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2. 게임
2.1. 레프트 4 데드 22.2. 콜 오브 듀티 시리즈2.3. 월드 인 컨플릭트2.4.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2.5. 제로 거너 22.6. 슈퍼파워 22.7. 워게임 시리즈2.8. 월드 앳 암즈2.9. 메탈 기어 솔리드2.10. 프롬 더 씨2.11. Grand Theft Auto: San Andreas2.12. 도미네이션즈2.13. 좀비 온라인2.14. DAYMARE: 19982.15. Broken Arrow2.16. Pursuit Force
3. 영화3.1. 트랜스포머 시리즈3.2. 레지던트 이블 실사영화 시리즈3.3. 킬링필드3.4. 배틀쉽3.5. 인디아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3.6. 자칼(1997년 영화)3.7. 큐브 제로
4. 애니메이션 · 도서5. 만화5.1. 신도림
1. 개요
대중매체 속 CH-53에 대한 문서이다.CH-47 치누크나 UH-60 블랙호크, UH-1 휴이와 Mi-24 하인드에 비해서 같은 대형 헬기인 Mi-26과 마찬가지로 인지도가 적어서인지 매체에 많이 등장하지는 않지만 대형 헬기 특유의 묵직한 중량감과 위압적인 덩치빨, 그리고 멋진 형상 덕에 강한 인상과 존재감을 남길 때가 많다.
2. 게임
2.1. 레프트 4 데드 2
인트로 동영상과 불타는 호텔 시작부에서 잠깐 나오고 교구 맵 맨 마지막 챕터에서 탈출할때 사용한다.2.2. 콜 오브 듀티 시리즈
파생형인 페이브 로우가 등장한다.-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2 : 싱글에선 세퍼드 장군의 자가용이라도 되는지 전부 세퍼드가 타고 다니며[1] 멀티에선 건쉽처럼 돌아다니면서 기관총을 쏴대는데 플레어도 있고 훨씬 우월한 체력, 데미지, 명중률, 연사력을 자랑하며 2개가 달려있어서 양방향으로 사격을 해댄다.
-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3: 싱글에선 등장하지 않고 멀티 공격 패키지 킬스트릭으로 등장하는데, 상당히 높은 포인트를 요구하는 것 치곤(12...AC-130과 동급이다!) 그다지 성능이 좋지않다. 아니, 사실 성능 자체는 전작과 같은데 포인트를 너무 요구하는데다 동급의 AC-130과 화력차이가 너무 심하고, 킬스트릭 격추 수단이 많아진데다 덩치가 크고 굼떠서 쉽게 격추당한다. 헬기 중에선 유일하게 플레어를 가지고 있지만 비행고도가 낮아 플레어를 터뜨리고도 못 피하는 경우가 자주 있다.
-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2 - 2012 E3에서 공개된 영상에서 '코르디스 디에' 후반에 뜬금없이 LA 상공에 적으로 등장했지만 정식 발매되며 짤렸다.
-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II - 캠페인 첫째 미션인 사살 또는 생포 미션에서 MARSOC 대원들과 주인공 일행을 수송하는 것으로 첫 등장하며, 핫산 자야니 소령의 군수 지원을 받은 알카탈라 병사들에 의해 격추 당한다. 콜 오브 듀티: 워존 2.0에서도 경기가 끝나고 플레이어들을 운송하는 장면에서 등장한다.
2.3. 월드 인 컨플릭트
미군이 TA포인트로 차량을 소환할 때 등장한다. 그 외에 뉴욕 미션 동영상에서 등장하는데 오디오슬레이브의 The Shadow Of The Sun이 브금으로 흘러나옴과 함께 소련군이 점령한 뉴욕의 시가지에 해병대 강습병력을 투입하기 위해 상륙 제파로 진입하며, 소련군의 공격에 의해서 피격되어 블랙호크와 공중 충돌하여 격추되고 그외 몇몇 기체들은 소련군이 점령한 섬에 착륙하여 해병대를 투입하기 위해서 플레어를 뿌리며 돌입하여 해병대 병력들을 투입시키는 간지폭풍의 장면을 보여준다.2.4.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
게임 트레일러에서 교각위를 날아 핵 시설로 진입하는 모습이 나온다. 또핰 몇몇 맵에서는 대테러부대 시작지점에서 이륙하는 연출이 나온다.2.5. 제로 거너 2
잡몹중 하나로 나온다.2.6. 슈퍼파워 2
미국에서 수송헬기 분류에서 생산 가능한 유닛으로 등장한다. CH-47보다 스펙이 좋다.2.7. 워게임 시리즈
미군 팩션의 병력 수송과 보급을 담당해준다. 보급량은 타 보급 헬기보다 높다. 본격 천조의 드랍쉽.2.8. 월드 앳 암즈
공수부대 유닛에서 제트스트림이라는 이름으로 나온다. 소셜 코인으로 비행장과 대규모 비행장에서 생산이 가능하고 한 유닛당 소셜 코인 20개가 필요하다. 제트스트림 IV의 공격력은 158이다. 소셜 코인 들어간 것 치고는 꽤 좋은 유닛이다. 4티어 결합하는데 비용은 소셜 코인 72개라서 저렴한 편이다.2.9. 메탈 기어 솔리드
연표대에서 후반부를 다룬 메탈 기어 솔리드 5의 삭제미션인 "파리의 왕국" 과 메탈기어 솔리드 4 와 메탈기어 라이징 리벤전스 에서 이 헬기에 모티브를 얻은 가상의 미국제 대형 수송헬기가 나온다. 원판처럼 후방 로터가 없고 카나드 방식 꼬리날개 추력편향 방식인데 대형화된 로터 형상과 덩치 크기를 보면 빼박 이것. 메탈기어 솔리드 5에서는 원본과 같은 후방 꼬리날개와 로터를 가지고 있다.2.10. 프롬 더 씨
CH-53 '시드래곤'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2.11. Grand Theft Auto: San Andreas
카고밥이라는 이름의 대형 수송 헬기로 등장한다. 이후 Grand Theft Auto V에서도 CH-47과 디자인을 섞어 동명의 수송 헬기로 등장한다.2.12. 도미네이션즈
전술성 병력으로 CH-53E가 등장한다.자세한 내용은 CH-53E 슈퍼 스탤리온(도미네이션즈) 문서 참고하십시오.
2.13. 좀비 온라인
GEBA의 수송헬기로 등장한다.2.14. DAYMARE: 1998
H.A.D.E.S 측의 수송헬기로 등장한다.2.15. Broken Arrow
미국 팩션의 수송헬기 유닛으로 CH-53E 슈퍼 스탤리온과 최신 개량형인 CH-53K 킹 스탤리온이 등장한다. 월드 인 컨플릭트와 워게임 레드 드래곤의 정신적 후속작 답게 이 게임에서도 병력 및 차량 수송과 항공보급을 담당하는 천조의 드랍쉽 역할이다.2.16. Pursuit Force
도적 컨셉의 여성 조직인 빅센 최종미션에서 최종보스가 탄 헬기로 나온다.3. 영화
3.1. 트랜스포머 시리즈
- 트랜스포머 1편: 디셉티콘 소속인 블랙아웃이 스캔한 기체로 등장하였다. 트랜스포머 실사영상물에서 최초로 변신하는 모습을 보여준 기체이다. 변신 후 카타르의 미군 기지를 단독으로 박살내는 간지폭풍을 보여주지만 후반부에 F-22에게 두들겨맞고는, 윌리엄 레녹스에게 스파크를 명중당해 사살당한다. 카타르 기지에서 변신을 처음 선보일 때 로터를 한 쪽으로 접는 장면은 CG가 아니라 진짜 MH-53[2]의 로터가 접히는 장면이다.[3]
-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 역시 디셉티콘 소속인 그라인더가 스캔하여 재등장, 샘 윗위키를 납치하고 숲속에서 메가트론, 스타스크림과 함께 옵티머스를 다구리치는 등 전편만큼 나름대로 활약을 하지만 이번엔 상대가 하필이면 옵티머스 프라임인 탓에 순식간에 한 팔을 잃고 머리가 두쪽나며 끔살당했다.
3.2. 레지던트 이블 실사영화 시리즈
- 레지던트 이블 3: 인류의 멸망 : 아이작 박사가 엘리스의 혈청을 얻기위해 강화된 좀비들을 실은 컨테이너를 수송시킬때 사용한다.
- 레지던트 이블 5: 최후의 심판 : 마지막 장면에서 미군 소속기로 등장. 백악관 주변의 인류 최후의 보루를 지키는 방어벽으로 넘으려는 좀비들을 막기위해 출격한 한대가 비행형 크리쳐떼에게 추락한다.
3.3. 킬링필드
영화에서 대피하는 장면에서 캄보디아 미 대사가 대피할 때 등장한다.3.4. 배틀쉽
하와이의 히캄 해병대 기지에 주기중이였는데 외계 함선이 발사한 모든 것을 찢어발기는 칼날 바퀴에 의해[4] 아무런 쪽도 못쓰고 전부 파괴당했다.3.5. 인디아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
CIA의 메이슨 요원이 위르겐 폴러 일당들을 모로코에서 미국으로 압송할때 사용하며 결국 헬기가 탈취당한다. 또한 인디아나 존스와 헬레나 쇼와 함께 있던 테디가 기종을 맞춘다.3.6. 자칼(1997년 영화)
최후반 미 해병대 포스 리컨팀과 FBI 팀이 이동할때 E형을 탔다.3.7. 큐브 제로
최후반부에서 정부군 분대의 이동 수단으로 2기가 등장한다.4. 애니메이션 · 도서
4.1. 메모리즈
최취병기에서 생체 독가스를 막는 작전에서 투입할 때 주일미군(미 해군)이 소유한 CH-53이 등장한다.4.2. 신세기 에반게리온
네르프 소속 헬기로 등장한다.4.3. 동아시아 WW2
대체역사 소설 동아시아 WW2에서 대한민국 해군 항모 탑재기종으로 등장한다.4.4. 데프콘
한미전쟁 편에서 등장한다. 미 해군 소속 소해헬기로 MH-53E 시 드래곤이, 해병대 소속으로 CH-53E 슈퍼 스탤리온이 등장하는데 이 중 한 대는 상륙작전 도중 K-1 전차에게 지상에서 발각되어 105mm 주포를 정통으로 맞고 박살난 뒤 궤도에 깔려 으깨진다. 덤으로 LAV-25 장갑차들을 싣고 있던 LCAC 4척도 전부 물귀신이 되었다.[5]3권에서는 MH-53E 페이브로 두 대가 인민군의 57mm 대공포 세례를 맞고 아파치들과 같이 격추되었다.
김경진의 작품인 데프콘, 남북, 3차대전에서 한국군의 시점으로 V-22, C-5와 함께 컬처 쇼크를 일으키는 기종이다.
5. 만화
5.1. 신도림
깊은숲 편에서 천둥 일행이 이 헬기를 이용해서 탈출한다.[1] 콜사인은 워호스 5-1. 최종 미션에서 딱 한번 확인 가능하다.[2] 급유 프롭 반대쪽 레이돔의 형상이 다르다.[3] 단 영화에서 헬리콥터의 로터가 일시정지하는 것처럼 멈추는건 CG다. 헬리콥터의 로터는 갑자기 확 정지하는게 불가능하기 때문.[4] 알레이 버크급 구축함 존 폴 존스 역시 이 공격으로 인해 처참한 최후를 맞이하였다.[5] 이후 이 K-1 전차장이 미국 개병대 새끼들이라며 기고만장하며 미 해병대 상륙병력을 전멸시킨 것을 자축하던 중 포수가 '너무 들뜨면 빨리 죽는 거지 말입니다'라는 말과 함께 AH-1W의 로켓세례를 맞고 전차와 함께 사망했지만, 죽은 뒤에도 장애물이 되어 미 해병대의 진격을 저지했으며, 결국 미 해병대 측이 M728 CEV 공병전차를 불러 끌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