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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 안 하는 프로듀서/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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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 설정


1. 가로 엔터테인먼트
1.1. 임원1.2. 직원1.3. 소녀연맹1.4. 협력업체
2. 석세스 엔터테인먼트
2.1. 임직원2.2. 글로브
3. KS 엔터테인먼트
3.1. 임직원3.2. 케이어스
4. 이음 엔터테인먼트5. SMS 엔터테인먼트6. 웨벡스 사무소7. H&P8. 기타 인물

1. 가로 엔터테인먼트

1.1. 임원

1.2. 직원

1.3. 소녀연맹

1.4. 협력업체

2. 석세스 엔터테인먼트

2.1. 임직원

2.2. 글로브

3. KS 엔터테인먼트

3.1. 임직원

결국 미래의 수익성까지 포기해 가면서 소녀연맹과 맞붙었음에도 아슬아슬하게 패배하게 되면서 이사회에게 추궁을 당하고 정호환까지 복귀하는 바람에 총괄 이사직을 내려놓게 된다. 이때 케이어스를 비롯하여 모두 정호환이 돌아온 것을 환영할 뿐, 아무도 본인이 퇴임하는 것에 위로의 말을 던져 주지 않은 것 때문에 결국 이 회사는 창업진을 제외한 모두 대체 가능한 톱니바퀴에 불가능하다고 느껴 크게 상심한 채 KS를 나왔다.[23] 하지만 이력이나 능력이 부족한 것도 아니었음에도 시기가 맞지 않아서 본인이 생각한 자기 수준에 맞는 제안을 들어줄 수 있는 회사가 없었기에 취직난을 겪다가, 마침 확장을 생각 중이던 가로 엔터에서 요구 조건을 적극 수용하고 박성필도 석세스 엔터에서 토사구팽당한 과거 때문에 언제든 대체될 수 있는 톱니바퀴에 불과했단 말에 크게 공감하였기에 가로 엔터에 영입된다.

3.2. 케이어스

4. 이음 엔터테인먼트

5. SMS 엔터테인먼트

6. 웨벡스 사무소

7. H&P

8. 기타 인물



[1] 및 인사담당 등 온갖 잡다한 직책 담당.[2] 성필이나 유우토가 반할 뻔한 묘사가 나오기도 한다. 이재호는 처음에 연예인이 회사를 차린 거라고 생각했다.[3] 대한민국으로 멀쩡히 발급됐다.[4] 그렇게 벌어준 돈은 소속사에서 미국 진출에 헛물켜다가 한큐에 다 날렸다고 한다.[5] 104화에서 여자친구가 휴대용 재떨이를 사주었다며 존재가 언급되었고, 282화에서 성필과 리카를 데려온 민경섭을 문에서 맞이하며 첫 등장한다.[6] 이에 정호환이 자극을 받아 만들어진 케이어스의 곡이 성필의 회귀 전엔 없었던 곡인 가이아.[7] 묘사에 따르면 전 직장은 카카오 TV와 문명특급을 섞어놓은 컨셉인 듯.[8] 이들은 리카가 엉겨붙는 것에 워낙 익숙해져 있어서 '거의 동생이 그럴 수도 있지'하는 정도로 취급하는데, 나중에 이들을 본 사람들은 이후 환골탈태한 리카의 외모로 달라붙는데도 아무런 감정이 안 생기냐고 반문한다. 구인은 리카가 숙소에서 성인 방송을 본다는 이야기를 듣고 거의 충격에 빠지는 수준.[9] 이전 그룹의 실패가 거의 트라우마처럼 남아있어, 일본 진출 이후에도 방송에서 몰래카메라를 했을 때, 그에 대한 트라우마를 자극받아 거의 오열하듯이 울었다.[10] 첫 만남부터 연애적인 호감이라고 착각하고 괜찮은 사람 같다고 생각하면서 만나러 나갔을 정도.[11] 종종 나오는 성필의 회상에 의하면 성취향이 꽤 새디스틱한 편인 듯 하다.[12] 회귀 전 조아라의 평으로는 말도 안 되는 걸 만들어 놓아도 진저가 다 따라하니까 시켜봤는데 시안이 확정되었다고 한다.[13] 어릴 때부터 폭언, 구타, 방치를 당하는 등 아동학대에 시달렸다. 성인이 된 후로는 알바비까지 부모에게 다 뜯겼다. 연습생 초기에는 영양결핍으로 인해 연습할 때마다 실신하는 수준이었다. 체육관에서도 살을 찌워야 할 수준이라고 말할 정도. 아이돌이 된 후에도 아버지가 돈을 내놓으라고 윽박질러서 택배 상하차 아르바이트까지 했었다.[14] 하양이가 힘들어할때 보라색 튤립을 선물하며 응원했다. 유리가면은 덜 읽었다는 핑계로 성필에게 돌려주지 않는 중.[15] 다행히도 완전 허위. 담임교사와 주변인들 말로는 가정 문제로 겉돌거나, 일진들에게 시비를 걸리면 걸렸지 학폭이라 불릴 일은 전혀 없었다고 한다.[16] 사실 유하음도 중간에 끼인 입장이라 어쩔 수 없었다. 막말로 하청업체와의 대금 문제를 잘봐줘도 대리~팀장급이 해결하는 건 한계가 있으니까. 결국 대금을 지급하는 데 동의했다.[17] 3일밖에 안 남은 상황에서 급히 대타로 구해 온 신아름에게 안무의 최종 버전이 아니라 그 이전의 것을 줘버렸다.[18] 불행한 가정형편에서 성필이 동생 겸 조카처럼 챙겼고, 김태훈에게도 단순히 연습생과 사장 대표라고 볼 수 없는 정도인 친애가 있었다.[19] 런칭한 글로브의 데뷔 음방을 보러 갔을 때 연습생이 반가운 얼굴로 인사하는 걸 보면, 본래 김태훈이 윤상열과는 기본적으로 맞지 않는 사람이란 걸 알 수 있다. 그런데도 본인 체면 하나 챙기자는 자존심으로 성필을 내쫓았다가 바지사장으로 전락한 것.[20] 게다가 이때 글로브가 보고 싶어한다면서 핑계를 댔다.[21] kammertänzer, 궁중무용수라는 뜻으로 인간문화재다.[22] 어떻게 보면 수많은 연습생들의 구원자이다. 실제로 정호환은 어떤 방식으로든 리카를 놓아줄 생각이 없었다.[23] 사실은 서로 오해가 겹친 것으로, 정호환을 비롯한 창업진 측에서도 평사원부터 시작해서 자기네와 함께한 윤희연을 가깝게 여기고 있었다. 그 때문에 정호환은 자기도 그랬듯 윤희연도 소녀연맹에게 패배한 것으로 자존감이 꺾여서 혼자 있을 시간이 필요하다 생각하여 자신처럼 일부러 단출하게 보내 준 것이었으나, 윤희연은 정호환이 돌아왔다고 다들 자기는 아무래도 좋다고 내팽개쳤다고 여긴 것이다.[24] 선수 시절에 카메라에 잡힌 적이 있었는데 그때 1팀장이 민주를 설득하여 캐스팅했다고 한다.[25] 멀리뛰기 선수 때는 몇 미터를 뛰는지로 사람을 판단했고, 아이돌이 된 이후에는 초동판매량으로 판단하는 듯.[26] 사실 일면식도 없는 사이였고, 그냥 둘 다 승부욕이 불타서 거의 폭발 직전까지 갔었다.[27] 진저가 4위, 간발의 차이로 리카가 5위였다고 한다.[28] 재능에 비례해 성격이 어긋난 케이어스에서 유일하게 순수하고 착한 성격이라 KS 관계자들 대부분이 진저에게는 약하다고 한다.[29] 조아라는 동경하는 업계 동료에 더 가깝다.[30] 특히 에리카가 남들에게 사랑받으며 살아 왔기에 남들에게 사랑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해서 아주 싫어한다.[31] 폭언과 조롱이 매우 심한 수준. 오죽하면 라희는 '무대만 끝나면 저 입을 찢고 개값 물겠다.'라고 할 정도.[32] 호의를 넘어 사랑이다. 본인은 자신처럼 예뻐서 친해지고 싶어서라고 하는데, 하양에게 본격적으로 관심을 가지게 된 시기가 자신과 같은 가정폭력의 피해자임을 알게 된 이후란 걸 감안하면, 자신과 비슷한 환경에서 자란 자신처럼 아름다운 하양에 대한 동질감 및 자기애의 확장일 확률이 높다.[33] 가수로서의 위상은 마츠다 세이코 수준이며, 가부키초의 유흥주점에서 나고 자라 데뷔곡도 가부키초를 노래한 점은 시이나 링고의 '가부키초의 여왕'을 참조한 느낌이 난다.[34] 글자도 제대로 못 읽는다고 리히토에게 까인다. 미사토는 숨기려 했지만 배우인데 대본 소화가 안 되니 촬영 현장에서 꽤 민폐를 끼친 듯. 난독증일 수도 있으나, 작중 취급을 보면 한자를 제대로 못 읽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든다. 소녀연맹을 박성필과 장하양 면전에서 의기양양하게 까다가 장하양의 베어허그에 공포에 떨기까지 한다.[35] 리카가 아라에게 일본어를 장난으로 양키 느낌으로 가르쳐서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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