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로프트 Gameloft | |
<colbgcolor=#00bff3,#010101><colcolor=white> 기업명 | Gameloft SE |
설립 | 1999년 12월 14일 |
소재지 | [[프랑스| ]][[틀:국기| ]][[틀:국기| ]] 파리 |
모기업 | 비방디 |
설립자 | 미셸 기유모 (Michel Guillemot) |
업종 | 비디오 게임 |
직원 수 | 약 4,600명 (2019년) |
웹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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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모바일 게임 제작 업체로 비방디의 자회사이다.과거에는 수많은 단점(인앱유도, 넘쳐나는 표절 등)을 가졌어도 촉망받는 게임사였으나, 현재에 이르러서는 과거의 단점을 개선하기는커녕 오히려 2016년 4월부로 더 이상 프리미엄(Premium)은 없을 것이다라고 밝혀 과거부터 이들의 게임을 즐겨왔던 구매자들에게 큰 실망을 안겼다.
설립자는 유비소프트의 창업자 중 한 명인 미셸 기유모.[1] 초창기에는 유비소프트 유명 게임의 모바일 버전을 주로 제작했으나, 이후에는 자사 오리지널 IP를 다수 제작하여 유비소프트와의 관계는 많이 옅어졌다.
과거엔 자타공인 EA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모바일 게임 및 휴대용 게임기 게임 제작 및 판매 회사였다. 한국의 원스토어나 삼성전자의 바다에도 진출해 화제가 되었다. 사실 국내 진출 자체는 피처폰 시절부터 해왔다.[2] 2015년 하반기를 기준으로 영 실적을 내지 못하는 여러 스튜디오를 폐쇄하였다.[3]
2. 특징
이 회사에서는 주로 3D 게임을 제작하거나 타사의 히트작을 모바일로 이식하여 판매하기도 한다. 대표적인 이식작은 어쌔신 크리드: 알테어 연대기, 스플린터 셀, 아이언맨, H.A.W.X. 등이 있다.오리지널 작품들은 사실 유명한 작품의 콘셉트를 거의 그대로 따다 온 것이 많으며, 이로 인해 카피캣이라는 비판을 듣기도 했다. 예를 들자면 섀도우 가디언은 언차티드와 매우 유사하다. 노바의 경우는 헤일로와 판박이이며[4] 그나마 아스팔트는 니드 포 스피드 시리즈를 그대로 따라 한 편이었으나, 아스팔트 6부터는 니드포 시리즈와 꽤 달라졌으며, 니드포보다 훨씬 더한 아케이드성을 보여준다. 굳이 비슷한 게임을 찾자면 번아웃 시리즈? 또한 모던 컴뱃 시리즈는 모던 워페어와 상당히 비슷하며 갱스터 시리즈는 영락없는 세인츠 로우 시리즈, GTA 시리즈의 판박이다. 하지만 그런 작품들이 모바일로 제작이 안되니[5][6] 게임로프트가 대놓고 짝퉁들을 쏟아내도 크게 거부감을 표하는 유저들은 비교적 적고, 오히려 그런 대작의 느낌들을 모바일 충실하게 구현했다는 점에서 호평을 얻고 있다. 실제로도 해당 게임들의 퀄리티도 괜찮은 편이다. 그러나 이것도 이제 옛날 일이 된 게, 모던 컴뱃 5, 브라더즈 인 암즈 3, 던전 헌터 5의 그래픽이 크게 하향되고 카카오 게임보다 못한 완성도를 보여주는데다, 고객 서비스마저 점점 더 거지 같아져 욕을 바가지로 먹고 있다. 애당초 유료로 출시한 게임에 인앱결제 10만 원을 해도 슈퍼카 1대를 겨우 살 수 있는 아스팔트 8를 보면 도대체 제정신인 건지 의문이 들 정도. 어찌 되었든 카피로프트란 별명이 없어지진 않는다.
그나마 퀄리티가 낮다는 평을 듣던 모던 컴뱃 시리즈는 3에 와서는 원작 격인 콜 오브 듀티 시리즈에 근접했다는 호평으로 바뀌었다. 모던 컴뱃 3: 몰락한 제국의 경우 스마트폰 만의 특징을 이용하여 콘솔 게임들에 있는 몰개성한 버튼 액션 대신 화면을 터치하여 슬라이드 한다든가 하는 기능적인 특성을 잘 살렸다. 하지만 모던 컴뱃 시리즈 특성인 군데군데 이상한 설정은 모던 컴뱃 4: 제로 아워까지도 바뀌지 않았다.[7]
무슨 바람이 불어서인지 유독 할인 행사를 자주 한다. 평소엔 5천 원 이상대를 유지하던 가격이 구글 플레이에서 뭔가 구실을 붙여 할인 행사를 진행하면 빠지지 않고 참여하는 회사가 게임로프트이다. 이 경우 게임이 단돈 1천 원이라는 충격과 공포의 가격을 자랑한다. 그리고 출시한지 얼마 되지도 않은 아스팔트 8을 100원에 팔다가 얼마 뒤에는 아예 F2P로 풀어버리는 짓거리를 하면서 유저들에게 다시 한번 충격과 공포란 것이 무엇인지 알려주었다. 그리고 공식 카페에 올라온 세일 슬로건은 '이제는 가격을 거스른다' 아이스크림 한두 개 사 먹을 돈으로 1GB가 넘는 대용량 게임을 영구적으로 소장할 수 있는 것이니 암만 봐도 소비자에겐 남는 장사.[8][9] 무려 게임 내 돈인 달러를 캐시인 다이아로 바꿔줘서 옛날에 다이아 부자 인증도 올라왔었다.
최신작은 유료였다가 무료로 죄다 풀린다... 무료로 풀려버리는 호갱화 작업은 아스팔트 8부터다. 아마도 신작을 어느 정도 팔고, 매출이 부진하면 무료로 풀고 현질을 유도하는
게임로프트는 외국 회사이면서 한국에 신경을 많이 써 주어서 한국에서 이미지가 좋다. 현지화를 굉장히 잘 해서 한국에서 잘 쓰는 네이버 카페를 만들어 한국과의 거리감을 좁혔고, 삼성전자와도 좋은 관계를 맺고 싶어 하는 것 같다. 게임로프트 부사장은 삼성전자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인 엑시노스 프로세서에 무한한 신뢰를 보여주는 발언을 하기도 했고# 삼성의 독자 플랫폼 바다 OS용 게임을 단일 회사로 가장 많이 내고 있다. 또한 외국계 개발사 중에서 한글화 수준이 매우 뛰어난 편이다.
다만 게임 플레이 시간은 대체적으로 짧게 내는 경향이 있어서 Windows Mobile 시절부터
북미 시장에서 모바일 게임 DeNA 진영의 레이지 오브 바하무트가 잘나가는 것이 배가 아팠는지, GREE가 게임로프트와 손잡고 '갱 도미네이션'이란 카드 배틀 게임을 2012년 6월 29일 발표하였다. 이제는 안 건드리는 분야가 거의 없는 셈.
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과 다크 나이트 라이즈가 개봉하자 공식 게임이 발매되었다. 노바 3를 시작으로 게임로프트가 그래픽으로 재미를 확실히 보고 있기 때문에 [12] 어메이징 스파이더맨과 다크나이트 라이즈 모두 그래픽이 상당히 좋다. 두 게임 모두 전투 방식은 아캄 어사일럼과 상당히 흡사하다. 기본적으로 적이 여러 명 있고 공격 방식이 단순하며 적의 공격에 카운터로 대응하는 방식.
다만 게임이 단조로우며 영화판과 비교하여 스토리가 산으로 간다. 특히 다크나이트 라이즈는 최종 보스가 베인인데, 이게 엄청나게 쉽고 지루할뿐더러 탈리아 알 굴은 이름조차도 언급되지 않고,[13] 캣우먼과의 협력도 아주 조금밖에 나오지 않고 마지막 전투 장면이었던 더 배트 추격 장면도 재현하지 못했다.[14] 차라리 탈리아 알 굴이 마지막에 튀어나오지 않아서 그나마 더 이상의 스토리 혼선이 생기지 않은 게 다행일지도 모른다.
아이언맨 3의 판권을 따내어 영화 개봉일에 맞추어 스마트폰으로 동명의 게임이 출시되었는데... 문제는 이게 팬들이 기대하던 스파이더맨, 배트맨, 갱스터 같은 오픈 월드 게임이 아니라 템플런 방식의 무한 달리기 게임이라는 것. 티저 동영상이 올라오자마자 엄청난 반발을 샀다. 요즘 도를 넘은 프리미엄[15] 게임에 대한 반발 심리도 한몫했다. 전에도 자사 게임에 쓴 적이 있었고, EA의 리얼 레이싱 3에서도 채용되어 욕을 바가지로 들어먹었던 업그레이드 대기 시간이라는 병맛나는 시스템을 다시 사용했다.[16] 또한 슈트를 새로 만들려면 A 자금을 먼저 들이고, B자금을 다시 들여서 만드는데 당연히 제작 대기 시간이 있고, 슈트를 사용해서 게임을 하면 게임 후에 슈트 수리 시간 역시 존재한다. 슈트 업그레이드 비용도, 제작 비용도 장난 아니게 비싸다는 게 문제. 그러나 이건 개봉 전의 이야기이고, 개봉 후에는 업데이트로 시스템을 바꿔 대기 시간도 사라지고 난이도도, 현질 요구도도 훨씬 낮아졌다.
또한 오리지널 게임들 대부분 한정으로 과거 컴투스가 그랬던 것처럼 현질을 유도하는 경향이 있다. 그들 중 아래의 My Little Pony(모바일 게임)와 같은 일부 게임은 캐시에 해당되는 자원을 사용하지 않으면 진행이 불가능해지는 경우도 있다!
추가로 안드로이드 버전의 경우 기기별 호환성이 썩 좋지 않다는 문제가 있다. 이건 분명히 안드로이드 자체의 파편화 문제가 핵심 원인이니 게임로프트만의 잘못은 아니지만, 노력하에 충분히 해결 가능하다는 점에서 게임로프트를 마냥 옹호해 줄 수만은 없다는 게 문제.
최적화가 꼭 필요한 고사양 3D 게임은 거의 대부분 iOS 선발매, 안드로이드 후발매를 하는데 정작 공식 트레일러에서는 iOS와 안드로이드 동시 발매처럼 표시해서 이것도 비난을 받는다. 갱스터 시리즈의 최신작인 갱스터 베가스에는 공식 트레일러 업로드 이후에 1주일 넘게 안드로이드 발매가 지연되자[17]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의 불만성 댓글이 엄청나게 많다. 삭제되었다가 재업로드된 갱스터 베가스 개발 동영상 2편에는 6월 17일 안드로이드 발매라고 쓰여있었는데 동영상 게시 직후에 쥐도 새도 모르게 다음 주 중 발매로 은근슬쩍 말을 바꿔놓기도 했다. 더군다나 2주 동안 발매 연기를 했는데도 호환성과 안정성이 매우 나쁜 수준이라서 욕을 많이 먹었다. 이 때문에 안드로이드 차별 회사라고 알려져 있다. 갱스터 베가스의 경우는 발적화가 심한 편. 심지어 블리츠 브리게이드의 경우 안드로이드 업데이트를 거의 1년 가까이 늦게 한 적도 있다!
해즈브로와 공식적으로 계약을 체결하고 관련 게임 2개[18]를 발매하였으나, 위에서 언급한 과다 유료 결제 유도 때문에 게임성과 상관없이 엄청난 욕을 먹는 중이다. 예를 들어 My Little Pony(모바일 게임)은 셀레스티아 공주를 언락하려면 보석 900개를 지불해야 하는데 보석 700개를 60달러가 넘는 가격에 팔고 있다. 저 60달러면 신작 PC 게임 타이틀 하나쯤은 살 수 있는데, 그러니까 모바일 게임에 나오는 캐릭터 하나 가격이 대부분의 게임 소프트웨어 하나랑 맞먹는 셈. 2013년 들어서 앱 내 콘텐츠들의 가격 할인이 이루어져서 셀레스티아 공주의 경우 절반 이하의 가격인 보석 430개가 되었으나, 여전히 30달러 좀 못 미치는 가격으로 대단히 비싼 편이다.
3. 문제점
위에서도 서술해놨듯, 현질 유도가 매우 심각하다. 아스팔트 8와 히어로즈 오브 오더 앤 카오스의 경우 돈은 정말 적게 주면서 정작 다른 차나 영웅을 살 땐 거금이 든다. My Little Pony도 위에 있듯 보석이 없으면 퀘스트 진행이 불가능해지는 상황이며 월드 앳 암즈의 훈장도 고급 유닛이나 건물을 구매할 때 또는 훈련시간이나 건설 시간을 단축시킬 때 많이 쓰이는 점을 이용하고 있다. 요새 유료 게임의 경우 업데이트 초반엔 현질을 안 해도 되는데 업데이트를 하면서 점점 인앱성이 심해진다. 더 막 나가면 아예 F2P로 풀어서 유료로 산 사람들을 엿 먹인다. 물론 보상해 주니까 괜찮은 거 아니냐라고 할 수 있는데, 문제점은 무료로 풀면 인앱성이 더욱더 심해진다.단, 2012년 이전 게임은 이런 현상이 거의 없었다. 모던컴뱃 2나 갱스터 리오, 노바 2 같이 일단 게임을 돈주고 사면 그 안에는 별로 현질유도라 할만한 시스템이 없거나 현질의 개념 자체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그렇지지만 2012년 이후론...
원래는 게임로프트도 다른 회사들처럼 현질유도도 적고 그래픽면에서 혁명을 안긴 회사였으나 풍문으로는 개발 담당 팀장이 바뀌면서 지금 이꼴(...)이 됐다는 말이 있다.
밸런스 또한 문제가 된다. 블리츠 브리게이드의 무기는 총알이 벽을 관통하는 무기도 있는 동시에 한방에 유저를 즉사시키는 무기도 수두룩하다. 게다가 이 무기들이 고레벨에 해금되는 무기라서 이들을 상대하는 저레벨 유저들은 고레벨들에겐 이게 웬 떡같은 상황이다. 그리고 모던 컴뱃 5도 밸런스가 점점 심해진다.[19]
게다가 크랙 유저에 대한 대책도 게임에 따라 상당히 빈약하다. 아스팔트 8에서 무한 니트로를 쓰는 유저들, 월드 앳 암즈에서 군사력을 수십수백만으로 크랙 하는 유저들, 블리츠 브리게이드에서 이동속도와 무적 체력을 크랙 하는 유저들 등 게임만 업데이트하지 이런 유저들에게 처벌을 주는 경우는 없다고 봐도 된다. 월드 앳 암즈에서는 신고 기능을 만들어도 오히려 크랙을 사용하지 않는 유저가 신고 먹어 정지를 먹는 상황이 일어나기도 한다. 식스건은 3판에 한 번씩은 꼭 나온다.
이 모든 문제가 결합된 작품이 바로 모던 컴뱃 5.[20] F2P 전환 후 악랄한 결제 유도, 개차반 밸런스, 실제론 매출이 매우 큰 폭으로 올랐다곤 하지만 이 정도로 현질 유도를 악랄하게 유도하면서 못 올리는 게 이상한 거다.
최적화 면에서도 문제가 있다. 발매된 게 2012년인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다크 나이트 라이즈 등 고용량의 게임은 2017년 나온 중상급 폰으로도 프리징 현상이 종종 일어나며 한 20분 정도 플레이하면 폰이 점차 과열되며 튕김이 자주 일어난다. 여기에 손에 땀이 많은 사람이라면 프리징 현상과 겹쳐 같은 버튼이 계속 눌리는 현상까지 발생할 때도 있다.
고객 대응도 매우 불친절하다. 아무리 정성을 들여서 문제를 해결해달라고 메일을 보내도 돌아오는 답변은 기계번역된 문장을 복붙한 것이다.
4. 논란 및 사건사고
4.1. 한국 지사
게임로프트의 한국 법인은 네이버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데, 사실상 한국 유저들의 소식통 및 고객센터의 개념을 띠고 있다. 그리고 한국지사는 고객센터 전화번호도 아예 없다.그런데 문제는 게시판에 고객센터에 문의하는 법을 물어도 그딴 건 니들이 알아서 하세요 식으로 대응한다는 것이다. 한국 유저들의 입장을 대변하는 위치에 있음에도 본사에 의견을 대신 전해주거나 하는 게 쥐뿔도 없다. 서버 폭발로 온라인 게임이 접속 불능이 되어도 카페며 트위터며 어디에도 사과문 한번 띄우는 법이 없고, 간혹 표절 회사라고 비판받으면 자사 비방을 근거로 유저에게 강퇴 처분을 내리곤 한다.
그리고 언제부터인가 네이버 카페에 한국 법인 담당자가 더 이상 활동을 하지 않게 되었고, 결국 유저 자체적으로 매니저와 스태프를 뽑고 운영하기에 이르렀다. 2021년 3월 28일 오전 1시경 카페가 팔려버렸다. 상당수의 게시판이 사라졌고 스타리아 사전예약 카페로 변해버렸다.
5. 산하 개발사
목록- 게임로프트 바르셀로나 : 아스팔트 시리즈 중 8편과 9편의 개발을 맡았고, 슈퍼배드: 미니언 러쉬를 개발했다.
* 게임로프트 몬트리올 : 갱스터 시리즈, 모던컴뱃 시리즈와 던전헌터 시리즈를 개발했다.
- 게임로프트 부다페스트
- 게임로프트 파리
* 게임로프트 부쿠레슈티* 게임로프트 토론토* 게임로프트 뉴욕
- 게임로프트 하르키우 : 우크라이나 전쟁에 의해 피해를 입을뻔 했다 아스팔트8에서 해당 내용에 관한 공지가 올라오기도 했다
- 게임로프트 브리스번
- 게임로프트 하노이
- 게임로프트 사이공
- 게임로프트 소피아
- 게임로프트 클루지
- 게임로프트 리비우
- 게임로프트 요그야카르타
6. 기타
위 My Little Pony 게임을 하던 6살 아이가 보석을 사라는 팝업이 계속 뜨는 걸 보고 즉시 구매 버튼을 계속 누른 끝에 부모에게 900파운드(한화 150만원) 짜리 청구서가 날아드는 사건이 발생했다. 환불은 받았다고 한다. 일차적으로 아이튠즈에 계좌 정보를 무방비로 노출시킨 부모의 잘못이기는 하지만 결국 아동 겨냥하는 프랜차이즈의 작품에서 캐시 구매 버튼을 누르기 쉽게 무차별적으로 띄우는 돈독이 주된 원인이라 할 수 있다.2015년 9월 기준으로 수익을 내지 못하는 산하의 스튜디오 7개 부서(시애틀, 뉴욕, 도쿄, 청두, 셴젠 등)를 폐쇄했다. 또한 2016년에도 오클랜드, 발렌시아 스튜디오도 폐쇄. 뉴욕, 도쿄 스튜디오는 이미 사라져 버렸고 서울 스튜디오도 2014년 12월 마지막 남은 개발 프로젝트를 정리하면서 폐쇄했다.
2015년 10월, 프랑스 기업인 비방디가 게임로프트에 대한 적대적 인수합병 공격을 시작했다. 2016년 2월부터 공개 매수를 선언했고, 같은 해 6월 과반의 주식을 확보하는데 성공했다. 주식 확보에 실패한 CEO, 미셸 기유모는 결국 사임을 표명했다. 비방디의 최종 목표는 유비소프트의 적대적 인수합병인 것으로 보였는데, 이에 게임로프트의 CEO였던 미셸 기유모는 게임로프트를 포기하고 유비소프트로 돌아와 비방디로부터의 인수합병 방어전에 돌입했다. 결국 2년이나 흐른 2018년 3월이나 되어서야 비방디가 유비소프트 주식 매입을 포기하면서 지켜내는데 성공했다.
7. 출시작 목록
가나다 - abc - 숫자 순.- 갓 오브 로마 - 마블 올스타 배틀의 아류작. 캐릭터만 신으로 바꿨다.
- 갱스터 시리즈 - GTA 시리즈의 아류작. 갱스터 리오의 스토리는 세인츠 로우 2의 스토리와 완전히 같다.[내용] GTA에 비해서 총의 종류가 다양한 편이다. 근데 가면 갈수록 더 GTA랑 비슷해진다. 그러나 퀄리티나 스토리, 맵 크기 등은 GTA에 한참 못 미친다. 최근에 나온 갱스터 베가스는 모바일로 나오는 Grand Theft Auto: San Andreas를 의식해 산안의 배경 중 하나인 라스베이거스를 배경으로 하고 모쪼록 산안과 비슷한... 듯했으나 열어보니 맵 크기나 스토리 면에서 산안과는 상대가 안 될 정도로 퀄리티가 바닥이다. 다만 최근에 만든 게임이다 보니 산안보다 그래픽은 좋은 편이고 아이템이 다양한 게 그나마 장점. 전작 중 갱스터 혼돈의 서부 해안과갱스터 마이애미는 Grand Theft Auto: Vice City를 따라 한 느낌이 난다. 하지만 지금은 Grand Theft Auto: San Andreas까지 모바일로 나와서 그런지 갱스터 베가스의 업데이트 내용을 보면 세인츠 로우 시리즈를 따라 한듯하다. 업데이트 후 에일리언 미션이 나오지를 않나, 이제는 악마 관련 미션이 나온다. 참고로 갱스터 리오에서도 좀비가 나온 걸 보면 그때부터 세인츠 로우 시리즈를 따라 하려고 시도한 듯.
- 그린팜
- 닌자 업 - 게임로프트 작품들 중 인앱결제가 없는 작품 중 하나다.
- 다크 나이트 라이즈 - 아캄 어사일럼이나 아캄 시티 비슷하게 만들려고 한 노력은 보이는데 그래픽은 괜찮은 편이기는 하지만 일부 인물 캐릭터의 얼굴[22]의 모델링을 너무 대충 만들었다든지, 스토리 중반부의 전개가 매우 지루하고 서브 퀘스트도 지루하며 6.99$/5000원짜리 게임인데도 돈이 정말 안 벌리고 레벨 업으로 얻는 SP로 찍을 수 있는 업그레이드는 돈으로 하는 업그레이드보다 훨씬 적다. 그러고도 모자랐는지, 배트맨의 상징 배터랭을 판다. 은근 비싸다. 전투는 공격 버튼 누르다가 카운터 버튼이 나타나면 누르는 게 다다. 액션이 그리 화려하지도 않다.
- 던전 룬스 - 동일 속성을 지닌 구슬을 이어 적을 물리치는 헥사 게임. 퍼즐앤드래곤의 아류작.
- 던전 헌터 시리즈 - 핵 앤 슬래쉬 액션 RPG. 1, 2는 그럭저럭 잘 만든 수작이다. 4는 디아블로 3 아류작. 2015년 최신작 던전 헌터 5가 출시되었으나 심각한 현질 유도와 잦은 버그, 게임의 불안정성 등으로 많은 비판을 받고 있다. 기기변경 시 데이터 로딩 불가. 즉, 새로운 휴대폰에서는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만 한다. 차라리 삭제하는 게 낫다. 어차피 답답한 진행 방식이라 다른 회사 게임을 즐기는 게 속 편하다. 2018년 던전 헌터 5가 일본 한정으로 PS Vita, PS4로 이식되었는데... 가뜩이나 저평가를 받던 게임을 우려먹었고 비타판은 최적화마저 낮은 스펙 때문인지 상당히 후져서 비판을 받았다. 특히 모바일 게임을 콘솔로 이식했다는 점이 논란이 큰 편이지만, 게임로프트에 향한 관심이 사그라진 상태에서 발매된지라 조금은 조용하다.
- 드라이버 - 콘솔로 나왔던 게임의 모바일 버전.
- 드래곤 매니아 레전드 - 드래곤 베일의 아류작.
- 디즈니 매직 킹덤
- 라이벌 나이츠 - 중세 시대 기사들의 마상시합을 콘셉트로 한 게임. 이벤트 보상을 주지 않는 버그가 있으므로 싱글 플레이만 하도록 하자. 워낙에 인기가 없는 게임이라 이벤트에 관련된 전투를 한두 판만 진행해도 2,30등 안에 들 정도다. 게임 자체가 끝까지 동일한 시스템의 반복이라 어찌 보면 비인기 게임인 것이 당연.
- 레츠골프 - 모두의 골프의 아류작.
- 리얼 테니스 - 버추어 테니스 아류작.
- 마치 오브 엠파이어스 - iOS, 안드로이드에 먼저 출시되었고 윈도우 10에는 기본으로 깔려 나오고 있다. 건물 짓고 군대 훈련하는 방식이 클래시 오브 클랜과 비슷해 보이나 많이 다르다. 1:1 전투는 부가적 요소에 불과하고 연맹을 모아 전 세계의 플레이어들과 경쟁하여 대륙의 군주 자리를 탈환하는 MMORPG에 더 가깝다.
- 모던 컴뱃 시리즈 - 모바일에서 가장 유명한 FPS 게임이다. 멀티 하는 사람이 가장 많다. 다만 현재는 밸런스 문제와 업데이트 중단으로 인해 유저들이 대거 이탈하였다. 끽해야 한국인은 100명 될까말까다..
- 몬스터 라이프
- 분노의 질주: 언리미티드
- 배틀 오딧세이(가제 : 마그나 메모리아) - 도쿄 스튜디오에서 독자 개발한 야심작... 이었으나, 대차게 말아먹고 결국 스튜디오가 통째로 폐쇄돼버렸다. 게임로프트의 15년 후반기 대규모 구조조정에 큰 기여를 한 망작.
- 블록 브레이커
- 브라더스 인 암즈 시리즈
- 브라더스 인 암즈 1
- 브라더스 인 암즈 2 초기엔 인앱결제가 거의 없었으나 업데이트 후 그래픽 패치와 엄청난 인앱결제가 추가되었다. 또한 BIA3가 나오고서부터 애플 앱스토어에서 사라져버렸다. 그리고 게임 내에서 무료 게임임을 강조하며 '플레이를 제한하는' 에너지 시스템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자랑한다. 하지만 그다음 나온 게임은....
- 브라더스 인 암즈 3
- 샤크 대쉬
- 세이크리드 오딧세이: 에이든의 반격-판타지 장르의 RPG로 나온 그 당시를 고려하면 화질이 매우 좋았다. 머리를 엄청나게 써야 하는 게임으로 북부에서 어떤 성을 뒤질 때 거울을 움직여 빛이 일정 지점까지 도달하게끔 해야 하는데, 거울 수가 장난 아니게 많고 각도와 거울의 위치 등을 다 고려해야 한다. 본격 이과를 위한 게임(...).
- 섀도 가디언- 언차티드 아류작.
- 스플린터 셀: 컨빅션
- 스타프론트: 콜리전 - 스타크래프트 시리즈 아류작.
- 식스건 - 서부극 액션 게임. 무료 게임인 만큼 인앱이 많다. 예전에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자주 해주었지만 현재 2017년 기준 업데이트 안 한지 2년이 넘어가 이 게임도 타 겜롶 옛날 게임의 테크를 타고 잊혀 가는 중. 배경은 서부 시대인데 2차 세계대전에서나 쓸법한 무기는 물론이요 레일건에 테슬라건까지 존재하며 좀비에 마녀, 심지어는 기계화된 말, 묵시록의 4기사에 판타지 영화에나 나올 것 같은 무기까지 등장하는 사실상 서부시대를 가장한 판타지 게임이다. 2014~15년 경엔 스토리 모드가 추가되었는데, 초반에서 중반부 스토리는 꽤 훌륭하나 후반부 스토리는 뭐 어둠의 힘이 강림해 이 세계를 멸망시킬 악의 존재가 주인공의 아내 어쩌고저쩌고 떠들어대며 척살 대상 갱단 5인방 중 한 놈은 늑대 인간(...)인 등 모두 김치로 뺨치는 막장 전개를 보여준다. 거기다 멀티는 잊을만하면 현질러에 핵쟁이들이라 할 맛도 안 나며 인터넷 연결 오류도 잦은 편에 싱글, 멀티 둘 다 버그와 오류가 극성이다. 그냥 하지 않는 게 답이다.
- 아이스 에이지: 빌리지
- 아이언맨3 영화 공식 게임 - 게임 방식이 템플런과 유사해져서 실망감이 이만저만 아니었다. 나중에는 게임이 튕기는 현상이 발생하여 빗발치는 유저들의 항의에 문제를 해결해 주기는커녕 은근슬쩍 서비스 종료되어 아이언맨 팬들을 엿먹였다.
- 아이언 블레이드 - 그나마 현질 유도가 심하지 않고 단순하지만 무과금 유저도 즐길만한 나름 수작이었으나 1.3.0 패치 이후 12월 기준 한국 서버 기준 과금 유저들을 어이없게 만들고 있다. 레전드 장비를 주는 상자를 열어도 루비가 소모되지 않으며(한마디로 무한으로 열린다(...)) 이벤트 보스를 깨더라도 한국 유저들에게만 아무런 토큰이나 보상이 주어지지 않는다. 심지어 모으거나 과금을 해서 구입한 열쇠나 루비가 갑자기 사라져 버린 경우도 있어 당황한 유저들이 메일을 보내거나 항의를 해도 전혀 보상, 환불, 혹은 문제 수정이 몇 주째 없다. 그러자 몇몇 유저들은 해외에서 유심을 사서 해외 서버로 접속하는 수준까지 가는 중. 유저들이 결국 상황에 맞게 진화했다...
-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시리즈 - 오픈월드 스파이더맨 게임. 게임로프트의 영화 원작 게임 중 가장 괜찮다. 그래픽도 제법 우수하고 전투 역시 카운터가 항상 활성화되어 있어서 다크 나이트 라이즈와는 비교를 거부한다. 건물 사이를 날아다니는 게 재밌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 개봉에 맞춰 2 공식 게임도 나왔다.[23]
- 어쌔신 크리드: 알테어 연대기 - NDS판의 모바일 버전
- 오더 앤 카오스 - 모바일의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라 불린다. 모바일치곤 방대한 콘텐츠를 가지고 있고 퀘스트 속에 세계관을 어느 정도 살려놓았다.
- 오더 앤 카오스 듀얼 - 오더 앤 카오스 바탕으로 한 TCG 게임.
- 오리건 트레일: 서부 개척자 - 두 가지 버전이 있다. 하나는 피처폰 시절에 나온 개척시대의 미국을 배경으로 한 가족이 마차를 타고 서부로 이주해가면서 생기는 이야기. 또 하나는 상대적으로 최신작인 서부로 도착해서 정착생활은 한다는 전형적인 빌리지 게임.
- 우노
- 우노 & 프렌즈
- 우주 식민지
- 원더주 – 동물 구하기!
- 와일드 블러드 - 언리얼 엔진 액션 게임. 기네비어가 란슬롯과 바람을 피워서 빡친 아서왕이 미쳐버리고 그걸 란슬롯이 막는다는 스토리의 게임. 5000원이나 하는 유료 게임인데도 현질 유도가 꽤 있다.
- 액션스타G - 좀비우드를 카카오톡 게임으로 리메이크한 게임. 대한민국 서울 스튜디오에서 개발하였으나 2015년 서비스 종료. 서울 스튜디오는 이 프로젝트를 끝으로 개발을 완전히 접었다.
- 이터널 레거시 -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 아류작. 서울 스튜디오에서 제작했기 때문에 크레딧 롤을 보면 다수의 한국인 이름을 볼 수 있다.
- 좀비우드
- 킹덤 앤 로드
- 패션 아이콘
- 히어로즈 오브 오더앤카오스 - 모바일용 리그 오브 레전드라고 생각하면 된다. 다만 돈이 잘 안벌리고 자주 튕긴다.
- 백스탭 - 에스파냐-잉글랜드 전쟁 당시의 배경의 오픈월드 액션 게임. 영국 해군 제독이였던 주인공 핸리 블레이크가 동료 에드먼드 케인에게 배신당하고 사형당하기 직전에 탈출해 복수하는 것이 스토리. 잉글랜드, 스페인, 카리브 해의 유적 등이 주 무대인 게 어째 어쌔신 크리드 블랙플래그 느낌이 난다. 할 게 많고 스토리도 나쁘지 않고 엔딩 후 플레이도 가능하다.
- Fantasy Town
- H.A.W.X. - PC/콘솔판의 이식. 그래픽이 많이 떨어지고 기체 수도 줄었다.
- 레인보우 식스: 쉐도우 밴가드
- Littlest Pet Shop
- NFL Pro 2013
- PLAYMOBIL 해적들
- Shark Dash
- The Oregon Trail - Apple Arcade 오리지널로 출시된 게임
- Where's Waldo Now? - 월리를 찾아라
- 9mm - 맥스 페인 시리즈 아류작. 게임성은 상당히 괜찮으나 2015년 기준 구할 방법이 별로 없었으나... 미국 앱스토어에서 6.99$로 팔고 있다. iOS8 호환 업데이트까지 하면서 미국 플레이 스토어에도 팔 가능성이 있다.
[1] 유비소프트의 이브 기유모와는 형제 사이이기도 하다. 게임로프트가 유비소프트의 게임들을 모바일 버전으로 활발히 이식했었던 것은 이런 혈연 관계가 있기 때문이다. 다만 이러한 인연 때문에 유비소프트의 자회사라는 루머도 있었고 상당수의 게이머들이 이 루머를 사실처럼 믿기도 했다. 여담으로 미셸과 이브는 꽤 사이가 좋지 않다고 한다. 자세한 것은 유비소프트 문서 참조.[2] 이 시절에 아스팔트 2~4가 피처폰 용으로 나왔다. 그전까지의 모바일 레이싱 게임보다 훨씬 괜찮은 퀄리티로 나와서 꽤나 주목을 받기도 하였다. 모바일 리듬 게임으로 치면 리듬스타와 같은 게임이었다. 후에 스마트폰으로 나온 시리즈도 그 명성을 이어나가고 있다.[3] 이는 현명한 선택이었다. 모던 컴뱃 5를 봐도 그렇지만 어차피 초반부터 삐걱대는 스튜디오는 그 게임 후속작이 나올 때까지도 치명적 버그 하나를 끝내 못 잡아낸다.[4] 3편의 경우 멀티 한정. 싱글은 헤일로보다는 크라이시스에 가깝다.[5] 헌데, 닌텐도의 간판 타이틀인 포켓몬스터와 유사한 게임이 닌텐도 DSi 웨어로 공개되었다. # 무슨 배짱인지. 일본판 이름은 몬스터 클로니클.[6] 거기다 나올 거 같지 않던 GTA 시리즈를 락스타에서 3부터 바이스 시티까지 아주 잘 내놓고 있어 갱스터 타이틀 수익에 문제가 생기는 듯? 했으나 한국 앱스토어에는 심의가 엄격해서인지 GTA는 올라오지 않고 갱스터만 올라와 있는 덕에 한국 앱스토어에서의 이익은 보장되어 있다, 4분기쯤에 갱스터 베가스라는 이름으로 출시 예정이라는데 왠지 가만히 있지 않을 듯하더니 결국 가만있지 않았다. 한국 내에서는 셀바스에서 GTA 3와 바이스 시티를 수입하여 한국 내 앱스토어에서 팔고 있다. GTA 3의 경우 셀바스에서 자체적으로 한글화를 했다.[7] 예로 중요 목표물이 2층에서 1층으로, 약 사람 한 명 키 정도보다 약간 높은 높이에서 떨어졌는데 죽었다고 생각하는 레인저 분대원들. 근데 문제는 고작 이 눈에 띄는 복선으로 후속작이 예고되었다.[8] 참고로, 무료 전환할 때 기존 유저들에게 구매가 이상의 보상은 해준다. 하지만 그 뒤에 업데이트되는 과금 정책이 악랄하기에 유료 버전 때보다 노가다가 힘들어지고, 그렇다고 지금 와서 게임 끊기는 영 찝찝해지니 기존 유저들 호갱 만드는 정책은 맞는 셈.[9] MC4 탱크와 다이아 160개를 보상으로 줬다.[10] 예외로 노바 시리즈 최신작 노바 3 만큼은 게임로프트답지 않게 플레이 시간이 좀 긴 편. 챕터는 몇 안 되지만 챕터 하나가 좀 길게 끄는 편이라 다른 타이틀에 비해선 어느 정도 만족할 수준은 된다. 물론 콘솔 패키지만큼 5시간씩 되지는 않지만 챕터당 20분 정도 플레이하는데 10개의 챕터로 나누어져 있어 조금 길다. 20분도 짧은 편이고 초보가 하면 더 느리다.[11] 이전 시리즈는 앱스토어에서 내려버렸다! 사실상 강매.[12] 2012년 9월에 나온 와일드 블러드는 게임로프트 최초로 언리얼 엔진을 사용한 게임이다.[13] 가짜 신분인 미란다 테이트로만 등장한다.[14] 다만 이는 스포일러를 방지하기 위해서 그런 것일 수도 있다. 상기했듯 이런 홍보성 게임은 무료인데, 무료 게임으로 영화 스토리를 다 알아버리면 영화 관객이 줄어들을 것은 안 봐도 뻔하니...[15] Freemium, 일단 게임은 무료로 제공하지만 인앱 결제가 무자비한 게임.[16] 슈트의 한 가지 능력치를 업그레이드하면 몇 초에서 몇 시간까지 대기 시간을 기다려야 하고, 이를 곧바로 넘기려면 다른 자금을 추가로 사용해서 곧바로 업그레이드하는 방식.[17] 다만 전작의 갱스터 리오보단 훨씬 나은 상황이었다. 갱스터 리오는 무려 3~4개월이 지연되어 출시되었다.[18] Littlest Pet Shop과 My Little Pony.[19] 서든어택이랑 비슷하다.[20] 모던 컴뱃 5는 겜롶과 부쿠레슈티 스튜디오의 환상적인 화합으로 이뤄낸 졸작. 밸런스를 개차반으로 만든 부쿠레슈티의 개발 방식과, 인앱만 과도하게 유도하는 게임로프트 윗선의 판단이 결합된 작품이다.[내용] 경쟁 조직에게 당하고, 성형수술을 해 얼굴이 달라진 상태로 적의 조직에게 복수를 하는 내용[22] 크리스찬 베일의 얼굴.[23]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이전에 얼티밋 스파이더맨(원제 - Ultimate Spider-Man: Total Mayhem)이라는 게임이 존재했다. 다만 건물을 날아다니는 자유도 없이 정해진 대로 미션을 수행해야 했다. 공격 기술과 그래픽이 거의 흡사한 것을 보면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의 프로토타입으로 보인다. 마켓에서는 팔지 않고 따로 구해야 하고 최신폰에선 그래픽이 깨지기 때문에 별로 할만한 것은 못된다(기기에 따라 그래픽이 제대로 나오는 경우도 있기는 하다). 그냥 있었다는 것만 알아두자. 티스토어에서 한글판을 판매했었다. 앱스토어에는 여전히 판매한다. 여담으로 전체적인 평 자체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시리즈보다 우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