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데이비드 애튼버러가 진행을 맡은 고생물 다큐멘터리. 2014년 새해 첫날에 SKY One에서 방영했다.2. 상세
런던 자연사 박물관에서 촬영했으며 CGI 영상을 사용하여 박물관에 있는 몇몇 멸종된 동물의 뼈대에 생명력을 불어넣었다.
3. 등장 고생물
4. 평가
호평을 받았으며 BAFTA상에서 전문 시상식 부문에서 TV BAFTA상을 수상했다.첫 방영 11년 만인 2025년 2월 19일, 미국에서 PBS TV 시리즈 Nature의 일부로 'Museum Alive with David Attenborough'라는 제목으로 방영되었다. 그리고 도도새, 기간토피테쿠스, 디플로도쿠스 클립 영상이 유튜브 채널 Nature on PBS에 업로드되었다.
[1] 작중 하르파르고르니스속(Harpargornis)으로 나온다. 다만 이는 시대착오적 고증오류이다. 현재 하스트수리는 흰점어깨수리속(Hieraaetus)에 속한다.[2] 작중의 다른 동물들과 달리, 이 그림 속에 있던 도도새가 살아나오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그리고 데이비드 에튼버러가 도도새의 최신 형태에 대해 설명할 때 도도새의 모습이 변한다.[3] 두 발로 걸어다니는 유인원보다는 사람에 비슷한 모습으로 복원되었다. 그럴 만도 한 것이 기간토피테쿠스는 아래턱과 이빨 몇 개를 제외하면 화석이 전무하기 때문이다.[4] 땅늘보의 일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