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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개정 교육과정/사회과/고등학교/동아시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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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학년도 해당 교육과정에서 출제하지 않는다. 2022 개정 교육과정(다음 교육과정) 문서 참고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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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변화3. 내용 체계
3.1. 동아시아 역사의 시작3.2. 동아시아 세계의 성립과 변화3.3. 동아시아의 사회 변동과 문화 교류 3.4. 동아시아의 근대화 운동과 반제국주의 민족 운동3.5. 오늘날의 동아시아
4. 교과서 출판사 목록5. 여담

1. 개요

2015 개정 교육과정의 사회(역사) 교과의 과목 '동아시아사' 과목에 대한 문서이다.

2. 변화

3. 내용 체계

3.1. 동아시아 역사의 시작

3.2. 동아시아 세계의 성립과 변화

3.3. 동아시아의 사회 변동과 문화 교류

3.4. 동아시아의 근대화 운동과 반제국주의 민족 운동

3.5. 오늘날의 동아시아

4. 교과서 출판사 목록

파일:Screenshot_20201208-120914~2.png

5. 여담

세계사와 동아시아사가 서로 어느 정도 호환을 이루며 교과 개편을 이루어야 한다는 입장이 나오고 있다. 해당 입장은 역사 교과가 일선 고교에서 고사되고 있는 현실을 묵과할 수 없는 역사교육학계와 현장 교사들 사이에서 나오고 있으며, 향후 교육과정 개편에서는 이 문제가 상당히 중요하게 언급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중요한건 세계사의 경우 이미 분량이 줄어든 상황인지라 동아시아의 역사를 완전히 제외하지 않는 이상 과목 개편이 어렵다. 그렇다고 해서 동아시아사가 있다고 해서 세계사에서 동아시아사를 완전히 빼는 것은 오히려 교과의 존재 자체를 잘못 인식하게 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분량을 충분히 줄일 수 있고 흥미롭게 배치할 수 있는 동아시아사의 내용 개편이 필요한 실정이다. 현행의 동아시아사의 전근대사는 사실상 기존 세계사의 동아시아사 전근대사와 큰 차이가 없으면서도 내용 요소 배치가 교류 중심으로 흐르다보니 상대적으로 흥미를 갖기가 어렵다. 그런 의미에서 현행 동아시아사의 전근대사를 과감히 세계사에 넘기고, 근현대사를 강조하는 방식을 하자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실제로 세계지리와 윤리와 사상의 경우 한국지리와 생활과 윤리라는 과목의 존재로 두 과목 모두 선택율이 높은 편이다. 그런 의미에서 동아시아사의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교과목 개편에서 동아시아 역사 기행이라는 이름으로 바뀌고, 진로선택과목으로 변경되었다. 세계사가 일반선택과목으로 살아남은 것은 예상 외라 볼 수 있겠는데 아무래도 세계사를 중시하는 최근 세계 트렌드에 맞춘 결과라 볼 수 있겠다. 거기다 동아시아사 과목의 존재 의의가 서서히 실종되면서 수능에서의 선택자수도 세계사와 엇 비슷해진 상황이었던지라...

===# 연표 #===
파일:East_Asian_History_Chronology.png


[1] 본래 '임진 전쟁'으로 표기된 것에서 변경되었다.[2] 본래 '병자 전쟁'으로 표기된 것에서 변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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