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8아트크루 308 ART CREW | |
<colbgcolor=#4B0082> 출생 | 2018년([age(2018-06-25)]세), 서울특별시 은평구[1] |
국적 | 대한민국 |
직업 | 예술가[2] |
학력 | 서울예술대학교[3] |
멤버 | GLANZ[4], CINCO[5], SEUNG[6], WOOPAC[7], YONGKI[8] |
대표 작품 | ‘Tesseract’(2018) |
링크 | 공식 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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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예술가집단.다채로운 공간 설치 작업을 전개하며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중이다.
대표작 ‘Tesseract’의 모습.[9]
2. 상세
공연 스태프 출신이 모여 만든 팀으로 기획은 물론 무대, 조명, 음향, 영상, 나아가 조향까지 아우른다. 감각에 집중하는 작품이라면 미디어에 국한하지 않는다는 점이 다른 예술집단과는 차별화되는 지점이다. 308아트크루는 스스로를 “무형의 공간과 아이디어를 판다”고 소개하는데 전자 기기에 몰입해 일부 감각은 잊어버린 채 생활하는 현대인을 타깃으로 연출한 공감각 체험 콘텐츠에서 만능 크리에이터다운 면모를 포착할 수 있었다.최근에는 마블코리아와 협업을 하는 등 다양한 커리어를 쌓아가고있다.기사
3. 특징
미술 작가로 활동하기 전, 각기 다른 재능을 가지고 연극을 만들었던 308아트크루, 이제는 설치미술을 비롯해 전시, 공연, 광고, 뮤직비디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방위적인 예술 활동을 하고 있는 비주얼아티스트 그룹이다. 이들은 배우와 관객의 관계가 단방향성을 띄는 연극 이라는 장르의 일방향적인 소통에 대한 고루함을 타파하고 싶어했기에, 그들이 만든 작품과 관람객 사이에 보이지 않는 경계를 걷어내고 여러 관계적 방향성을 띌 수 있는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이를 통해 관람객이 다차원적 감각적 체험 그리고 소통이 이뤄질 수 있다고 믿으며, '몸'의 감각을 깨우는 체험적 공간을 경험하는 장을 제공하여 새로운 시각의 체험적 기틀을 마련하게 되었고 공간의 다향한 예술적 방향성을 꾸준히 제시하고있다.
'더 아이콘 티비'에서 진행한 인터뷰 영상 |
'마블 코리아'에서 진행한 인터뷰 영상 |
4. 연혁 및 보도자료
2019년NEWS
개봉동 33-130 (2019 개봉동 33-130)기사
Sensation-감각의 발견: Space in Space (2019 서울남산국악당 크라운해태홀)기사
S차원이동장치 (2019 연희예술극장)기사
진귀함의 방 (2019 나인블럭 중대동점)기사
아트프라이즈 강남 로드쇼 (2019 논현동 가구거리)기사
더 토핑 ‘황금비율’ (2019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기사
SITE
은평문화재단 ‘A’ (2019)기사
진귀함의 방 (2019)기사
달마시안죽이기 (2019)기사
Fumanism 展 (2019 Fumanism 展, 308 ART CREW 초대전)기사
ArtPrize Gangnam Roadshow (2019)기사
2020년
NEWS
미술계의 아이돌 ‘308 Art Crew’ (2020 소개 인터뷰)기사
강남모던걸 (2020 르메르디앙 호텔)기사
청춘페이지 (2020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기사
미디어아트 (2020 308아트크루 작가 ‘승’ 인터뷰)기사
SITE
강남모던걸 (2020)기사
서울의 미디어아트 (2020)기사
스타일 조선 (2020)기사
무채색으로 잠든 우리의 감각을 깨워주는, ‘308ARTCREW' (2020 YCK)기사
Blooming Land (2020)기사
미디어아트 (2020)기사
2021년
NEWS
신한은행, 친환경 아트 신한마음우산나무 (2021 신한은행 각지점)기사
INSIDE TRIPPYHOUSE (2021 308아트크루 작가 ‘승’ 청신호 명동 홍보관)기사
바른손랩스와 함께하는 NFT 페스티벌 (2021 벡스코)기사
서울디자인페스티벌 (2021 코엑스)기사
SITE
신촌 파랑고래 (2021)기사
NFT Busan (2021)기사
디자인프레스 (2021)기사
KB청춘마루 (2021)기사
2022년
NEWS
마블 더 리플렉션 (2022)기사
SITE
서울디자인페스티벌 (2022)기사
디자인하우스 (2022)기사
[1] 작업실의 위치이다. 은평구를 예술적 고향으로 생각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전시 및 예술활동도 활발히 진행하고있다.[2] 빛, 소리, 미디어파사드, 설치미술, 조향 등 다양한 공간적 요소를 다루는 아티스트들로 구성되어있다.[3] 모두 미술전공이 아닌 공연예술분야 전공생들로 구성되어있다.[4] 프로듀서, 빛[5] 아트디렉터, 페인터[6] 미디어아티스트[7] 조향사[8] 사운드아티스트[9] 해외전시 및 미술경연에서 입상한 작품이며, 308아트크루의 가장 대표적인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