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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FA 클럽 월드컵 카타르 2020 | |||||
| كأس العالم للأندية لكرة القدم قطر2020 FIFA Club World Cup Qatar 20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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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회 기간 | 2021년 2월 1일 ~ 2021년 2월 11일 | ||||
| 개최국 | [[카타르|]][[틀:국기|]][[틀:국기|]] | ||||
| 공인구 | 커넥스트21 | ||||
| 본선 진출팀 | 6개팀 | ||||
| 대회 결과 | |||||
| 우승 | (2번째 우승) | | |||
| 준우승 | | | |||
| 3위 | | | |||
| 4위 | | | |||
| 수상 | |||||
| 골든볼 | | ||||
| 실버볼 | | ||||
| 브론즈볼 | | ||||
| 페어플레이상 | | ||||
| {{{#!wiki style="margin: -16px -11px" | 이전·이후 대회 | ||||
| 2019년 카타르 | 2020년 카타르 | 2021년 아랍에미리트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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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20년에 개최된 17번째 FIFA 클럽 월드컵으로, 직전 대회인 FIFA 클럽 월드컵 카타르 2019에 이어 카타르에서 개최된 클럽 월드컵 대회이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개최가 2달 정도 미뤄졌다.2. 상징 및 경기장
2.1. TV 오프닝
FIFA 클럽 월드컵 카타르 2020 - 공식 TV 오프닝 | |
2.2. 엠블럼
| |
| FIFA 클럽 월드컵 카타르 2020 엠블럼 |
2.3. 공인구
| |
| 커넥스트21(Conext21) |
2.4. 경기장
|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135deg, #A61B40, #F26F63, #F2A172)" {{{#!wiki style="color: #fff; margin: 0 -10px -5px; min-height: 27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알라이얀 | |
|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 (45,032명) |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 (44,667명) | |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은 다가오는 월드컵을 위해 아예 새로 지은 구장이고,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은 원래 있던 구장을 보수해서 새로이 개장한 구장이다. 즉 어떻게 보면 두 경기장 모두 월드컵을 앞두고 클럽 월드컵을 본격적인 시험 무대로 삼는다고 볼 수 있다.
3. 진출 팀
| 1라운드[1] 자동 진출 팀 | |||||||
| <rowcolor=#ffffff> 팀 | 진출 자격 | 진출 확정일 | 진출 횟수 | 최근 출전 | 최고 성적 | ||
| | 카타르 스타스 리그 우승 (개최국 리그 우승) | 2020년 8월 21일 | 1회 | 첫 진출 | - | ||
| ~ | 오세아니아 축구 연맹 선정 | 2020년 11월 19일 | 9회 | 2017 | 3위 (2014) | ||
| 5강 자동 진출 팀 | |||||||
| <rowcolor=#ffffff> 팀 | 진출 자격 | 진출 확정일 | 진출 횟수 | 최근 진출 | 최고 성적 | ||
| | CAF 챔피언스 리그 우승 | 2020년 11월 27일 | 6회 | 2013 | 3위 (2006) | ||
| | AFC 챔피언스 리그 우승 | 2020년 12월 19일 | 2회 | 2012 | 6위 (2012) | ||
| | CONCACAF 챔피언스 리그 우승 | 2020년 12월 22일 | 1회 | 첫 진출 | - | ||
| 4강 자동 진출 팀 | |||||||
| <rowcolor=#ffffff> 팀 | 진출 자격 | 진출 확정일 | 진출 횟수 | 최근 진출 | 최고 성적 | ||
| | UEFA 챔피언스 리그 우승 | 2020년 8월 24일 | 2회 | 2013 | 우승 (2013) | ||
| |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우승 | 2021년 1월 30일 | 1회 | 첫 진출 | - | ||
- 오세아니아 대표로[2] 진출 예정이었던 오클랜드 시티 FC는 뉴질랜드의 코로나19 지침에 따라 참가 불가 통보를 받아 1라운드를 건너뛰고 2라운드부터 대회가 진행된다.[3]
4. 대회 전
4.1. 참가팀 정보
4.2. 심판진
| 대륙 | 주심 | 부심 | VAR |
| AFC | | | |
| CAF | | | |
| CONCACAF | | | |
| CONMEBOL | | | |
| OFC | | - | |
| UEFA | | | |
5. 경기 일정
5.1. 토너먼트 대진
| 토너먼트 | |||||||
| 순번 | 대진표 | 순번 | 대진표 | 순번 | 대진표 | 순번 | 대진표 |
| 2 | 2라운드 1경기 티그레스 VS 울산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 | 4 | 5위 결정전 울산 VS 알 두하일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 | 5 | 4강 1경기 파우메이라스 VS 티그레스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 | 8 | 결승 티그레스 VS 바이에른 뮌헨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 |
| 3 | 2라운드 2경기 알 두하일 VS 알 아흘리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 | 6 | 4강 2경기 알 아흘리 VS 바이에른 뮌헨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 | 7 | 3위 결정전 알 아흘리 VS 파우메이라스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 | ||
- 오클랜드 시티 FC의 출전 불발로 인해 알 두하일 SC, 울산 현대, 티그레스 UANL, 알 아흘리 SC까지 4팀이 2라운드 추첨을 통해 대진을 결정한다.
5.2. 2라운드
5.2.1. 2라운드 1경기
| FIFA 클럽 월드컵 카타르 2020 2라운드 1경기 2021.02.04.(목) 23:00 (UTC+9) | ||
| 아흐메드 빈 알리 스타디움 (아라얀, 카타르) | ||
| 주심: 에스테반 오스토이치 (우루과이) | ||
| | 2 : 1 | |
| 티그레스 UANL | 울산 현대 | |
| 38', 45+5'(PK) 앙드레피에르 지냑 | | 24' 김기희 |
| Player of the Match: 앙드레피에르 지냑 | ||
| | 윤장현 | 한준희 | |
| | |||||||||||
| 2020 FIFA 클럽 월드컵 2라운드 울산 현대 선발 라인업(4-2-3-1) | |||||||||||
| CF 김지현 (73' 힌터제어) | |||||||||||
| LW 김인성 (66' 김성준) | CAM 윤빛가람 | RW 이동준 | |||||||||
| CDM 신형민 (79' 강윤구) | CDM 원두재 | ||||||||||
| LB 설영우 | CB 불투이스 | CB 김기희 | RB 김태환 | ||||||||
| GK 조현우 | |||||||||||
홍명보가 울산 감독으로 치르는 첫 대회인만큼 기대를 모았던 경기였지만, 하필이면 만날 수 있는 가장 강한 상대인 북중미 챔피언 티그레스를 만나버렸다. 허나 김기희가 선제골을 넣으며 아시아 챔피언의 자존심을 지키나 했으나, 앙드레피에르 지냑에게 두 골을 내리 허용하며 준결승 진출에 실패한 울산이었다.
5.2.2. 2라운드 2경기
| FIFA 클럽 월드컵 카타르 2020 2라운드 2경기 2021.02.05.(금) 02:30 (UTC+9) | ||
|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 (아라얀, 카타르) | ||
| 주심: 마리오 에스코바르 (과테말라) | ||
| | 0 : 1 | |
| 알 두하일 SC | 알 아흘리 SC | |
| - | | 30' 후세인 엘샤하트 |
| Player of the Match: 아이만 아슈라프 | ||
아프리카 챔피언 알 아흘리가 개최국의 알 두하일을 무난히(?) 꺾고 준결승에 올랐다. 알 아흘리는 이로써 클럽 역사상 세번째로 준결승에 오르게 되었다.
5.3. 5위 결정전
| FIFA 클럽 월드컵 카타르 2020 5위 결정전 2021.02.08.(월) 00:00 (UTC+9) | ||
| 아흐메드 빈 알리 스타디움 (아라얀, 카타르) | ||
| 주심: 에디나 아우베스 바티스타 (브라질) | ||
| | 1 : 3 | |
| 울산 현대 | 알 두하일 SC | |
| 62' 윤빛가람 | | 21' 에드밀손 주니오르 66' 모하메드 문타리 82' 알모에즈 알리 |
| Man Of the Match: 알모에즈 알리 | ||
| | 홍석현 | 임형철 | |
| [[울산 현대| | |||||||||||
| 2020 FIFA 클럽 월드컵 5/6위전 울산 현대 선발 라인업(4-2-3-1) | |||||||||||
| CF 힌터제어 (46' 김지현) | |||||||||||
| LW 데이비슨 (46' 김인성) | CAM 윤빛가람 | RW 이동준 (76' 김민준) | |||||||||
| CDM 김성준 (66' 신형민) | CDM 원두재 | ||||||||||
| LB 설영우 | CB 불투이스 | CB 김기희 | RB 김태환 | ||||||||
| GK 조현우 | |||||||||||
티그레스를 상대로 나름 잘 싸워준 울산이 이번에는 의외로 한 수 아래로 평가받는 알 두하일을 상대로 무기력한 경기 끝에 1대3으로 완패했다. 결국 울산은 이번 클럽 월드컵에 진출한 6개팀 중 세계 클럽 6위로 대회를 마감해야 했다.
5.4. 준결승
5.4.1. 준결승 1경기
| FIFA 클럽 월드컵 카타르 2020 준결승 1경기 2021.02.08.(월) 03:00 (UTC+9) | ||
|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 (아라얀, 카타르) | ||
| 주심: 다니 마켈리에 (네덜란드) | ||
| | 0 : 1 | |
| SE 파우메이라스 | 티그레스 UANL | |
| - | | 54' 앙드레피에르 지냑 (PK) |
| Player of the Match: 루이스 키뇨네스 | ||
| | 윤장현 | 임형철 | |
울산이 알 두하일에 패하는 작은 이변 다음에 다소 큰 이변이 일어났는데, 남미 챔피언 파우메이라스가 북중미 챔피언 티그레스에 패한 것. 티그레스는 지냑의 페널티킥 골을 끝끝내 지켜 1대0으로 승리, 클럽 역사상 최초로 클럽 월드컵 결승에 진출했다. 이는 북중미 클럽이 클럽 월드컵 결승에 진출한 최초의 사례이기도 하다. 지냑은 이번 경기에서 넣은 골로 대회 3득점째를 기록, 득점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갔다.
5.4.2. 준결승 2경기
| FIFA 클럽 월드컵 카타르 2020 준결승 2경기 2021.02.09.(화) 03:00 (UTC+9) | ||
| 아흐메드 빈 알리 스타디움 (아라얀, 카타르) | ||
| 주심: 모하메드 압둘라 (UAE) | ||
| | 0 : 2 | |
| 알 아흘리 SC | 바이에른 뮌헨 | |
| - | | 17', 86'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
| Player of the Match: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 ||
| | 윤장현 | 차상엽 | |
이쪽 준결승은 이변이 없었다. 바이에른 뮌헨이 전반 초반과 후반 막판에 나온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의 멀티골을 앞세워 무난히 2대0으로 승리, 결승전에 안착했다.
5.5. 3위 결정전
| FIFA 클럽 월드컵 카타르 2020 3위 결정전 2021.02.12.(금) 00:00 (UTC+9) | ||
|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 (아라얀, 카타르) | ||
| 주심: 마게테 은디아예 (세네갈) | ||
| | 0 : 0 PSO 3 : 2 | |
| 알 아흘리 SC | SE 파우메이라스 | |
| - | | - |
| Player of the Match: 모하메드 엘샤나위 | ||
| 승부차기 | ||||
| 알 아흘리 SC | 3 : 2 | SE 파우메이라스 | ||
| 선축 (GK: 모하메드 엘샤나위) | 후축 (GK: 웨베르통) | |||
| 바드르 바눈 | | 1 | | 호니에우송 다시우바 바르보사 |
| 아므르 알술라야 | | 2 | | 루이스 아드리아누 |
| 마르완 모센 | | 3 | | 구스타부 스카르파 |
| 모하메드 하니 | | 4 | | 구스타보 고메즈 |
| 주니어 아자이 | | 5 | | 펠리피 멜루 |
준결승에서 뮌헨에 패한 알 아흘리는 3/4위전에서 파우메이라스라는 대어를 낚으며 당당히 3위에 입상했고, 2006년 클럽 월드컵 이후로 구단의 공동 최고 성적을 내며 기분 좋게 대회를 마무리했다. 반면 파우메이라스는 극적으로 출전한 클럽월드컵에서 2전 1무 1패, 그리고 무득점이라는 성적을 거둬 남미 챔피언의 자존심을 제대로 구겼다.
5.6. 결승
| FIFA 클럽 월드컵 카타르 2020 결승전 2021.02.12.(금) 03:00 (UTC+9) | ||
|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 (아라얀, 카타르) | ||
| 주심: 에스테반 오스토이치 (우루과이) | ||
| | 1 : 0 | |
| 바이에른 뮌헨 | 티그레스 UANL | |
| 59' 뱅자맹 파바르 | | - |
| Player of the Match: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 ||
| | 윤장현 | 차상엽 | |
뮌헨은 경기 전에 토마스 뮐러와 제롬 보아텡이 각각 코로나 19와 개인 사정으로 명단에서 빠지는 악재를 맞았다. 또한 전반전에 나온 요주아 키미히의 골이 석연찮은 오프사이드 판정으로 취소되는 등 경기를 완벽히 주도하지는 못했지만, 후반전에 레반도프스키와 골키퍼의 경합 상황에서 흘러나온 공을 뱅자맹 파바르가 집어넣으며 결승골을 기록했다.[11] 결국 추가 득점은 나오지 않았고, 뮌헨은 통산 두 번째 클럽 월드컵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6. 우승
| FIFA 클럽 월드컵 카타르 2020 우승팀 |
| 2번째 우승 ★★ |
7. 이야깃거리
- 나름대로 진기록이 나온 대회였다. 상술했듯 티그레스의 결승 진출은 사상 첫 북중미 클럽의 클럽 월드컵 결승 진출이었고, 알 아흘리도 파우메이라스를 잡아내며 저력을 드러냈다. 남미 챔피언 파우메이라스는 단 1골도 득점하지 못한 채 4위로 무기력하게 대회를 마무리했는데, 이는 클럽 월드컵 역사상 최초로 남미 클럽이 3위 안에 들지 못한 사례이다.
- 바이에른 뮌헨은 분데스리가, DFB-포칼, UEFA 챔피언스 리그, UEFA 슈퍼컵, DFL-슈퍼컵에 이어 클럽 월드컵까지 우승하며 축구 역사상 두번째로[12] 한 해에 들 수 있는 모든 트로피를 들어올리는 전관왕을 달성했다.
- 뮌헨은 클럽 월드컵에 참가하기까지 상당한 우여곡절을 겪어야 했다. 사건의 발단은 대회 참가 직전에 펼쳐진 헤르타 BSC와의 분데스리가 원정 경기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 경기를 치르고 바로 카타르로 이동하기로 했던 뮌헨은 경기가 끝나고 난 밤에 베를린에서 카타르행 직항 항공편에 올랐다. 허나 하필이면 그날 베를린에 엄청난 폭설이 내려 공항에서 제설 작업을 하느라 비행기 이륙이 지연되었다. 여기서 끝났으면 별 문제가 없었겠지만, 제설 작업을 하느라 시간이 공항의 커퓨타임을[15] 넘겨버리고 말았던 것. 이 때문에 뮌헨의 비행기는 이륙할 준비를 마쳤는데도 이륙하지 못하고 꼼짝없이 동이 틀 때까지 기다려야 했다. 결국 뮌헨 선수단은 예정보다 무려 9시간이나 늦게 카타르로 출발했고, 당연히 카타르에서 진행하기로 했던 훈련 스케줄에 차질이 생겼다.[16] 게다가 선수들은 베를린에서의 그날 밤을 호텔도 아니고 비행기에서 지새웠다고 하니 컨디션이 얼마나 바닥을 쳤을지는...다행히 뮌헨은 이러한 악재에도 불구하고 클럽 월드컵에서 우승하며 이 사건은 작은 해프닝으로만 남게 되었다. 허나 대회 직후 치른 분데스리가 경기에서는 피로가 누적됐는지 1무 1패에 그치며 살짝 슬럼프를 탔지만, 분데스리가에서도 결국 우승하며 이 역시도 해프닝으로 끝났다.
- 울산 현대가 아시아 대표로 진출하며 관심을 모았으나, 2경기 2패를 하며 6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참고로 이 성적은 클럽 월드컵에 진출한 K리그 팀들의 성적 중 최악의 성적이다. 정확히는 2012년 대회와 동일한 성적인데, 그 당시 성적의 주인공 역시 울산이었다(...).
팀과 대회가 상성이 안 맞나보다허나 굳이 따지면 2012년보다 더 안 좋은 성적인데, 그 때는 7팀이 참가하여 밑에 한 팀이라도 있던 반면, 이번에는 오세아니아 팀의 불참으로 6개팀(6강)으로만 진출한 대회인데 그 중 최하위 6위를 기록했기 때문.
[1] 6강[2] OFC 챔피언스 리그 우승자 자격이 아닌 선정, 사유는 후술.[3] 2020 OFC 챔피언스 리그는 조별리그까지 마무리가 됐지만 8강 토너먼트를 하지도 못하고 대회를 몇 차례 미루다 결국 취소 선언을 하였다. 그 관계로 오세아니아 축구 연맹은 조별리그 성적이 가장 좋은팀을 선정했는데 오클랜드 시티가 3전 전승, 골득실 +9로 선정이 된것이다.[4] FIFA 주관 메이저 남자 대회에서 처음 발탁된 여성 심판이다.[5] 튀니지 국적이지만 출신 국가가 타히티이다.[A] 뉴미디어 유료중계, SPOTV NOW 가입 필요.[A] [A] [A] [A] [11] 하지만 엄밀히 말하면 이 골은 오심이었다. 레반도프스키가 경합 도중에 공이 손에 맞아 원래는 핸드볼 파울이 선언됐어야 했다. 전반에 취소된 키미히 골 돌려받았다 생각하자[12] 첫번째는 2009년의 FC 바르셀로나.[13] 원래 뮌헨은 차기 시즌 유니폼을 시즌 마지막 경기에 착용하는데, 이번 시즌은 유니폼이 시즌 종료 두 달 전에 일찍 출시되어 분데스리가 우승 결정전에서도 입을 수 있었다.[14] 준결승 알 아흘리전에서는 흰색 어웨이 유니폼을 입었다.[15] 공항에서 활주로의 운영 시간에 제한을 두는 것이다. 주 원인은 인근 주거 지역에서 오는 소음 민원. 한국의 김포공항도 커퓨타임을 시행하고 있다.[16] 훈련을 단 한 차례밖에 못하고 바로 4강전을 치러야 했다. 적응 훈련? 당연히 그런 거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