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차 세계 대전기의 동맹국 기갑장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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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rhardt E-V/4 Straßenpanzerwagen |
[Clearfix]
1. 개요
에르하르트 장갑차는 독일 제국 국방부가 주문한 3대의 프로토타입 장갑차 중 하나였다.Straßenpanzerwagen(도로용 장갑차)라고도 불린다.
2. 제원
Ehrhardt E-V/4 | |
길이 | 5.3m |
폭 | 2m |
높이 | 2.85m |
중량 | 7.12~7.75t |
무장 | 7.92mm MG08 기관총 3문 |
장갑 | 최대 9mm |
마력 / 엔진 | 가솔린 엔진 80 마력 |
속도 / 항속거리 | 61.3Km/h / 250km |
탑승인원 | 8~9명 |
생산대수 | 20대 |
3. 개발사
독일 제국은 전에도 거대하기만 하고 성능은 그저 그런 BAK 장갑차나 개조된 차량들을 선전용으로 잔뜩 만들어 놨으나 별 효과를 보지 못했고, 독일군이 벨기에에서 직접 싸워본 결과 미네르바 장갑차에 고전하는 걸 보고 많은 전훈을 얻은 독일 장교들은 더욱 장갑차의 필요성을 느꼈다. 3개의 당시 가장 잘나가던 독일 차 회사인, 에르하르트 사, 다임러 사와 뷔싱 사가 경쟁적으로 장갑차를 개발하게 되고 1915년부터 완성된 프로토타입 장갑차들이 발트 해 주변에서 테스트를 거치게 되었고 그해 시험삼아 서부전선으로 보내진다.후에 테스트는 성공적으로 끝났고 20대의 에르하르트 E-V/4 장갑차가 생산되어 독일에서 쓰이게 된다.
일부 수량은 1차 대전 중 파괴되었고, 살아남은 것들은 전후 바이마르 공화국에서 무기 혹은 포탑을 떼고 경찰용으로 사용되었다. 높은 차고가 전쟁에서는 단점이었지만 경찰용으로서는 큰 장점이 되었는데, 포탑 위치에 올라서면 확실히 눈에 띄기 때문에 폭동 진압이나 교통정리에 유용하기 때문이다. 현재까지 살아남은 원본 차량은 없으며, 레플리카들만 일부 박물관들에 전시되어 있다.
4. 미디어
4.1. 영화/드라마
4.1.1. 원더우먼
원더우먼의 독일 제국 육군 소속 E-V/4 에르하르트 |
4.2. 게임
4.2.1. 배틀필드 1
배틀필드 1의 E-V/4 에르하르트 |
4.2.2. CENTAURA
CENTAURA의 안타레스 제국 육군 소속 E-V/4 에르하르트 |
아센딘 숲에선 안타레스 제국 소환지점에 2대가 정차한 상태로 있는데, 소환지점으로 접근하는 아퀼라 왕국군에게 기관총을 난사한다.
탈로나 공성전에서도 10대 정도 등장하는 데, 아퀼라 왕국군이 대전차 소총으로 여러방 쏘면 폭☆8하면서 파괴된다.
탑승은 불가능하고 NPC로 취급된다.
5. 모형
6.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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