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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2-06-23 09:24:25

6시 퇴근길 목서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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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만드는 사람들
2.1. DJ : 목서윤 아나운서2.2. 작가 : 김선혜 사기작가 겸 DJ
3. 코너 소개4. 여담

1. 개요

2. 만드는 사람들

2.1. DJ : 목서윤 아나운서

2.2. 작가 : 김선혜 사기작가 겸 DJ[3]

3. 코너 소개

4. 여담



[1] 전주MBC에서는 문자참여서비스를 글파랑새라고 지칭한다.[2] 그렇다고 사람 때려잡을 정도로 192cm이고 그렇지는 않다. 목격한 사람 말로는 168~169cm 정도라고 한다.[3] 취소선을 그었지만 틀린 소리는 아니다. 후술할 내용을 보면 진짜 DJ로 활동하신다.[4] 방송심의에 관한 규정 46조 1항에 따라 상품명을 그대로 말하는 것은 관련 업체 혹은 업계에게 광고효과를 준 행위로 간주하고 규제를 한다. 코코아톡, 마카오톡 등 한글자라도 바꿔야 한다. 페이스북은 얼굴책 식으로 바꿔도 된다. 하지만, 2014년 12월에 심의규정이 개정되면서 광고효과 의도가 없거나 내용 전개상 불가피한 상황에 한해 예외를 적용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럼에도 기존 조항대로 광고효과를 규제하는 경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