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해군의 군함 식별기호.
'BB-숫자'와 같이 표기하며, BB-64 USS 위스콘신 함을 마지막으로 군함 식별기호 BB가 붙은 군함은 건조되지 않았다.
- BB 식별 기호가 붙은 미 해군 전함 일람[1]
- BB-1 인디애나: 인디아나급 전함 (전드레드노트급으로 전드레드노트급은 뉴 햄프셔까지이다.)
- BB-2 메사추세츠
- BB-3 오레곤
- BB-4 아이오와: 아이오와함이 아니다. 아이오와(BB-4)이다.
- BB-5 키어사지: 키어사지급 전함. 이후 에식스급 항공모함 CV-12에 계승하려 했으나 그 자리는 호넷이 가져간다.
- BB-6 켄터키
- BB-7 일리노이: 일리노이급.
- BB-8 앨러배마
- BB-9 위스콘신
- BB-10 메인: 메인급
- BB-11 미주리: 미주리함이 아니다.
- BB-12 오하이오
- BB-13 버지니아: 버지니아급.
- BB-14 네브라스카
- BB-15 조지아
- BB-16 뉴저지
- BB-17 로드 아일랜드
- BB-18 코네티컷: 코네티컷급 전함이다.
- BB-19 루이지애나
- BB-20 버몬트
- BB-21 켄자스
- BB-22 미네소타
- BB-23 미시시피: 미시시피급.
- BB-24 아이다호
- BB-25 뉴 햄프셔
- BB-26 사우스 캐롤라이나: 사우스캐롤라이나급 전함이다. 여기부터 드레드노트급 전함들이 시작된다.
- BB-27 미시간
- BB-28 델라웨어: 델라웨어급 전함.
- BB-29 노스다코타
- BB-30 플로리다: 플로리다급 전함.
- BB-31 유타
- BB-32 와이오밍: 와이오밍급 전함.
- BB-33 아칸소
- BB-34 뉴욕: 뉴욕급 전함.
- BB-35 텍사스
- BB-36 네바다: 네바다급 전함.
- BB-37 오클라호마
- BB-38 펜실베이니아: 펜실베이니아급 전함.
- BB-39 애리조나: 진주만 공습 때 천여 명의 사상자를 낸 배.
- BB-40 뉴멕시코: 뉴멕시코급 전함.
- BB-41 미시시피
- BB-42 아이다호
- BB-43 테네시: 테네시급 전함.
- BB-44 캘리포니아
- BB-45 콜로라도: 콜로라도급 전함.
- BB-46 메릴랜드
- BB-47 워싱턴 (건조중단)[2]
- BB-48 웨스트버지니아: 웨스트버지니아(전함) 참조.
- BB-49 사우스다코타 (건조취소): 사우스다코타급 전함 1920년형이다.
- BB-50 인디애나 (건조취소)
- BB-51 몬태나 (건조취소)
- BB-52 노스 캐롤라이나(건조취소)
- BB-53 아이오와 (건조취소)
- BB-54 메사추세츠 (건조취소)
- BB-55 노스 캐롤라이나: 노스캐롤라이나급 전함.
- BB-56 워싱턴
- BB-57 사우스 다코타: 사우스다코타급 전함 1939년형이다.
- BB-58 인디애나
- BB-59 메사추세츠
- BB-60 알라바마
- BB-61 아이오와: 아이오와급 전함이다.
- BB-62 뉴저지
- BB-63 미주리: 미주리(전함). 일본의 항복 조인식이 거행되었던 함선이다. 영화 배틀쉽에도 등장.
- BB-64 위스콘신
- BB-65 일리노이 (건조중단)[3]
- BB-66 켄터키 (건조중단)[4][5]
- BB-67 몬타나 (건조취소): 몬태나급 전함. 태평양 전쟁 종전으로 건조계획 취소.
- BB-68 오하이오 (건조취소)
- BB-69 메인 (건조취소)
- BB-70 뉴 햄프셔 (건조취소)
- BB-71 루이지애나 (건조취소)
- BB-72~78 (건조취소): 여기부터의 전함들은 함급 및 함명이 붙지 않았다. 아스널쉽 계획에서 72번 이후를 사용하려 했으나 이것도 취소.
[1] USS 텍사스는 기호가 안 붙었다.[2] 워싱턴 해군 군축조약 때문에 진수되어 선체까지 완성된 상태에서 표적함으로 침몰하였다. 자세한건 콜로라도급 전함 문서 참조.[3] 일리노이의 엔진은 새크라멘토급 3~4번함한테 갔다. 반으로 쪼개서 사용.[4] 본래 아이오와급은 6번 함인 '켄터키'까지 건조 계획이 있었다. 다만 어른의 사정 때문에 5번 함인 '일리노이'와 6번 함인 '켄터키'의 건조가 중단되었다.이후 자매함인 위스콘신이 충돌사고로 함수가 파손되자 켄터키와 일리노이의 부품을 사용하여 함수를 교체하였다.[5] 얘의 엔진도 새크라멘토급 1~2번함에 쓰였다. 위의 일리노이와 똑같이 반으로 쪼개서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