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클리셰의 일종으로 1명이 다수와 맞서서 주먹다짐을 벌이는 것을 의미한다.여기서 확장된 개념이 17대 1이다.
2. 사례
대부분의 액션영화가 그러하듯, 주인공 1명이 불량배 여러 명과 대결하여 참교육을 시키는 결말로 전개된다. 간혹 주인공이 1명 뿐만 아니라, 조력자들과 연합을 맺어 다수 vs 다수로 싸우기도 한다.[1]스펀지에서는 2009년 11월 27일, 310회 방영분에서 재연극으로 윤강철, 이각수의 실제 사례를 각색하여 1대 11, 1대 20의 전투를 보여주기도 했다. 항목 참고.
3. 같이 보기
[1] 이 경우 보통 주인공 일행이 소수, 적들이 다수로 구성된다. 예를 들어 무한도전 나는 액션배우다에서 무한도전 멤버 5인 vs 불량배 23인 간의 대결이라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