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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8 12:27:16

0.0MHz(영화)

0.0MHz (2019)
0.0MHz
파일:0.0MHz_메인.jpg
<colbgcolor=#dddddd> 장르 호러, 스릴러, 미스터리
감독 유선동
각본
원작 다음 웹툰0.0MHz
제작 김지한, 이영민
출연 정은지, 이성열, 최윤영, 신주환, 정원창
촬영 차택균
조명 박지성
편집 문인대
미술 이시훈
음악 김우근
촬영 기간 2018년 7월 24일 ~ 2018년 8월 31일
제작사
[[대한민국|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제이엠컬쳐스, 몬스터팩토리
배급사
[[대한민국|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스마일이엔티
개봉일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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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틀: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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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구
]][[틀: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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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령
]] 2019년 5월 29일

[[싱가포르|
파일:싱가포르 국기.svg
싱가포르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2019년 6월 13일
화면비 2.35:1
상영 시간 102분
총 관객수 137,294명 (최종 기준)
상영 등급 파일:영등위_15세이상_2021.svg 15세 이상 관람가

1. 개요2. 포스터3. 예고편4. 시놉시스5. 등장인물6. 줄거리7. 평가8. 흥행9. 기타

[clearfix]

1. 개요

2018년에 제작한 한국의 공포 영화. 다음 웹툰 0.0MHz을 원작으로 한다.

2019년 5월 29일에 개봉했다. 2018년 7월 크랭크인, 8월 말 크랭크업.

2. 포스터

파일:0.0MHz_티저.jpg
파일:0.0MHz_메인.jpg
파일:0.0MHz_개봉.jpg
티저 포스터 메인 포스터 개봉 포스터
파일:0.0MHz_원작.jpg
원작 포스터

3. 예고편

티저 예고편
[navertv(5819262)]
1차 예고편
메인 예고편

4. 시놉시스

에디슨의 마지막 발명품, 유령 탐지기?
“증명할 수 없는 미스터리란 없다”
가지 말라는 곳에 가야 하는 이유가 있다


세상에 일어나는 초자연 미스터리를 분석하는 동아리 0.0MHz 멤버들이 귀신을 부르는 주파수를 증명하기 위해 우하리의 한 흉가를 찾은 후 기이한 현상이 멈추지 않는데…

5. 등장인물

6. 줄거리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오프닝은 마을 사람들이 무당을 불러 한 폐가에서 굿을 하면서 시작한다. 하지만 굿을 하던 무당이 귀신에 의해 허리가 비틀어진채로 천장에 붙어 죽게 된다.

귀신들린 폐가에서 굿을 하다가 무당마저 죽었다는 소문에, 미스테리 동호회 0.0MHz는 MT 겸, 그 장소에 가서 소혼의식을 해보고자 한다. 회원들은 술과 노래를 마시고 놀다가, 상태가 좋지 않은 소희를 작은 방에 눕혀놓고 소혼의식을 시작한다. 하지만 소혼은 제대로 되지 않고, 이내 태수와 윤정은 서로 애정행각을 벌이며 소일을 한다.

상엽은 작은 방에 혼자 있는 소희가 무섭지 않게 같이 있어주라는 한석의 지시에 의해서 소희가 누워있는 작은 방에 들어가서 같이 있어준다. 그때 소희는 어떤 할머니의 환영을 보며 상엽에게 제발 나가지 말고 같이 있어달라고 사정한다. 그리고 한석은 자다가 깨어나 구석에서 오줌을 싸다가, 이상한 모습의 새를 발견하고 쫓아 갔지만 새가 아궁이 밑으로 들어가 잡지 못했다. 모두가 밤이 늦어 잠이 든 시각, 뇌파탐지기의 주파수가 귀신을 접했을 때 나타난다는 0.0MHz를 표시한다.

태수와 한석은 사라진 윤정을 찾아나서고 이내 부엌에서 윤정을 발견하게 된다. 그런데 윤정은 살려달라며 울먹이고 있었고, 곧 몸을 이상하게 꼬기 시작한다. 그리고 폐가에 대한 제보를 한 실용음악과 학생들이 얘기한 머리귀신이 윤정을 끌고 아궁이 속으로 들어간다. 그 때, 태수는 한석에게 장비를 회수하라고 지시하고, 한석은 소희와 상엽에게 돌아갈 준비를 하라고 하고는 장비를 회수하기 시작한다. 상엽은 여전히 상태가 좋지 않은 소희를 차에 태우고는 태수와 함께 구들장을 부숴서 아궁이로 끌려들어갔던 윤정을 구출하는데 성공한다.

소희는 무당의 딸이라 소혼의식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있었기 때문에, 의식에 사용된 인형을 태워야 한다고 소리치고, 태수는 한석에게 얼른 가서 태우고 오라고 지시한다. 한석은 투덜거리며 폐가로 가서 인형을 태우려다가, 피식 웃으며 구들장을 부순 구멍에 던져버리고는 돌아간다. 병원에 돌아가보니 신체에 별 문제점은 없어서 정밀검사를 한다며, 태수는 윤정의 곁을 지키고 있겠다며 다른 회원들에게 숙소로 돌아가라고 한다. 숙소로 돌아온 한석은 녹화된 영상을 보면서 자기 마음을 무시하더니 잘 됐다고 낄낄대며 웃다가, 방송국 PD에게 전화해서 녹화본 거래 얘기를 하며 한 몫 챙길 수 있겠다며 좋아한다.

다음 날, 한석은 윤정의 곁을 지키고 있는 태수에게 찾아가서, 윤정이는 자기가 보고 있을테니 밥이라도 먹고 오라고 한다. 태수가 나가자 한석은 의식이 없는 윤정에게 자신이 너를 얼마나 좋아했는데 왜 자기의 마음을 몰라주느냐면서 강제로 키스를 시도한다. 그런데 갑자기 윤정의 입에서 머리귀신의 머리카락이 나오면서 한석의 몸으로 파고든다. 그 와중에 상엽은 피투성이가 된 아이에게 목을 졸리는 악몽을 꾸다가 일어나서는, 소희에게 밥을 먹으러 가자고 한다. 둘은 식사를 마치고, 윤정이 깨어났다는 얘기를 듣고 병실에 간다. 태수와 윤정이 다정하게 얘기하고 있고, 한석이 어디갔는지 묻지만 모두들 한석이 어디로 갔는지 몰라한다. 그리고 윤정이 퇴원하자 술을 한잔 마시고 숙소로 돌아간다.

그리고 태수와 윤정은 뜨거운 밤을 보내려 하는데, 태수가 샤워를 마치고 나왔을때 윤정은 이미 잠을 자고있다. 그러게 왜 퇴원하자마자 술을 마시냐고 투덜거리는 태수의 옆에서 윤정이 하얀 눈을 치켜뜬다. 상엽은 편의점에 갔다가 오는 길에 윤정에게 자기 방에 와 달라는 전화를 받는다. 상엽이 무슨 일인지 의아해 하는데 그때 태수가 갑자기 미친듯이 숙소에서 나와서 자동차를 타고 어디론가 떠나는 모습을 보게 된다. 상엽이 방에 들어가자 윤정이 입을 벌리면서 상엽의 트라우마인 피투성이가 된 어린아이의 유령을 보게 된다. 그 시각, 태수는 무언가로부터 도망치듯 과속으로 운전을 하다가 피투성이 귀신을 보고 교통사고가 나면서 죽게 된다.[1] 상엽은 형이 살아있는줄 모르고 도망쳤다는둥 무언가 열심히 변명을 하면서 사죄를 한다. 그리고 그 어린아이의 지시대로 자살을 시도하다가 줄이 끊어지며 살아나고, 그때 소희가 들어와서 어찌 된 일인지 묻는다.

결국 소희는 상엽에게 들은 이야기와, 자동차 사고로 죽었다는 태수와 수영장에서 자살한 한석의 소식을 듣고는 사건의 전말을 파악한다. 윤정에게 귀신이 들려있었고, 윤정이 잠이 들면 귀신이 깨어나서 자살을 유도하고 있다는 것이다. 윤정은 너희는 왜 나에게서 도망가지 않느냐고 묻는데, 소희와 상엽은 자신의 몸에 난 손자국 같은 흔적을 보여준다. 귀신은 한번 문 상대는 절대 놓지 않기 때문에 도망쳐봐야 소용없고, 다같이 폐가로 돌아가서 퇴마를 해야 한다고 한다. 결국 그 폐가로 돌아가서 상엽에게 준비를 시키고, 소희는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어서, 무당집 딸인거 창피해 한거 미안하다고 하고는, 옆자리에 앉아있는 할머니 귀신에게 도와달라고 한다.

그 할머니 귀신은 전에 무당이였던 소희의 할머니로 소희의 수호령이 되어 있었던 것. 결국 할머니가 소희에게 빙의하여 서남방언으로 욕을 하며 퇴마 행위를 하지만, 방 안의 사태가 심상찮게 돌아가자 상엽은 절대 방에 들어오지 말라는 소희의 지시를 어기고 방문을 열고 만다. 귀신이 상엽에게 소희가 상엽의 형을 공격하는 모습으로 환각을 보여주면서, 귀신에 매혹되어 소희의 목을 조르게 된다. 그때 윤정의 허리가 활처럼 휘어지며 입에서 머리귀신이 나와 상엽을 끌고 구들장을 부순 구멍으로 끌고 들어간다.

그러나 상엽은 끌려들어가며 일전에 한석이 구멍에 버렸던 인형을 발견하고는 간신히 인형을 불태운다. 그때 귀신이 발악을 하면서 구들장 아래에 폭발성 화염이 솟구친다. 소희는 상엽마저 사망한 것에 울부짖지만, 구들장이 아궁이와 연결되어 있었던 것을 기억해낸 상엽이 아궁이로 빠르게 빠져나와 목숨을 건졌다는 것을 알고 안심한다.

사건이 끝나고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난 뒤, 살아남은 0.0MHz 멤버들은 어느정도 안정이 된 듯 오랜만에 만나기로 했다. 윤정을 만나러 같이 가자는 소희에게 상엽은 자기는 따로 가면 안되겠냐고 묻고, 소희는 바람이라도 피우는 것이냐고 쏘아 묻는다. 상엽은 당황해 하며 자신이 그동안 쓰던 미스터리 소설을 출판사에 다니는 아는 형에게 보여줬더니, 출판 계약을 하자고 해서 만나러 가야 한다고 한다. 소희는 기뻐하며 축하해 주고, 상엽은 출판사에 다니는 형에게 전화가 와서 받으러 나간다. 소희는 그 소설을 보려고 상엽의 노트북 컴퓨터를 뒤져보다가, 이상한 동영상 파일을 발견한다.

동영상을 열어보니 상엽이가 구들장 밑에서 폭발 직전에 윤정이 귀신에 빙의 되었을 때처럼 허리를 활처럼 휘는 모습을 보였던 것이다. 자신이 빙의되는 모습을 갠소하고 있던 귀신. 귀신이 퇴치되기 직전에 상엽에게 빙의되어 살아났다는 것을 눈치챈 소희는 덜덜 떨면서 노트북을 닫고, 그때 상엽이 소희의 어깨를 잡는다.

7.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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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스코어 없음 / 100 점수 없음 / 10 상세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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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IMDb 로고.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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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XX위{{{#!wiki style="display:inline-block; display:none; margin-left: 0.5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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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 67%


귀신보다 악역이 더 호러블한 경우
- 김소미 (씨네21) (★★)
파마머리가 그립구먼
- 박평식 (씨네21) (★☆)
귀신도 성별 가려 해치는 시대
- 이용철 (씨네21) (★☆)

평가가 별로 좋지 않다. 관객들이 가장 크게 지적하는 것은 긴장감의 부재. 사실 원작의 스토리 라인을 따라가는 초중반의 폐가 파트까지는 몇몇 배우의 발연기가 좀 오그라들기는 해도 나름대로 긴장감도 유지되고 공포감도 있고 흥미도도 떨어지지는 않는 편이었다. 하지만 폐가를 벗어나 병원으로 입원한 뒤부터인 중후반부가 심각하게 3류 호러물의 전형으로 흘러가기 시작한다. 게다가 좋지 않은 CG와 배우들의 심각한 연기력이 겹쳐지고 각본에서 의도했든 아니든 계획성이고 뭐고 전혀 느껴지지 않는 살육 연출까지 더해져 긴장감이 사라지면서 용두사미가 되어 버렸다. 나름대로 악역 포지션일 한석은 대체 뭘 하려고 그런 짓을 저지른 것인지, 태수와 상엽의 트라우마는 대체 뭐였는지, 전혀 해소되지 않고 그저 이야기 전개를 위해 소모될 뿐. 영화 끝날때까지 떡밥만 있고 끝내 맥거핀으로 남았다. 혹평이 많은 중반부와 반대로 영화의 클라이맥스인 소희의 퇴마 장면은 호평이 많다.[2] 정은지, 최윤영의 연기, 음악과 촬영 등으로 긴장감과 압박감이 느껴졌다 반응이 대부분. 하지만 이 또한 마지막 저예산임을 팍팍 티내는 불 CG로 관객에게 당혹스러움을 안겨준다.

원작에서 영감과 영시 능력으로 긴장감을 유발하는 절묘한 역할을 취한 히로인 소희가 후반부터 전형적인 3류 한국 퇴마물의 영매 캐릭터로 기능하기 시작하면서 관객들의 아쉬움을 불러일으켰다. 그리고 원작 이상으로 아무것도 못하고 민폐만 끼치다가 배드 엔딩 트리거로 소모되는 주인공 상엽까지 더해지면서 원작의 팬들의 실망감은 배가 되었다.

차라리 원작 1부의 후반부를 조금만 각색, 상엽 이외의 전원 사망으로 마무리짓고 호러 분위기만 극대화한 채 마무리하는 곤지암(영화) 류의 엔딩으로 갔으면 훨씬 나았을 거라는 의견도 있다.

이러한 평가와 반대로 극장의 서라운드를 효과적으로 사용한 음악과 촬영은 좋은 평가를 받았다.

8. 흥행

대한민국 누적 관객수
주차 날짜 일일 관람 인원 주간 합계 인원 순위 일일 매출액 주간 합계 매출액
개봉 전 -명 2,376명 -위 -원 20,264,000원
1주차 2019-05-29. 1일차(수) 31,078명 121,055명 4위 194,232,300원 961,382,330원
2019-05-30. 2일차(목) 10,969명 5위 90,710,800원
2019-05-31. 3일차(금) 14,921명 5위 132,797,440원
2019-06-01. 4일차(토) 25,945명 5위 220,796,140원
2019-06-02. 5일차(일) 21,792명 5위 187,628,590원
2019-06-03. 6일차(월) 6,887명 5위 56,953,560원
2019-06-04. 7일차(화) 7,087명 5위 57,999,500원
2주차 2019-06-05. 8일차(수) 2,390명 13,706명 9위 18,412,330원 106,517,250원
2019-06-06. 9일차(목) 2,999명 11위 22,632,900원
2019-06-07. 10일차(금) 2,179명 10위 17,354,400원
2019-06-08. 11일차(토) 2,807명 10위 22,009,300원
2019-06-09. 12일차(일) 2,092명 10위 16,505,800원
2019-06-10. 13일차(월) 709명 14위 5,488,740원
2019-06-11. 14일차(화) 530명 17위 4,113,780원
3주차 2019-06-12. 15일차(수) 260명 2456명 28위 2,024,800원 19,811,280원
2019-06-13. 16일차(목) 574명 19위 4,549,660원
2019-06-14. 17일차(금) 446명 19위 3,997,740원
2019-06-15. 18일차(토) 504명 21위 3,958,220원
2019-06-16. 19일차(일) 394명 23위 3,182,400원
2019-06-17. 20일차(월) 119명 36위 890,660원
2019-06-18. 21일차(화) 159명 36위 1,207,800원
4주차 2019-06-19. 22일차(수)
2019-06-20. 23일차(목)
2019-06-21. 24일차(금)
2019-06-22. 25일차(토)
2019-06-23. 26일차(일)
2019-06-24. 27일차(월)
2019-06-25. 28일차(화)
합계 누적관객수 137,217명, 누적매출액 1,087,710,860원[3]


같은 주에 개봉하는 영화는 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 보희와 녹양, 우리 지금 만나(이상 2019년 5월 29일), 금의위: 용태자의 난, 기생충, 블랙 사이트, 소은이의 무릎, 아녜스가 말하는 바르다, 아우슈비츠, 아이아이 가사: 다시 만난 그날, 영 피카소, 옹알스, 킹 오브 프리즘 –샤이니 세븐 스타즈- IV 루이x신x언노운, 파리의 딜릴리, 피터팬: 후크 선장과 결투의 날, 홀 인 더 그라운드(이상 2019년 5월 30일), 극장판 프리크리: 프로그레시브(이상 2019년 5월 31일)까지 총 18편이다.

저예산으로 만들어져 손익분기점은 50만명이지만, 중소 배급사가 배급을 맡아 상영관도 많이 잡지 못했고 영화의 평가도 좋은 편이 아니라 13만 정도에 그쳤다.

9. 기타



[1] 이때 태수가 미안하다면서 사죄하다가 네가 갑자기 튀어나온게 내 잘못은 아니잖아라면서 자신의 잘못을 회피하는 모습을 보아 과거에 태수가 뺑소니를 한 것으로 추정된다.[2] 혹평하는 사람들도 이 장면이 이 영화의 유일한 볼거리라는 반응이 대부분이다.[3] ~ 2019/06/18 기준[4] 여곡성의 관객 수는 67,085명으로 이 영화 관객수의 거의 절반이다. 공교롭게도 두 영화의 배급사가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