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tudio Album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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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
1999[1]
2002
2003
2013
2016- [ 각주 ]
| 데이비드 보위의 역대 스튜디오 음반 | ||||
| 1995년 11월 25일 20집 1. Outside | → | 1997년 2월 3일 21집 EART HL I NG | → | 1999년 9월 21일 22집 'hours...' |
| EART HL I N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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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25903e><colcolor=#c1a124> 발매일 | 1997년 2월 3일 |
| 녹음일 | 1996년 3월 - 8월 |
| 장르 | 얼터너티브 댄스, 인더스트리얼 록 |
| 재생 시간 | 48:57 |
| 곡 수 | 9곡 |
| 프로듀서 | 데이비드 보위, 마크 플라티, 리브스 가브렐스 |
| 스튜디오 | 룩킹 글래스 스튜디오 |
| 레이블 | 아리스타 레코드 |
1. 개요
| | |
| And illusion I will be, for I've never been a sinner, la di da 죄 지은 적 없으니, 나는 환영이 되겠어.- Battle for Britain (The Letter) | |
1997년 발매된 데이비드 보위의 정규 21집 앨범. Outside 투어 도중 보위가 영감을 받은 드럼 앤 베이스 / 정글 장르 기반으로 투어 직후 데모들을 활용하여 빠르게 만들어진 앨범이다.
2. 제작기
첫 번째 아웃사이드 투어가 끝난 1996년 2월 이후 보위는 휴지기 동안 유럽의 드럼 앤 베이스 위주의 클럽 문화에 끌리게 되었다. 이에 프로듀서 마크 플라티와 친교를 맺고 <Telling Lies> 를 작업한 후, 여름의 두 번째 아웃사이드 투어 리허설에 들어가기 직전 마크 플라티와 LP를 작업할 것을 약속하였다.1996년 8월 초 대략의 투어가 끝난 후, 투어에 큰 영감을 받은 데이빗 보위와 밴드 멤버들이 승리감에 도취되어 투어 종료 3일 후부터 빠르게 앨범 작업에 재착수하기 시작했다. <Little Wonder> 나 <Seven Years in Tibet> 등의 신규 트랙, <Fashion> 같은 기존곡들의 배킹 트랙 등이 일렉트로니카의 외피를 쓰고 작업되었다.
앨범 작업 도중 마크 플라티는 컴퓨터 음악을 보위 앞에서 최초로 시연하였다. 리얼 악기가 녹음되어야 하기에 노테이터 등의 미디가 아닌 프로툴을 사용하였는데, 보위와 리브스 가브렐스는 테이프를 돌리지 않고 곡의 특정 부분을 찾아 듣거나, 수정하는 작업이 이루어지는 것에 대해 무척 고무적으로 생각하며 작업 속도를 빠르게 가져가기 시작했다.
브라이언 이노가 없는 만큼 사운드적 실험은 각 밴드 멤버들의 몫이었다. 게일 앤 도르시의 경우 심지어 자기 베이스 이펙팅이 녹음되고 있는 것도 모른 채 베이스로 갖가지 소리를 녹음 과정에서 만들어내는 일을 맡았다.
1996년 10월 프로 뮤지션 최초의 인터넷 공개 싱글로 <Telling Lies> 의 리믹스 버전이 공개되었다. 이는 인터넷으로만 싱글이 배포된 인터넷 역사상 기념비적인 일이다.
동시기 VH1 패션 어워즈에 축하공연 가수로 보위가 참여하여 <Little Wonder> 의 싱글 버전과 <Fashion> 의 6년만의 라이브를 선보였다.
1996년 11월 대부분의 녹음 작업과 곡을 솎아내는 작업이 완료되었으며, 1997년 보위의 50세 생일에 재생될 언플러그드 공연의 리허설이 녹음되었다. 이와 함께 1996년 닐 영이 주최하는 브릿지 스쿨 베네핏 페스티벌에서 세미 언플러그드 공연을 하였다.
또한 1997년 2월 앨범 공개, 1997년 1월 보위의 50번째 생일 공연을 목표로 배킹 트랙의 제작, 공연 리허설 등 여러 작업들이 착수되었다.
보위의 50번째 생일 공연에서 푸 파이터스, 빌리 코건, 루 리드, 프란시스 블랙 등의 여러 게스트들이 함께하여 Earthling 투어에서 연주될 여러 곡들을 미리 선보였으며, 어쿠스틱 버전의 리허설 녹음만이 공개되었던 <Dead Man Walking> 을 제외한 Earthling의 모든 곡이 이날 선공개되었다.
1997년 2월 초 앨범이 발매되었다.
이 과정에서 상당히 많은 트랙들이 대체되거나 버려졌다. 특히 앨범의 초기 기획은 절반의 신곡과 절반의 셀프 리메이크라는 특성을 갖고 있었기에 몇몇 리메이크 트랙들은 끝내 빛을 보지 못했다.
이 중 <Baby Universal> <I Can't Read> 의 리메이크와 <Nuts> 라는 미공개곡이 2020년 <Is It Any Wonder?> 라는 앨범으로 빛을 보게 되었다.
3. 활동
1997년 2~3월부터 로지 오도넬, 코난 오브라이언 쇼 등 여러 차례의 구미권 TV 인터뷰를 거친 후, 더블린에서의 5월 리허설 겸 공개 파티 후 6월부터 11월까지 Earthling Tour가 진행된다.보위의 첫 아이디어는 드럼앤베이스 세트와 일반공연 세트를 둘로 나누어 진행하는 것이었고 그를 위해 싱글의 B면으로 발매된 리믹스들과 새로 리허설한 배킹 트랙들을 모아 잼을 하는 등 6~7곡의 특수 퍼포먼스들을 선보인 후 본 공연에 들어가곤 했다. 이는 영국의 Phoenix Festival에서 Tao Jones Index라는 가상의 밴드 네임으로 공연 전날 다른 장르의 스테이지에 서는 것으로 구체화되었다. 그러나 저조한 반응을 본 보위는 점점 이 퍼포먼스의 비중을 줄이고 해당 곡들을 본 공연에 편입시켰다.
투어 공연장의 상당수는 스타디움보다는 대형 클럽과 볼룸이었으며 보위는 이러한 방식의 공연에 만족하여 무려 40곡 가까이 부른 3시간 40분 상당의 공연을 포트 러더데일에서 진행하기도 했다.
긴 공연, 보위를 가까이서 볼 수 있음 같은 특징들로 인해 투어에 대한 팬들의 만족도는 상당히 높았으나 소속사의 만족도는 좋지 않았는데 이는 보위가 이 이후 처음으로 실험적 노선을 버리고 글램 록으로 전환한 'hours...'를 만들게 된 이유로 짐작된다.
이 시기 만들어진 보위 펀드, 보위넷 등 음악 밖에서의 활동 혁신도 많은 이야깃거리가 되곤 했다.
4. 스타일
<Little Wonder> <Battle for Britain> 등 라이브에서 자주 연주하거나 싱글 트랙이던 곡들의 영향으로 인해 앨범은 흔히 드럼 앤 베이스 / 정글 앨범으로 취급되나, 실제로는 90년대 당시 유행하던 여러 일렉트로니카, 클럽 음악 등의 정수에 당시 보위의 밴드 멤버들이 가지고 있던 에너지가 더해진 것이다.넓은 범위의 사운드적 실험과 더불어 실제 프로모션에서도 일어났던 인터넷 사회에 경종을 울린 여러 혁신들, 흡인력 있는 곡들의 멜로디와 전개는 Earthling으로 하여금 데이빗 보위를 2013년 The Next Day 이전까지 "현재진행형 스타" 로 만드는 데 기여해주었던 마지막 앨범이 되도록 하였다.
5. 수록곡
5.1. Little Wonder
| 원곡 | 뮤직비디오(검열 가사) | 싱글 |
| 싱글 버전 라이브 | 풀 버전 라이브 | 2000년 라이브(44분까지) |
Little Wonder Stinky weather fat, shaky hands 냄새나는 날씨 뚱뚱한, 떨리는 손 Dopey morning doc, grumpy gnomes 멍한 아침 의사, 심술궂은 노움들 Little wonder then, little Wonder 그때 작은 놀라움, 작은 놀라움 You little wonder, little wonder you 넌 작은 놀라움이야, 작은 놀라움이야 넌 Big screen dolls, tits[1] and explosions 큰 화면의 인형들, 젖가슴과 폭발들 Sleepy time bashful but nude 졸린 시간 수줍어하지만 적나라하지 Little wonder then, little Wonder 그때 작은 놀라움, 작은 놀라움 You little wonder, little wonder you 넌 작은 놀라움이야, 작은 놀라움이야 넌 Enter galactic see me to be you 은하계에 들어가 네가 된 나를 봐 It's all in the tablets sneezy bhutan 전부 정제에 들어가 있어 재체기하는 부탄 Little wonder then, little Wonder 그때 작은 놀라움, 작은 놀라움 You little wonder, little wonder you 넌 작은 놀라움이야, 작은 놀라움이야 넌 Mars happy nation sit on my karma 화성 행복한 나라 내 업보 위에 앉아 Dame meditation take me away 명상 부인 나를 멀리 데려가줘 Little wonder then, little Wonder 그때 작은 놀라움, 작은 놀라움 You little wonder, little wonder you 넌 작은 놀라움이야, 작은 놀라움이야 넌 Sending me, so far away, so far away 나를 아주 멀리 보내, 아주 멀리 보내 So far away, so far away 아주 멀리, 아주 멀리 Little wonder, little wonder you 작은 놀라움, 작은 놀라움 넌 Sending me, so far away, so far away 나를 아주 멀리 보내, 아주 멀리 보내 So far away, so far away 아주 멀리, 아주 멀리 Little wonder, little wonder you 작은 놀라움, 작은 놀라움 넌 Little wonder, little wonder you 작은 놀라움, 작은 놀라움 넌 You little wonder, little wonder you 넌 작은 놀라움이야, 작은 놀라움이야 넌 Little wonder, little wonder you 작은 놀라움, 작은 놀라움 넌 You little wonder, little wonder you 넌 작은 놀라움이야, 작은 놀라움이야 넌 |
5.2. Looking for Satellites
| 원곡 | 1997년 라이브 |
5.3. Battle for Britain (The Letter)
| 원곡 | 1997년 라이브 | 2003년 라이브[2] |
5.4. Seven Years in Tibet
| 원곡 | 뮤직비디오 |
| 1997년 라이브 | 표준중국어 버전[3] |
5.5. Dead Man Walking
| 원곡 | 싱글/뮤직비디오 |
| 1997년 싱글 버전 라이브[4] | 1997년 어쿠스틱 라이브 |
5.6. Telling Lies
| 원곡 | 처음으로 공개된 버전인 Feelgood Mix[5] |
| 1996년 선공개 라이브 | 1997년 라이브 |
- Feelgood Mix가 인터넷 싱글로 앨범 발매 전인 1996년에 선공개되었다. 세계 최초로 인터넷에서 먼저 음원이 공개되고 다운로드할 수 있는 곡이었다. 보위가 온라인 생방송으로 특별 퀴즈쇼를 진행했고, 그 퀴즈쇼의 대답을 모두 맞게 했다면 다운로드 링크를 받을 수 있는 방식이었다. 다운로드 수가 수천명으로 폭주하여 1996년의 인터넷 서버는 버틸 수가 없던 시절이라 잠시 마비되기도(...) 했으나 많은 보위 팬들의 품앗이로 성공적으로 음원이 배포되었다.
5.7. The Last Thing You Should Do
| 원곡 | 1997년 로버트 스미스와의 라이브 | 1997년 라이브 |
* 마스터링 직전 짧게 작업한 정글풍 데모였으나 보위가 이 데모의 퀄리티와 기타 사운드의 폭풍을 맘에 들어하여 마스터링을 위해 배송되던 마스터 CD를 다시 배송취소로 돌려(...) 이 곡을 추가해서 재배송했다고 한다.
5.8. I'm Afraid of Americans
| 원곡 | 곡의 싱글 버전에 따른 뮤직비디오[6] | 브라이언 이노와의 데모 "Dummy" 혹은 "Johnny Downloader" |
| 1997년 소닉 유스와의 라이브 | 영화 <쇼걸> OST 버전 | 1997년 V1 리믹스 기반 라이브 |
| 2000년 라이브 | 2002년 라이브 | 나인 인치 네일스의 V1 리믹스 라이브 |
5.9. Law (Earthlings on Fire)
6. 각 수록곡들의 리믹스 모음
- 리믹스 모음은 다음과 같다. 대개 2CD 버전이나 박스셋에 들어간 것이 많다. 너무 많아 상단에서 상당수의 버전은 다루지 못했으니 이 링크를 참고.
<Dead Man Walking>
<Telling Lies>
<I'm Afraid of Americans>
- 이 앨범은 발매 당시 디럭스 에디션이 발매된 적 없으며, 2CD 에디션으로 이후 발매되었을 때도 추가 신곡이 존재하지 않았다. 이 세션의 추가 신곡은 2020년 <Is It Any Wonder?> 컴필레이션 앨범과 2021년 <Brilliant Adventures> 박스셋을 통해서야 빛을 볼 수 있었다.
7. 평가
8. 기타
9. 참여자
- 데이비드 보위 - 보컬, 기타, 키보드, 색소폰, 코토, 탬버린, 백 보컬, 프로듀서
- 브라이언 이노 - 키보드, 신디사이저(outside 세션에서 넘어온 곡들에 트랙이 사용됨)
- 리브스 가브렐스 - 리드 기타
- 자카리 알포드 - 드럼, 타악기
- 게일 앤 도르시 - 베이스, 신디사이저, 이펙터
- 마이크 가슨 - 피아노
- 마크 플라티 - 프로펙서, 이펙터
[1] 해당 가사는 전연령 방송이나 뮤직비디오에서는 묵음 처리된다. 공영방송 라이브에서는 보위가 이 가사를 흐린다.[2] 더블린 공연에서의 라이브이기 때문에 소개 때 "Britain" 같은 단어를 사용하지 않았다.[3] 무슨 티베트에 관한 노래를 중국어로 내나 싶겠으나, 홍콩 반환에 대한 내용으로 가사를 바꾸어 불렀다. 물론 이 이후 보위는 티베트 독립을 위한 공연에도 참여하기 때문에 쫄았다기보단 홍콩 시장을 개척해 보겠다는 입장에 가까웠을 것이다. 해당 버전은 반환 직전의 홍콩 차트에서 1위를 찍었다. 싱글 버전 뮤직비디오도 존재하나 유튜브에서는 저작권이 걸려있어 업로드되어 있는 것이 없다.[4] 원곡 전체를 부른 라이브는 존재하지 않는다.[5] 완성 자체도 이쪽이 더 먼저 되었기 때문에 어떤 기준에서 보면 이쪽이 원곡이다(...)[6] 나인 인치 네일스의 V1 믹스의 편집 버전을 기반으로 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