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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7:23:52

시빌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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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10px -10px;"<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ordercolor=#000000><tablebgcolor=#000000> 파일:Wall Su 프로필 사진.jpg Wall Su 김근육 시리즈
등장인물
}}}
주연
김근육 눈물의 요정
탈모탄 조 촉촉이
조연
수박아재 장개방 김븅신 나여캐
강력한 빈약한 시빌미터
기타 등장인물 · 빵물의 왕국 · 그 외 단역(이름 없는 단역)
시빌미터
Civil Meter
a.k.a 기자양반[1], 11미터, 시X미터
파일:시빌미터 빡포즈.jpg
국적
[[러시아|]][[틀:국기|]][[틀:국기|]][2]
첫 등장 김근육 납치[3]
탈모빔[4]
직업 기자, 편의점 알바생
목소리 소스 이한석
모델링 male_9

1. 개요2. 작중 행적3. 바리에이션4. 기술5. 어록6. 기타7. 인물 관계8. 주역화?

[clearfix]

1. 개요

공포를 느끼게 해보겠습니다.
# 낙하
# 조교어려움
# 기자양반
- 캐릭터 소개 편의 해시태그

탈모빔에서 첫 등장. 모델링은 수월과 동일한 하프라이프 2의 17번 지구 시민 모델링 중 하나인 male 09이며, 목소리는 모티브인 이한석 기자의 목소리를 사용한다.

원래는 제작자 월수의 페르소나 격 캐릭터의 모델링으로도 나온 적 있으나 현재는 프로필 사진이 그려 진 헬멧을 쓴 모델링이 페르소나를 맡는다.

원본 음성이 기자다보니 존댓말 캐릭터다.[5] 그리고 원본 목소리의 영향인지 말끝마다 함성을 내지른다. 아 아 아 아

주 조연중에서는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캐릭터로, 이한석 기자 특유의 개성넘치는 목소리와 월수의 뛰어난 조교실력 덕분에 나올 때마다 뚜렷한 존재감을 남기는 캐릭터.

또한, 표정 변화가 거의 없다. 강력한, 빈약한, 김븅신등 과는 비교되는 사례.

과거 포지션은 개성 있는 조연이였지만, 현재는 김근육 시리즈에서 풍자가 늘어나면서 기레기를 풍자하는 역할도 맡는다.

2. 작중 행적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시빌미터/작중 행적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3. 바리에이션

파일:월수 사칭.jpg
김근육 납치에서 등장, 변화는 없다. 다만 얼굴 쪽이 가려져 있다.* 비숍
파일:가장 큰 공포를 느낀다는 비숍.jpg
체스에서 등장, 체스에서 가장 큰 공포를 느낀다는 비숍으로 나왔으며 나중에 야스오근육한테 폭발한다.* ㅓ자 미터
파일:ㅓ 자 미터는 대체 몇 미터야 .jpg
테트리수에서 등장, 말 그대로 ㅓ 모양이며[6] ㅣ자 근육이 1줄을 맞추게 되어 다른 등장 인물들과 폭발.
파일:인간이 가장 큰 공포를 느낀다는 탈모탄조의 발가락 되기.jpg
내성발톱에서 등장, 온몸이 살구색으로 칠해진 바리에이션이다.
파일:고양이가가장큰공포를느낀다는샤워하기제가직접한번해보겠습니다으야아아아아아앜.png
파일:화형당한시빌미터.png

* 차가워 진 버전
파일:샤워포기직전.png
파일:더러워진tq미터.png
샤워에서 등장. 물 온도가 극단적으로 갈리자 아예 사워를 안 하기로 했다. 이를 본 장개방은 이게 무슨 썩은 순쇠고기 냄새냐며 디스했다.
민증검사, 아침 잠 못깨는 사람 특징, K-검열 특에서 등장한 시빌미터의 바리에이션. 똑같은 편의점에서 똑같은 옷을 입고 똑같은 일을 하는 조선천지 최고의 편의점 알바생이다. 민증검사, 아침 잠 못깨는 사람 특징 편에서는 자기 이름을 시미터라고 하였으나, K-검열 특 부터는 그냥 평범하게 시빌미터라고 자기 소개를 한다.
말그대로 정자다.
기생su 1화 [完] 편에서 오랜만에 등장한 시빌미터의 바리에이션이자 시빌미터의 최초의 빵물. 인간이 가장 큰 공포를 느낀다는 기생수 애벌레로, 김근육의 몸에 기생하였으나 동족인 눈물의 요정의 기생수에 의해 몸이 반으로 갈라져 사망한다.
리썰컴퍼니 9화에서 첫 등장한다. 리썰컴퍼니 시리즈의 최종 보스며 눈 없는 치피가 발악을 하자 곧장 그 곳으로 온다. 그리고 완전판에는 김근육이 딴 데 볼때까지 김근육을 보지만 우주선이 폭8해서 김근육에서 우주선으로 눈을 돌린다. 그러자 김근육은 눈을 깜빡이고 배가 뚱뚱해져서 김근육과 싸우지만 결판은 너나나나 쓰러졌다.만화 속 눈물의 요정의 감정이다. 그러나 현실은...
눈물의 요정의 현실 속 감정이다.
태풍 카눈 다음으로 찾아온 태풍이다. 하지만 별다른 행적 없이 김근육눈물의 요정에게 힘을 다 빼앗겨 말라 비틀어 죽었지만 더위도 몰고 와서 둘을 더위로 죽였다.

4. 기술

시빌미터가 인간이 가장 큰 공포를 느낀다는 고도 11미터까지 도약한 뒤 적을 향해 바디프레스를 날리는 기술이다.
우렁찬 함성을 내질러 눈앞의 장애물을 파괴하는 기술. 다만 이 기술을 사용할 때 조꽁꽁의 꽁꽁 얼어붙은 한강 실드가 파괴되진 않았지만[8] 함성만으로도 실드를 요동치게 할 정도로 강한 위력을 자랑한다.

5. 어록

인간이 가장 큰 공포를 느낀다는 탈모에 걸렸습니다.
탈모빔
승리의 비결이 뭡니까?
머슬카97, 고라니와 자라니
공포를 느끼게 해보겠습니다.
빡틀그라운드 4, 수위트홈 프롤로그[9]
호오.. 하지만.. 얼마나 버틸 수 있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빡틀그라운드 4
쥐 새끼가 숨어 있었습니다.
빡틀그라운드 5
체스에서 가장 큰 공포를 느낀다는 비숍입니다.
체스
빈약한의 주장도 근거는 없어요. 의심 받자 마자 의심자를 죽인다는 것은 자백이나 마찬가지야 으아아아아아아아아
어몽어수 5
인간이 가장 큰 확실함을 느낀다는 쓰레기 비우기,
제가 직접 한 번 해 보겠습니다.
어몽어수 6
좋아요. 어서 갑ㅅ (콰직)[10]
어몽어수 6
아 근데 여기는 11m가 아니라 111m다 아아아아아
닉값
이것이 바로 대한민국 여성 혐오의 현 주소 입니다.
그 교수 논리로 논문 써보기
내 이름은 시빌미터.
강아지 파다.
강아지의 장점.
1. 귀엽다 2. 충성스럽다 3. 집 잘 지킨다.
털이 안 날린다니, 주인 닮아서 그런가?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고양이파 vs 강아지파
민증 까봐, 새끼야!
민증검1사
ㅈ같은 새끼, 교훈을 가슴에 새겨주마.
조꽁꽁 VS 시빌미터

6. 기타

7. 인물 관계

8. 주역화?

2024년 중반부 부터 어째서 다른 조연보다 비중이 늘어났다.

원래도 1~6월 까지는 거의 단역 수준이었으나 빡틀그라운드, 어몽어su와 같은 장편 에피소드에 주연들과 함께 출연하면서 현재 조연들 중에서 참여 비중이 높은 편이며 주연이 될 수 있을거란 기대도 있지만, 이한석 기자의 음성 소스가 얼마 되지 않는 터라 대사가 만들기가 까다롭고 목소리가 끊어지는 현상이 다른 캐릭터들 보다도 심해서 주연 캐릭터가 되기는 다소 힘들어 보인다.[16]

[1] 이전 이름이 기자양반이었다.[2] 확실한건 아니지만 몇몇반무새들이 국적을 러시아로 추측 하고 있다..[3] 모델링만 사용되었으며, 역할도 제작자 월수의 페르소나 캐릭터로 현재와 다르다.[4] 음성 조교를 포함한 '기자양반'으로서의 첫 등장.[5] 조교에 따라 다르겠지만 혼잣 말 할때는 주로 반말을 쓴다.[6] 다만 내려오면서ㅗ자로 번형됐다[7] 현재 영상이 삭제되어 링크와 사진이 없다.[8] 기술 위력의 부족으로 못부쉈다기 보단 실드가 뚫리기 전에 조꽁꽁이 재빨리 치피치피 고양이를 소환해서 시빌미터를 깔아버렸다고 보는게 맞을 듯 하다.[9] 김근육이 TV로 빡틀그라운드 4, 또는 완전 판을 보고 있었기 때문에 그 대사가 나올 수 밖에 없다.[10] 말을 하다가 모두가 보는 앞에서 살해 당하며 말이 끊긴다. 이로 인해 김근육과 주빡빡, 눈물의 요정은 공포를 느끼게 되며 패닉에 빠진다.[11] 직역하면 시민 미터. 11미터를 사람처럼 바꾼 것이다.[12] 해당 시리즈를 예로 들자면 아뚜임렛이 수박아재와 함께 쓰이는 것과도 같다.[13] 빡틀그라운드 4, 빡틀그라운드 5, 닉값[14] 심지어 비중이 공기인 강력한, 빈약한, 김븅신, 나여캐도 나왔지만 시빌미터는 나오지 않았다.[15] 수박을 사랑하는 사나이 편에서 맞았다.[16] 하지만 어몽어수 시리즈에서 빈약한의 주장을 반박하는 대사와 같은 많은 분량의 대사도 별다른 어색함 없이 조교한 걸로 보아 어찌 될지는 두고 봐야될 듯 하다. 아마 이한석 기자의 모형탑 훈련 영상 이외에 이한석 기자의 목소리가 나오는 다른 영상이 있다면 더 수월해질 것이다.아니면 비슷한 사람의 목소리릴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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