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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nd Theft Auto Online/관련 정보/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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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종류
2.1. 스턴트 레이스 / 레이스2.2. 데스매치 (Deathmatch)2.3. 점령 (Capture)2.4. 라스트 팀 스탠딩 (Last Team Standing)2.5. 연락책 임무2.6. VS 임무 (Versus)2.7. 대적 모드 (Adversary)2.8. 낙하산 강하 (Parachuting)2.9. 서바이벌 (Survival)2.10. 미니 게임2.11. 습격 (Heist)2.12. 사용자 제작 컨텐츠

1. 개요

작업은 RP와 돈의 획득 수단이며, 다른 플레이어의 초대를 수락하거나 퀵 작업을 사용하여 플레이할 수 있다. 특정 작업을 플레이하고 싶다면 메뉴 - 온라인 - 작업 - 작업 플레이 탭에서 하고 싶은 작업을 고르면 된다.[1]

대부분의 작업을 완수할 시 JP를 주는데[2] 1위를 할 시 15점, 2위를 할 시 12점으로 등수가 낮아질수록 받는 JP가 낮아진다.

레이스, 데스매치, 라스트 팀 스탠딩, 점령 등은 플레이어가 생성기로 만들어서 플레이할 수도 있다.

2. 종류

스턴트 레이스부터 서바이벌까지 10가지 종류의 작업은 GTA 온라인 메뉴의 온라인 - 작업 - 작업 플레이 - Rockstar 생성에 나온 순서대로 재분류 하였다.

2.1. 스턴트 레이스 / 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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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데스매치 (Deathmatch)

데스매치는 여러 플레이어가 참여하여 목표 사살 수를 달성하거나 제한 시간 동안 가장 많은 사살을 기록하면 승리하는 게임 방식이다. 제한 시간이나 목표 사살 수가 완료되기 전까지는 죽어도 계속 리스폰된다. 3종류가 있으며, 플레이 시간과 목표 사살 수를 입맛에 맞게 설정하면 된다. 데스매치에서 3연속 이상의 킬을 기록하면 '연속 사살' 1로 카운트 되며[3] 2연속 킬은 연속 사살로 인정되지 않는다. 한 플레이어에게 3연속 이상 살해 당하면 '연속 사망'으로 카운트된다. 자신을 '연속 사살'한 플레이어를 죽이면 불 샤크 테스토스테론 효과[4]가 적용되며, 그 플레이어에게 '복수' 한 것이 된다.

일반 데스매치와 팀 데스매치에서는 기본적으로 자신 이외의 플레이어는 레이더 은신을 사용한 것으로 간주된다. 따라서 레스터의 '플레이어 드러내기'를 사용해서 다른 플레이어를 레이더에 나타나게 할 수 있다. 단, 이 기능은 라이드 데스매치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데스매치의 게임 방식은 3가지가 있다.

참고로 오피스를 소유하고 있고, 거기에 무기 캐비닛을 설치해서 커스텀 무기 활성화를 적용했다면 일반 데스매치와 팀 데스매치에서도 적용되므로, 모든 무기를 사용하고 싶다면 플레이하기 전에 반드시 상호작용 메뉴에서 커스텀 무기 활성화 / 비활성화 여부를 확인하자.

소셜 클럽 보상은 9개가 있다. 9개 중 5개는 추가 RP 이외에 문신을 얻을 수 있다. 모든 데스매치 보상의 핵심은 3연킬이다.
명칭 보상 조건
정복자
(The Slayer)
문신
(불타는 하트)
1:1로 할 수 있으며, 일반 데스매치와 라이드 데스매치의 승리 횟수가 함께 카운트 된다. 플래티넘 조건은 50회.
죽음의 부대
(Death Brigade)
× 1:1로 할 수 있으며, 오직 팀 데스매치의 승리 횟수만 카운트 된다. 플래티넘 조건은 50회.
팀의 중심
(Team Carrier)
문신
(사신)
게임 내부의 명칭은 MVP. 팀 데스매치에서 가장 많은 사살 수를 기록하고 승리하면 되고, 이 보상 조건을 만족하면 위의 '죽음의 부대'와 함께 카운트 된다. 1:1로 하면 승자가 MVP가 되므로 이 보상을 원한다면 역시 1:1이 최고다. 플래티넘 조건은 50회.
전쟁광
(War Pig)
× 1:1로 가능. 25가지 종류의 다른 데스매치를 플레이하면 된다.
3:1
(3 for 1)[6]
× 1:1로 가능. 모든 데스매치에서 죽지 않고 같은 상대를 3연속 사살하면 된다. 3연속으로 사살하면 '연속 사살' 1회로 카운트 된다. 플래티넘 조건은 50회.
대량 학살
(Streaker)
× 모든 데스매치에서 어떤 상대든 3연속 사살하면 된다. 여러 사람이 일반 데스매치를 플레이한다면 한 명을 3번 죽이든, 3명을 한 번씩 죽이든 어쨌든 3연킬만 하면 된다는 말이다. 연속 사살 카운트 방식은 위의 '난 한 놈만 패'와 똑같다. 1:1로 하면 위의 '난 한 놈만 패'와 카운트 조건이 완전히 똑같아지므로, 함께 달성할 수 있다. 다만 이 쪽의 플래티넘 조건은 100회.
복수는 나의 것
(The Equalizer)
문신
(용과 단검)
위의 '난 한 놈만 패!'와 반대로 나를 3연속 사살한 플레이어를 죽이면 된다. 모든 데스매치에서 가능. 친구와 1:1로 번갈아서 3번씩 죽이면, 여기에 '난 한 놈만 패!'와 '대량 학살'을 더해서 3가지 보상을 한 번에 할 수 있다. 플래티넘 조건은 50회.
사망사고 발생 지점
(Death Toll)
문신
(녹아 내리는 해골)
모든 데스매치에서 사살한 숫자가 합쳐진다. 플래티넘 조건은 -50회가 아니라 500회.
연속 살인
(Killstreaker)
문신
(불타는 해골)
모든 데스매치에서 10연속 이상의 사살을 기록하면 된다. 1회 완료 시 플래티넘 보상을 받는다. 공방에서 데스매치를 하면 달성하기 어렵지만, 친구와 1:1로 하면 매우 쉽다.

2.3. 점령 (Capture)

점령은 기본적으로 목표물을 획득하여 아군 기지로 가져오는 작업이며, 4가지가 있다. 데스매치와 마찬가지로 점령에서도 기본적으로 자신 이외의 플레이어는 레이더 은신을 사용한 것으로 간주된다. 따라서 레스터의 '플레이어 드러내기'를 사용해서 다른 플레이어를 레이더에 나타나게 할 수 있다.

소셜 클럽 보상은 5개가 있다. 5개 모두 추가 RP 이외에 다른 보상이 있는 것이 특징. 그리고 전부 랭크 작 맵에서 할 수 있다.
명칭 보상 조건
점령 끝장내자
(Captured)
크롬 휠
(스포츠)
어떤 종류의 점령이든 승리하면 되며, 1매치 중 1라운드만 승리해도 카운트 된다. 50회 완료하면 된다.
죽음 따위
(Death Defying)
티셔츠
(죽음 따위)
카운트 조건은 위의 '점령 끝장내자'와 같으며, 차이점은 죽지 않고 승리하는 것이다. 25회 완료하면 된다.
택배 왔습니다
(The Postman)
크롬 휠
(로우라이더)
목표물을 아군 기지로 전달하면 되며, 목표물 1개 당 1카운트이다. 이 보상 조건을 만족하면 아래의 '그건 내 거야'도 함께 달성되며, 100개를 아군 기지로 전달하면 된다.
그건 내 거야
(Gimme That)
티셔츠
(그건 내 거야)
목표물을 아군 기지로 전달했는지는 상관 없고, 목표물을 획득만 하면 된다. 카운트 조건은 위의 '택배 왔습니다'와 마찬가지로 목표물 1개 당 1카운트이며, 100개를 획득하면 된다.
어딜 가려고?
(No you don't)
크롬 휠
(오프로드)
목표물을 운반하는 적을 사살하면 된다. 그냥 사살하면 점령이 아니기 때문에 반드시 적이 목표물을 획득했는지 확인하고 죽여야 한다. 100번 사살하면 된다.

2.4. 라스트 팀 스탠딩 (Last Team Standing)

약칭은 LTS. 기본적인 룰은 팀 데스매치와 같으나 목숨이 하나 밖에 없고 마지막에 살아있는 팀이 승리한다. 라스트 팀 스탠딩에서는 기본적으로 모든 플레이어의 위치가 레이더에 표시되므로[8], 레스터의 '레이더 은신' 기능을 사용해서 은신할 수 있다.

소셜 클럽 보상은 3개가 있다. 3개 모두 추가 RP 이외에 다른 보상이 있는 것이 특징.
명칭 보상 조건
이기는 편 우리 편
(Still Standing)
크롬 휠
(SUV)
플레이 인원이 1:1이어도 가능하며, 1라운드를 승리할 때마다 카운트 된다. 50번 이기면 된다.
남는 게 이기는 거
(One and Only)
크롬 휠
(머슬카)
플레이 인원이 3명 이상이어야 하며, 적과 아군이 모두 사망하고 본인 혼자 생존하면 카운트 된다. 이 보상 조건을 만족하면 승리했으므로 위의 '이기는 편 우리 편'과 함께 카운트 되며, 50번 달성하면 된다.
일당백
(One Man Army)
티셔츠
(일당백)
플레이 인원이 반드시 2:2 이상이어야 하며, 혼자서 상대편 플레이어를 올 킬하고 승리하면 카운트 된다. 이 보상 조건을 만족하면 승리를 달성했으므로, 위의 '이기는 편 우리 편'과 함께 카운트 된다. 25번 달성하면 된다.

2.5. 연락책 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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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VS 임무 (Versus)

VS (versus) 임무는 둘 혹은 그보다 많은 팀으로 나뉘어 임무를 경쟁 수행하는 PVP 게임으로, 대적 (adversary) 모드와 이름의 사전적 의미에서도 알 수 있듯이 개념적 차이는 사실상 없다.
임무 설명
표적 확보
1~3
전투기를 타고 벌이는 CTF (capture the flag) 게임이다. 크고 붉은 원으로 표시되는 깃발을 집어서 최대 1분 40초를 버텨야 한다. 20초마다 승점이 하나씩 쌓이는데 5점을 선취하면 이긴다. 깃발은 깃발 운반자가 죽은 위치가 아니라 약간 전의 위치에 떨어지는 점을 고려해서 깃발 운반자를 처치한 직후 이동 방향에 주의하자. 자칫하면 남 좋은 일이나 하고 말 수가 있다. 그리고 지도를 보지 않고 깃발 운반자를 식별하기가 어려우므로 깃발을 집었으면 미사일에 잡히기 전에 재빠르게 자리를 피하자. 미사일 조준이 안 되는 거리까지 적들을 따돌렸으면 승리는 사실상 확정된 것이다.
에어 포스 제로
1~5
에어 포스 제로를 놓고 공방을 벌이는 게임이다. 플레이어들은 에어 포스 제로와 그것을 호위하는 수비 조, 격추하는 공격 조로 나뉜다. 에어 포스 제로가 목적지에 도착하면 에어 포스 제로와 수비 조가 이기고 에어 포스 제로가 파괴되면 공격 조가 이긴다. 따라서 이 게임에서 승리하려면 전투기를 다루는 솜씨도 좋아야 하지만 점수에만 매달려 상대편 전투기와 교전하는 데에만 골몰하는 자세를 버려야 한다. 특히 어떻게든 에어 포스 제로를 사정권에 넣고 미사일만 발사하면 거의 승리에 근접할 수 있는 공격자에게는 뛰어난 전투기 조종 실력은 필요하지 않지만, 공격자가 에어 포스 제로에 접근하는 것을 원천 차단해야 하는 수비 조의 실력과 태도가 승패를 가르는 열쇠가 된다. 에어 포스 제로가 미사일에 쫓기는 데에도 수비 조가 저 멀리서 공중전이나 하고 있으면 백이면 백 공격 조가 이긴다.
  • 에어 포스 제로 1 - 에어 포스 제로는 로스 산토스 국제공항을 출발해 팔레토 만 북쪽 상공에 도달해야 한다. 목표가 간단하고 적과 만나기까지 시간도 넉넉해 에어 포스 제로는 최대한 고도를 높여서 순항하는 것이 중요하다.
  • 에어 포스 제로 2 - 에어 포스 제로는 맥켄지 비행장을 출발해 칠리아드 산 북쪽, 잔쿠도 기지 남쪽, 엘 고르도 등대를 거쳐 팔레토 만 북쪽 해안에 착륙해야 한다. 이동거리가 길고 고도를 높일 여유도 없어 에어 포스 제로가 승리하기 상당히 어렵다.
  • 에어 포스 제로 3 - 에어 포스 제로는 로스 산토스 항구에서 출발해 미러 파크, 코르츠 센터 등을 거쳐 도시를 한 바퀴 돌아야 한다. 이 임무에서만 전투기 대신 헬리콥터가 등장하는데, 헬리콥터는 미사일을 피하기 매우 어렵다는 것을 고려하면 수비자들은 좀 더 공격자 쪽으로 전진해서 에어 포스 제로를 방어할 필요가 있다. 에어 포스 제로도 무조건 고도를 높이기보다 건물 등에 숨어 비행해야 한다.
  • 에어 포스 제로 4 - 에어 포스 제로는 로스 산토스 국제공항을 출발해 도시 동쪽으로 돌아 풍력 발전 단지, 갈릴레오 천문대 등을 거쳐야 한다.
  • 에어 포스 제로 5 - 에어 포스 제로는 샌디 해안 비행장을 출발해 맥켄지 비행장으로 가야 하는데, 직선 거리로는 코앞이지만 당연히 빙 돌아서 가야 하는 데다, 유일하게 160m라는 고도 제한이 있다. 단지 비행하기에는 그다지 어려움 없는 제한이지만, 회피 기동에는 큰 제약이 되고 고도가 낮아 포착 당하기도 매우 쉬워 에어 포스 제로로서는 가장 어려운 임무이다. 미사일 조준이 되는 것 만으로도 큰 위기이기 때문에 수비자의 역량이 중요하다.
공항이 주차장이냐 로스 산토스 국제공항 앞에 있는 주차 건물에 있는 스포츠카들을 놓고 공방을 벌이는 게임이다. 공격자는 주차장 곳곳에 널린 스포츠카들을 모두 파괴해야 하고, 방어자는 공격자에 맞서 스포츠카를 적어도 한 대는 지켜야 한다.
부패 경찰 경찰관이 소지한 증거물을 빼앗아 지정된 장소로 옮기는 임무이다. 부패해도 경찰관은 경찰관이라고 죽이면 수배가 생겨 경찰 병력까지 상대해야 해서 어렵다. 목표 경찰관은 로스 산토스 시청 근처에 있고 목적지는 양 팀이 다르지만 모두 로스 산토스 시 동쪽이기 때문에, 목표물을 집으면 재빨리 인테그리티 40 아파트 아래에 있는 지하철 공사장 입구로 들어가 로스 산토스 강 근처의 출구로 나오면 수배도 뿌리치면서 목적지로 안전하게 갈 수 있다. 참고로 이 임무에서 나오는 목표 경찰관은 정말 드물게 등장하는 여자 경찰관이다.
G 레이팅 콜드
1~5
비행 학교의 깃발 모으기나 자유 모드 이벤트의 항공 체크포인트와 동일하지만 무기를 쓸 수 없다.
G 레이팅 핫
1~5
비행 학교의 깃발 모으기나 자유 모드 이벤트의 항공 체크포인트와 동일하다. 무기를 쓸 수 있으므로 경쟁자를 적극적으로 격파해야 한다.
히피 사냥 히피를 죽이고 마약을 빼앗는 임무이다. 목표물인 히피는 히피의 상징과도 같은 마이크로 버스[9]에 타고 칠리아드 산 터널에 있다. 이동 수단으로는 도미네이터와 산체스가 제공되는데 비포장 도로를 달려야 하므로 산체스를 이용하는 것이 훨씬 낫다.
야생으로 빠져들다 도망자는 시작 지점에 마련된 산체스, 블레이저, 도미네이터 중 하나를 골라 타고 목적지까지 도주해야 하고, 사냥꾼은 버자드에 타고 도망자를 죽여야 한다. 도망자가 버자드의 공격을 견디고 무사히 달아나려면 제목에서 시사하는 것과 같이 길을 벗어나 숲 속으로 다니는 것이 중요하다.
원정 경기
탑 펀
1~3
이름에서 떠올릴 수 있는 영화(Top Gun)을 생각한다면 알 수 있듯이 전투기가 등장하는 임무이다. 한 팀은 슈퍼카/스포츠카(탑 펀 2), 산체스(탑 펀 1), 말라드(탑 펀 3)를 타고 특정 지점까지 도주해야 하고, 다른 한 팀은 레이저를 타고 도망자를 모두 처치해야 한다. 당연히 전투기를 타는 공격자들의 솜씨가 조금만 좋다면 도망자의 승산은 매우 낮다. 시작 시 제공되는 차량은 타지 않아도 되므로 도망자가 조금이라도 승산을 높이려면 중간에 아쿠마처럼 빠른 이륜차를 잡아서 갈아타는 것이 중요하며, 무조건 빠르게만 달릴 것이 아니라 전투기의 공격 시점을 예측해서 사각으로 피하면서 다녀야 한다. 특히 탑 펀 3에서는 정직하게 기본 제공되는 말라드만 가지고는 절대로 도망자가 승리할 수 없고, 최대한 고도를 높인 후 전투기가 다가오면 낙하산을 타고 도시에 착지하는 데 성공해야 승리를 노릴 수가 있다.
트럭이 도망친다 운송자는 항구에서 세뇨라 사막까지 뮬 트럭을 옮겨야 하고, 공격자는 그 뮬 트럭을 파괴해야 한다. 그런데 공격자에게 제공되는 무기라고는 권총 한 자루 뿐이다... 어떻게 달리는 화물차를 파괴할지는 알아서 생각해야 한다. 공격자가 이길 때가 거의 없는 임무이다.
대마초 골라잡기
환영 파티 경호원은 로스 산토스 공항에서 사업가를 태워 집까지 호위하고, 사냥꾼은 그 사업가를 죽여야 한다. 집은 바인우드 힐즈의 고급 저택 중에서도 최고급인 저수지 주변에 있는 대저택이다. 경호원은 각자 다른 차량에 나눠 타고 몰려 다니면 사냥꾼이 어느 차에 사업가가 있는지 금방 파악할 수 없게 할 수 있다.

2.7. 대적 모드 (Advers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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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낙하산 강하 (Parachuting)

스토리 모드처럼 창공에서 낙하하여 체크포인트를 차례대로 지나가서 포인트에 착륙해야 한다. 체크포인트의 가운데를 지나가면 15점, 약간 빗나가면 10점, 테두리에 간신히 걸치면 5점을 얻는다.

소셜 클럽 보상은 2개가 있다. 둘 다 추가 RP 이외에 다른 보상은 없으므로 소셜 클럽 보상을 모두 수집하려는 플레이어가 아니면 안 하게 된다.
5회 (브론즈) 100 RP
10회 (실버) 200 RP
15회 (골드) 400 RP
25회 (플래티넘) 800 RP
명칭 조건
폭풍 속으로
(Point Break)
낙하산 강하 시 공중에 3분 이상 있으면 되며, 추천 코스는 표류이다. 충분히 3분 동안 공중에 머무를 수 있으며, 이 코스를 플레이해서 목표 지점에 정확히 착지하면 아래의 '정확한 착지'와 함께 카운트 된다.
정확한 착지
(Stayed on Target)
낙하산 강하에서 목표 지점에 정확하게 착지하면 된다. '폭풍 속으로'와 별개로 이것만 달성하고 싶다면, 추천 코스는 건설 현장 탈주이다. 짧기 때문이다.

2.9. 서바이벌 (Survival)

랭크 15에 론의 연락으로 해금된다. 특정 맵에서 몰려오는 적을 상대로 버티는 모드로 최대 4인까지 참여 가능하다. 공세가 진행될수록 몰려오는 적들의 공격력과 방어력이 크게 상승하고, 더 강력한 무기를 들고 나오며[10] 차량과 헬기도 등장한다.[11]

무기도 다양하게 생성되지만 기본적으로 소지한 무기를 사용할 수 있기에 랭크가 높을수록 당연히 유리하다. 또, 본인의 랭크로는 살 수 없는 무기를 서바이벌을 통해 입수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랭크 1도 미니건을 입수할 수 있다는 뜻. 그러나 이렇게 얻은 무기는 세션을 옮기면 없어지기에 미련 두지 말고 써 버리자. 서바이벌에 성공하면 보상으로 $30,000와 4,230 RP 혹은 $50,000 이상과 4,000 RP 이상을 받는다. [12] 만약 무제한 공세 모드를 선택해서 11단계 이상으로 진행하면 당연히 그만큼 보상이 훨씬 후해진다. 물론 습격보다 효율 좋은 돈벌이는 아니지만 11단계 이상 가면 어쨌든 죽어도 성공이니까 무제한을 켜 놓고 하는 것도 좋다.[13]

말 그대로 살아 남는 것 외에 다른 가치는 없기 때문에 적이 AI라고 방심하고 돌아 다니면 안 된다. AI라서 오히려 고수 플레이어보다 명중률과 반응 속도가 우수하다는 것을 명심하자. 후반부로 갈수록 항상 엄폐 상태를 유지해야 하고 방탄복과 스낵을 아끼면 안 된다. 특히 보상이 공세 8까지 완료하면 $14,400, 공세 9까지 완료하면 $18,000인 것에 비해 성공하면 $30,000이다. 한 단계를 더 가느냐 못 가느냐로 보상이 크게 달라지므로 방탄복 가격 따위를 아낄 이유가 없는 것이다. 적들은 한 무리 씩 지정된 장소 중에서 플레이어들과 거리가 먼 곳에서 무작위로 등장하므로 적들을 대강 정리했다면 얼른 안전한 장소로 빠져야 한다. 초반부라 해도 장애물도 없이 훤한 곳에서 그다지 멀지 않은 곳에서 적들이 무더기로 튀어나오면 답이 없다. 특히 공세 4, 7, 10에서는 헬기가 나오므로 지붕이 있는 곳을 익혀 두었다 피신하자.

참고로 무기 캐비닛을 설치된 부동산을 구매해서 커스텀 무기 활성화를 적용했다면 서바이벌에서도 적용되므로, 서바이벌에서 모든 무기를 사용하고 싶다면 플레이하기 전에 반드시 상호작용 메뉴에서 '커스텀 무기 활성화 / 비활성화' 여부를 확인하자.

서바이벌 맵은 아래와 같이 제공된다. 2021년 7월 8일 여름 업데이트로 새로운 맵이 7종 추가되었다.
임무 설명
폐차장 세뇨라 사막에 있는 폐차장. 시작 지점 바로 옆에 있는 큰 창고에 틀어 박혀 양 입구만 막으면 OK. 헬기에 대해서도 안전한 편이지만 가끔 뚫린 지붕으로 총격을 당해 죽을 수 있으므로 방심은 말자.
델 페로 부두 말 그대로 델 페로 유원지를 배경으로 하는 곳이다. 대관람차 옆의 화장실이 지붕이 있는 명당으로서 이곳을 중심으로 방어전을 펼치게 되는데, 반대편 거의 끝까지 보여 학살전을 펼칠 수 있지만 장애물이 은근히 많다. 여기서 실패한다면 바로 장애물 때문에 적 접근을 허용하다 밀리는 경우가 대다수. 난이도는 서바이벌 중에서는 중간 정도라고 할 수 있다.
농가 트레버 필립스의 손에 전멸하는 오닐 형제의 집. 2층에서 농성하며 계단만 막으면 만사형통이다. 엄폐 샷으로도 계단을 올라오는 적을 족족 쓰러뜨릴 수 있고 최루가스까지 던져 주면 쓰러진다. 그 동안 다른 플레이어들이 방을 돌아다니며 창 밖의 적을 쏘아 제거하면 간단하다. [14] 여기서 실패하는 경우는 대부분 1층 밖을 돌아다니다 죽거나, 계단에서 지루해져 내려갔다가 죽는 것이다. 단, 적들의 이동 수단으로는 헬기 뿐만 아니라 테크니컬[15]도 나오는데, 테크니컬이 그야말로 0.1초 순살 화력을 보여 주므로 지도에 차량이 움직이지 않으면 테크니컬이므로 창문에서 떨어지는 것이 좋다.
잔쿠도 서바이벌에 이어 고난도를 자랑하는 서바이벌. 지형 고저차가 워낙 심한데 우거진 숲 때문에 적은 보이지도 않는다.
그로브 스트리트 GTA 팬이라면 울컥한 수밖에 없는 바로 그 이름. CJ랑 패밀리즈가 그랬던 것처럼, 몰려드는 발라스 갱과 대적해 그로브 스트리트를 지키는 서바이벌이다. GTA 산 안드레아스의 CJ 집 (완전히 똑같이 재현된 것은 아니지만) 위치 옆에 있는 공터가 가장 명당이며, 그곳에서 정북 방향으로 가면 나오는, 높은 울타리로 둘러싸인 자그마한 공터도 괜찮은 장소이다.
공업 단지 랭크 15에 론의 지시를 받고 최초로 서바이벌을 맛보는 곳이 여기이다. 차라리 모래 속 사투로 시작하는 게 맞지 않을까... 하여튼 맵은 좁은 편이지만 안전하게 엄폐할 곳이 없어 최악의 난이도를 자랑한다. 여기를 묻어가지 않고 클리어 가능하다면 GTA에서 전투 센스는 상당히 갖췄다고 봐도 좋을 것이다.
제일 높은 건물 옥상이 주요 캠핑 장소지만 헬기의 공격에 대단히 취약하다는 것이 단점. 옥상에 오를 때에는 사다리를 이용하기보다 옆의 낮은 건물 지붕을 통해 기어 오르는 것이 안전하고 편하다. 그 외에는 동쪽에 있는 빨간 컨테이너에 들어가는 방법도 있는데 잘못하면 독 안에 든 쥐 신세가 되는 점을 주의해야 한다.
레지언 스퀘어 싱글 플레이에서 마이클과 트레버가 대마 합법화 운동을 벌이는 배리에게 대마 한 대를 권유 받고 환각을 보는 바로 거기다. 역시 사방이 트여 있어 난이도가 매우 높은 편이다. 지하 주차장 입구에서 양쪽을 막으면 상대적으로 수월하게 할 수 있다. 물론 입구 모서리를 이용해 엄폐한다 해도 교전 거리가 매우 길기 때문에 방심하면 안 된다. 더 프로페셔널즈가 적으로 등장한다.
메이즈 은행 로스 산토스 시 최고층 건물인 메이즈 은행에서 벌어지는 서바이벌. 물론 건물 내에서 긴박하게 전투가 펼쳐지면 좋겠지만 그런 거 없고 건물 주변이 무대이다. 사방이 탁 트여 있어 상당히 어려운 편에 속한다. 그러나 편법이 하나 있는데, 건물 앞 분수대를 따라 1층으로 내려가 오른쪽으로 돌아가 지하 주차장 입구에 짱 박히면 가장 쉬운 맵으로 돌변한다. 게임이 매우 재미없게 되므로 공세 10에서 다 죽고 나만 남은 게 아니면 쓰지 말자. 일반적으로 시작 지점의 분수대 위쪽에서 관목 울타리를 엄폐물로 삼아 캠핑을 많이 한다. 단, 교전 거리가 매우 길어져 적을 잘 죽이기 다소 힘들고, 헬기의 공격에 매우 취약해진다.
마약 제조실 스토리 모드의 "트레버 필립스 공업"의 그 제조실 맞다.[16] 매우 좁은 맵에 제조실로 진입할 수 있는 곳은 옥상으로 연결되는 계단과 정문. 큰 쓰레기통이나 보트 등을 여러가지 방법으로 밀어서 막아 두고 농성이 가능하다. 적들의 무장 수준도 제법 약해 난이도는 그렇게까지는 높지 않은 편. 하지만 옥상의 기계 장치는 폭발할 우려가 있기 때문에 미리 미니건으로 터뜨려 주는 것이 좋다.
핵미사일 격납고 심판의 날 습격 최종장의 무대가 되는 바로 그곳이다. 서바이벌 맵 중에 유일하게 실내에서 진행되며 이 때문에 헬기와 차량 대신 저거너트가 나온다. 초반에는 컴뱃 MG는 들지만 중반부터 미니건을 든다. 다행히도 숨는 곳은 있다. 그러나 모래 속 사투랑 다르게 완전 안전한 게 아니니 주의. 난이도가 습격을 훨씬 상회하는 정도이니 습격 연습을 여기서 하는 것도 좋다. 마침 명당 자리도 습격에서 해킹하는 그 위치라 자연히 전투 양상이 비슷해진다.
가공 완료 로스 산토스 시 동쪽 변두리인 엘 부로에 있는 처리 공장이다. 전체적인 맵 구조가 철도 차고지와 폐차장을 섞은 듯하며 지붕이 있는 엄폐 장소가 많아 역시 쉽게 할 수 있다.
철도 차고지 로스 산토스 시 공업지 대에 있는 철도 차고지이다. 역시 난이도는 낮은 편. 지도가 길쭉한 편이라 교전 거리가 길어 적을 죽이겠다고 몸을 오래 드러내다 죽는 경우가 많다. 잊지 말자. AI의 사격은 매우 정확하다.
모래 속 사투 트레버의 마을로 익숙한 그곳이다. 적에게 일방통행을 강요할 수 있는 엄폐 지점이 두 개 있어 매우 쉽다. 가장 각광 받는 캠핑 장소는 시작 지점 바로 북서쪽 건물의 쓰레기통 뒤. 그 반대편 구석으로도 한 명이 들어가 있으면 기어 들어오는 적은 양쪽의 포화에 걸려드는 것이다. 초보들만 모였다 해도 딱히 어렵지 않게 깰 수 있는 장소이다.
제재소 단지 많은 플레이어들이 싫어하는 최악의 서바이벌 맵이라 할 수 있다. 엄폐할 곳이 워낙 많아 전투가 어렵진 않지만, 대다수 플레이어가 이곳을 기피하는 이유는 그 크기에 있다. 넓어도 지나치게 넓고 구조가 복잡해 소요 시간이 타 맵의 2배 가량 걸리기에 진이 빠질 정도. 캠핑보다 엄폐를 반복하며 돌아다니기 좋아하는 플레이어라면 즐거울 수도 있다. 지붕이 아주 넓고 높낮이가 다양해 올라가서도 헬기를 상대하기도 좋다.
스탭 시티 트레버 필립스의 손에 모조리 유명을 달리하는 로스트 MC의 블레인 카운티 본거지. 시작 지점에서 남쪽으로 건물 하나 넘어가면 있는 녹슨 쓰레기통에 들어가면 완벽하게 안전한 것은 아니지만 피탄율이 비약적으로 줄기 때문에 최고 명당이었으나, 2020년 로스 산토스 여름 스페셜 업데이트에서 잠수함 패치로 인해 쓰레기통이 없어지면서 난이도가 비약적으로 상승했다.
잔쿠도 장애물 몇 개 갖다 놓은 기지의 널찍한 유도로가 무대이다. 적이 사방에서 몰려드는데 안전한 장소는 하나도 없으며, 중기관총이 장착된 장갑차, 미니건이 달린 발키리, 라이노, 레이저 전투기까지 등장하는 정신 나간 난이도를 자랑한다. 물론 공개 방에서 전투기까지 볼 가능성은 전혀 없고, 장갑차 나오는 라운드 3에서 전멸이 일쑤이다(...) 공개 방에서 클리어 할 가능성은 전혀 없다고 보면 되고, 오랫동안 호흡 맞춘 친구들끼리 해야 그나마 할 만해진다. 모든 고난이도 임무와 습격들보다 더 어려운 작업이자 명실공히 최악의 서바이벌.

소셜 클럽 보상은 2개가 있다. 둘 다 추가 RP 이외에 다른 보상이 있으며, 비교적 달성하기 쉬운 편이다.
명칭 보상 조건
생존자
(Survivor)
티셔츠
(레드 스컬)
공세 10까지 생존하면 된다. 상단의 맵 설명을 잘 보고 플레이하면 혼자서도 쉽게 클리어 할 수 있다! 1회 완료 시 플래티넘 보상과 티셔츠 (레드 스컬) 을 얻는다.
군계일학
(Bloodiest Of The Bunch)
문신
(죗값)
인원을 반드시 4인으로 맞추고, 공세 10까지 성공하든 중간에 실패하든 총 사살 숫자가 제일 많으면 된다. 자신의 랭킹이 130 이상이고 다른 3명의 랭킹이 30 미만이라면 아주 쉽게 할 수 있다. 1회 완료 시 플래티넘 보상과 문신을 얻는다.

2.10. 미니 게임

위 목록에 있는 작업 외의 미니 게임으로는 골프, 다트, 사격, 테니스, 팔씨름이 있다. 작업 목록에는 뜨지 않고, 지도 상에 표시된 곳으로 직접 가서 플레이해야 한다.

소셜 클럽 보상은 다음과 같다. 아래의 보상 조건을 모두 완료해도 전부 추가 RP 이외에 다른 보상은 없다.
명칭 조건
스윙의 황제
(The Swing King)
골프 게임을 이기면 된다. 플래티넘은 25회.
버디
(Birdies)
골프에서 버디를 기록하면 된다. 플래티넘은 25회. '버디'는 지정된 횟수보다 적은 샷으로 공을 홀에 넣는 것을 말한다. 혼자 할 수 있다.
홀인원
(Hole-In-One)
공을 한 타에 바로 홀에 넣으면 된다. 1회 완료 시 플래티넘. 혼자 할 수 있지만 난이도가 상당하다. 6홀이 비교적 쉬운 편에 속한다.
명칭 조건
던지기의 달인
(Throwback King)
다트 게임을 이기면 된다. 플래티넘은 25회.
표적 추격자
(Checking Out)
승리하기 위한 최소한의 다트 개수인 6개 사용하여 승리하면 된다. 1회 완료 시 플래티넘.

사격장의 코스는 격자 표적, 숨바꼭질 표적, 랜덤 표적 3가지이다.
명칭 조건
사격의 명수
(Crack Shot)
격자 표적 시합에서 승리하면 된다. 1라운드가 아닌 3판 2선승제에서 승리해야 카운트 된다. 플래티넘은 25회.
신속, 정확, 안전
(Duck And Cover)
숨바꼭질 표적 시합에서 승리하면 된다. 플래티넘은 25회.
땅따먹기
(Granny)
격자 표적 시합에서 모든 표적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면 된다. 1라운드만 이기면 플래티넘 보상을 받는데, 보상이 꼴랑 800 RP 뿐이다.
명사수
(The Marksman)
랜덤 표적 시합에서 승리하면 된다. 플래티넘은 25회.

테니스는 최대 5세트를 할 수 있고, 1세트를 승리하기 위해서는 6게임을 이겨야 한다. 실력보다는 인터넷 상태에 따라 승패가 갈리는 일이 많다(...)
명칭 조건
테니스의 달인
(Stroke Master)
테니스를 승리하면 된다. 셋팅 1세트로 설정한 뒤 한 사람이 6게임을 따서 25번 승리하면 된다. 같이 하는 플레이어가 완료하지 않고 중간에 나가면 승리로 카운트 되지 않는다.
5판 3선승
(Out Of Five)
5세트로 셋팅하고 이기면 된다. 시간이 굉장히 오래 걸린다. 1회 완료 시 플래티넘 보상을 받는다.
연전연승
(Straight Sets)
5세트로 셋팅하고 이겨야 하는 것은 위의 '5판 3선승'과 똑같지만, 3세트를 연속으로 따내서 경기를 승리해야 한다. 이것도 시간이 꽤 걸린다. 최소 18게임을 승리해야 하니. 이 조건을 달성하면 위의 '5판 3선승'의 조건도 만족하므로, 보상을 함께 받는다. 1회 완료 시 플래티넘.
에이스
(Ace)
테니스 경기에서 에이스를 성공시켜 득점하면 된다. 플래티넘 조건은 25회. 5세트로 셋팅하고 하다 보면 어느 새 달성한다.
명칭 조건
팔뚝의 힘줄
(Over the Top)
팔씨름을 승리하면 된다. 지인과 재시합으로 반복해 승패를 나눠 가지면 쉽다. 플래티넘은 25회.

2.11. 습격 (Heist)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Grand Theft Auto Online/습격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2.12. 사용자 제작 컨텐츠

메뉴의 생성기를 이용해서 사용자가 직접 레이스, 데스매치, 점령, 라스트 팀 스탠딩을 제작할 수 있다. 이 부분은 생성기 참고.

다른 플레이어들이 제작한 다양한 작업은 PC판 기준으로 이 곳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호스트를 하려면 원하는 작업을 선택하고 '게임에 추가'를 누른 후 게임을 다시 시작해야 하고, 게임 상에서 초대를 받는다면 굳이 다운로드하지 않아도 된다. 다운로드한 작업을 플레이 한 후에 '즐겨찾기에 등록'을 누르면, 자신의 즐겨찾기에 저장되므로 언제든지 다시 할 수 있다.

사용자 제작 컨텐츠 중에서도 특별히 뛰어난 완성도로 락스타의 인증을 받은 것들도 있으며, 그렇지 않더라도 많은 플레이어들이 즐겨 찾는 것들도 많다. 현재 습격과 연락책 임무를 제외한 작업이 거의 고사한 만큼 이러한 작업도 게임을 더 오래 재미있게 즐기게 해 주는 활력소가 된다.


[1] 기존에는 임무를 한 번이라도 완료한 적이 있어야 목록에 나타났지만, '로우라이더: 커스텀 클래식' 업데이트로 완료 여부와 상관 없이 요구 랭크를 넘은 임무는 항상 표시된다. 연락책이 없는 임무는 제외한다.[2] JP는 Job Point로, 아무 작업을 완수하면 준다. 조직 내의 랭크를 올리는 데에는 사용되지 않고, 세션을 바꾸면 초기화된다. 작업 로비에서 다음 작업을 선택할 때 JP가 높은 플레이어가 우선권을 가진다. 이것이 유일한 쓸모.[3] 실험 결과, 3연속 이상의 킬을 기록해도 똑같이 연속 사살 1로 카운트 된다. 3연킬이든 10연킬이든 똑같이 연속 사살 1로 카운트 된다는 말. '대량 학살' 보상을 완료하고 싶다면 3연킬씩 끊어서 해야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4] 일정 시간 동안 공격력과 방어력이 증가[5] 팀 데스매치를 1:1로 진행해서 이기면 팀 데스매치 승리 횟수와 MVP 횟수가 동시에 카운트된다.[6] 이전에는 번역이 '난 한 놈만 패!' 였으나 바뀌었다. 1.36 업데이트 이후로 바뀐 듯 하다.[7] 물론 상대가 가방을 확보한 상태여야 한다.[8] 배틀로얄류가 다 그렇듯, 캠핑 방지 차원에서 넣은 것이다.[9] BF 서퍼[10] 락스타가 만든 서바이벌 기준 공새 3부터 불리하게도 어썰트 샷건을 들고 나오며 공새 6 부터는 MG, 공새 8부터 컴뱃 MG를 어썰트 라이플 마냥 들고 나오질 않나, 공새 9부터 미니건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한다.[11] 단 핵 미사일 격납고 같은 경우 실내에서 버티기 때문에 저거너트가 대신 나타난다.[12] 본래 전자 고정 보상이었으나 신규 추가된 서바이벌 맵에서는 후자 보상이 적용된다. 덕분에 보상이 상대적으로 크게 적어진 기존 맵은 철저히 외면 당하는 신세다...[13] 단 무제한 공세가 켜지면 공새마다 불리한 점이 걸리기 시작한다. 적의 전투 능력이 상승 하거나 물량이 많아지거나 방탄복 혹은 체력이 사라지지 않나 심지어는 중무장 병력(저거너트)가 등장하기까지 한다.[14] 적이 1층에서 농성할 때 불을 지르면 (폭사, 화염병 혹은 1층에 있는 시체에 소이탄 발사) 계단 근처의 적을 태워 죽일 수 있다.[15] 공세 5, 7에 등장한다.[16] 등장하는 적들이 트레버를 습격했다 다 털렸던 아즈테카스인 것을 보면 사실상 해당 미션을 오마주 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