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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9-07 17:13:11

Grand Theft Auto Online/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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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이드2. 시작
2.1. 이벤트를 통한 돈벌이
3. 돈벌이 수단4. 범죄 조직 스타터 팩을 소유한 경우5. 부동산
5.1. 오피스5.2. 기타 부동산
6. 무기 및 장비 구매7. 기타
7.1. 무한로딩 대처법 및 1인 공개 세션 생성
7.1.1. 패치 이후
7.2. 화이트리스트 프로그램

1. 가이드

초보자 가이드는 처음에 GTA 온라인에 어떻게 적응해야 하는지에 다룬다. 시작하자마자 지인 불러서 습격을 돌리면 된다는 식의 무책임한 조언은 어디까지나 '오직 나 하나만을 위해 버스를 태워주고 무한 고통을 감내해줄 지인'이 있다는 가정 하에 가능한 것이므로 별로 의미가 없다.[1] 샤크카드를 처음부터 질러서 오피스, 버자드 공격 헬기부터 구매하고 시작하라는 식의 조언도 어디까지나 현질을 전제로 설명하기 때문에 역시 의미가 없다.

이 가이드는 지인 붙들기나 현질 도움 없이 게임 내 컨텐츠를 최대한 활용하여 GTA 온라인을 처음 시작하는 유저가 GTA 온라인에 적응하고 성장하는 법에 대해 다룬다.

2. 시작

온라인을 시작하기 앞서, 사실상 튜토리얼에 가까운 스토리 모드를 정주행하는 것이 좋다. 전체적으로 온라인과 조작 및 플레이가 비슷하며, 동시에 스토리 모드와 세계관이 이어져 있기 때문에 스토리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초보가 접속하자마자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초대 세션으로 옮기는 것이다. Esc 또는 P를 누르고, 온라인 > 새 세션 찾기 > 초대 전용 세션을 클릭하면 초대 세션으로 이동된다. 이 세션에서는 Social Club을 통해 누군가를 초대하지 않는 이상 세션에 자기 혼자만 있을 수 있으며, 공개 세션에서 학살당하지 않고 자기 할 일을 할 수 있다.

2021년 3월 이후로 GTA 5를 구매하거나, 에픽게임즈에서 배포를 통해 받았다면 기본적으로 범죄 조직 스타터 팩이 동반된다.

2022년 이후 과거와는 달리 오리지널이나 심판의 날 습격으로 돈을 버는 사람은 거의 없으며, 대부분 다이아몬드 카지노 습격이나 카요 페리코 습격으로 돈을 벌기 때문에 혼자 진행이 가능하면서 어렵지 않은 카요 페리코 습격을 목표로 정한다.

아마 맨 처음 GTA 온라인에 들어서면, 범죄 조직 스타터 팩으로 받은 100만 달러를 어떻게든 컨텐츠를 즐기기 위해 사용하고 싶은 마음이 들 것이다. 하지만 카요 페리코 습격 플레이에 필요한 코사트카 구매를 위해 절약하고, 특히나 과거에 작성된 공략 글을 보고 고급 아파트 또는 방탄 구루마, 헤비 컴뱃 등을 구매하지 않도록 하자.[2] 카요 페리코 습격을 진행하기 위해 반드시 구매해야 하는 코사트카의 기본 가격이 220만 달러인데, 아무 장비도 없는 뉴비가 다시 100만 달러를 모으려면 아주 오랜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다.

앞에 서술했듯이 이 공략은 타인의 도움 없이 혼자서 진행하는 상황을 두고 서술하였다. 물론 다이아몬드 카지노 습격이나 카요 페리코 습격을 해금한 지인이 있다면 아래의 과정 없이 그냥 도움을 요청해도 된다.

2.1. 이벤트를 통한 돈벌이

가장 먼저 할 일은 네이비 리볼버와 더블액션 리볼버, 돌도끼 획득을 통한 이벤트로 돈을 버는 것이다. 글로만 보고 이해하기 어렵다면 영상을 참고해도 좋다.파일:네이비단서1.png파일:네이비단서2.png파일:네이비단서3.png파일:네이비단서4.png
파일:네이비단서51.png
파일:네이비단서52.png
파일:네이비단서53.png
파일:네이비단서54.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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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단서를 찾았다면 누군가에게 문자가 오는데, 게임 시간으로 19시 ~ 5시에 슬래셔라는 NPC가 등장해 플레이어를 살해하러 온다. 3번째 단서 근처의 활주로로 이동해 기다리면 오래 지나지 않아 등장한다. 참고로 이동수단 안에 짱박혀 있으면 스폰되지 않으니 주의. 슬래셔가 스폰되면 지도에 해골 아이콘으로 표시되며, 일반 NPC들보다 체력이 훨씬 높아 총격에도 나름 버티기 때문에, 안 죽는다고 당황하지 말고 침착하게 갈기자. 슬래셔를 사살하면 네이비 리볼버와 현금 5만 달러가 즉시 지급되며, 네이비 리볼버로 NPC 50명을 사살하면 20만 달러를 획득한다.

이렇게 총 75만 ~ 77만 5천 달러를 획득했다면 다음 할 일은 오피스를 구매하는 것이다. 범죄 조직 스타터 팩에 무료로 포함되어 있기에 맵 왼쪽의 오피스를 무료로 얻으면 된다.

이후 연락책 임무 또는 VIP 명령헤드헌터를 통해 남은 40만 달러를 획득하자.[만약] 이렇게 110~220만 달러를 모았다면 다이아몬드 카지노에 있는 뮤직 로커에서 미겔 마드라조와 이야기하고 코사트카를 구매해 카요 페리코 습격을 준비하면 된다.[5]

그 이후의 가이드는 Grand Theft Auto Online/습격/카요 페리코/상세 정보 문서를 참조하자.

3. 돈벌이 수단

GTA 온라인에서는 여러 방법으로 돈을 벌 수 있지만, 가장 효율적으로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은 습격이다. 현재까지 총 4종류의 습격이 있다.

3.1. 오리지널 습격

현재는 다른 습격보다 보상도 훨씬 적은데다 시간 또한 카요 페리코 습격보다 오래 걸려서 많이 플레이 하지 않는다. 반드시 4명[6]을 요구하기 때문에 커뮤니티를 통해 인원을 모집해 플레이하지 않는다면 공방에서는 추천되지 않는다.

돈과 경험치를 가장 많이 주는 건 GTA 온라인의 상징과도 같은 습격이지만, 인맥이 없으면 저랭킹 때는 습격에 끼어봤자 열에 아홉은 강퇴당하고 쫒겨난다. 만에 하나 본인의 실력이 출중하다고 할지라도 저렙은 무기 제한[7]과 체력량[8]이 치명적으로 다가오기 때문에 잘 껴주지 않는다.[9] 거기에 더해, 무엇보다 실력 보증이 안 된다.[10][11] 물론 가장 편한 건 인맥이 버스를 태워주는 것이다.

만약 습격을 한다면 습격 정주행은 가능하면 도전해보길 바란다. 위의 트리에서 고급 아파트를 지르면 습격을 할 수 있는데, 플리카-탈옥-휴메인 연구소-시리즈 A-퍼시픽 스탠다드의 모든 과정을 순서대로 깨면 100만 달러 보너스가 주어진다. 게다가 각 습격은 처음으로 피날레를 깨면 10만 달러 보너스가 있으니 이것도 합치면 무려 150만 달러를 얻는 셈이다. 하지만 초보가 호스트하는 습격은 마지막 피날레가 아니라면 사람들이 거의 도와주지 않는다. 특히 휴메인 연구소 습격은 고수 플레이어가 도와주지 않고 어중이떠중이만 있다면 무수한 실패를 맛볼 것이다. 만약 인맥이 없거나 부족하다면 습격 정주행은 포기하고 임무에 집중하거나 어떻게든 인맥을 구하는 것을 추천한다. 가장 좋은 방법은 인터넷 카페나 채팅방에서 팀원을 구하는 것이다.

습격을 처음한다면 헤비 컴뱃은 필수로 구매해야 한다. 헤비 컴뱃은 오리지널 습격[12] 한정으로 총알 피해를 크게 감소시킨다. 단점으로 뛰는 것이 불가능하고 움직임도 어기적거린다는 점이 있긴 하지만, 한 명 죽으면 체크포인트부터 다시 해야 하는 습격[13]에서 생존 가능성을 높여주는 것만으로도 큰 이점이므로 반드시 구매해서 착용해주는 것이 좋다.[14]

돈을 벌고 싶을 땐 퍼시픽 스탠다드 습격이 가장 요긴하다. 최대 97만 5천 달러를 먹을 수 있다. 물론 이는 배분 70%+엘리트 도전 성공+125만 달러를 온전히 가져올 때의 얘기이다. 호스트라면 준비 작업도 모조리 해야 하지만 동시에 한국인 4인팟이면 너무나 쉽게 가능한 조건이기도 하다.

3.2. 심판의 날 습격

만약 실력과 랭킹이 어느 정도 올랐고 여러 부동산을 구매했다면 시설 부동산을 구매해 심판의 날 습격을 진행하여 돈을 벌 수도 있다. 오리지널 습격과 다르게 최소 2명부터 진행할 수 있어서 사람 모으기도 쉽고 돈도 2명이서 돌리면 퍼시픽 스탠다드 작업보다 더 많이 받는다.

다만 이전까지 해왔던 임무와 습격, 그리고 이후 출시되는 습격과 임무 중에서도 가장 어려운 난이도를 자랑한다. 이 습격에서는 고수들도 까딱 실수하면 죽는 일이 많다.[15]

3.3. 다이아몬드 카지노 습격

다이아몬드 카지노 습격이 이전까지 나온 습격들의 수익이 우스울 정도로 수익이 좋다.[16] 난이도 또한 공략을 숙지하고 해킹 패턴 등에 익숙해지면 매우 쉬운 진행이 가능하다. 특히 대 사기극 그루페 젝스의 경우에는 정말 아무것도 몰라도 맨 앞에서 길 열어주는 리더 뒤만 졸졸 따라다녀도 완료 가능하다.[17] 피날레를 제외하면 혼자 진행도 가능해서 이전 습격처럼 지인이나 도와줄 사람 찾아다닐 필요가 없다. 피날레는 혼자 할 수 없지만 어차피 준비 작업 안 하는 대신 보상을 적게 먹는 게스트들이 있기 때문에 큰 걱정거리는 아니다.

문제점은 다이아몬드 카지노 습격을 호스트하려면 아케이드 부동산이 필요한데, 가장 위치가 좋은 아케이드인 에잇 비트의 가격이 253만 달러라는 것이다. 그렇다고 가장 싸구려인 팔레토 항구의 픽셀 피트를 살 수도 없는 노릇이다. 일단 가성비가 가장 좋은 라 메사의 187만 5천 달러를 목표로 돈을 모으고 나중에 에잇 비트로 갈아타는 것도 방법이다. 갈아탈 때 기존 아케이드를 반값에 처분하는 것이 아깝다면 좀 더 돈을 끌어모아서 에잇 비트를 바로 사는 것도 고려해볼 만 하다.

일단 대 사기극+그루페 젝스의 게스트로 들어가서 기초자금을 모으는 것이 좋다. 공략을 봐도 처치할 적이 정말 몇 안되기 때문에 호스트 대신에 나서서 길을 뚫어도 될 정도이다. 이후에 적응되면 비밀 작전까지 노려볼 수 있다.[18] 다만 랭킹이 너무 낮으면 호스트가 꺼릴 수 있으므로 틈틈이 임무 등을 하면서 레벨 50 정도는 목표로 하는 것이 좋다. 그루페 이외의 복장의 경우 벅스타나 정비공까지는 상대 팀원이 주도하면 무난하게 진행 가능하지만 영 엔세스터의 경우 난이도가 꽤 있는 편이므로 초보가 하기에는 조금 어렵다.

계획 준비를 원활하게 하려면 무엇보다 오프레서 Mk II가 있는 것이 가장 좋다. 오프레서 Mk II를 사는 비용도 문제이지만 유도 미사일같이 이를 제대로 쓰기위한 필수적인 개조를 하려면 테러바이트가 있어야하고 테러바이트를 사려면 나이트클럽이 있어야하므로 할인가를 고려해도 실질적인 구매금액이 약 1000만 달러나 된다. 이를 위해서 방탄 구루마를 제외한 다른 이동 수단을 굳이 살 필요는 없고[19] CEO 메뉴에서 버자드를 2만 5천달러에 대여할 수 있으므로 버자드를 이용하면 원활한 계획 준비가 가능해진다. 버자드가 터지거나 완전히 고장나지 않는 한 한번 대여하면 무료로 재소환이 가능하기 때문에 유용하게 쓸 수 있다. 다만 CEO 버자드는 내구력이 약하고 재소환 시 대미지 입은 상태 그대로 소환되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서는 버자드 대여비용을 2번 지불해야할 수도 있다. 그렇다고 해도 버자드 구매 비용에 비하면 대여가 훨씬 저렴한 값이니 오프레서 Mk II를 구할 때 까지만 임시적으로 사용해주면 좋다.

3.4. 카요 페리코 습격

2020년 12월 15일에 추가된 새로운 습격이다. 코사트카(기본가격 $2,200,000)를 구매하면 처음부터 준비 작업, 피날레까지 전부 혼자서 진행할 수 있게 설계되어 있으며, 해야하는 준비 작업도 적다. 그리고 다이아몬드 카지노 습격과는 달리 이전에 사용했던 루트에 제한이 없어 입맛에 맞는 루트만 계속 이용해 빠르게 돈을 벌 수 있다.[20]

참고로 코사트카만 구입한다면 준비과정이 상당히 귀찮을 수 있기에 코사트카 개조 항목 중 문풀 이동 수단인 스패로우를 같이 구입할 것을 추천한다. 잠수함 내부를 편하게 들락날락 할 수 있고, 육상에서의 스패로우의 소환위치가 다른 항공탈것과는 달리 CEO의 버자드를 소환하는 것과 비슷하게 적용돼서 상당히 편리하다. 무제한 유도 미사일을 장착할 수 있는 건 덤. 단 머신건과 미사일을 동시에 갖출 수는 없다.

물론 오프레서 Mk II가 있다면 적당한 육지에 코사트카를 정박, 좌초시켜놓고 준비작업을 진행하는게 헬기인 스패로우를 사용하는 것보다 더 빠르고 편하다.

처음 컷신이 상당히 길다. 또 2회차 이후로는 매번 조사하러 이동하는 거리도 먼데다 이동 수단도 상당히 느린 밸럼 5인승으로 고정되어 있어서 지루하다. 하지만 처음에 조사하는 중요지점들은 이후에도 조사된 채로 남아있고, 2회차 이후로는 저택 내부의 주 목표만 조사하면 조사과정을 끝낼 수 있다. 매번 달라지는건 보조 목표물의 정체와, 주요 목표물의 정체, 관심 지역(기타 도구)들이다. 목표물, 기타 도구들이 나오는 위치 자체는 고정되어 있다. 단, 각각의 도구들이 최대 18곳의 위치 중 4곳에서 나오므로 이 도구를 활용하는거면 섬 전체를 둘러봐야 한다. 또한, 이 도구들은 특정 지역에 몰리는 경우가 드물게 있다.

어려움 난이도를 활성화하는 조건은 습격 완료 후 48분 내에 코사트카에서 습격을 신청하는 것.

은신 플레이가 주가 되는 기존의 플레이 방식 때문에 체감 난이도 차이가 크지 않으며, 주 목표물의 가치가 10% 늘어나고, 엘리트 보상이 플레이어 개인당 5만달러에서 10만달러로 바뀐다. 즉 어려움 난이도를 활성화하는 데에 생기는 부담이 적다.

필수 준비 작업 + 피날레를 통틀어 1시간 30분 안에도 여유롭게 끝낼 수 있고, 솔플기준 최소 1,300,000 $ 정도 번다.
뻘짓 전혀 안하고 집중해서 빠르게 진행하면 50분 내에 준비작업부터 피날레까지 전부 마치고, 어려움 난이도 기준, 엘리트 포함, 고가치의 보조 목표물까지 챙긴다고 가정하면, 단독으로 피날레를 진행해서 1,400,000 $의 수익을, 혹은 그 이상을 얻어내기가 어렵지 않다.

단 은신 플레이에 익숙하지 않고, 컨트롤이 좀 딸린다면 어려울 수 있다. 우선 준비과정의 적들의 데미지가 상당한 편이고, 피날레 중에는 다이아몬드 카지노 습격처럼 특정 무기들만이 사용 가능하며, 적들의 동선이 조금 까다롭게 구성되었고, 맵 자체가 크기에 장거리에서 사격을 할 일이 많으면서, 은신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알맞은 타이밍에 정확히 머리만을 맞춰야 하기에 조금 어렵다. 거기에 수풀로 인한 프레임 드랍은 덤.

카요 페리코 습격 추가 기준으로 상당한 메리트가 있는 것이 혼자서도 진행 가능하게 설계되어 있는데, 준비 작업은 얼마 없고, 또 다이아몬드 카지노 습격과 수익이 비등하다는 점이다. 아무리 수익이 적어도 최소 1,200,000 $ 이상은 보장되며, 최대 보상의 경우 약 2,000,000 $ 까지 크게 변동이 생기지는 않는다.[21]

4. 범죄 조직 스타터 팩을 소유한 경우

이하의 방법은 에픽게임즈에서 배포를 받았거나, 2021년 3월 이후 GTA 5를 구매했거나, 범죄 조직 스타터 팩을 구매한 유저에게만 한정한다.

시작할 때 부터 100만 달러를 받고 시작하기 때문에, 네이비 리볼버, 더블액션 리볼버, 돌도끼 이벤트를 모두 완료할 시 약 200만 달러를 모으게 된다.

이후 스타터 팩에서 딸려오는 메이즈 뱅크 오피스를 무료로 구매한다. CEO가 되면 플레이할 수 있는 'VIP의 명령' 중 '물건 찾기'와 '헤드헌터'를 반복해서 완료하면 220만 달러를 모을 수 있다. 다이아몬드 카지노의 뮤직 로커로 가서 미겔 마드라조와 이야기한 후 지금까지 모은 돈으로 군수품 캐시 앤 캐리에서 코사트카를 구매해 카요 페리코 습격으로 돈을 벌면 된다.

일단 카요 페리코 습격을 해금했다면 그 이후는 플레이어의 자유지만, 가장 먼저 카요 페리코 습격을 2번 완료하고 문풀 이동수단에서 스패로우를 구매하는 것을 추천한다. 이것 하나만으로도 습격 진행 속도가 배로 빨라지니 필수로 구매할 것.

다음으로는 나이트클럽-테러바이트-오프레서 Mk II를 구매하자.[22] 오프레서 Mk II는 카요 페리코 습격 외에도 다이아몬드 카지노 습격 준비 작업, 튜닝 샵 임무의 준비 작업 등 다양한 자유 모드 작업에서 정말 매우 유용하게 쓰인다.

5. 부동산

특수 목적 이동 수단들도 함께 서술한다.
부동산 주 쓰임새 주요 수입
아파트 습격[23] 진행 가능 습격
오피스 VIP가 아닌 CEO를 설립하기 위함 스페셜 패키지, 매매 이동 수단, VIP 명령[24]
모터사이클 클럽
(일명 클럽)
오토바이 전용 차고, 모터사이클 클럽 연맹 창설, 오토바이 빠른 소환[25] 위조문서, 마리화나, 위조지폐, 필로폰, 코카인 사업장
벙커 연구 및 무기밀매, 이동식 작전 본부 보관 무기 밀매
격납고 항공기 보관[26][27] 밀수 작전
시설 습격 진행 가능, 어벤져, 칸잘리, 쓰러스터, 체르노버그, RCV 보관 심판의 날 습격
나이트클럽 사업장 운영[28], 테러바이트[29] 심야 영업
아레나 워 아레나 워 차량 커스텀, 차량 헤드 라이트 커스텀 -
카지노 리조트 카지노 VIP 멤버십 이용 카지노 임무
아케이드 습격 진행 가능, 아케이드 사업장 수입 다이아몬드 카지노 습격
튜닝 샵 개인 정비소[30] 작업 계약, 이그조틱 수출 임무, 차량 수리/배달 임무
사무소 여러 계약 임무 수행 보안 계약, 공중전화 암살, VIP 계약
이동 수단 주 쓰임새
갤럭시 슈퍼 요트 슈퍼 요트 생활 임무
이동식 작전 본부 이동식 작전, 이동식 무기 및 전투 차량 개조 장소
어벤져 이동식 무기 및 전투 차량 개조 장소, 어벤져 포탑 사용
테러바이트 오프레서 Mk II 개조, 의뢰인 작업, 사업장 보조
코사트카 카요 페리코 습격, 어뢰 및 미사일[31] 발사, 무기 개조, 수륙양용 차량 보관[32]

5.1. 오피스

오피스를 사면 불법 화물을 사다 팔거나 차를 훔쳐다 내다팔아 돈을 벌게되며, 오피스 외에도 밀수한 물품들이나 훔친 차를 짱박을 창고가 별개로 필요하다. 또한 원활한 사업을 위해 버자드와 카고밥이 있으면 좋다.

버자드는 어느 상황에서도 유용한 기동력과 전투력을 제공한다. 웬만한 건 방탄 구루마 타고 딱총 쏴대도 해결되지만 아무래도 날아다니면서 미사일 쏴 대는 버자드보다는 못하고 일부 임무는 방탄 구루마로는 도저히 답이 안 나온다.[33] 화물이 여러 개로 나뉘는 경우에는 운반에 소요되는 시간이 버자드가 넘사기 때문에 사실상 준 필수품. 오프레서 Mk II가 있으면 버자드는 딱히 필요가 없지만 이쪽은 나이트클럽과 테러바이트를 합쳐서 거의 1천만 달러 이상이 필요하기 때문에 초보자들에게는 오프레서의 1/3도 안 되는 비용만을 요구하는 버자드도 좋다. 물론 버자드를 굳이 구매하지 않아도 상호작용-CEO를 통해 대여할 수 있지만 한번 부를 때마다 2만5천원을 내야 하며, 버자드를 가지고 있다면 공짜로 부를 수 있으므로 결론은 쓰려면 구매해야 된다.[34]

스페셜 패키지는 창고에 물건을 채워 팔게 되는데, 수익은 대형 창고가 조금 좋지만 창고 가격이 더럽게 비싸므로 처음부터 대형 창고를 사기보다는 소형 창고부터 시작해서 서서히 중형, 대형으로 확장하는 것이 좋다. 창고 하나를 채우면 쿨타임이 돌아가는데, 창고마다 쿨타임이 따로 돌아가므로 창고 2개를 가지고 시작하면 쉬지 않고 창고를 채울 수 있으므로 사업을 본격적으로 펼칠 수 있다.

반입/반출은 고급차를 훔친 뒤 위치추적기 제거 등 몇몇 작업을 거쳐서 팔아먹는 것으로, 이동수단 창고만 사놓으면 아무 투자비용 없이 고수익을 낼 수 있으므로 효율이 제일 좋은 사업이다. 반입/반출을 방해하는 NPC 때문에 차량이 박살나곤 해서 기대 수익이 조금씩 깎이는데, 카고밥 헬기를 통해 차를 매달아 운반해서 손해를 거의 없는 정도로 만들 수 있다. 그냥 차를 몰고 운반하면 NPC들이 총을 마구 쏴 대며 추격하기 때문에 몇천원은 우습게 깎이고 어디 들이박거나 해서 문짝이나 보닛이 떨어져나가거나 헬기가 기총사격을 하면 만원 넘게 수익이 깎이도 하기 때문에 이 같은 손해를 막아주는 카고밥도 살 만하다. 그러나 카고밥 갈고리로 차를 거는 데는 고도의 조종이 필요하므로 숙달되기 전까지는 카고밥으로 차를 깔아뭉개거나 이상한 데 떨구는 등의 실수로 오히려 더 큰 손해를 볼 수도 있고, 카고밥 자체의 비용도 상당히 비싸므로 운전실력이 뒷받침된다면 그냥 고속으로 달려서 배달하는 것이 좋을 수도 있다. 숙달만 된다면 무조건 카고밥이 이득이지만 카고밥이랑 안 맞다면 안 사는게 낫다.[35]

5.2. 기타 부동산

위의 주요 습격을 제외한 기타 부동산을 이용해서 성장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 각 사업장들[36]은 호송 및 보상을 받는 과정에서 오피스 보다 효율이 떨어지고, 단순 임무[37]나 유사 습격[38]의 경우, 애초에 기본으로 주어지는 부동산이 따로 없으면서도 효율이 떨어지며, 카지노 습격 이전에 나온 습격[39]이나 카지노 임무[40]는 다이아몬드 카지노 습격, 카요 페리코 습격에 비해 인원수 문제도 있고, 시간 대비 수입이 적다.

격납고를 제외한 사업장들의 경우 물품을 넣어놓고 가공시키는 사이에 다른 일을 하다 오는 식의 부수입원 정도로는 쓸만하지만[41], 어디까지나 부수입원이며, 재고가 쌓였을 때 가끔 경찰이 들이 닥치는 만큼 관리하기 귀찮은 경우엔 그냥 방치해두는게 낫다.

6. 무기 및 장비 구매

예전에는 무기를 한번 사면 계속 남아있어서 필요한 무기를 찾는데 불편했지만 현재는 무기 캐비닛으로 자유모드, 임무, 습격 등 모든 상황에서 원하는 무기를 숨길 수 있기에 잘못 샀다고 크게 문제는 없다.
랭크 제한의 경우 Mk II 개조 가능한 무기는 Mk II무기 작업실에서 랭크 제한을 무시하고 구매할 수 있다.
분류 종류 추천 이유 및 사용법 랭크 제한 Mk II 중요도
근접 무기 나이프[42] 암살용[43], 수중 사용 1 X
돌도끼 가장 강력한 근접 무기[44] 1 X 필수
피스톨 AP 피스톨 차량 총격전 필수 무기 33 X ★★★⁠★★
헤비 리볼버 Mk II 개조 이후 가장 높은 단발 데미지 및 특수 탄환 사용[45] 33 O ★★⁠★
신호탄 총 유도 미사일 회피용 무기[46] 1 X
업 앤 아토마이저 특수 상황 대처용 무기[47] 1 X ★★★★
샷건 펌프 샷건 Mk II 개조 이후 폭발 슬러그 사용[48] 17 O ★★⁠★★
어썰트 샷건 근거리 총격전 무기[49] 37 / 39[50] X ★★★★★
머신건 마이크로 SMG 차량 총격전 보조 무기[51] 5 X
컴뱃 MG 중거리 총격전 무기[52]
Mk II 개조 이후 특수 탄환 사용[53]
80 O ★★★★⁠
라이플 특별 카빈소총 중거리 총격전 소음기 무기[54][55] 42 O ★★⁠★⁠★
스나이퍼 라이플 스나이퍼 라이플 원거리 총격전 보조 무기 21 X
헤비 스나이퍼 라이플 원거리 총격전 필수 무기
Mk II 개조 이후 열감지 스코프 및 특수 탄환 사용[56]
90 O ★★★★★
마크스맨 라이플 PvP 필수 무기 1 O ★★
중화기 그레네이드 런처 엄폐 속사용 무기[57] 60 X ★★
RPG 말이 필요없는 최종병기 100 X ★★★★★
미니건 대 저거너트(중무장 장비 착용자) 필수 무기[58] 120 X ★★★★★
호밍 런처 대공 견제 무기
RPG 대체 무기[59]
1 X ★★⁠★⁠★
콤팩트 그레네이드 런처 오토바이 및 보트 총격전 사용 가능 무기 + α[60] 1 X ★★
레일 건 탄약 보충이 가장 쉬운 폭발탄 무기[61] 1 X ★★★★★
투척 무기 점착 폭탄 가장 정확도가 높은 투척 무기 19 X ★★★★★
파이프 폭탄 총격전 도중 사용하기 가장 적합한 투척 무기[62] 1 X ★★★

이렇게 최소한으로 무기를 소지했음에도 자주 사용하지 않게 된 무기가 있거나, 실수로 엄한 무기를 구입했다면 특정 부동산에 있는 무기 캐비닛에서 무기를 숨김 설정하여 감출 수 있다. 설정을 하고 나면 상호 작용 메뉴에 '커스텀 무기 활성화'가 나타나고, 비활성화와 활성화를 넘나듦으로써 숨김 설정한 무기를 즉석에서 다시 띄우거나 감출 수 있다. 다만, 부동산을 이사한다거나 알 수 없는 오류 등의 이유로 커스텀 무기 설정이 지워지는 일이 빈발하기 때문에 무기를 많이 갖고 있어서 좋을 게 없다는 점은 여전하다.
참고로 이 커스텀 무기 설정은 마약 전쟁 업데이트 전까지는 임무나 습격 같은 미션 중일 때는 적용이 안 되는 제약이 있었다. 다이아몬드 카지노 습격 업데이트 이후에 추가된 부동산 내 무기 캐비닛부터는 모종의 오류로 인해 임무나 습격에서도 커스텀 무기 설정이 먹혀서[63] 이 사실을 알고 유입된 뉴비들은 이런 불편함이 조금 덜했고, 올드비의 일부도 부동산을 이사하면서 무기 캐비닛 옵션을 빼 버리는 식으로 이 오류성 혜택에 편승할 수 있었으나, 문제는 아레나 워 작업실을 보유한 유저는 무기 캐비닛이 옵션이 아닌 기본 제공인데다 이사는 물론 처분도 할 수 없었기에 혜택을 볼 수 없었다. 마약 전쟁 업데이트 이후에는 커스텀 무기 설정이 미션 중에도 적용되도록 개선되었다.

참고로 대다수의 무기, 특히 헤비 스나이퍼 라이플은 소음기 개조를 필히 할 것.[64] 인게임 상의 스펙 시트에서는 소음기를 달면 데미지와 사거리가 줄어든다고 나오는데, 실제로는 전혀 줄어들지 않는다. 모조리 소음기를 달아 두면 은신 상태에서 총기를 가려 쓸 필요가 없어지기에 신경을 덜 쓸 수 있다. 다만 Mk II 무기들 한정으로 탄퍼짐을 제어하기 위해 소음기 대신 소염기를 달기도 하고, 단순히 격발음이 취향에 안 맞아서 소음기를 달지 않는 경우도 있긴 하다.

랭크가 낮고 가진 게 없을수록 상위 악질 플레이어들의 먹이가 되기 쉬운데, 패시브 모드를 적극 활용해야 그들로부터 안전해질 수 있다. 사실 이런 악질 플레이를 락스타가 그냥 방관하고 있고[65] 오히려 GTA 특성상 이런 PK를 권장하는듯한 분위기까지 풍기기 때문에 결국 내 목숨은 내가 지켜야한다.

https://youtu.be/TONpYmdv-AQ한 유튜버가 배급하는 1인용 공개세션 만드는 프로그램. 이걸 이용하면 안전하게 온라인을 즐길 수 있고, 응용해서 타이밍만 맞추면 소수의 친구들만 모아서 공개세션을 만들수도 있다.[66]

간단한 상식으로, 모든 제한이 풀리는 시점은 랭크 200이다. 랭크 100때 체력 최고치+모든 차량 업그레이드가 풀리며, 랭크 120때 미니건을 마지막으로 모든 총기가 풀린다. 또한 랭크 135때 방탄복을 10개까지 저장할 수 있고, 200이 되면 체력 회복속도가 늘어나면서 실질적 만렙이 되는 셈이다. 그 이후부터는 그저 숫자놀음. 수치적인 만렙은 8001이 최대지만 200 이후로는 랭크업해도 특별히 얻는 게 없다. 그나마 도움되는 게 있다면 600레벨 초과이면 핵 유저일 가능성을 점쳐 볼 수 있는 용도 정도.

만약 랭크 120 이하인데 미니건을 빨리 얻고 싶다면 랭크 제한 없이 살 수 있는 위도우메이커를 추천한다만 위도우메이커는 미니건보다 대미지가 낮고 지형지물에 자주 막힌다.

7. 기타

7.1. 무한로딩 대처법 및 1인 공개 세션 생성

====# 패치 이전 #====
화면 우측 하단에 회색 동그라미가 끝없이 돌아가고 같은 이벤트/아이템 광고창이 지속되는 무한로딩이 일어나기도 하는데, 작업 관리자를 실행해 성능 탭을 통하거나, 실행(윈도우 키 + R)에서 resmon을 입력해 리소스 모니터를 실행, GTA 5 프로세스 일시정지를 한뒤 8초 정도 기다렸다가 프로세스 다시시작을 하면 무한로딩이 끝나고, 공개세션에 혼자 남아있게 된다.

만약 정상적인 상황에서 1인 공개세션을 만들고 싶어도 이 방법을 사용하면 된다.

위 방법이 번거롭다면 1인 공개 세션 프로그램을 다운받아 사용하면 된다.

무한로딩 근절은 물론이고 사업장을 돌릴때도[67] 안전하게 만들어주는 필수꼼수다.[68] 그러나 공개세션 이다 보니 시간이 지나면서 사람들이 점점 들어오는데, 그러면 똑같은 방법으로 한번 더 해 주면 다시 사라진다. 하지만 GTA 온라인 시스템은 사람이 많은 공개세션으로 우선적으로 사람을 보내기 때문에 몇 시간 동안 한 명도 안 올 수도 있다.

조금 더 확실하게 1인 공개세션을 만드는 방법으로, 방화벽 설정을 통해 GTA5.exe 프로세스의 UDP 6672포트에서 나가는 트래픽을 막아주면 무조건 1인 공개세션이 만들어진다.

7.1.1. 패치 이후

스토리 모드 입장 → ESC → 온라인 → GTA 온라인 플레이 → 초대 전용 세션을 클릭해서 1인 세션을 만들 수 있고, 만약 공개 세션이라면 ESC → 온라인 → 새 세션 찾기 → 초대 전용 세션을 클릭하면 1인 세션이 만들어진다.

이 방식으로 세션을 만들었을 경우, 과거에는 CEO 임무를 플레이 할 수 없었으나 2022년 범죄 조직 패치 이후부터 플레이가 가능해졌다.

2023년 2월 1일 보안 패치로 포트 6672 아웃바운드를 차단하는 방식으로 공개 세션을 만드는 방법이 막혔다. 하지만 웬만한 솔로 임무는 초대 세션에서도 가능해져서 굳이 솔로 플레이만을 위해 공개 세션을 가야할 필요는 없어졌다.

굳이 공개 세션을 쓰고싶다면 다음 방법이 있다. 일단 포트를 막지 않고 일반적인 공개 세션으로 들어간 다음 6672 포트 아웃바운드를 차단한다. 그 다음 인터넷이나 네트워크를 5~10초[69]간 끊거나 윈도우에 내장된 리소스 모니터#의 GTA5.exe 프로세스를 우클릭, "멈춤"을 누르고 5~10초 기다린 후 "다시 실행"을 해주면 본인 이외의 사람들이 전부 나가면서도 외부인이 세션에 들어오지 못한다.

7.2. 화이트리스트 프로그램

GTA5O: Private Public Lobby with Multi-IP whitelist 설명 영상

보통 커뮤니티에서 '화이트 리스트, 화리, 화세' 등이 들어가면 보통 이 프로그램을 말한다.

1인 공개세션을 사실상 초대세션으로 만들 수 있게 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아이피를 통한 화이트리스트 설정을 통해 원하는 유저만 들여 보내는 기능이 가장 큰 장점이다. 친구나 믿을만한 지인만 초대해 서로 도우면서 공세사업을 할 수도 있다. 공세사업은 유저가 많을수록 이득인 경우가 많으므로 상당한 장점.[70]

스트리머가 시청자 참여를 진행하거나, 커뮤니티에서 공세 작업을 할 때도 큰 위력을 발휘한다. 현재 초대 세션 및 비공개 세션까지 뚫는 핵을 걸러낼 가장 완벽한 수단이다. 핵이 아무리 대단하다 한들, 방화벽 차원에서 IP를 틀어막으므로 툴키디 수준에서는 어찌할 방도가 없다. 설령 잠입했다 하더라도 IP 삭제로 간단하게 대응이 가능하므로 아는 사람들은 자주 사용하는 프로그램.

사용법도 간단하다. 참고로 공개세션 뿐만이 아닌 작업 시작 전 대기방에도 적용된다. 대기방이 일종의 세션으로 취급되기 때문.

여담으로, 소위 '세션그랩'이라는 강제초대 핵 기능이 유일하게 화리세션 유저에게 영향을 주는 기능이었는데, 락스타측에서 막았다. 이유도 참 가관인게, 세션그랩 기능을 다른 무료 핵들이 도용해가서 원작자가 화났는지 소스코드를 락스타측에 전송한 것이 원인. 즉 현 상황에서는 화리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핵과는 거리가 먼 매우 쾌적한 온라인 플레이를 할 수 있다.

2023년 2월 보안 패치 이후에는 화이트리스트 프로그램을 미리 켜놓고 GTA 온라인을 접속하는 것은 막혔다. 위에 써있는 패치 이후의 방법으로 하되 포트 막는 기능만 화이트리스트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패치 이전처럼 할 수 있다.


[1] 물론 가능하다면 가장 좋은 방법도 버스다. 초기 자본을 순식간에 형성하고 이중투자를 막을 수 있기에 매우 효율적이다.[2] 무슨 소리인가 싶겠지만, 현재는 개인 이동수단 사용이 불가능한 두 습격인 다이아몬드 카지노 습격카요 페리코 습격이 대중화되어 방탄 구루마와 헤비 컴뱃을 사용할 일이 크게 줄었다. 이들은 카요 페리코 습격을 끝내고 구매해도 된다.[3] 사살하면 $5,000, 생포하면 $10,000를 획득하는데, 아무리 뉴비더라도 큰 돈은 아니기에 시간을 위해서라면 사살하는 게 좋다.[만약] 본인이 습격을 좋아한다면 클러킹 벨 농장 기습(50만 달러)를 해 습격 경험도 쌓고 돈도 빨리 벌 수 있다.[5] 보통은 스패로우까지 같이 구매하는 것을 추천하지만, 뉴비는 그럴 돈도 없고 대부분은 실내전이라서 굳이 사지 않아도 된다.[6] 플리카 작업에 한정 2명 요구.[7] 특히 차량 내에서 쏠 연사무기로 필수적인 AP 피스톨은 랭킹 33이 되어야 풀린다. 이외에도 주력 무기들의 업그레이드 역시 랭킹이 높아아 풀린다.[8] 체력량은 랭킹에 정비례한다. 단, 랭킹 100이 되면 체력 최대치를 찍는다.[9] 당장 무기가 제한되고 체력도 방탄복의 보유수도 낮아서 전투원으로는 못 써먹고, 방탄 구루마도 없어서 개인 호신과 개인 플레이도 불가능하다. 그렇다고 비행 능력치조차 낮아서 조종사를 시켜먹을 수도 없다. 플리카를 제외하고서 이런 스펙을 가진 유저를 믿고 받아줄 호스트는 없다. 이런 유저는 처음부터 초대를 안 하는 게 좋겠지만 그 초대 시스템마저 불편하다.[10] 랭킹 100 이상 유저라면 GTA를 적지 않은 시간 해온 유저이므로 뭐든 처음해도 익숙해지기 쉽고, 작업이나 습격 임무에서 맡은 역할을 똑부러지게 잘 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작업이나 습격 임무를 할 때 더 빠르게 끝낼 수 있는데, 저렙 유저의 경우 이게 잘 되는 경우가 드물다. 심하게 어리버리하거나, 심지어는 헬기 조종같은 기본적인 실력조차도 모자란 경우도 심심찮게 발견할 수 있다. 그래서 GTA를 노련하게 하며 수많은 유저들과 작업, 습격 임무를 해온 경우 이러한 점을 잘 알기에 저렙 유저를 절대 습격에 끼워주지 않는다.[11] 이렇게 헬기 조종 같은 기본 실력이 없는 유저들은 대부분 GTA란 게임에 대한 경험이 부족한 상태에서 스토리 모드를 건너뛰고 바로 온라인부터 시작한 유저일 확률이 크다. 저랭킹 유저라 할지라도 GTA 4 시절부터 해봤다거나 스토리 모드를 깨는 식으로 기초를 다져온 유저라면 저랭킹이라도 최소 평타는 치게 일을 하는 유저들도 있다. 또 부계정을 파서 키우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 경우는 랭킹과 전혀 맞지 않는 실력이 나올 때도 있다(...). 이런 유저들도 많으므로 저랭킹이라 해서 무조건 거르는 건 옳지 않다. 다만 심판의 날 습격 같은 비교적 고난이도 임무에선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12] 심판의 날 습격 이전의 플리카 작업부터 퍼시픽 스탠다드 작업까지 5종류의 습격을 의미한다.[13] 난이도별로 팀 생명 갯수가 다르다. 쉬움(2개), 보통(1개), 어려움(0개).[14] GTA 습격 고수들은 적 패턴을 다 외우고 온갖 꼼수도 알고 있기 때문에 맨몸으로 뛰어가서 중장비들로 가볍게 쓸어버리고 오지만, 초보가 따라할 만한 짓은 아니다.[15] 연사버그에 걸렸거나 주변 살피는 것을 소흘히 한 경우.[16] 퍼시픽 스탠다드 작업이 25% 배당받고 운이 좋아야 25만 달러를 손에 넣는다면, 이건 15%를 배당받아도 보상물만 적절하다면 평균 30만 달러 가량을 번다. 호스트일 경우에는 2명이서 돈다 가정시 70%를 먹어도 130만 달러, 85%를 독점할 시에는 못해도 170만 달러 가량을 먹을 수 있다.[17] 탈출용 NOOSE 복장의 경우 있으면 좋지만 하이롤러나 소방관으로도 충분하다.[18] 공격 전술은 낮은 체력 문제가 있어서 함부로 하기 힘들다.[19] 사실 숙련되면 방탄 구루마마저 필요없지만 일단 사놓으면 총격전 시 든든한 보험이 된다.[20] 1인 한정 피날레 수익 최소 1,103,696달러/주요 목표의 가장 낮은 가치를 가진 신시미토 데킬라와, 보조 목표의 가장 낮은 가치를 가진 현금만을 챙기고 끝내는 경우, 소모되는 장물처리 비용과 파벨 비용을 포함한 액수이다, 물론 게임이 아무리 꼬여도 보통은 현금만 챙길 일은 없고, 루비오 사무실의 개인금고에서 공간을 차지하지 않는 만 단위 액수의 달러를 챙기기 때문에, 계산된 최소 수익보다는 20만 달러는 더 가져간다.[21] 수익의 반 이상이 주요 목표물일 정도로 주요 목표물의 수입이 크기 때문이다. 중간에 털고 나오는 금괴(1인으로는 획득 불가), 코카인, 그림, 마리화나, 현금은 가방의 한계치 때문에 털어도 주요 목표물만큼 털기 힘들다.[22] 오프레서 Mk II를 그냥 구매할 수도 있으나 테러바이트에서 진행할 수 있는 의뢰인 작업을 5번 완료하면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다.[23] 공식 명칭은 오리지널 습격, 흔히 구습격 이라고 부른다.[24] VIP명령은 VIP, MC 클럽도 가능하다.[25] 오프레서 Mk II도 포함되며, 오프레서 Mk II는 파괴되는 등으로 다시 소환할 때 5분의 제한시간이 걸린다.[26] 페가수스 항공기를 보관할 경우 개인 항공기로 전환 가능. 일부 항공기는 페가수스가 관리 하지 않아 바로 개인 항공기가 되기도 함[27] 포트 잔쿠도 기지 내 격납고 구매시 수배없이 기지 출입 가능.[28] 인원 고용 및 배치 필요[29] 오프레서 Mk II 보관 및 업그레이드[30] 로스 산토스 튜너 평판 제한을 제외한 커스텀, 랭크와 상관없이 모든 품목 개조[31] 가이드 미사일, 미사일 직접 조종 가능[32] 스트롬버그, 토레아도르 중 한 대 보관 가능.[33] 헬리콥터, 발키리가 뜨거나 화물이 바다에 있는 경우 지상 이동 수단으로는 진행이 불가능에 가깝다.[34] CEO 메뉴로 버자드를 불러낼 경우 다리 밑이든 2차선 도로든 조금만 평평하고 널찍한 곳이 있으면 버자드가 스폰되는데, 이는 다른 항공기 소환방법과 비교하면 매우 큰 장점이다. 맵 어디에 있든 CEO 메뉴로 버자드만 소환하면 원하는 곳으로 바로 날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35] 카고밥을 적극적으로 사용할 생각이라면 연락책 임무 중 '압류 - 힘 좀 쓰니?'를 여러번 반복하는 것을 추천하는데 해당 임무는 카고밥을 이용하여 슈퍼카를 배송하는 임무인만큼 카고밥 숙달에 최적이라고 할 수 있다.[36] 모터사이클 클럽, 벙커, 격납고, 나이트클럽[37] 청부 계약, 요트[38] 청부 계약의 VIP 계약, 튜닝 샵 작업 계약[39] 고급 아파트, 시설[40] 첫 정주행 한정[41] 특히, 수입을 2배로 해주는 이벤트가 진행되기도 한다.[42] 꼭 나이프일 필요는 없고 고전적 기사 단검이나 스위치블레이드도 동일한 효과를 갖는다.[43] 단 목격자가 있으면 즉시 지명수배가 붙는 단점이 있다.[44] 기본 데미지 자체가 가장 높아 웬만한 상대를 모두 즉살할 수 있고, 퍼스트 블러드 효과로 트레버의 특수 능력처럼 일정 시간 동안 체력 회복 및 피해 저항 극대화 상태가 되어 웬만한 폐쇄 공간에서 총을 든 적을 상대로 탄약을 하나도 안 쓰고 전멸시킬 수도 있다.[45] 단순히 Mk II로 업그레이드만 해도 헬리콥터 테일 로터를 명중시켜 한방에 추락시킬 수 있을 정도가 되고, 그 데미지를 기반으로 따라붙는 특수 탄환들의 위력도 어마어마하다. 소이탄은 확률이 따르는 다른 총기와 달리 반드시 불이 붙고, 할로우 포인트 탄은 방탄복이 없는 상태에서 맞으면 반드시 즉사하며, FMJ탄은 보닛을 쏘면 두 발만에 차량에 불을 붙일 수 있다.[46] 신호탄의 플레어가 유도 미사일을 유도하기 때문에 지상 이동 수단을 타는데 뒤에서 미사일이 날아오면 이걸 발사하여 회피가 가능하다. 다만, 지상 이동 수단을 타고 있을 때 유도 미사일의 타깃이 되는 경우는 별로 없기도 하고, 청부 계약 업데이트 이후로는 아예 특정 차량에 이마니 테크 개조로 미사일 전파 방해 장치를 달아 락온 자체가 안 되게 만들 수도 있게 되어서 더더욱 쓸 일이 적어지긴 했다. 그나마 쓸 만한 곳이라면 무기 개조가 안 된 디럭소를 운전할 때, 혹은 동승자로 디럭소에 탑승했을 때 정도.[47] 업 앤 아토마이저의 충격파 반경 안에 들어가면 NPC, 플레이어를 불문하고 일시적으로 저항 불능 상태가 되어 모든 총격전 상황에서 상당히 유리하다. 명중시키기는 어렵지만 그 흉악한 오프레서 Mk II 또한 이 반경에 들어가면 탑승자를 낙마시켜 버리기 때문에 맞추기만 하면 완벽한 카운터가 된다. 또한 구덩이에 빠지거나 뒤집혀 조종이 불가능한 차량을 빼내는 데 사용할 수도 있고, 가스 탱크 등을 일발에 터뜨리거나, 엄폐물에 숨은 적을 튕겨내어 사살할 수 있게 만들거나, 자신의 발치를 향해 쏘아 점프로 올라타기 힘든 벽을 넘어가는 등 무궁무진한 활용성을 자랑한다.[48] 헤비 스나이퍼 라이플 Mk II와 더불어 폭발탄을 장착할 수 있다. 전작 TBoGT의 폭발 샷건과 유사. 샷건이라는 한계로 사거리가 굉장히 짧은 탓에 레일 건이라는 대체제가 나온 이후로는 폭발탄의 위상이 조금 줄긴 했으나, 스왑 버그를 쓰지 않는 이상 여전히 연사 속도는 레일 건보다 이쪽이 더 높다.[49] 연사력이 상당한데 공격력은 샷건 답게 매우 높아 총기 중 미니건 제외 DPS 1위다. 때문에 임무나 습격 등에서 실내전을 벌일 경우 소총계열 무기보다 월등한 성능을 보여준다.[50] 드럼 탄창 업그레이드 제한. 실질적인 운용은 탄창을 업그레이드한 뒤부터 가능하다.[51] AP 피스톨을 얻기 전에 쓰인다.[52] DPS가 라이플류 총 보다 확연히 높고, 탄창도 많아서 주무기로 쓰기 좋다. 소음기가 없다는게 단점.[53] 특수탄은 탄창 감소 패널티가 있지만 기본 탄창부터가 100발인 컴뱃 MG는 패널티를 받아도 80발이라는 탄창을 가진다. 라이플류 총의 특수탄 탄창이 20발임을 생각하면 대단히 높은 수치.[54] 컴뱃 MG Mk II는 소음기 개조가 불가능하기에 쓰인다.[55] 참고로 보통은 카빈소총과 특별 카빈소총이 가장 좋은 성능을 가진 라이플로 꼽히는데 특별 카빈소총이 살짝 더 좋다. 물론 그 차이는 매우 적다.[56] GTA 5의 모든 무기를 통틀어 유일무이하게 열감지 스코프를 달 수 있는 무기로, 얇은 엄폐물의 경우 어두운 노란색으로 적이 빛나기 때문에 웬만한 환경에서는 레이더에조차 나타나지 않는 적도 다 탐지해 낼 수 있다. 다만 이게 열감지보다는 아니라 사실상 사람 감지에 가까워서 분명 뜨거워져야 할 뙤약볕 아래의 아스팔트, 밤새도록 켜져 있던 네온사인, 열심히 달리는 차량 보닛 등등까지 모조리 어두워져 지형지물 식별이 불가능에 가까워지기에 적절하게 켜고 끄면서 굴려야 한다. 폭발탄의 경우 펌프 샷건 Mk II와 달리 무한에 가까운 사거리로 전투기의 완벽한 카운터이지만 탄창 용량이 엄청나게 줄어드는데다 보급하기도 어렵기 때문에 이건 선택적으로 사용하게 된다.[57] 엄폐물에 숨은 상태에서 우클릭 조준을 하지 않고 좌클릭을 연타하면 발사 쿨타임이 대폭 줄어드는 버그가 있다.[58] 저거너트를 상대로는 무기의 '대인 저지력'이 의미를 잃는다. 다시 말해 넉백이나 그로기 상태에 빠지지 않는다는 건데, 업 앤 아토마이저나 스턴 건은 물론 그 최종병기 RPG를 맞고서도 멀쩡히 버티고 서 있다. 따라서 순간 파괴력이 아닌 압도적인 DPS가 저거너트 공략의 열쇠이며, 그 열쇠에 가장 부합하는 건 미니건뿐이다. 이를 뼈저리게 느끼고 싶다면 미니건을 들지 않고 심판의 날 습격을 해 보자.[59] PVP에서는 빠른 탄속 때문에 둘다 쓰인다.[60] 일반 그레네이드 런처와 달리 엄폐 속사 버그를 쓸 순 없지만, 스왑을 쓸 수 있다. 또한 무기를 들고 사망할 시 그레네이드 런처는 10발의 탄약을 잃는 데 반해 이 녀석은 고작 1발밖에 줄어들지 않는다.[61] 레일 건이 온라인에 정식으로 추가되기 전에는 폭발탄을 쓸 수 있는 무기는 펌프 샷건 Mk II와 헤비 스나이퍼 라이플 Mk II뿐이었다. 그마저도 벙커 연구를 통한 해금이 필수이고, 탄창 용량은 40발로 줄어들며, 반드시 부동산 혹은 대형 이동 수단의 무기 작업실에 직접 가야만 탄약 보충이 가능하다. 레일 건도 처음에는 매일 다른 위치에 스폰되는 무기 밴을 통해서만 살 수 있고 탄창 용량 또한 20발로 Mk II 폭발탄의 용량보다도 적지만, 레일 건의 탄약은 무려 상호 작용 메뉴의 인벤토리에서 즉시 구입이 가능하다![62] 점착 폭탄의 격발 버튼을 다른 총기로 조준 상태일 때 누르면 현재 투척 무기 슬롯에 장착된 무기를 무기를 바꾸지 않은 상태로 바로 던질 수 있다. 수류탄은 폭발에 지나치게 오래 걸리고 점착 폭탄은 격발 버튼과 공유되어 연속으로 던지는 게 불가능하지만, 파이프 폭탄은 물체에 닿는 즉시 폭발하기 때문에 이 상황에 운용하기 가장 적합하다.[63] 혹자는 반대로 미션 중에 적용이 안 되는 것이 오류라고 알고 있기도 한데, 최초로 무기 캐비닛 기능이 생긴 시큐어 에이전시 업데이트 당시 이 무기 캐비닛 설정은 임무나 습격에서 사용할 수 없다고 명시가 되어 있었다. 즉 원래 미션 중에 적용이 안 되는 게 정상이고, 아케이드 이후 부동산의 무기 캐비닛만 소유하면 미션 중에도 적용되는 것이 오류이다.[64] 기존 서술에서 스나이퍼 라이플의 중요도가 높았던 것은 헤비 스나이퍼 라이플의 스펙 감소를 막기 위해 그 쪽에 소음기 개조를 하지 않고 운용하는 상황을 상정한 까닭이었다. 소음기가 스펙에 관여하지 않는다면 헤비 스나이퍼 라이플에 특수 탄환을 쓰는 게 아닌 이상 스나이퍼 라이플을 사용할 이유가 거의 없다.[65] 나쁜 짓을 계속 하면 사이코 수치가 올라가고, 다른 유저에게 어그로 끌린다고 경고가 뜨긴하지만 오히려 더러워서&무서워서 직접 공격당하여 피해를 입지 않는 이상 다른 유저들이 피해가는 경우가 대다수이고, 직접적인 페널티 같은건 전혀 없다. 나쁜 짓을 안하면 랜덤으로 2000 달러를 주어 매너 플레이를 장려하고는 있으나, 보통 악평이 나올 정도로 PK를 주도하는 플레이어는 보그단 문제, 퍼시픽 스탠다드를 돌리거나, CEO&모터사이클 클럽&무기밀매 부동산을 충실히 갖춰 1시간 플레이하여 수십만 달러를 가뿐히 긁어모으는 상위층 유저다. 2000달러 따윈 CEO 활동 공과금도 안되는 푼돈이라 비매너 플레이어를 제지할 정도로 메리트가 되지 못한다.[66] 오피스에서 할 수 있는 퀘스트 중에 대개 공개세션이 아니면 풀가능한 미션들이 있는데 돈벌기 좋아서. 이런걸 응용하면 최고다.[67] 사업장 보급품 강탈이나 판매 등은 공개세션에서만 가능하다.[68] 단 예외로 오피스 차고의 차량을 판매할 때는 세션에 유저가 없는 경우 NPC 적이 등장하여 총을 난사하므로 오히려 불리해진다.[69] 5초 이하로 너무 짧게 끊으면 변화가 없고, 10초 이상 너무 길게 가면 아예 온라인에서 튕겨버린다.[70] 스패셜 패키지, 바이커 사업장, 벙커, 격납고, 나이트클럽 판매는 세션 인원수에 보상이 비례하고(1명당 1%), 반입&반출은 판매 시 적대 npc가 출현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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