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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vanced Micro Devices/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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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960년대2. 1970년대3. 1980년대4. 1990년대5. 2000년대
5.1. 2000년5.2. 2001년5.3. 2002년5.4. 2003년5.5. 2004년5.6. 2005년5.7. 2006년5.8. 2007년5.9. 2008년5.10. 2009년
6. 2010년대
6.1. 2010년6.2. 2011년6.3. 2012년6.4. 2013년6.5. 2014년6.6. 2015년6.7. 2016년6.8. 2017년6.9. 2018년6.10. 2019년
7. 2020년대
7.1. 2020년7.2. 2022년7.3. 2023년7.4. 2024년

1. 1960년대

2. 1970년대

3. 1980년대

4. 1990년대

5. 2000년대

5.1. 2000년

5.2. 2001년

5.3. 2002년

5.4. 2003년

5.5. 2004년

5.6. 2005년

5.7. 2006년

5.8. 2007년

5.9. 2008년

5.10. 2009년

6. 2010년대

6.1. 2010년

6.2. 2011년

6.3. 2012년

6.4. 2013년

6.5. 2014년

6.6. 2015년

6.7. 2016년

6.8. 2017년

6.9. 2018년

6.10. 2019년

7. 2020년대

7.1. 2020년

7.2. 2022년

2022년 2월, XILINX 인수가 마무리되었다.

2022년 4월 5일, 펜산도 시스템19억 달러(한화 약 2조 3000억 상당)로 인수한다고 발표하였다. 이번 인수의 목적은 데이터센터의 처리 효율성을 높이는 데 집중하며, 전송 속도 및 차세대 IT시장(IoT, 5G, AI)에 대한 대응과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DPU의 효율적인 고성능 반도체를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한다.

2022년 5월 26일, 펜산도 인수 작업이 최종 완료되었다.# AMD의 사업부인 Data Center Solution Group(데이터센터 솔루션 그룹, DCSG)로 합류된다고 밝혔다.

2022년 7월 29일 경기 침체로 인해 주가가 요동치는 가운데 인텔의 저조한 분기 실적으로 인해 AMD의 주가가 3% 상승, 인텔의 주가가 9% 하락하며 처음으로 인텔의 시가총액을 뛰어넘었다.#[16]

7.3. 2023년

2023년 OpenAI 효과로 인해 생성형 인공지능 광풍이 불고 데이터센터 산업도 약진함에 따라 경쟁사인 NVIDIA가 2분기와 3분기에 전년동기 대비 각각 100%, 200% 이상의 매출 증가를 보인 반면 AMD는 제자리걸음을 했다. 심지어 2분기에는 적자를 기록했다. AMD도 해당 분야에 꽤나 집중하고 있으나, 기존의 CUDA 생태계를 뚫을만한 타개책이 필요한 상황이다.

8월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개발사인 Mipsology 인수를 발표했다.

2023년 10월 어닝 발표에 의하면 3분기 순이익 기준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또한 오픈소스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업체인 Nod.AI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7.4. 2024년

2024년 1월 일론 머스크테슬라 오토파일럿을 위해 기존의 NVIDIA 뿐만 아니라 AMD의 인공지능 칩도 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년 1월 실적 발표에 의하면 2023년 연결 기준 226억 8,000만 달러의 매출과 4억 100만 달러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3.9%, 68.3%씩 줄어든 수준이다. 데이터센터 사업만 때어놓고 보더라도 7% 증가에 그쳤으며, 클라이언트 사업부가 크게 부진했다. 한편 2024년 1분기에도 최대 57억 달러 수준의 매출을 전망했는데, 전년 동기 54억 달러와 크게 차이가 없는 수준이다. 이로 인해 증기 마감 이후 애프터 아워에서 6% 이상 급락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2% 가까이 급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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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군, IBM, 허니웰과 같은 대규모 고객들은 하나의 칩애 대해 최소한 2개 이상의 판매처가 있어야 한다는 규정이 있었으며, 인텔은 이후 AMD와 라이센스 계약을 맺고 AMD는 인텔 칩의 두번째 판매처가 되었다.[2] 상당히 중요한 일인데, AMD의 프로세서 개발은 여기서 재시작되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AMD 자체 기술로 만든건 K5가 끝이고, K6는 넥스젠의 NX686을 수정한 물건이다.[3] Digital Equipment Corp. 과거 메인프레임 시절부터 컴퓨터를 만든 유서 깊은 회사였으나 경영난으로 90년대 후반 PC업체 컴팩(Compaq)에 인수된다. 인수될 무렵 몇몇 사업부가 타사에 분리 인수되었는데 프로세서 관련 부서가 AMD에 인수된 것. 참고로 컴팩은 이후에 휴렛팩커드(hp)에 인수된다.[4] CPU는 오히려 라노가 더 좋은편[5] 일각에선 머신으로 애용되기도 했다.[6] 현금 2억 8,100만 달러와 기타 주식교환.[7] 하지만 수동으로 전압을 조절하고 오버클럭하면 비슷하다[8] 기가바이트 라데온 R9 290X D5 4GB 배틀필드 4 한정판이 70만원 후반이다. 배틀필드 4가 약 10만 원인데 가격을 빼면...[9] 안드로이드를 사용하는 기기를 제외하고, 일반적으로 게임용 콘솔로 언급되는 제품 중에서 가장 나중에 나온 기기만 정리하면 2014년 초에는 플레이스테이션 4, 엑스박스 원, Wii U의 3대가 해당된다.[10] 여담이지만 이 두 대 모두 초대 엑스박스 이후로 오래간만에 나온 x86 아키텍처 기반의 콘솔이다. 이 두 기종의 전 세대는 모두 PowerPC 계열이었다. 물론 플레이스테이션 3에 들어간 건 CELL-Broadband Engine라는 물건이지만, 이것도 연산에서 메인이 되는건 PowerPC 계통이니 PowerPC 계열로 보는 것도 가능하다. 닌텐도게임큐브 이후로 계속 PowerPC 계열제품을 사용해오다가 닌텐도 스위치에서 ARM 계열로 갈아탔다.[11] 이름과는 달리 AM2, AM2+, AM3, AM3+ 과는 전혀 다르며, 소켓 크기도 작다[12] 인텔의 소켓 장난질과는 다르다. 카비니은 카베리에 비해 설계가 간소화되었으며 따라서 AM3+나 FM2+같은 소켓을 사용할 필요가 없다.[13] 웨이퍼를 테스트하고 개별 칩으로 잘라내는 작업을 한다.[14] 2018년 506위에서 2019년 460위로 상승[15] 출처[16] 이후로 인텔이 현 상황을 뒤집지 못하면서 시가총액 차이는 더욱 벌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