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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19 10:50:35

천하제일 일본최강무예가결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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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천하제일 일본최강무예가결정전
テンカイチ 日本最強武芸者決定戦
Tenkaichi: Nihon Saikyou Bugeisha Ketteisen
파일:천하제일01.jpg
장르 액션, 대체역사
작가 스토리: 나카마루 요스케
작화: 아즈마 쿄타로
출판사 파일:일본 국기.svg 코단샤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발매
연재처 영 매거진 서드월간 영 매거진
레이블 얀마가 KC
연재 기간 2021년 2월호 ~ 2021년 5월호[1]
2021년 6월호 ~ 연재 중[2]
단행본 권수 파일:일본 국기.svg 8권 (2023. 12. 20.)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발매

1. 개요2. 줄거리3. 발매 현황4. 특징5. 등장인물
5.1. 참가자5.2. 후원자5.3. 기타 인물

[clearfix]

1. 개요

일본의 대체역사 만화. 스토리는 나카마루 요스케, 작화는 아즈마 쿄타로가 담당했다.

증간지인 영 매거진 서드에서 연재를 시작했으나 연재지가 합병되어버리면서 2021년 6월호부터 월간 영 매거진에서 연재 중이다.

2. 줄거리

서기 1600년, 마왕이라 불리는 일본의 지배자 오다 노부나가가 천하를 통일한 지 십여 년이 경과한 일본.
오다 노부나가는 오사카 성에서 유력 다이묘들을 모아 자신의 임종이 가까운 것을 밝히고
천하의 무예가들이 대리로 전투를 하는 대회 천하제일의 개최를 발표하며
이 대회의 우승자를 후원한 다이묘에게 통치자의 지위를 물려줄 것을 표명한다.

그로부터 99일 후인 서기 1600년 7월 9일,
오사카 성에 열여섯 명의 다이묘와 그들의 후원을 받는 무예가들이 모여 천하제일의 막이 올랐다.
오다 노부나가가 살아서 천하통일을 완수한 가상의 전국시대 말기를 배경으로[3] 임종을 앞둔 오다 노부나가의 후계자 자리를 두고 일본 전국의 유력한 다이묘들의 후원을 받는 무예가들이 싸우는 이종 무술 대회를 그린 작품이다.

3. 발매 현황

01권 02권 03권
파일:천하제일01.jpg 파일:천하제일02.jpg 파일:천하제일03.jpg
파일:일본 국기.svg 2021년 06월 18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발매
파일:일본 국기.svg 2021년 09월 17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발매
파일:일본 국기.svg 2022년 01월 20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발매
04권 05권 06권
파일:천하제일04.jpg 파일:천하제일05.jpg 파일:텐카이치06.jpg
파일:일본 국기.svg 2022년 05월 06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발매
파일:일본 국기.svg 2022년 09월 20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발매
파일:일본 국기.svg 2023년 01월 19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발매
07권 08권 09권
파일:천하제일07.jpg 파일:천하제일08.jpg 파일:빈 세로 이미지.svg
파일:일본 국기.svg 2023년 07월 20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발매
파일:일본 국기.svg 2023년 12월 20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발매
파일:일본 국기.svg 년 월 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발매

4. 특징

마왕 오다 노부나가가 전국을 통일해버렸다는 대체역사적인 맥락에서 일본에서 진짜 제일 쎈 놈들끼리 무제한 맞짱을 뜨게 한다는 심플한 컨셉으로 줄거리가 진행되며, 개성적인 디자인의 캐릭터들이 펼치는 생사의 대결을 박진감 넘치는 연출력과 작화로 소화해내고 있는 수작이다. 배경이 배경인 만큼 대부분의 강자들이 일본의 역사적 인물이긴 하지만, 사전 지식이 없더라도 뛰어난 작화와 박력으로 인해 충분히 즐길 수 있다. 작화가 안정적이면서도 대결의 박력을 잘 살려내는 연출력이 높이 평가할 만하다. 그림 작가는 이전에 KOF 코믹스의 작화를 담당한 경력이 있는데, 덕분에 다양한 개성을 지닌 캐릭터들의 박력 있는 격돌을 훌륭하게 소화해내고 있다.

5. 등장인물

5.1. 참가자

5.2. 후원자

5.3. 기타 인물



[1] 영 매거진 서드[2] 월간 영 매거진[3] 1화에서부터 나레이션으로 이것은 우리가 살고 있는 일본이 아닌 다른 세계의 일본의 이야기 라면서 대체역사물 임을 명시한다.[4] 상술했듯 한팔을 희생하면 무사시를 죽일 수 있었고 무사시 역시 이를 알고 있었다.[5] 쿠레나이의 얼굴과 몸에 나 있는 문양은 이때 실험의 부작용으로 생긴 것이다.[6] 여담으로 이전까지는 개처럼 멍멍거리던 5대째가 쿠레나이의 과거를 사람 말로 설명하자 호죠 우지마사는 말을 할 줄 아냐며 당황한다.[7] 이 기술이 금기인 이유는 위력이 대단하기보단 너무나 잔혹하기 때문이다. 급소는 전부 피하고 고통을 느끼는 부분만 공격하는 악랄한 기술이기 때문. 실제로 윌리엄은 수백번이 베였는데도 살아있었고, 따분해진 무네노리의 일검을 맞고 나서야 죽었다.[8] 개가 죽어 있는 모습도 묘사된다. 정황상 사람을 죽이기 전에도 개를 죽이는 등 기질이 있었던 모양. 동생이 사람을 죽인 걸 본 형 토시카츠도 놀라기보다 드디어 저질렀냐고 반응한 것을 보아 언젠간 사고를 칠 거라고 예상할 만큼 비정상이었던 것 같다.[9] 카미이즈미가 인간이기 때문인지 그가 본 신은 인간의 형상을 닮은 거대한 빛덩어리였다. 이 신이 카미이즈미를 인식하고 다시 현세로 보내는(살려주는) 듯한 묘사가 있다.[10] 카미이즈미의 말로는 천각의 문을 열게 되면 심장조차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다고 한다. 1577년에 이미 죽었어야 할 인물이 살아있는 이유는 이 덕분인 듯.[11] 사실 너스레라고 보기엔 쵸코가 카미이즈미를 안자마자 뼈가 부서지는 효과음이 삼중으로 나고, 카미이즈미는 입에서 피를 토한다. 쵸코 본인도 아차 싶었는지 당황한다.막타[12] 실제 인물은 1578년 오다 노부나가가 아즈치성에서 1300여명의 리키시들을 모아 스모 대회를 열었고 그중 23명에게 상을 내렸는데, 그 23명 중에서도 가장 큰 상을 받은 히노 나가미츠라는 리키시다.[13] 여담으로 쵸코의 어머니는 머리에 가짜 뿔을 달았다.[14] 성별은 불명이다. 과거회상도 그렇고 여성스러움이 강조된다.[15] 미야모토 무사시의 일대기인 이천기에 나온 인물로, 산적이되 이름은 기록되지 않았다. 실존 여부는 불명.[16] 사실 실력은 쿠로가 위였지만, 쿠로는 지로를 죽이고 살아남아야 할 이유를 찾지 못해 지로의 손에 죽는 길을 택한 것이다. 쿠로는 죽기 전에 지로에게 자신을 기억해 달라고 유언을 남긴다.[17] 자세히 보면 눈동자가 레이더 화면처럼 생겼다. 이런 능력 때문에 인간의 정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게 되었으며, 대신 마검인 비젠 오사후네 나가미츠를 자유자재로 사용가능하다고.[18] 이 방어구는 혼다 타다카츠의 창인 톤보키리였다. 무사시와의 싸움에서 파괴된 톤보키리를 혼다의 유지를 잇기 위해 품 안에 넣어 다닌 것.[19] 한조는 그런 코지로를 너무나 인간적이라고 평가한다. 그리고 코지로는 자신이 인간적이라고 평가받자 크게 당황한다.[20] 해당 무술은 응구니족 목동들이 도적과 맹수로부터 가축을 보호하기 위해 만든 봉술로 응구니족의 파생 민족인 줄루족, 코사족 출신인 샤카넬슨 만델라도 소싯적에 연마했다고 한다.[21] 지구본과 서양의 책, 램프, 잉크와 깃털펜까지 보인다.[22] 히노 쵸코[23] 아버지 노부나가가 좋아해서, 오케하자마 전투 직전 불렀다고 한다.[24] 맞고 살아남은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25] 차꼬를 차고 다니며 인간의 말도 금지당했다. 이름도 포치라고 불리며 인간 의자로 사용당하는 중.[26] 야규 가문이 검으로 일어선 집안인 만큼 무네노리의 빛나는 재능은 어마어마한 재산이나 마찬가지니 그런 면에서도 쉽게 포기하긴 힘들었을 것이다.[27] 이는 어찌 보면 당연한 반응인데, 무네노리는 살인을 저질러 옥에 갇힌 것이다. 하지만 무네노리는 살인에 죄책감을 느끼기는커녕 자신이 잘 베지 못한 것에 아쉬움을 느끼는 모습을 보인다. 정상인이면 소름이 끼칠 수밖에 없는 상황.[28] 무네노리가 탈주를 꾀하며 자신에게 달려들었기에 죽였다며 아버지를 납득시키려 했지만, 이를 위해 무네노리를 풀어주고 심지어 검까지 내주는 치명적인 실수를 저지른다. 물론 3년이나 옥에 갇혀 있어 갈비뼈가 보일 정도로 마르고 약해진 상태였기에 평범한 사람이었다면 계획대로 진행되었을 것이다. 상대가 상대만 아니었다면...[29] 정작 스승인 카미이즈미 노부츠나는 나이가 더 많은데도 멀쩡하게 말한다.[30] 이토 잇토사이의 아명인 마에바라 야고로(前原弥五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