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 제작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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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렉터 株式会社コレクター | |
형태 | 주식회사 |
업태 | 서비스 |
종목 | 영상제작, 배급 (著作/販売) |
대표자 | |
주소 | 일본 |
합동회사 MSC 合同会社MSC | |
형태 | 합동회사 |
법인번호 | 7013303001847 |
법인번호지정일 | 2015년 10월 5일 |
회사법인등번호 | 013303001847 |
업태 | 도소매 |
종목 | 통신판매 |
대표자 | |
주소 | 일본 도쿄도 도시마구 기타오츠카 2가 27번 1-302호 (東京都豊島区北大塚2-27-1-302) |
웹사이트 | http://www.collector-web.com/[주의] |
1. 개요
일본의 성인물 제작사.자회사로 보이는 합동회사 MSC가 운영하는 자사 웹사이트를 통해 영상물을 판매하였으며 2018년 7월 31일 판매를 종료했으나 사이트는 유지 중이다.
2. 실체
이곳은 집단강간과 특수 폭행으로 알려진 포르노 필름 제작업체 Bakky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곳이다. Bakky는 Bakky 사건으로 사장인 쿠리야마 류가 체포된 후 사실상 공중분해되었지만 사건이 정리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COLLECTOR라는 회사가 생겼으며 이곳에서는 Bakky에서 문제가 된 포르노 영상들을 당당하게 판매하고 있다. 이 회사의 말에 따르면 Bakky의 재고를 처분해 주기 위해 단순히 위탁판매를 해 주는 거라고[2]한다. 확실히 Bakky 관련 동영상은 재고가 없어지는 대로 전부 판매 종료되었다.Bakky의 비디오는 그나마 다행인 점이 살해나 자살 장면이 없기 때문에 스너프 영상은 아니다. 피가 많이 튀는 종류도 아니므로 고어물도 아니다. 제일 가까운 분류는 SM이다. 단, 미사키 텐시가 출연한 영상은 죽기 직전까지 갔으므로 유사 스너프로 볼 여지는 있다.
그러나 이곳이 주목을 받은 이유는 Bakky의 포르노 영상 판매뿐만 아니라 이들이 제작한 AV들이다. 이 상표로 옛날 Bakky가 만들던 포르노 영상 같이 집단 성폭행과 집단 폭력을 주 소재로 하는 작품을 만들었다. 거기다 이 회사가 발매하는 자켓과 스틸샷을 보면 Bakky 같이 당하기 전 사진 하나만 정상적이고 이후에는 도저히 눈 뜨고 볼 수 없는 몰골로 고문을 당하는 장면이 찍혀 있다. 일단 본인들은 연출이라고 주장했다.[그래서]
결국 문제가 생겼는지 사업 종료를 선언하고 사업자정보까지 사이트에서 삭제했다.
3. 주요 시리즈
- 露出狂想曲(노출광상곡) - 옷을 전부 벗어던지고 길거리를 돌아다니면서 수치 플레이를 한다. 공공장소에서 막장행위를 하는 것은 변함없으나 다른 시리즈를 보면 가장 정상적인 타이틀로 보이는 게 정말 아이러니하다. Bakky의 노출바보를 계승한 것이다. 비슷한 것으로 露出革命(노출혁명)이라는 시리즈가 있는데 이것도 가장 정상적이다.
- 貴糞人(귀분인) - 스카톨로지. 그런데 그 내용이 너무나 잔혹하다. Bakky처럼 수십 명의 남자의 똥을 퍼먹는 건 물론이고 여배우에게 똥물을 뒤집어 쓰게 하는가 하면 자기 자신의 똥과 오줌을 마시게 하는 등의 플레이를 시킨다. 마치 여배우를 변기 그 이하로 취급하는 묘사가 많이 보인다. 그뿐만 아니라 집단 성폭행인지 연출인지 모르겠으나 어쨌든 그런 장면이 나온다. 아마 이게 제일 심각한 시리즈일듯하다.
- 凹女凹(ボコボコオンナ)(퍽퍽 여자) - 일본어를 아는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그냥 제목 그대로 여자를 폭행한다. 그게 어느 수준이냐면 감금시켜 놓고 그냥 팬다. 울부짖어도 그냥 계속 팬다. 중간에 강간도 하면서 반항한다고 또 때린다. 세일러복을 입은 배우의 상의를 찢으면서 수많은 남자들이 한 명씩 번갈아 가면서 강간할 정도로 수위가 상당히 세다.
- 舞台崩壊(무대붕괴) - 스트립쇼를 하는 여배우 한 명을 남자 수십 명이 올라가서 집단 성폭행한다.
- 蹴殴(축구) - 일본어를 아는 사람이나 한자를 보면 알겠지만 이 축구라는 게 스포츠를 의미하는 축구(蹴球)가 아닌 말 그대로 발로 때린다는 걸 의미한다.[4] 그냥 여배우를 강제로 묶어 두고 발로 복부를 아주 세게 찬다(...). 구토할 때까지 찬다. 구토하면 수십 명이 우루루 나와서 또 집단 성폭행하며 개구기로 입을 벌려 놓고 혀를 펜치로 잡아 당기고 몽키스패너로 유두를 조이는 등 별 이상한 짓을 다 한다. 귀분인 다음으로 심각한 시리즈다.
이밖에도 정신침범 프로그램이랍시고 심리학적 방법으로 만지는 것만으로도 절정에 이르게 된다는(?) 淫脳施術(음뇌시술), 수십명의 남자가 복면을 입고 집단 성폭행을 하는 雌嬲会(암매회), 여배우를 변기로 둔갑하여 그 곳에 노란색 액체를 넣는 등의 이상한 짓까지 하는 肉便器症候群(육변기증후군), 심령스폿에 가서 성행위를 하고 영혼을 불러낸다는(?) 霊姦(영간), 여배우가 상자 안에 들어가서 성행위를 하는 匣(상자), CULTレーベル(CULT레이블) 등 여러 가지 시리즈들이 존재한다.
[주의] 홈페이지의 첫 화면부터 성관계가 나오는 스틸컷이 나오니 열람 시 주의[2] 하지만 사실상 재부활인셈이다.[그래서] 글로만 봐도 매우 끔찍하니 주의.[4] 일본어로 스포츠 축구는 'サッカ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