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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17 16:46:37

Chrome/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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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성능상의 문제3. 기능상의 문제4. 개인정보 문제
4.1. 프로필 폴더 문제
5. 타 브라우저보다 유튜브가 더 끊길 때
5.1. 관련 문서
6. 만성적인 한글 입력 문제7. 기타

1. 개요

웹 브라우저 크롬의 문제점을 서술해 놓은 문서다.

메모리 누수 관련 내용은 해당 문서 참고.

참고로 사용 중에 뭔가 꼬여서 나만 문제가 생기는 경우에는, 설정 → 고급 → 시스템 → 설정을 기본값으로 복원을 통해 공장 초기화를 할 수 있다. 문제는 파이어폭스#[1]와는 달리 실행조차 불가능하게 꼬였을 땐 초기화조차 못 한다는 건데, 32비트와 64비트 버전이 별개로 실행되지만 공장 초기화는 같이 된다는 점을 이용해서 초기화할 수 있다.(64비트 이용 중이라면 32비트를 추가로 깔아서 거기서 초기화를 하면 64비트 버전도 초기화가 되어 다시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2. 성능상의 문제

3. 기능상의 문제

4. 개인정보 문제

웹 브라우저 가운데 개인정보와 관련해서 가장 많은 문제점이 야기된 것이 크롬 브라우저이다. 버전 4까지는 크롬 인스톨 시에 브라우저에 유니크한 ID를 부여하여 이 ID와 함께 전송하였기 때문에, 구글 로그인을 안 해도, 누가 무엇을 검색하고 어떤 페이지를 방문하였는지가 모두 기록되었다. 이 기록들은 어떤 광고를 띄울지 결정하는 정보로 대개 쓰였다. 예를 들면, 매독을 검색한 사용자에게는 매독약 광고를 주로 띄우는 등. 당연히 이용자들은 들고 일어났고, 그 다음에 쏟아진 비판에 못 이겨 이 기능을 삭제하였다고 발표했다. 이후에도 주소창에 주소를 치면 매 글자 하나하나 칠 때마다 키로거 프로그램처럼 구글에 전송하였다가 마이크로소프트에 걸려 유튜브에 이것이 공개된 적도 있다. 독일 IT 보안국에서는 위와 같은 여러가지 개인정보 수집 문제로 법적 소송까지 고려하고 있다고 거론한 적이 있다.

이외에도 구글 자체가 불법 개인정보 수집으로 여러차례 걸린 적이 있기 때문에, 브라우저와 관련된 일련의 사건들은 개인정보 보안에 민감한 사람들에게 크롬 브라우저뿐 아니라 구글 검색등 구글이 제공하는 서비스들까지 꺼려지는 계기가 되었다. 심지어 최신 버전에서도 x-client-data 헤더 값으로 개인을 식별할 정도이다. 구글 애드센스 문서의 내용대로 애드센스가 적용된 똑같은 페이지를 Microsoft EdgeFirefox, Brave 등으로 방문하면 정확히 누가 방문했는지 인식하지 못하지만, 크롬으로 방문하면 귀신같이 알아채고 기록한다. 오죽하면 크롬 웹스토어에 개인정보 추적 방지 웹앱까지 있을 정도. 물론, 오늘날 완전히 구글 검색을 사용하지 않는 것은 무리가 있기 때문에, 이런 사용자들은 대부분 타인에게 보여도 상관없는 정보들만 구글 검색을 이용하고, 민감한 정보들의 경우에는 개인정보 보호가 보다 철저한 DuckDuckGo같은 검색 서비스를 이용한다. 웹앱을 다운받았는데 나무위키에서 하나 떴다

또한 2018년부터 software_reporter_tool.exe라는 프로그램을 탑재하여 시스템의 모든 파일을 검사한다. 구글 측 변명으로는 바이러스 또는 악성 프로그램을 탐지하기 위해서라지만 크롬을 꺼도 백그라운드에서 계속 작동하는 프로그램이 언제 어떻게 악용되어도 이상하지 않다. 게다가 리소스 소비도 크고 매 업데이트때마다 크롬이 멋대로 재설치를 해버리기때문에 삭제도 쉽지 않다. 확실히 해결할려면 크로뮴을 쓰는 게 편하다.

참고로, 이러한 문제들은 크로뮴과는 관련이 없다. 크로뮴은 애초에 누구나 소스를 열람할 수 있는 오픈소스로 개발되고 있기 때문에, 저러한 개인정보에 민감한 코드가 들어갈 여지가 거의 없다. 크롬은 크로뮴의 소스를 구글이 가져다가 여러가지 기능을 더하여 만들어지며, 소스를 공개하지 않기 때문에 저런 식의 개인 정보 수집 패치를 더할 수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그런 크로뮴도 개개인을 식별할 수 있을 정도로 UAstring에 쓸모없는 정보까지 전송되어 논란이 되고 있다. UAstring은 원래 브라우저 정보 정도만 전송해서 웹 페이지에서 그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는 기능이다.

그리고 방문 기록에서는 해당 기기의 방문 기록뿐만 아니라 같은 계정으로 로그인한 다른 기기의 방문 기록도 확인이 가능한데 문제는 모바일 크롬에는 게스트 모드 기능이 없기 때문에 시크릿 모드 기능을 이용해야 한다.

4.1. 프로필 폴더 문제

크롬에서 사용되는 구글 계정 혹은 기본 프로파일 정보는 %USERPROFILE%\\AppData\\Local\\Google\\Chrome\\User Data 폴더에 생성된다. 로그인/로그아웃이나 기본 프로파일 삭제 등을 반복하면 이 프로파일 폴더가 재생성되는데, 설치 후 최초에 로그인한 계정은 Dafault라는 폴더로 되지만 그 이후로는 구글 로그인이든 기본 프로파일이거나 상관없이 Profile 1, Profile 2 이런 식으로 올라간다. 심지어 기존 프로파일을 지워도 다시 번호가 내려가는 것이 아니라 앞에 번호가 비어있음에도 Profile 3부터 시작하게 된다. 이것을 해결하는 방법은 크롬을 삭제한 후에 레지스트리에서 다음 키 및 하위 값을 지운 후에 재부팅 후 재설치한다.[8]
HKEY_CURRENT_USER\\SOFTWARE\\Google\\Chrome
HKEY_LOCAL_MACHINE\\SOFTWARE\\Google\\Chrome
그리고 크롬을 재설치한 후에 바로 자신의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을 하면 성공적으로 Default 폴더로 프로파일 폴더가 지정이 되는 걸 볼 수 있다.

5. 타 브라우저보다 유튜브가 더 끊길 때

2014년/2015년경부터 저사양 컴퓨터에서 유튜브 감상시 크롬(또는 웹키트 엔진 계열)으로만 끊기는 현상이 조금씩 이슈화되고 있다. 이는 구글이 지원 및 개발한 규격인 WebMWebP를 밀어주고 있기 때문으로 크롬으로 유튜브 영상을 재생하면 대부분 WebM 컨테이너에 VP9 코덱으로 재생되며, 재생 목록의 스틸 컷 등의 그림 파일들은 모두 WebP로 나온다.(미지원 브라우저에서는 H.264 코덱와 MP4 컨테이너, 그림파일은 JPG를 사용한다) VP9은 기본적으로 H.265와 경쟁하기 위하는 코덱인지라 H.264보단 무거운 편인 데다가, GPU와 브라우저가 함께 하드웨어 가속을 지원하지 않으면[9] 소프트웨어 디코딩을 해야 하므로 저사양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것. 그래픽 카드가 가속을 지원하면 재생이 훨씬 가벼워지지만 그러지 않는 컴퓨터에서는 여전히 문제가 되고 있다. VP9에 대한 하드웨어 가속지원은 해당 문단 참조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WebM 지원을 강제로 막아 H.264로 재생(컨테이너는 MP4)하게 해주는 확장 기능을 냈다.[출처2] 타 브라우저에서의 H.264 가속은 문제가 없는 환경이라면 더욱 효과적이다. 다만 이 상태로 유튜브 동영상을 감상하면 1440p 60 옵션이나 2160p 60 옵션이 사라지기에 1080p 60이 60프레임으로 재생할 수 있는 최고 옵션이 되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11]

이 문제는 브라우저나 코덱 자체의 결점이라기보단 아직 VP9이 최신 코덱이다 보니 겪게 되는 불편함이라,[12] 앞으로 VP9 지원 환경이 차차 정착되면 자연스레 해결될 수도 있다. 다만 구글의 뜻대로 그렇게 될지는 계속 지켜볼 일.[13]

여담으로, WebM을 지원하지 않는 IE같은 타 브라우저에는 이런 문제가 없다.

비 웹키트 브라우저 가운데 WebM 지원이 가장 좋다고 할 수 있는 파이어폭스는 48버전 기준 Media Source extensions(MSE)[14]WebM 지원 둘 다 기본적으로 활성화되어 있지만, MSE에서 WebM을 쓰는 옵션은 여전히 about:config에서 수동으로 켜 줘야 된다. 55버전으로는 잘 된다.

엣지의 경우 레드스톤 업데이트 이후로 MSE와 함께 정식 지원된다. 오히려 크롬보다도 더 잘 지원한다는 평이 많다(같은 사양에서 같은 영상 재생시 CPU점유율 확인[15] 등 비교해보면 크롬 < 파폭 < 엣지 정도의 평이 많이 나온다. 이는 18년 6월 현재에도 유효한 편). 이유는 엣지VP9 하드웨어 가속을 가장 먼저 지원했기 때문이다.

기본 설정에서는 VP9의 하드웨어 가속을 할 수 있는 환경인지를 확인하여 할 수 있으면 VP9으로, 못 하면 H.264로 재생된다. about:flag로 들어가면 그래픽 카드의 가속 지원 여부와 관계없이 VP9에 대한 MSE 사용을 강제하거나 차단할 수도 있다.

브라우저의 지원 여부는 https://www.youtube.com/html5에서 간단히 확인할 수 있다. 요것만 테스트해 봐도 유튜브 지원 한정해선, 필요한 모든 것을 알아볼 수 있다(윗줄만 지원되면 720p 30프레임까지만 볼 수 있고, 아랫줄까지 지원해야 4K 60 프레임 영상까지 100% 다 볼 수 있다).[출처1]

5.1. 관련 문서

6. 만성적인 한글 입력 문제

이 문제는 Chrome의 태생적부터 지속적으로 보고되던 버그 중 하나였고, 대개 입력 중인 글의 마지막 글자가 삭제되는 현상이 빈번하다. 브라우저 입력창에 커서를 두고 글을 작성하다가 화면 다른 영역을 클릭할 때 글자가 사라지거나구글 고객지원, 아예 실시간으로 글자를 타이핑하고 있는데 타이핑이 씹히는 현상도 있다. 이는 한글 IME 관련 입력기에 한정된 버그이며 로마자 입력 때는 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 나무위키에서도 문서를 편집하다가 마지막 글자가 사라져서 오타로 발견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7. 기타



[1] 실행 중이 아닐 때 Shift+클릭으로 실행하면 바로 초기화 여부를 묻는 메시지부터 띄워서 시스템이 안 켜질 정도의 개판이 아니라면 무조건 초기화를 할 수 있다.[2] 대표적으로 영상 보다가 일시정지 해놨는데 비활성화해서 영상이 처음부터 다시 재생되는 경우 Do not discard a tab when there is a paused media player를 켜면 된다. 아예 재생중인 영상도 비활성화되는 문제는 Do not discard a tab when media is playing인데 기본값으로 켜져 있어서 일부러 끄지 않았다면 신경 안 써도 된다.[3] 초록색으로 노이즈 끼듯이 발생하거나, 반쯤 깨진화면으로 나오고 다른 반쪽은 특정 영역만 반복 재생되는 현상이 주로 발생한다.[4] 특히 30프레임에서 60프레임으로 전환될 때, 또는 그 반대일 때 거의 100% 확률로 발생한다.[5] 특히 6까지 더욱 심하다.[6] 크롬만의 특징은 아니고, 다른 브라우저에도 모두 있는 기능이다.[7] https://developer.dolby.com/platforms/html5/browser-support/, HEVC/h.265은 IE11, 구버전 Edge에서 가능했으나 크로뮴 엔진으로 갈아탄 최신버전의 Edge에서는 더이상 지원되지 않는다.[8] 하위 키나 값이 일부 지워지지 않을 수 있는데 영향을 주지 않는다.[9] Nvidia의 맥스웰 일부 칩셋과 파스칼, AMD의 폴라리스 칩셋 등이 VP9 하드웨어 디코딩을 지원한다.[출처2] 유독 크롬(계열)만 유튜브 끊길 때 - h264ify[11] 애초에 1440p/2160p 60 옵션들 자체가 VP9 서비스 다음에 생긴 VP9 전용 기능들이다.[12] 좀 부족하지만 H.265와 경쟁하는 코덱이다. 앞 세대인 H.264보다는 당연히 좋다. 따지고 보면 H.265는 물론 H.264도 처음 나온 당시에 하드웨어와 웹 브라우저로는 같은 문제가 있었다고 할 수 있다. 그 때는 유투브 VP9 영상 같이 최신 코덱을 적용한 서비스가 별로 없어서 겪을 일이 없었을 뿐.[13] VP9의 장점으로는, 압축 알고리즘의 개선을 통한 인공 영상(게임 영상, 애니메이션)의 화질 개선이 큰 편이다. VP9 코덱은 H.265처럼 동일한 대역폭에서 H.264 대비 PSNR 기준으로 35%의 화질 향상과 동일 해상도에서 H.264 대비 50%의 비트레이트를 절약할 수 있다. 유튜브는 비트레이트를 짜게 주기 때문에 H.264보다 VP9가 화질적인 이점은 크다. 물론 1080p 및 1080p 60까지는 유튜브가 대역폭을 낮게 할당하고 퀀타이저 방식이 아닌 ABR 방식으로 할당하기에 H.264나 VP9나 인공 영상에서 똑같이 화질이 좋지 못하지만, 1440p 및 1440p 60(VP9 단독 옵션)과 2160p 및 2160p 60(VP9 단독 옵션)부터는 퀀타이저 방식으로 대역폭을 할당하기에 여기부터는 인공 영상에서 VP9가 H.264 대비 월등한 화질 향상이 있다.[14] 이게 되어야만 1080P이상을 재생할 수 있고, 60 프레임으로 볼 수 있다.[15] 당연히 낮을 수록 좋다[출처1] [추천] 유튜브 음질 - 크롬(또는 파폭)을 써야 되는 또한가지 이유[17] 이 때, 작업 표시줄에 크롬을 고정한 상태라면 작업 표시줄의 크롬을 지우고 다시 고정시켜야 한다.[18] 사람마다 발생하는 경우가 있고 아닌 경우가 있는 모양이다. 해결책은 동일.[19] 만약 날개셋 입력기를 사용 중 한글 입력에 문제가 생길 경우 제어판 - 언어 - 한국어 옵션 - 입력 방법 추가 로 들어가 Microsoft 입력기를 사용해보자. 다만 Microsoft 입력기와 오류가 있거나 충돌하는 프로그램 때문에 날개셋 입력기를 사용중이었다면 답이 없다.[20] 단, Ctrl 조합은 정상 작동.[21] 이 기능은 그리 많이 쓰이는 기능은 아니지만, 글쇠 및 변수 옵션의 경우 외국어 키보드의 AltGr를 모방하는데 사용되며, 사용자 정의 후보 기능의 경우 주로 빠른 자동완성 기능처럼 사용된다.[22] 유효한 대처 방법으로는 검색창에 검색어를 입력하는 것이 아닌 주소창에 직접 검색어를 입력하는 방법이 있으나 근본적인 문제해결 방법은 아니다.[23] 단, 주소창만 이 버그가 해당되기 때문에 웹 브라우저 검색창에선 일어나지 않는다. 자동 완성은 과거 검색 기록을 바탕으로 검색어를 미리 보여주는 기능인데 원랜 자동으로 완성이 되더라도 딜리트나 백스페이스를 한번 누르면 삭제되는 형태로 구현이 되어 있었다. 하지만 이번에 발생한 버그는 자동 완성이 발동하는 순간 해당 텍스트를 현재 커서 뒤에 직접 입력을 한 것처럼 삽입해버린다. 긴 검색어를 입력하게 되면 마치 인서트가 활성화된것처럼 '크롬 다운그'가 되기도 하고 '크롬 다운운버그'와 같이 단어가 복사 되기도 한다.[24] '나무위키'를 'skandnlzl'로 검색하는 등[25] 크롬 99버전 이하에서 발생한 제로데이 취약점으로 인해 긴급 업데이트를 하다보니 충분히 테스트를 거치지 않은 코드가 같이 빌드된것으로 보인다.[26] 패치가 의외로 빨리 되었는데 이건 문제점을 수정한 것이 아닌, 문제를 일으킨 코드를 이전 코드로 롤백한 덕분.[예시] '나무위키 꺼라'를 입력하고 싶을 때 나무위키까지 쓰고 스페이스바를 누르면 나무위키에 밑줄커서가 잡히는데, 이때 꺼라를 입력하면 나무위키가 사라지고 꺼라가 써진다.[28] 사실 백신 등의 보안 프로그램들은 인터넷 브라우저들과 충돌을 일으키거나 속도를 느리게 만드는 일이 잦긴 하다.[29] 캐시 지우기, Fasoo DRM 제거, 보안 프로그램 제거/사용 종료해보기, 프록시 재설정 등.[30] 원인이 여러가지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언급하는 원인이 자기 크롬이 막히는 원인이 아닐 수도 있기 때문. 결국 기존에 알려진 방법이 안 되면 자기가 직접 건드려서 오류를 해결하거나, 아니면 그냥 그 브라우저를 포기하는 수밖에 없다. 짜증나서 딴 브라우저로 갈아탔다는 사람들도 제법 된다[31] 라이트 모드 상태에서 웹 페이지가 어두워진다(...)[32] 오페라의 광고 차단 기능을 켜면 구글 광고뿐만 아니라 유튜브 광고까지 사라진다![폰트] 굴림체, 돋움체, 바탕체, 궁서체[폰트] [35] "chrome://flags/"로 접속해 #organic-repeatable-queries 쿼리를 Disable 하면 이 기능을 비활성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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