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3-11-20 00:18:07

음향학

음향에서 넘어옴
고전역학
Classical Mechanics
{{{#!wiki style="word-break: keep-all; margin:0 -10px -5px; min-height:2em; word-break:keep-all"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colbgcolor=#614A0A><colcolor=#fff> 기본 개념 텐서(스칼라 · 벡터) · 모멘트 · 위치 · 거리(변위 · 이동거리) · 시간 · 공간 · 질량(질량중심) · 속력(속도 · 가속도) · 운동(운동량) · · 합력 · 뉴턴의 운동법칙 · (일률) · 에너지(퍼텐셜 에너지 · 운동 에너지) · 보존력 · 운동량 보존의 법칙 · 에너지 보존 법칙 · 질량 보존 법칙 · 운동 방정식
동역학 비관성 좌표계(관성력) · 항력(수직항력 · 마찰력) · 등속직선운동 · 등가속도 운동 · 자유 낙하 · 포물선 운동 · 원운동(구심력 · 원심력 · 등속 원운동) · 전향력 · 운동학 · 질점의 운동역학 · 입자계의 운동역학 · 운동 방정식
정역학 강체 역학 정적 평형 · 강체 · 응력(/응용) · 충돌 · 충격량 · 각속도(각가속도) · 각운동량(각운동량 보존 법칙 · 떨어지는 고양이 문제) · 토크(비틀림) · 관성 모멘트 · 관성 텐서 · 우력 · 반력 · 탄성력(후크 법칙 · 탄성의 한계) · 구성방정식 · 장동 · 소성 · 고체역학
천체 역학 중심력 · 만유인력의 법칙 · 이체 문제(케플러의 법칙) · 기조력 · 삼체문제(라그랑주점) · 궤도역학 · 수정 뉴턴 역학 · 비리얼 정리
진동 파동 각진동수 · 진동수 · 주기 · 파장 · 파수 · 스넬의 법칙 · 전반사 · 하위헌스 원리 · 페르마의 원리 · 간섭 · 회절 · 조화 진동자 · 산란 · 진동학 · 파동방정식 · 막의 진동 · 정상파 · 결합된 진동 · 도플러 효과 · 음향학
해석 역학 일반화 좌표계(자유도) · 변분법{오일러 방정식(벨트라미 항등식)} · 라그랑주 역학(해밀턴의 원리 · 라그랑지언 · 액션) · 해밀턴 역학(해밀토니언 · 푸아송 괄호 · 정준 변환 · 해밀턴-야코비 방정식 · 위상 공간) · 뇌터 정리 · 르장드르 변환
응용 및 기타 문서 기계공학(기계공학 둘러보기) · 건축학(건축공학) · 토목공학 · 치올코프스키 로켓 방정식 · 탄도학(탄도 계수) · 자이로스코프 · 공명 · 운동 방정식 }}}}}}}}}


1. 개요2. 분야
2.1. 물리 음향학 · 음향 공학
2.1.1. 물리학, 일반 공학에서의 음향학2.1.2. 공력 음향2.1.3. 건축에서의 음향학
2.2. 전기음향
2.2.1. 무대에서의 음향학
2.3. 예술에서의 음향학
2.3.1. 영상에서의 음향학
3. 소음과 진동의 구분4. 박람회5. 관련 문서

1. 개요

/ Acoustics, Sonics

음파의 물리적인 거동과 그 성질, 그 외 부가적으로 유발되는 여러 음향적 현상을 연구하고 정의하는 물리학과 공학의 한 분야이다.

또는 영상, 공연[1], 건축, 방송 등에서의 청각적 요소들과 그것에 영향을 주는 특성, 그것을 다루는 기술을 의미하기도 한다. 음악과 아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분야이지만, 음악은 소리를 이용한 예술성과 표현 기법 등에 중점을 둔다면, 음향학은 음파 그 자체에 대해 물리적 및 공학적 관점으로 접근하는 것에 중점을 둔다는 차이가 있다.

인간의 장기 중 두 개가 달린 것은 , (구멍이 두 개), , , 콩팥, 팔다리, 고환, 난소 정도다. 이 중 감각 기관은 눈, 코, 귀 뿐인데, 눈은 인간이 가장 많이 의존하는 감각인 시각을 전담하지만 눈을 감거나 어두운 곳에서는 감각이 차단될 수 있으며, 코는 인간의 후각이 다른 동물들에 비해 민감하지 않은데다가 아주 쉽게 피로해 져서 감각이 둔해지기 때문에 고차원적 인지라는 점에선 거의 무의미하다.

하지만 귀는 2개가 있음으로써 단순한 소리의 울림 그 이상을 들을 수 있게 된다. 귀는 감각이 차단되는 일이 없이 24시간 항상 열려 있는 감각기관인데다가, 인간의 청각은 생각보다 상당히 민감해 음파가 왼쪽 귀와 오른쪽 귀에 도달하는 속도와 세기의 차이를 감지해서 소리가 발생한 방향을 알 수도 있다. 또한 주관적 요소가 가장 쉽게 개입되는 감각 기관으로 어떤 소리가 먼저 울렸는지, 혹은 의식적으로 듣고자 하는 소리에 집중하는지 여부에 따라서도 소리의 크기를 다르게 듣기까지 한다.[2] 이쯤 되면 음향이 얼마나 섬세한 감각을 연출하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2. 분야

현대의 음향학은 발달한 과학 기술의 도움을 받아 섬세한 소리의 가공과 표현이 이루어지고 있고, 일단은 물리학과 기계공학의 원리 아래 이루어지지만[3] 생리학심리학의 영향도 결코 무시할 수 없으며 결국 음향학은 미적 가치를 추구하기 때문에 예술음악학의 범주에도 포함된다. 좋은 음악가/엔지니어가 되려면 음향에 대한 이해도 필수다.
이러다 보니 사실상 독자적인 학문. 음향 기기의 배치를 공부하려면 대학 공업수학도 익혀야 한다.

기본적으로는 물리학의 영역에 있는 학문이지만, 현대에 들어서는 음향을 컨트롤하기 위해서 전자회로와 컴퓨터공학에 대한 지식이 필수적으로 필요하기 때문에 여러 공학과도 접점이 있다. 위에서 언급한 생리학, 심리학 등은 Bioacoustics, Psychoacoustics라는 하위 학문으로 따로 다루기는 하지만, 공학적인 의미에서의 음향학보다는 중요도가 높지 않다.

음향학에서는 소리의 크기를 표현하기 위해 로그 스케일을 사용한다. 이는 사람의 귀가 소리의 크기를 선형적으로 판단하지 않고 로그 단위로 판단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사람의 귀로 들었을 때 소리가 2배 더 크게 들린다면 이는 실제로 10의 (2-1)제곱, 즉 10배의 압력 차이가 난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물리적인 단위로서의 압력(Pa)와 실제 사람이 듣는 소리의 크기에는 괴리가 있고, 이를 줄이기 위해 로그 스케일로 소리의 크기를 표현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아래의 응용사례들에서 많이 보게 되는 데시벨과 SPL(Sound Pressure Level)의 정의이다.

2.1. 물리 음향학 · 음향 공학

믈리 음향학(物理音響學, Physical Acoustics) · 음향 공학(音響工學, Engineering of Acoustics)
시간과 공간에 따른 음파의 거동과 그 특성을 연구하고, 이를 공학적으로 응용하는 방법을 다루는 물리학과 공학의 한 분야이다.

2.1.1. 물리학, 일반 공학에서의 음향학

음향학은 기본적으로 음파의 본질인 진동파동, 즉 역학적 파동(Mechanical Wave)의 전파와 거동을 다루는 학문이다. 건축에서의 몇 가지 예외적인 사례들을 제외하면 보통은 공기나 물을 매질로 놓고 다루게 되며, 이때 이 매질들을 통하여 전파되는 음파의 거동은 유체역학의 이론을 이용하여야 설명할 수 있다. 따라서, 음향학에서는 열역학이나 유체역학도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게 된다.[4] 이런 유체역학의 이론을 이용하여 질량 보존의 법칙, 운동량 보존의 법칙, 에너지 보존의 법칙, 그리고 매질의 열역학적 상태를 식으로 표현하여 연립하고[5] 정리하면[6] 음파의 시간과 공간에 따른 거동을 나타내는 방정식인 음향 파동 방정식을 얻을 수 있다.

일반적인 경우, 단순한 상황(선형 음향학)에서는 압력의 변위와 매질 내 입자의 속도 사이에 일정한 관계가 성립하고, 결과적으로 매질의 운동 조건(매질의 크기나 모양, 진폭, 진동수, 매질이 여러 종류일 경우에는 각 매질의 분포 등)을 알면 매질 내 압력의 분포, 즉 음파의 거동을 계산할 수 있게 된다. 이러한 과정은 대게 위에서 언급한 음향 파동 방정식을 푸는 과정에서 사실상 필수적으로 거치게 되며, 따라서 음향 파동 방정식은 음파의 물리적인 거동을 표현하기 위한 음향학의 근간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음향 파동 방정식은 2계 편미분 방정식이기 때문에 이를 푸는 것부터가 쉽지 않고, 또한 방정식을 유도하는 과정에서 여러 물리량 근사를 거치기 때문에, 선형화된 음향 파동 방정식으로는 자연에 존재하는 모든 음파를 완벽하게 기술할 수는 없다. 물리량 근사를 줄이면 비선형 음향학이라는 분과 학문이 되어버리고, 간혹 자연에서의 음향 현상들 중에서는 이를 통해서만 설명이 가능한 현상들도 있다. 대표적으로는 음파의 진행에 따른 파형의 변화[7]나, 음향 에너지의 흡수와 같은 현상들이 있다. 어쨌거나 이러한 비선형 음향학은 고려하여야 할 음향적 변수가 너무나도 많아지게 되며, 따라서 음향 파동 방정식 자체도 더 복잡해진다.

2.1.2. 공력 음향

공력 음향학 (空力音響學, Aeroacoustics)
공력음향학은 소음원이 난류의 움직임이나 공력과 물체 표면의 상호작용으로서 발생하는 음향을 다루는 학문이다. 물체 표면 진동으로 발생하는 소음과 달리 항공우주공학에서 다루는 항공기 엔진의 제트 소음이나 헬리콥터의 로터소음을 생각하면 된다. 공력음향학은 1950년대 까지 미지의 영역이었으나, 1952년 Lighthill이 Lighthill stress tensor를 소음원으로 간주하는 음향 유추 이론을 발표함으로서 정립되기 시작되었다.

2.1.3. 건축에서의 음향학

건축 음향학(建築音響, Architecture Acoustics)
공연장이나 강당, 극장, 스튜디오 등 소리가 울려퍼져야 할 건물을 설계, 시공할 때 원하는 음향을 얻기 위해 건축가는 다양한 방법으로 소리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다양한 목적에 따라 건축에 음향학이 개입할 방향이 달라지며 어떤 목적에 특화된 곳의 경우: 예를 들면 클래식 음악에 특화된 예술의전당,롯데콘서트홀에서 강연이나 스피커를 사용하는 대중 음악 등을 공연하는 것은 별로 바람직하지 못하다.

주로 벽의 구조와 자재가 음을 흡수, 반사하여 소리가 퍼지는 데 큰 영향을 주므로 중요하게 취급된다. 그 외 전기 설비도 고려해야 할 것이다.

2.2. 전기음향

전기음향 (電氣音響, Electroacoustics)
전기음향기기를 사용하여 음향을 녹음, 증폭, 재생하고 처리하는 분야이다.

2.2.1. 무대에서의 음향학

무대에서는 스피커 등 음향 기기의 배치와 믹싱을 통한 조정, 음향 반사 등의 요소 등을 다룬다. 음향 반사같은 경우 건축 단계에서 우선 고려되어야 할 것[8]이고 야외에선 그 의미가 많이 희석되므로 현장에서의 음향 기기의 설치가 주된 일이다. 또한 이 일들을 통칭 PA(Public Address) 또는 SR(Sound Reinforcement)이라고 한다. 음향 장비를 다루는 것을 넘어서 설치까지 하다 보니 전기학 지식이 상당 수준 요구된다.

가장 처음 접하는건 교회의 음향. 실제로 재능이 있어 교회의 음향 담당을 하던 사람이 이쪽으로 발을 들여놓는 경우가 많다. 일단 음향 담당자들은 항상 마라톤을 한다. 조정실에서 편히 앉아서 조정 하는건 상상 말자. 본무대때나 그렇지 리허설때면 사방을 쑤시고 다니며 스피커에서 나오는 소리를 듣고 보컬들의 모니터를 들어보며 보컬 및 세션들의 요구에 맞춰 조정해주며 만족할때까지 뛰어야 한다. 심지어 본 무대에서도 방해가 안되는 선에서 움직이며 들어야한다. 또한 베이스 기타 라인 아웃또는 마이킹 및 드럼세트 마이킹이 결정나면 그 순간 아마추어들은 멘붕. 교회같은 곳에서 흔히 있는 아마추어 음향 조정자들이 베이스 기타 소리와 드럼세트 소리를 완벽하게 잡으면 준전문가 소리 듣는다. 베이스 기타 항목 참고. 우퍼도 달고 있으면 더욱 골치 아픈게 무대 음향. 또한 건축에서의 음향 지식도 가져야한다. 바로 장소에 따른 저음의 크기 조절 여부. 좁고 흡음제가 될만한 것이 없다면 저음을 줄이자. 특히 무대 뒷벽이 사다리꼴 모양으로 각져 있다면 저음을 좀 빼주자. 째랑째랑한 고음이 거슬리긴 하지만 이런 구조에서 저음을 과도히 넣으면 이상하게 벙벙거리며 울려서 듣기 거북해진다. 또한 날씨와 실내외 온도, 난방 기구가 복사식이냐 대류식이냐까지 따져야한다. 날씨 따라 어제 퍼펙트하던 음향이 오늘은 개판이 되기도 한다. 실외의 경우 낮에 하는 리허설과 밤의 본무대에 따라 음향을 잘 맞춰야한다. 낮에는 지면이 뜨겁고 공기가 차가워서 소리가 위로 꺾이지만 밤에는 반대로 지면이 차갑고 공기가 뜨거워 소리가 아래로 꺾인다. 속담인 낮 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듣는다처럼. 그래서 음향을 세팅할때 이런 점을 고려해야하고 야외에선 저음이 실종되기에 서브우퍼는 필수다.
최근에는 대부분의 음향장비들이 디지털화 되면서 네트워크 및 운영체제, 일부 서버, 각종 관련 소프트웨어등의 전반적인 지식까지 필수로 갖춰야 하는 추세다.

황금귀 개드립만치 무슨 발전소까지 음질에 영향을 끼치는 건 아니겠지만 여러 장비가 연결되는 상황에서 케이블의 영향은 꽤 크다. 장비가 많을수록 차폐가 중요해지는데, 노이즈 제거 위해서는 밸런스 케이블이 필수적이다. 전원 자체도 중요. 전원에 노이즈가 심하면 음향 장비에도 안 좋은 영향이 들어간다고. 그래서 전원에 노이즈가 많다면 전원을 깨끗하게 해주는 특수 장치도 설치해야 한다. 전원의 노이즈는 음질 열화는 물론이거니와 전기 회로를 망가뜨린다. 따라서 전원에 노이즈가 심하면 반드시 전원을 깨끗하게 해주는 장치가 필수다.

또한 무대나 벽에 음향 관련 단자 박스가 설치 돼있다면 음향용 케이블과 전원용 케이블이 같이 묶이는 일이 없어야한다. 케이블이 저가품이면 전원에서 나오는 전기 노이즈가 음향 케이블에 간섭해서 이상한 잡음이 계속 난다. 비단 이뿐만 아니라 무대 음향때도 음향케이블과 전원 케이블은 떨어뜨려 놔야 한다.

2.3. 예술에서의 음향학

2.3.1. 영상에서의 음향학

영상물에 있어서 굉장히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 후시녹음 시절에는 일일이 대사도 집어넣어줘야 했지만, 동시녹음 시대인 지금도 음향은 넣어준다. 음악을 배우들이 연기하는 옆에서 연주해서 넣지 않기 때문이다.

지금 당신 앞에 정말 잘 찍고 잘 편집한 필름이 있다. 하지만 사운드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그 영화는 잘 찍은게 아니다. 특히 학생들에겐 사운드 트랙만큼 힘든 게 없다. 예산이 부족한 건 이해하지만 대부분의 학생들은 자신의 필름에서 사운드의 중요성을 간과하고 있으며 그 결과는 아름다운 그림에 뚝뚝 끊기고 지직거리는 소리가 나는 영화를 보여주게 되는 것이다.

만일 16미리 영화작업을 한다면 주의해야 할 것이, 옵티컬 사운드는 보통 음질이 나빠지는 것이 문제삼아지는데 16mm의 경우 그 열악함이 매우 크다. 유념하여 작업할 것.

3. 소음과 진동의 구분

소음과 진동은 파동/음향에서 비롯되는 조금 다른 현상이다. 법적, 공학적으로 이 둘을 구분하기도 한다.

4. 박람회

5. 관련 문서

유체역학
Fluid Mechanics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2em; word-break:keep-all"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colbgcolor=#0D98BA><colcolor=#fff> 유체와 힘 <colbgcolor=#fff,#1f2023>유체 · 뉴턴 유체 · 비뉴턴 유체(멱법칙 유체 · 오스트발트-드 웰 관계식 · 허쉘-버클리 유체 · 리-아이링 이론) · 압력 · 부력 (아르키메데스의 원리) · 항력 (수직항력 · 스토크스 법칙) · 응력 · 양력 · 표면장력 · · 밀도 · 기체 법칙 (이상 기체 법칙) · 달랑베르의 역설
유체동역학 유동 (압축성 · 탄성 · 점성/점성계수) · 난류 및 층류 · 레이놀즈 수송 정리 (체적 검사)
무차원수 마하 수 · 레이놀즈 수 · 프란틀 수 · 레일리 수 · 그라스호프 수 · 슈미트 수 · 네버러 수 · 프루드 수
방정식 나비에-스토크스 방정식 · 연속 방정식 · 오일러 방정식 · 구성 방정식 · 베르누이 방정식 · 파스칼의 원리 · 브라운 운동 방정식 · 하겐-푸아죄유 법칙 · 글래드스톤-데일 방정식
응용 및 현상 날씨 · 모세관 현상 · 마그누스 효과 · 케이 효과 · 카르만 효과 · 사이펀의 원리 · 대류 현상 · 슬립 스트림 · 최대동압점 · 스탈링 방정식 · 벤추리 효과 · 레인-엠든 방정식 · 엠든-찬드라세카르 방정식 · 라이덴프로스트 효과
유체역학 연구 전산유체역학(CFD) · 풍동 실험 · 차원분석 }}}}}}}}}

전자기학
Electromagnetism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2em; word-break:keep-all"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기초 개념
<colbgcolor=#009><colcolor=#fff> 관련 수학 이론 [math(boldsymbol{nabla})] · 디랙 델타 함수 · 연속 방정식 · 분리 벡터
전기 · 자기 개념 전자기력 · 전자기 유도(패러데이 법칙) · 맥스웰 방정식 · 전자기파 · 포인팅 벡터 · 전자기학의 경계치 문제 · 전자기파 방사
정전기학 전하 · 전기장 · 전기 변위장 · 전기 퍼텐셜 · 가우스 법칙 · 전기 쌍극자 모멘트 · 유전율 · 대전현상 · 정전용량 · 시정수 · 정전기 방전
정자기학 자성 · 자기장 · 자기장 세기 · 자기 퍼텐셜 · 자기 쌍극자 모멘트 · 로런츠 힘 · 홀 효과 · 비오-사바르 법칙 · 앙페르 법칙 · 투자율
구현체 자석(전자석) · 발전기 · 전동기
회로이론 · 전자회로 개념 회로 기호도 · 전류 · 전압 · 전기 저항(비저항 · 전기 전도도) · 전력(전력량) · 직류 · 교류 · 키르히호프의 법칙 · 중첩의 원리 · 삼상
소자 수동소자: 직류회로(휘트스톤 브릿지) · RLC회로(커패시터 · 인덕터 · 레지스터), 변압기
능동소자: 전원 · 다이오드 · 트랜지스터 · 연산 증폭기
응용 및 심화개념
관련 학문 상대론적 전자기학 · 양자 전기역학 · 응집물질물리학 · 고체물리학 · 전자공학 · 전기공학 · 제어공학 · 물리화학 · 광학 · 컴퓨터 과학(컴퓨터 공학)
토픽 이론 광자 · 게이지 장(역장 · 장이론) · 물질파(광전효과) · 다중극 전개 · 맥스웰 변형 텐서 · 방사선 · 반도체 · 전기음성도 · 와전류 · 방전 · 자극 · 표피효과 · 동축 케이블
음향 앰프(파워앰프 · 프리앰프 · 인티앰프 · 진공관 앰프) · 데시벨 · 네퍼
반 데르 발스 힘(분산력) · 복사 · 전도(전도체 · 열전 효과) · 초전도체 · 네른스트 식
광학 굴절(굴절률 · 페르마의 원리) · 스넬의 법칙 · 산란 · 회절 · 전반사 · 수차(색수차) · 편광 · 분광학 · 스펙트럼 · 렌즈(얇은 렌즈 방정식) · 프리즘 · 거울(구면 거울 방정식) · (색의 종류 · RGB)
전산 논리 연산 · 논리 회로 · 오토마타(프로그래밍 언어) · 임베디드 · 컴퓨터 그래픽스(랜더링) · 폴리곤 · 헥스코드
생물 생체신호(생체전기 · BCI) · 신경계(막전위 · 활동전위 · 능동수송) · 신호전달 · 자극(생리학)(베버의 법칙 · 역치)
관련 문서
물리학 관련 정보 · 틀:전기전자공학 · 전기·전자 관련 정보 · 틀:이론 컴퓨터 과학 · 틀:컴퓨터공학 }}}}}}}}}

기계공학
Mechanical Engineering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2em; word-break:keep-all"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8px -1px -11px"
기반 학문
물리학{고전역학(동역학 · 정역학(고체역학 · 재료역학) · 진동학 · 음향학 · 유체역학) ·열역학} · 화학{물리화학(열화학) · 분자화학(무기화학)} · 기구학 · 수학{해석학(미적분학 · 수치해석 · 미분방정식 · 확률론) · 대수학(선형대수학) · 이산수학 · 통계학}
공식 및 법칙
뉴턴의 운동법칙 · 토크 · 마찰력 · 응력(전단응력 · 푸아송 비 · /응용) · 관성 모멘트 · 나비에-스토크스 방정식 · 이상 기체 법칙 · 차원분석(버킹엄의 파이 정리)
<colbgcolor=#CD6906,#555555> 기계공학 관련 정보
주요 개념 재료(강성 · 인성 · 연성 · 취성 · 탄성 · 경도 · 강도) · 백래시 · 피로(피로 파괴) · 페일 세이프(데드맨 스위치) · 이격(공차 · 기하공차) · 유격 · 자유도 · 방열 · 오버홀 · 열효율 · 임계열유속 · 수치해석(유한요소해석 · 전산유체역학 · 전산응용해석)
기계 공작기계 · 건설기계 · 농기계 · 수송기계(자동차 · 철도차량 · 항공기 · 선박) · 광학기기(영사기 · 카메라) · 로봇 · 시계
기계설계·기계제도 척도 · 표현 방식(입면도 · 단면도 · 투상도 · 전개도) ·도면(부품도 · 제작도 · 조립도) · 제도용구(제도판 · 샤프 · · 삼각자 · 컴퍼스 · 디바이더 · 템플릿) · CAD
기계요소 하우징 · 결합요소(나사 · 리벳 · · · ) · 동력 전달 요소(베어링 · 기어 · 톱니바퀴 · 체인 · 벨트 · 도르래 · LM · 가이드 · 볼스크류 · · 슬리브 · 커플링 · · 크랭크 · 클러치 · 터빈 · 탈진기 · 플라이휠) · 관용 요소(파이프 · 실린더 · 피스톤 · 피팅 · 매니폴드 · 밸브 · 노즐 · 디퓨저) · 제어 요소(브레이크 · 스프링) · 태엽 · 빗면
기계공작법 공작기계(선반(범용선반) · 밀링 머신(범용밀링) · CNC(터닝센터 · 머시닝 센터 · 3D 프린터 · 가공준비기능 · CAM)) · 가공(이송 · 황삭가공 · 정삭가공 · 드릴링 · 보링 · 밀링 · 워터젯 가공 · 레이저 가공 · 플라즈마 가공 · 초음파 가공 · 방전가공 ) · 공구(바이트 · 페이스 커터 · 엔드밀 · 드릴 · 인서트 · 그라인더 · 절삭유) · 금형(프레스 금형) · 판금
기관 외연기관(증기기관 · 스털링 기관) · 내연기관(왕복엔진(2행정 기관 · 4행정 기관) · 과급기 · 가스터빈 · 제트 엔진) · 유체기관(풍차 · 수차) · 전동기 · 히트펌프
기계공학 교육 · 연구
관련 분야 항공우주공학 · 로봇공학 · 메카트로닉스 · 제어공학 · 원자력공학 · 나노과학
학과 기계공학과 · 항공우주공학과 · 조선해양공학과 · 로봇공학과 · 금형공학과 · 자동차공학과 · 기전공학과 · 원자력공학과
과목 공업수학 · 일반물리학 · 4대역학(동역학 · 정역학 · 고체역학 · 유체역학 · 열전달) · 수치해석 · 프로그래밍 · 캡스톤 디자인
관련 기관 국가과학기술연구회(과학기술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자격증 기계 관련 자격증 · 항공기 관련 자격증
}}}}}}}}} ||||
'''[[전기전자공학과|전기·전자공학
{{{#!wiki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serif; font-style: Italic; display: inline;"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word-break:keep-all"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letter-spacing:-0.05em"
<colbgcolor=#009>학문기반 학문
물리학 (전자기학 (회로이론 · 전자 회로 · 논리 회로) · 양자역학 · 물리화학 · 열역학 · 응집물질물리학) · 화학
연관 학문
수학 (공업수학 · 수치해석학 · 위상수학 · 미분방정식 · 대수학 (환론 · 표현론) · 선형대수학 · 이론 컴퓨터 과학 · 컴퓨터 공학 (프로그래밍 언어 (HDL · VHDL · C · C++ · 파이썬 · 베릴로그)) · 재료공학 · 제어 이론
공식 · 법칙전자기 유도 · 가우스 법칙 · 비오-사바르 법칙 · 무어의 법칙 · 키르히호프의 법칙 · 맥스웰 방정식 · 로런츠 힘 · 앙페르 법칙 · 드모르간 법칙 · 페르미 준위
이론 · 연구반도체 (P형 반도체 · N형 반도체) · 디스플레이 · 논리 회로 (보수기 · 가산기 · 플립플롭 · 논리 연산) · 전자 회로 · RLC 회로 · PFC · DSP · 히스테리시스 곡선 · 휘트스톤 브릿지 · 임베디드 시스템
용어클럭 · 집적 회로 · ASIC · CPU 관련 (BGA · 마이크로아키텍처 · GPS · C-DRX · 소켓) · 전계강도계 · 축전기 · CMCI · 전송선 · 양공 · 도핑(반도체) · 이미터 · 컬렉터 · 베이스
전기 · 전자
관련 정보
제품
스마트폰 · CPU · GPU (그래픽 카드) · ROM · RAM · SSD · HDD · MPU · CCD · eMMC · USB · UFS · LCD · LED · OLED · AMOLED · IoT · 와이파이 · 스마트 홈 · 마그네트론 · 마이크 · 스피커 · 배터리
소자
다이오드 · 진공관 · 트랜지스터 (BJT · FET · JFET · MOSFET · T-FT) · CMOS · 저항기 · 태양전지 · 연산 증폭기 · 사이리스터 · GTO · 레지스터 (IGBT) · 펠티어 소자 · 벅컨버터
자격증
전기 계열기능사
전기기능사 · 철도전기신호기능사
기사
전기기사 · 전기산업기사 · 전기공사기사 · 전기공사산업기사 · 전기철도기사 · 전기철도산업기사 · 철도신호기사 · 철도신호산업기사
기능장 및 기술사
전기기능장 · 건축전기설비기술사 · 발송배전기술사 · 전기응용기술사 · 전기안전기술사 · 철도신호기술사 · 전기철도기술사
전자 계열기능사
전자기기기능사 · 전자계산기기능사 · 전자캐드기능사
기사
전자기사 · 전자산업기사 · 전자계산기기사 · 전자계산기제어산업기사
기능장 및 기술사
전자기기기능장 · 전자응용기술사
기타기능사
신재생에너지발전설비기능사(태양광)
기사
소방설비기사 · 신재생에너지발전설비기사(태양광) · 로봇소프트웨어개발기사 · 로봇하드웨어개발기사 · 로봇기구개발기사
}}}}}}}}}

[1] 공연에서는 앰프에서 출력되는 모든 소리를 싸잡아 얘기하기도 한다[2] 가령, 음악을 들을 때 고음역에 집중해서 듣는 사람은 낮은 음역의 베이스 소리를 거의 감지하지 못 하지만, 반대로 저음역의 소리에 집중해서 듣는 사람은 베이스 소리가 매우 또렷하게 들린다.[3] 전기음향의 경우는 전자공학[4] 실제로 순수 유체역학에서도 조금만 심화된 과정을 공부하다 보면 음향학과 상관없이 음속에 대한 이야기가 마구 튀어나온다. 이는 음속이 역학적 파동의 전파 속도라는 개념이기 때문. 사실 음속은 음파의 전파 속력이나, 머리 아프니 그냥 역학파의 전파 속력으로 퉁치자는 의미인 것 같다.[5] 질량 보존의 법칙(연속 방정식, Continuity Equation), 운동량 보존 법칙과 에너지 보존 법칙(오일러 방정식, Euler's Equation)을 선형 근사하여 연립한다.[6] 열역학적 상태 변화(상태 방정식, State Equation)를 통하여 종속되는 음향적 변수들을 간단하게 정리한다.[7] 왜곡(찌그러짐)이 더 적절할 것 같다.[8] 여건이 안 좋으면 음향 반사판 등으로 땜빵이 가능하다.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