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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리퀄 및 시즌 1
자세한 내용은 1박 2일/역사/시즌 1 문서 참고하십시오.2. 시즌 2
자세한 내용은 1박 2일/역사/시즌 2 문서 참고하십시오.3. 시즌 3
자세한 내용은 1박 2일/역사/시즌 3 문서 참고하십시오.4. 시즌 4
자세한 내용은 1박 2일/역사/시즌 4 문서 참고하십시오.5. 평가
현재 주종현 PD를 제외하고 1박 2일 역대 PD들의 각각의 평가는 다음과 같다.- 시즌 1
- 시즌 2
- 최재형: 압도적이었던 이전 시즌에 비교하면 시즌 2 후반기 파업 시기와 맞물리며 부진했을 뿐, 최재형 PD 체제 자체는 나쁘지 않았다는 평가가 많다. 그리고 후임 메인PD들 중, 유호진과 김성을 제외한 이세희, 유일용, 방글이, 이정규 등의 PD들 모두 기대 이하의 연출들이 많이 나오면서 재평가도 많이 이루어졌다. 오히려 시즌 2는 최재형 PD 라인이 파업으로 인해 제작에서 물러나며 무너지기 시작했기에 너무 빨리 하차한 게 아쉽다라는 평가가 주를 이루고 있다. 그 때문에 하차하고 나선 시즌 2의 평가가 상당히 좋지 않았었다.
- 이세희: 원래 버라이어티가 아닌 토크쇼 전문 PD였기 때문에 프로그램의 장점을 하나도 살리지 못했고 완전한 하향이 되어버려 시청률이 최저를 찍을 정도로 큰 위기의 체제였다. 또한 역대 연출진 중 제일 최악의 평가를 받았으나 시즌 3 유일용PD 체제 이후에는 어느정도 재평가를 받았다.
- 시즌 3
- 유호진: 일명 1박 2일의 전통을 이은 PD라는 평가를 들을 정도로 나영석 PD 다음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1박 2일의 제2의 황금기를 이끈 중흥공신이다.
- 유일용: 능력도 능력이지만 2017년에 물의를 일으킨 멤버를 복귀시켜 지금도 평이 매우 안 좋다. 다만 멤버들의 캐리로 그의 단점이 채워지며 준수한 화제성을 얻긴 했다. 하지만 순수 역량만으로 보면 역대 최악이라는 평가를 받았고, 멤버들의 개인기 만으로도 한계가 있었던 터라 시청률은 꾸준히 하락세를 보였다.
- 김성: 다양한 형식을 추구해서 전임 PD의 부진을 만회해 좋은 평이 많았지만, 하필 물의를 일으킨 멤버로 인해 재임 기간이 짧아 아쉬운 의견이 있는 편이다.
- 시즌 4
- 방글이: 후임 이정규 PD와는 반대로 시즌 1 ~ 3과 전혀 다른 시즌 4만의 편안하고 순한 맛 1박 2일을 만들었기에 이전 시즌을 안 보다가 시즌 4부터 처음 입문한 시청자는 호평을 하는 반면, 시즌 1 ~ 3을 정주행하다가 시즌 4로 건너온 시청자들은 악평을 할 정도로 시청자들의 호불호가 극단적으로 갈린다. 또한 시즌 1부터 지속적으로 유지되어 오던 연출 효과가 이 시점에서 완전히 갈아엎어졌는데 이 점은 대부분의 시청자들이 혹평했다. 특히 편집능력 및 센스에 대해선 오히려 그 유일용 PD보다도 못하다는 의견까지 나올정도였다. 이러한 방피디의 의미 없고 영양가 없는 편집 능력은 tvn으로 이적한 후에도 여실히 드러났다.
- 이정규: 전임 방글이 PD와는 반대로 시즌 1과 시즌 2 초창기부터 본 시청자들에겐 옛날 1박 2일의 향수가 난다며 호평이 많고, 시즌 4부터 본 시청자들은 악평이 많을 정도로 호불호가 갈린다. 다만 공통적으로 이정규 체제만의 확실하고 큰 색깔이 없는 무색무취라는 혹평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