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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28 23:49:10

Fate/Grand Order/팬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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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클리셰
2.1. 장점2.2. 단점
3. 주요 팬픽

1. 개요

FGO 1부 6장을 시작으로 FGO가 흥함에 따라 생겼고 지금도 많이 연재되고 있다.

2. 클리셰

FGO 팬픽이 많아짐에 따라 클리셰가 생겼는데,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2.1. 장점

2.2. 단점

3. 주요 팬픽


[1] 설령, 부디카가 아군 측 라이더로 나온다 하더라도 네로 쪽 로마에 대해서 언짢는 감정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같은 목적으로 인해 어쩔 수 없이 동맹을 맺는 등 납득이 갈 정도로 개연성을 부여한다[2] 네임드 작품 중에선 인류구원이 유일하다.[3] 후일담룰렛지옥, 7인의 마스터에서 나온 경우. 후일담은 주인공의 언동에 감화된 걸로 나온다. 룰렛지옥은 두명의 흑잔이 나오는데 첫번째 흑잔은 그녀의 성격을 알고 있던 주인공이 잔 다르크를 중상을 입혀 포박시킨 후, 흑잔이 원하는 시츄레이션을 맞춰줘 방심시켜 계약을 성사, 그 순간 령주로 잔느를 회복시켜 흑잔을 포박해서 칼데아에 전송&영기봉인 콤보로 확보했고, 두번째 흑잔은 첫번째 흑잔을 잃은 질드레가 "되찾기 보다 그냥 흑잔을 하나 더 만든다."라는, 자기한테만 속편한 방식을 택한 결과 진실을 깨달은 첫번째 흑잔의 난입 및 주인공의 폭로로 질드레에게 이용당했음을 자각+질드레의 배신 콤보로 포섭할 수 있었다. 7인의 마스터에서는 그냥 특이점 재조사 때 계약이 맺어졌다.[4] 형이 왜 거기서 나와?쪽이 전자에 해당하고 인류구원은 후자(외전은 전자)에 속한다.[5] 룰렛지옥과 인리를 구해라 에미야군이 이런 분류다. 룰렛지옥은 주인공이 너무 약해서 멀린이 열심히 단련시켜준다는 명목으로 썰어주고 있지만, 마술왕의 개입 가능성과 이분 같은 존재의 간섭을 차단하기 위한 문제로 5장에서 한 번 진짜로 죽는 등의 진짜 급한 경우가 아니면 직접 나서지 않는다.[6] 인리를 구해라 에미야군!에서 이 조건을 충족시켜 퍼펙트 쿠 훌린(...)을 소환했다.[7] 룰렛지옥이 이 케이스. 그리고 이 "안되면 되게하라!"라는 무대뽀식 조언이 너무 세게 들어먹힌 결과(...) 주인공은 그리스 출신임에도 불구하고 얼스터 출신으로 오해받고 있다....[8] 다만 TYPE-MOON 계열 작품의 특성상 등장인물 간의 밸런스를 모두가 납득하게 완벽하게 맞추는 점은 매우 어렵다는 점은 감안해야 한다. 작품을 읽을 때 이것이 작가의 편애인지, 아니면 합당한 근거를 기반으로 한 해석인지는 하나의 기준을 들이밀기보다는 '이런 관점도 있을 수 있다'라는 열린 태도로 보는 점이 낫다. 물론 누가 봐도 지나친 띄워주기는 문제가 되겠지만.[9] 본래 저 위에 다 해당이 되어서 먼치킨물로 가야 정상이였는데 작가가 룰렛과 다이스로 모든 이득을 불태우고 지옥만 남겨주었다.[10] 원작 구다오의 심정으로 쓰는 작품이라 위의 항목이 어느 것도 해당되지 않는 작품이다. 흑잔 아군화도 2대째는 얼터짱 스토리로 오산리가 들어오는 정도...?[11] 올가마리 생존, 흑잔 아군화를 제외하면 대부분 해당. 다만 개연성은 나름 존재하고 주인공에 대한 반전도 존재한다.[12] 솔로몬이랑 게티아, 이분이 소환돼서 차아암 속편한 인리수복.[13] 헤라클레스와 올가마리를 제외하면 대부분 해당된다.[14] 현재까지는주인공이 상식을 초월한 놈이라전부 해당사항이 없다. 최종장 기준 주인공 스펙만 보면 메리수 아니냐는 말이 나올 정도로 흠좀무하긴 한데 전부 다이스의 결과물이라 태클걸기도 뭣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