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3-11-10 12:58:26

ARK: Survival Evolved/조련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ARK: Survival Evolved
파일:ARKSE.png
아크: 서바이벌 이볼브드
게임 내 정보
디 아일랜드 (동굴) · DLC 맵 전체 보기 · 보급
생물 생물 관련 정보
(전체 목록 · 문서 및 리다이렉트 생성 · 맵별 보스 목록)
조련 (테이밍) · 육아 (브리딩) · 스탯 · TLC 패스
아이템 도구 · 무기 · 방어구 · 안장 · 건축물 · 구조물 · 탈것
자원 · 소비 · 약품 · 키블 · 유물 · 공물
보조 장식 · 스킨 및 감정표현 · 획득 불가 아이템
시스템 버프 및 디버프 · 게임 모드 · 콘솔 커맨드
생물 코드 · 아이템 코드
세계관 배경 및 설정 · 스토리 · 등장인물 · 노트 / 글리치
기타 모드 (틀 보기) · TIP · 이벤트
게임 외 정보
사양 · 버그 · 문제점 및 비판점 · 논란 및 사건 사고
위키 편집 관련
지역 템플릿 · 생물 작성 템플릿 · 아이템 템플릿

1. 개요
1.1. 테이밍 HUD1.2. 방식
1.2.1. 기절 조련 (Knock-out Taming)1.2.2. 평화 조련 (Non-Violent Taming)1.2.3. 특수 케이스1.2.4. 그 외
1.3. 조련 효율1.4. 스탯과 능력치
2. 메이트 부스트

1. 개요

ARK: Survival Evolved의 시스템인 공룡 조련과 그에 따른 효과와 요소에 대해 서술하는 문서이다.
공룡 길들이기 영상 공략
조련(테이밍)은 아크 서바이벌의 핵심이자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기본적으로 게임의 모든 설계가 공룡(생물)을 중심으로 돌아가는 게임이며, 게임의 채집과 운송, 탐험과 정찰, 사냥과 전쟁 등 모든 주요 컨텐츠에 공룡이 관여하지 않는 곳이 전혀 없다. 자원 채집의 경우 몇몇 특정 자원을 제외하면 전부 공룡을 이용하는 것이 보다 효율이 좋으며, 탐험의 경우 능력치만으로 플레이어를 압도하는 온갖 맹수들이 즐비한 곳이 아크 맵의 육상 환경이기 때문에 이를 맨몸으로 헤쳐서 나가는 것 자체가 불가능한 수준이다.[1] 따라서 이러한 생물들을 없애기 위해서는 강한 공룡이 필요하고, 아니면 날아서 가더라도 날것을 길들여야 한다.

플레이어 캐릭터의 능력치는 도도나 리스트로사우루스같은 생물과 비견될 정도로 기본 상태로는 상당히 약하며, 아이템 제작 같은 것을 제외하면 아무런 특수 능력도 없기에 할 수 있는 기능들이 제한되어 있다. 캐릭터의 레벨을 기본 만렙 수준으로 올리고 발전된 테크의 고등급 샷건 같은 것을 착용하기 시작하면 어지간한 공룡과 맞붙을 수는 있지만 이마저도 각 DLC의 최종 테크 생물의 능력에 비하면 훨씬 떨어지며, 단지 해당 생물들을 보조하는 용도와 위력에 그치는 수준이며, 보스 레이드 컨텐츠의 경우 보스들은 아예 공룡이 아니라면 깰 수도 없는 능력치를 보유하고 있다.

따라서 공룡이 없다면 게임의 난이도가 엄청나게 올라가는 것은 물론, 아크 자체의 컨텐츠 역시 제대로 즐기지 못한다. 그만큼 이 게임에 있어서 공룡은 게임의 알파이자 오메가라고 할 수 있다.

여담으로 어떤 방식으로든 테이밍을 끝내면 음악이 들려오는데, 도도같은 소형 생물의 경우 북소리만 나고, 중형 동물들의 경우 평범한 조련 음악이 나오며, 렉스, 기가노토 등의 생물을 조련하면 한층 웅장하고 경쾌한 음악이 나온다.

1.1. 테이밍 HUD

2020년 11월 7일자로 3차 TLC와 함께 패치된 시스템이다.

인벤토리나 제작 창을 열었을 때 맨 위에 엔그램 목록과 탐험 노트 목록 등이 뜨는 곳에서 들어갈 수 있다. 조련 중인 생물들의 조련수치나 기절수치 등이 목록으로 표시되며, 해당 생물 항목을 클릭하면 화면에 HUD로 조련 중인 생물이 어디 있는지, 조련이 얼마나 진행이 되었는지가 간략히 표시된다.

한 번에 다수의 생물들을 테이밍할 때, 혹은 테이밍 중인 생물의 위치를 찾을 때 매우 용이하다.[2] 조련이 완료된 생물 항목을 클릭하면 목록에서 지울 수 있다.

1.2. 방식

대다수의 생물들은 조련[3]이 가능하다. 조련을 하는 방법은 몇몇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면 크게 마비 도구를 이용한 기절 조련(Knock-out Taming)과 해당 생물이 요구하는 것을 먹여서 조련하는 평화 조련(Non-Violent Taming)으로 나뉘며, 이 둘에 해당되지 않는 특수한 방식으로는 육아 조련(Raise-only Taming)[4]과 통발을 이용한 조련[5], 아예 제작을 통한 조련(Craft-only Taming)[6] 등 각 생물마다 각각의 조련법이 존재한다.

1.2.1. 기절 조련 (Knock-out Taming)

우선 기절 조련의 경우, 기절 수치가 오르는 공격 수단을 이용하여 야생 생물의 기절 수치를 최대치까지 채우면 그 생물은 그 자리에서 쓰러지며, 그리고 그 상태에서 그 생물이 먹는 음식을 인벤토리에 넣어 조련 수치를 최대로 채울 경우 조련이 완료된다.

생물이 쓰러진 이후부터 최대치까지 채운 기절수치는 점점 하락하며[7] 기절 수치가 0이 되는 순간 그 생물은 벌떡 일어나며 조련은 실패하게 된다.

일반적인 야생 상태의 생물들은 기력과 음식 수치 등에 영향을 받지 않으나, 기절 순간부터 영향을 받아 음식 수치가 떨어지게 되며, 해당 수치가 일정량으로 떨어질 시 음식을 먹게 된다. 허기를 깎으면 깎을 수록 이러한 음식을 먹는 빈도는 잦으며, 따라서 이를 이용해 기절시킨 뒤 바로 음식을 넣지 않고 조금 기다렸다가 넣는다던가, 아예 스팀베리 등으로 허기를 깎는 식으로 빠르게 조련을 하기도 한다. 단 후술하겠지만 음식을 먹을 정도로 허기 수치가 떨어졌는데 인벤토리에 먹을 음식이 없으면 조련 진행도가 도로 줄어드니 주의.

이를 이용한 약간의 버그성 조련 역시 존재하며, 아르젠타비스와 마나가르마가 대표적이다. 아르젠타비스의 경우 시체 섭취를 하면 생기는 버프를 이용해 음식 수치를 0으로 만들어[8] 만렙의 아르젠타비스를 10분 내로 조련하며, 마나가르마의 경우 이동 시 음식과 기력을 상당히 갉아먹기에 기절 순간에도 음식 수치가 상당히 깎여있어 조련이 빨리 된다.

요약하자면 기절수치가 0으로 떨어지지 않게 나코베리나 마취약, 스팀베리 등으로 기절 수치와 허기 수치를 조절함과 동시에, 음식을 먹여서 조련수치를 최대치까지 올려야 한다.

단, 기절 도구 사용 시 해당 도구 고유의 데미지가 존재하기에 체력을 깎게 되며, 체력에 비해 마비 수치가 높을 시 아슬아슬하게 죽거나 기절하거나 하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 대상의 체력 상태를 잘 보고 텀을 두어서 쏘거나 마비다트, 충격 마비다트처럼 데미지와 비교했을 때 기절수치가 높은 도구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기절 조련 중 특이한 케이스가 있다면 티타노사우루스와 바위 정령, 카르키노스, 아스트로시터스가 있다. 이들은 평소 쓰는 마비 도구 대신 투석기나 로켓런처, 대포를 통해 직접 머리에 데미지를 주며 기절수치를 올려야하는 다른 생물과는 비교도 안 되는 조련 난이도를 자랑하는데, 게임상으로는 상당히 상위 테크에 위치한 생물이며, 설정상으로는 외갑이 너무 두껍거나 딱딱해서 마비 도구가 안 박히거나 일반적인 마취약에 면역이 있는 생물들이다.

게임 내외적인 부분에서, 게임이 나온 초창기에는 당연히 기절 방식이 정석 취급인데다가 비율도 매우 컸으나 맵이 출시되며 다양한 생물들이 추가될 수록 점점 비중이 낮아지고 있는 조련 방식이다. 조련 방식이 복잡해진 제네시스 파트 2는 물론, 무료맵 역시 추가 생물 중 유일하게 기절 조련 방식이 그리핀 하나 뿐으로, 나머지는 알을 훔치거나,[9] 체인 볼라를 굳이 묶어서 먹이를 먹여야 하거나,[10] 별 해괴한 방식을 동원해 조련해야 하는 방식[11] 등 날이 갈수록 조련 방식이 복잡해지고 있기에 이에 반감을 표하는 유저들도 상당수 존재한다.

1.2.2. 평화 조련 (Non-Violent Taming)[12]

평화 조련의 경우 기절 조련과는 다르게 생물이 멀쩡한 상태에서 진행된다. 우선 사전에 준비해야 할것은 조련에 필요한 먹이를 아이템 0번 슬롯에 배치하는 것. 이 상태에서 생물에게 가까이 다가가면 E버튼이 상호작용이 가능하게 뜬다. 그 상태에서 E를 눌러 먹이를 먹이고, 이 방법을 조련 수치가 최대가 될 때까지 반복한다. 처음으로 먹이를 먹일 때 부터 음식 수치가 깎이며, 먹이를 먹는 텀은 어떤 생물의 경우 먹는 텀이 일정하기도 하고, 어떤 생물의 경우는 처음 먹고난 후 오랜 시간을 기다렸다 그 이후부터 빠르게 먹이를 먹기도 한다.[13]

문제는 선공형 생물. 기간토피테쿠스처럼 너무 가까이 다가갔을 때 공격적으로 변하는 생물이 있고, 사마귀처럼 원래부터 공격적인 생물이 있는데, 전자의 경우는 바라보는 방향과 다가가는 거리에 주의하면 선공받지 않고 진행할 수 있고[14], 후자의 경우 시선을 분산해 줄 부족원이나 생물을 이용하거나, 방충제를 이용하여 그 생물에게서 어그로를 받지 않는 상태에서 진행하는 것이다.[15]

평화 조련은 기절시킬 필요 없이 먹이만 주면 되기에 쉬울 것 같지만, 기절과 다르게 조련하려는 생물이 자유 행동으로 돌아다니며, 선공 유무에 따라 상대를 공격하거나 공격당하여 조련 수치나 조련 효율이 떨어지는 결과를 맞이하게 된다. 따라서 마음 편히 조련하기 위해선 격리된 공간을 만들어 진행하는 것이 좋다.[16]

1.2.3. 특수 케이스

이 외에 평화 조련의 연장선이나 매우 특이한 방법으로 조련하는 생물도 있는데 아래와 같다.

1.2.4. 그 외

1.3. 조련 효율

생물을 조련시킬 때는 막연하게 먹이기만 하면 되는 것이 아닌 조련 과정 중 관리도 필요한데, 바로 조련 효율이라는 개념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조련 효율(Taming Effectiveness)은 생물 조련 시 해당 생물에게 받는 추가 레벨과 해당 레벨 만큼의 보너스 수치를 결정하는 요소이며, 조련 시작 시 100%로 시작하고 크게 먹이를 먹는 횟수와 먹이 종류, 시간 경과에 따라 점차 하락한다.

그리고 조련 시의 조련 효율에 따라 추가 레벨이 오르는데 공식은 (기절 시의 레벨 / 2 * 조련 완료 시의 조련효율%)이다. 예를 들어 150 레벨의 사르코를 조련하여 조련 효율 100%를 유지한 채로 조련에 성공할 경우 추가적으로 75레벨을 얻어 225레벨의 사르코를 길들인 결과가 된다. 그래서 조련 효율을 높이려면 적게 먹으면서 조련 수치가 높게 오르는 고효율 음식이 필요하다. 대부분의 생물에게 가장 효과적인 먹이는 키블(Kibble)이며, 키블이 아닌 차선책으로 양고기, 고품질 생고기(육식)나 메조베리, 작물(초식) 등을 선택할 수 있다.[35] 키블이 없는 생물의 경우 가장 효율이 좋은 음식이 존재하며 가끔 하나의 음식만을 먹는 생물도 존재한다.[36]

키블(Kibble)의 경우 조련 효율의 하락을 최소화함과 동시에 조련도 가장 짧은 시간에 완료할 수 있다. 키블을 제외하고 육식 생물의 경우 양고기 > 고품질 생고기 > 고품질 생선살 > 고기 > 생선살의 순서로 조련 수치효율이 좋으며, 또한 날것 > 요리된 고기의 순서로 효율이 좋다. 초식 생물의 경우 야채 4종 > 메조베리 > 유색 베리 3종[37] > 스팀베리 순으로 효율이 좋은 편이다. 가끔 생고기보다 요리된 고기를 더 좋아하는 레비져나 틸라콜레오, 상한 고기를 좋아하는 카르키노스같은 예외적인 생물도 있으니 조련 전에 이러한 정보들을 확인하는 게 이롭다.

또한 먹이 외에도 조련 효율을 결정하는 것이 두 가지가 있는데, 첫 번째는 조련 중인 생물이 야생 생물 또는 플레이어에게 공격을 당하는 것, 두 번째는 먹이 공급이 도중에 중단되었을 경우이다.[38]

공격을 받을 경우 공통적으로 조련 효율이 데미지에 따라 하락하며, 기절 조련의 경우는 조련 수치는 떨어지지 않지만 개체가 죽을 경우가 생기고, 평화 조련의 경우는 조련 수치도 떨어진다. 데미지에 따라서 하락하기 때문에 공격력이 0인 디플로도쿠스의 경우 조련 대상을 향해 공격을 하더라도 효율이 깎이지 않는다. 다만 이 디플로도쿠스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조련 대상을 타격할 수 있으니 아예 이런 상황 자체를 만들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후자의 경우는 조련 수치가 점차 하락하며, 생물에 따라 조련 효율도 점차 하락하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따라서 미리 생물과 그 생물의 레벨, 그리고 서버의 조련 배율 등을 고려하여 시간 및 먹는 양을 계산할 수 있는 도도덱스 등과 같은 어플이나, 모드를 깔 수 있는 싱글이나 해당 모드가 깔려 있는 비공식 서버라면 Awesome Spyglass와 같은 모드를 이용하여 조련을 진행하는 편이 좋다.

만약 먹이 섭취 이외의 행동으로 조련 효율이 떨어지게 된다면 먹이 공급을 중단하고 기절 조련의 경우 스팀베리나 흥분제 등으로 생물을 깨우고, 평화 조련의 경우 공격을 해서 조련 수치와 조련 효율을 초기화 한 다음 일정 시간 이상을 기다렸다 재시도하면 조련효율이 100%로 초기화된다.

1.4. 스탯과 능력치

아크에서 레벨은 현재 플레이어 또는 생물이 자신의 능력치에 투자한 전체 포인트 + 1[기본레벨]로 결정되며, 야생 생물의 경우 이 포인트는 스폰시 각 능력치에 랜덤하게 배분된다. 따라서 근접공격력이 높은 야생개체도 있고 또는 음식이 높은 야생개체도 있다.

예를 들어 렉스의 야생개체일 경우 1레벨의 기본체력은 1100이고 1포인트가 투자될 때마다 220씩 오른다. 예컨데 체력이 2200인 렉스가 있다면 그 렉스는 체력에 5포인트가 투자된 6레벨의 렉스라는 것이다. 물론 이렇게 체력만 오르는 경우는 인위적으로 레벨링을 거치거나 교배를 시킨 개체가 아닌 이상 자연 스폰은 거의 되지 않는다.

결론은 조련하기 전의 야생 생물의 레벨을 구성하는 투자된 포인트는 랜덤이란 얘기이며, 조련 효율로 얻은 보너스 레벨 또한 투자된 능력치가 랜덤이라는 얘기이다. 조련 전에는 체력이나 근공 같은 주요 포인트가 높았던 개체가 조련 후에 갑자기 음식이나 산소 같은 잉여 스탯에 붙을 수 있다는 얘기.

또한 조련 효율과는 별개로 조련 시에 능력치강 증감량이 존재한다. 주로 +수치와 x수치가 존재하고 ((현재 능력치) + (+수치)) x (1 + x수치)의 식으로 계산된다. 마찬가지로 100%의 근접공격력의 렉스를 기준으로 계산한다면 이 상태에서 조련 효율 0%로 조련된 렉스의 현재 공격력은 ((100%) + (7%)) x (1 + 17.6%) = 125.8%가 된다.[40] 또는 기가노토사우루스의 경우 야생일때의 1레벨 체력이 8만이지만 조련된후에는 오히려 -63000이 되어 기본 체력이 17000으로 시작하기도 한다. 대체로 압도적으로 강하거나 성능이 좋은 생물들이 조련 시 능력치 너프가 된다.

조련된 생물은 현재 경험치가 최대 경험치를 넘어설 경우 능력치에 1포인트를 투자할 수 있으며, 이때 투자하는 양은 조련 당시 능력치에 곱한 양이 들어오게된다. 조련된 렉스를 기준으로 삼자면 근접공격력에 1포인트 투자 시 조련 당시의 능력치에 +1.7%가 상승하게 되며 125.8%의 근접공격력을 가진 개체가 근접공격력에 1포인트를 투자하면 2.1%가 상승하지만 조련 시에 349.3%의 근접공격력을 가진 개체가 1포인트 투자 시 5.9%가 오르게된다.

기본 설정[41]에서는 135레벨 이상이 고레벨에 속하고, 100렙 언저리가 중레벨, 60 이하는 저레벨에 속한다. 30 레벨 이하는 특수한 용도를 가진게 아니라면[42] 초중반이 아닌 이상 오래 못쓸 임시 생물이다. 조련시켜서 올릴 수 있는 레벨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최종적으로 놓고 보면 태생부터 20레벨인 개체보다 150레벨인 개체가 훨씬 더 강하다.[43]

이러한 스탯 포인트는 최대 255가 한계이며, 이 이상의 수치로 넘어가면 1로 초기화된다.[44] 또한 말이 255가 최대지, 실질적으로 255포인트 개체는 더 이상 스탯을 찍을 수 없어 254포인트가 한계다. 즉, 아무리 돌연변이 포인트를 쌓아서 만들어진 전 스탯 254포인트 개체가 한계라는 얘기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오히려 공룡 만렙이 1200 정도로 매우 높게 설정되어 있는 경우에는 조련 효율을 오히려 낮추는 것이 이득이다.

2. 메이트 부스트

영문으로 Mate Boost.

동일한 생물의 암수를 일정 범위 안에 함께 두면 이름 위로 하트가 표시되는 버프다. 암컷과 수컷의 비율이 맞지 안더라도 발동되니 굳이 암컷 1마리 수컷 1마리씩 짝지어줄 필요는 없다. 길들인 생물은 물론 야생의 생물에게서도 볼 수 있지만, 무성의 생물들은 이 버프를 받지 못한다.

기본적으로 전투에서 거의 필수적인 버프라고 봐야 한다. 그도 그럴것이 발동하기도 매우 쉽고 공격력과 피해 감소 33%라는 강력한 효과를 지니고 있기 때문. 일반적인 안장과 달리 방어구 관통 무기를 사용해도 소용이 없고, 급소에 맞든 체력 비례 피해이든 뭐든 발동한 동안은 예외없이 적용된다.

전투 이외의 효과도 있는데, 알을 낳는 생물의 경우 알을 낳을 확률을 2배까지 올려주기 때문에, 알 농장에는 필수적으로 수컷 최소 한마리와 암컷 여러마리를 동원하게 된다.


[1] 물론 고등급 설계도 등을 얻어 고급 장비들을 두른다면 맨몸으로도 상대가 가능하나, 그 정도의 고급 아이템들을 얻으려면 탐험을 해야 한다. 탐험을 하려고 고등급 장비를 얻으려면 탐험을 해야 하는 셈.[2] 만약 끄고 싶다면 목록 왼쪽 위의 UNTRACK ALL을 클릭하면 된다.[3] 정식 번역은 조련이며, 커뮤니티 등 유저들 사이에서는 음차한 테이밍이라는 단어가 주로 쓰인다.[4] 와이번, 락 드레이크, 리퍼 킹, 데이노니쿠스, 마그마사우루스, 리니오그나타가 이에 해당된다.[5] 실러캔스나 검치연어 등의 물고기들이 해당한다.[6] 엔포서, 스카웃, MEK이 이에 해당된다.[7] 생물마다 하락속도가 다르다. 어떤 생물은 조련하기까지 일어나지 않을 만큼 느린 생물도 있는가 하면, 어떤 생물은 쓰러진 직후부터 기절 수치가 미친듯이 떨어져 관리를 해줘야 한다. 전자의 경우 카르노타우루스나 렉스, 아르젠타비스 등을 예로 들 수 있으며, 후자의 경우 기가노토사우루스나 디메트로돈 등이 해당된다.[8] 정확히는 마비 도구로 기절 수치를 1~2방 내로 쏘면 기절할 만큼 쌓은 상태로 시체를 먹이면 마비 도구에 의해 깎인 체력을 회복하게 되며, 체력 회복 시 음식이 소모되기에 이 사이에 마비 도구를 더 쏴주면 음식이 깎인 상태로 조련이 가능하게 되는 식이다.[9] 데이노니쿠스[10] 트로페오그나투스[11] 아마르가사우루스, 디노피테쿠스[12] 혹은 Passive Taming이라고도 표기된다.[13] 특히 트로페오그나투스의 경우 그 텀이 심하게 긴데, 무려 1시간을 기다려야 두 번째 먹이를 먹일 수 있다.[14] 예를 들어 기간토피테쿠스의 경우 뒤쪽으로 다가가면 부딪힐 정도로 붙지 않는 이상 공격하지 않는다. 칼리코테리움, 다이어 베어, 메가테리움도 해당된다.[15] 다만 방충제를 이용해도 너무 가까이 다가갈 경우 공격하기도 한다. 그 거리는 대략 그 생물의 정보창이 뜨는 거리이다.[16] 주로 테이밍장이라 부르며, 위에 설명한 기절 조련 역시 해당 구조물을 설치해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 대부분의 생물들이 석재 이상의 구조물에 데미지를 못 주며 재료도 많이 요구하지 않기에 주로 석재로 짓는 편.[17] 티타노보아와 다르게 바실리스크의 경우 오로지 락 드레이크와 마그마사우루스, 보이드웜의 알로만 조련이 가능하다.[18] 음식을 요구할 때면 달리는 것을 멈추고 뒷발차기를 하는 것으로 알 수 있으며, 이 때 먹이지 않으면 플레이어가 강제 하차되며 뒷발차기 공격에 맞고 기절 수치가 오르기에 주의.[19] 이러한 방식 때문에 가끔씩 먹을려고, 혹은 다른 평화 테이밍을 위해 놔둔 열매를 페고매스탁스가 채어가 의도치 않게 조련되는 경우가 종종 존재한다.[20] 화염와이번의 브레스, 화염방사기 등[21] 특별한 모드가 있지 않은 이상 리퍼 킹만 조련이 가능하다.[22] 실러캔스, 검치 연어, 칠성장어 등[23] 또한 그렇게 포획된 생선은 인벤토리 안에 있을 시 유통기한이 지나면 아예 사라진다.[24] 단, 그리 오래 붙어있지는 않고 한 번 기생한 생물에게는 달라붙지 않으니 여러 마리를 준비해야 한다.[25] 통발에 든 물고기의 크기에 따라 효율이 다르다.[26] 미니게임 방식은 단순 박자 맞추기로 난이도 자체는 쉬운 편이다. 단, 박자를 틀리거나 테크 스트라이더에게서 머어지면 실패하며, 실패 시 해킹을 시도했던 자리를 벗어날 때까지 그 개체는 조련을 못 한다.[27] 우두머리 개체가 해당 베타 개체들을 인식해야 하며, 이들을 죽여서 반응을 꼭 봐야 한다.[28] 효율상 트리케라톱스가 주로 이용된다.[29] 4속성 알, 크리스탈 와이번의 경우 후계자 와이번의 알을 이용해 고레벨 와이번 육성 가능[30] 와이번과 데이노니쿠스의 경우 주변 생물의 알이 스폰되는 식이며, 따라서 새끼 능력치도 해당 와이번과 데이노니쿠스를 따라간다. 락 드레이크의 경우 스폰되는 텀이 아주 빠르며, 그 알을 주울 시 그 근처에서 해당 알의 부모 개체가 생성된다.[31] 이는 야생 공룡의 무정란을 주워도 마찬가지이다.[32] 알을 훔칠때 어그로가 끌리긴 하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마그마사우루스 자체가 선공이라 그런 것으로, 다른 생물의 경우 아예 적게는 몇 마리에서 많게는 십수 마리가 죄다 어그로가 끌려 달려드는 것을 생각하면 굉장히 이질적인 반응이다.[33] 탈것인 호버나 땟목, 모터보트, TEK ATV와 동일한 방식이다.[34] 길들인 유티라누스가 야생 카르노타우루스를 향해 용기 포효를 두번 지르면 1분 정도 아군으로 부릴 수 있다. 다만 아군이나 플레이어에게 공격 받으면 돌변하며 오염된 개체는 해당되지 않으니 주의.[35] 다만 양고기나 고품질 생고기의 경우 특별한 모드나 스택을 조정하지 않는 이상 스택이 되지 않으며, 따라서 유통 기한이 지났을 때 한번에 다 썩어버린다.[36] 꿀만을 먹는 롤 랫이나 케이크만 먹는 아카티나 등이 있으며, 대체로 특수한 조건을 요구한다.[37] 아마르, 틴토, 아줄베리[38] 이 경우 고의로 조련 대상의 인벤토리에서 강제로 먹이를 빼는 행동 역시 포함된다.[기본레벨] [40] 소수점 첫번째 자리까지만 표시하고 두번째 자리는 반올림되어 사라진다.[41] 공식 서버를 비롯한 1배율 멀티플레이 기준이다. 맵에 관계없이 일반 생물은 150, 테크 생물은 180의 최대 레벨을 가지며 와이번과 락 드레이크는 190, 후계자 크리스탈 와이번은 225이다.[42] 예를 들면 시멘트와 생체 폴리머를 생산하는 아카티나, 양털과 양고기를 생산하는 양, 인벤토리에서 배변을 기름과 비료로 바꿔주는 쇠똥구리 등은 용도가 한정적이고 특수하기 때문에 오히려 저레벨을 길들이는 것이 효율이 좋다.[43] 제네시스 파트 1이 나온 현재 기준으로는 88레벨을 추가로 올릴 수 있으며, 공식서버 한정으로 450레벨이라는 서버 자체 한도가 존재한다.[44] 2558비트 단위에서 표현할 수 있는 최댓값이다. 같은 처리 방식을 사용하는 다른 게임에서도 255 이상으로 안 올라가지는 것과 같은 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