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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6-10-29 05:15:50

Grim Dawn

GRIM DAWN
그림 던
<nopad> 파일:Grem Dawn Definitive.jpg
개발 Crate Entertainment
유통
{{{#ffffff,#ffffff 플랫폼}}} Microsoft Windows | Xbox One
ESD Steam | Microsoft Store | GOG.com
장르 ARPG, 핵 앤 슬래시
출시 PC
2016년 2월 25일
XBO
2021년 12월 3일
엔진 자체 엔진
한국어 지원 자막 지원
관련 사이트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파일:스팀 아이콘.svg
파일:GOG.com 로고.svg
파일:Microsoft Store 라이트 테마 아이콘.svg파일:Microsoft Store 다크 테마 아이콘.svg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파일:X Corp 아이콘(화이트).sv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1. 개요
1.1. 한국어화
2. 특징3. 스토리
3.1. 본편 이전3.2. 본편3.3. 말무스의 잿더미3.4. 잊힌 신들3.5. 아스테르칸의 송곳니
4. 등장인물5. 시스템
5.1. 전투 관련5.2. 지역 관련
6. 게임 관련 정보7. 마스터리
7.1. 듀얼 클래스 명칭7.2. 캐릭터 스펙 및 육성
8. 조각난 차원9. 모드(MOD)10. 평가11. 기타

1. 개요

출시 트레일러
인류가 멸망의 기로에 서 있는 종말론적인 판타지 세계를 만나보십시오. 이곳에서는 철이 금보다 귀하며 신뢰를 얻기란 어렵습니다. 이 액션 RPG는 깊이있는 캐릭터 육성, 수백 가지의 고유 아이템, 제작 시스템, 선택과 결과가 중요한 퀘스트를 특징으로 합니다.
스팀 상점 소개 문구

타이탄 퀘스트를 개발한 '아이언 로어'가 THQ로부터 독립하여 Crate Entertainment로 회사명을 바꾸고 만든 핵 앤 슬래시 ARPG. 2010년부터 앞서 해보기를 시작해 6년에 걸친 개발 끝에 2016년 2월 26일에 정식 발매되었다.

2016년 8월 10일에 엔드 콘텐츠와 손쉬운 육성을 겸하는 게임 모드인 'The Crucible'를 출시하였다.
2017년 10월에는 첫 번째 확장팩인 'Ashes of Malmouth'를 출시하였다.
2019년 3월 27일[1] 두 번째 확장팩인 'Forgotten Gods'가 출시됐고 출시를 기점으로 64bit 버전으로의 업데이트까지 같이 진행됐다.
2024년에 세 번째 확장팩인 'Fangs of Asterkarn'을 출시 예정한다고 발표하였고, 이후 2026년 7월 23일에 출시되었다.

2017년 5월 말에 DLC를 제외한 본편만 100만 장 이상 판매되었다고 발표하였으며, 메타크리틱에서도 83점을 기록하여 베테랑 개발자가 독립하여 만든 중소개발사의 첫 작품 치고는 판매량과 평가 모두 나쁘지 않은 성적을 보여주고 있다. 회사 홈페이지의 리드 개발자의 글에 따르면 2022년 기준 판매량은 본편 300만 장 이상, DLC 합산 700만 장 이상이라고 한다.

본래 마우스 클릭 이동 방식만 지원했으나 2026년 7월 1.3 패치로 WASD 이동 방식을 지원하게 되었다. 원거리 빌드의 경우 무빙과 조준이 확연히 편해지므로 본인의 플레이 스타일에 맞게 설정하면 좋다.

1.1. 한국어화

그림 던 마이너 갤러리의 어느 갤러가 꾸준히 번역해오던 작업물이 2020년 공식 채택되어 공식으로 한국어를 지원하게 되었다. 설정에서 언어를 한국어로 설정하면 된다.

다만 제작사 측에서 한국어 폰트를 한 가지로 통일시켜 버려서 깔끔하긴 한데 심미적으로 보기 좋지 않을 수도 있다. 이 경우 링크에 직접 폰트 교체를 할 수 있는 방법이 설명되어 있으니 참고.

2. 특징

개발자의 전작 타이탄 퀘스트가 그리스 신화/북구 신화를 바탕으로 한 영웅담이었다면 본작은 크툴루 신화 기반의 중세 판타지에 서부개척시대가 뒤섞인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를 다룬 모험담에 가깝다. 본편의 메인 스토리는 본편 엔딩만으로 확실히 스토리가 완결되지 않으며, 완결된 스토리를 보기 위해서는 Ashes of Malmouth와 Forgotten Gods DLC를 구매해야 한다. 부가적으로 작중 악의 세력들과 각 지역의 숨겨진 비밀과 신화들, 여러 인간군상들이 남기는 텍스트 노트 및 서브 퀘스트가 존재한다.

게임성 측면에서는 듀얼 클래스를 중심으로 한 타이탄 퀘스트의 육성 시스템을 계승하고, 더 발전시켜 다양한 클래스 판타지를 즐기게끔 만들어 놓았다. 마스터리를 이용하여 스킬/능력치 양쪽 모두를 강화시키는 한편, 디보션(별자리) 시스템과 컴포넌트/증강제 시스템으로 다양성을 끌어올렸기 때문에 캐릭터를 육성하는 재미가 있다. 거기에 팩션 시스템이나 세션 때 변동 없이 고정된 맵[2]처럼 다른 RPG가 가진 요소가 잘 버무려져서 흥미를 끄는 구석도 있다.

3. 스토리

포스트 아포칼립스적인 배경으로, 케언(Cairn)이라는 이름의 지역이 에테리얼(Aetherial)[3]과 이들에 의해 타락한 에테리얼 오염물(Aetherial Corruption)[4], 그리고 공허의 차원에서 온 크토니안(Ch'thonian) 등으로 인해 황폐화되고, 인간들은 그 틈바구니에서 살아남기 위해 분투한다.

메인 시나리오 외에도 사이드 퀘스트, 각 세력별로 호감도가 높아지면서 해방되는 추가 퀘스트를 통해 케언을 비롯한 일대의 역사 및 다양한 이야기들을 접할 수 있다. 팬덤에서는 별자리 및 스킬에 나온 설명과 수집 가능한 노트를 통해 유추한 케언 자체의 역사에 대한 연구를 접할 수 있다.

3.1. 본편 이전



신들 사이에 권력투쟁이 있었다. 그리하여 원초적 신격에 해당하는 '시원자'들은 그들의 부모격인 태초의 신, 크'톤을 희생해 세상을 창조했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시원자들도 알지 못했던 공허 속의 어둠, 유골(Yugol)을 발견한다. 유골이라는 어둠의 존재가 모든 것을 집어삼키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는 수많은 빛을 필요로 했고, 엠피리온은 수만 수천의 빛으로 유골을 막기 위해 창조의 태피스트리로 사라진다. 이렇게 인간을 비롯한 초기 문명이 창조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시원자들보다 오래된 태초의 존재인 크'톤 자체가 소멸된 것은 아니었고, 자신이 잃은 것을 되찾기를 원하며 수천 년 동안 잊혀져 가고 있을 뿐이었다. 본편에서 볼 수 있듯, 그 후로 크'톤은 광기나 고통에 사로잡힌 자들의 최후의 피난처가 되었다.

그 뒤로 신들 사이의 투쟁이 다시 한 번 있었던 것으로 여겨진다. 야생의 신 모그드로젠은 이 시점에 신들에 의해 만들어진 타이탄으로 생각된다. 이 과정에서 코르박을 비롯한 신들의 진영이 있었고, 그 반대 세력은 공허의 어둠을 사용하려 했다. 결과적으로 그 세력은 사라졌고, 본편에서 케언을 침공한 에테리얼은 아마도 공허의 힘을 사용하려 한 세력에 속한 자들로, 전쟁의 패배와 함께 추방된 것으로 추측한다. 다만, 코르박 측에서도 스스로 패배라고 받아들일 정도로 이 전쟁에서 큰 피해를 입었으며, 그 피해가 심각해서 엘드리치 차원에 틀어박혀 오랫동안 회복을 꾀해야 했을 정도였다.

코르박이 회복에 전념하던 어느 시점, 코르박의 사제인 동시에 엘드리치 차원의 문지기 역할을 맡고 있던 드리그는 솔라엘이라는 오만하면서도 강력한 마법사의 방문을 맞이한다. 처음엔 그를 위협으로 생각해 없애고자 했지만 실패했고, 오히려 그 내면의 어둠을 본 드리그는 그를 이용해 코르박을 전복시킬 생각을 꾀하게 된다. 코르박의 친위대장 격인 얼즈인이 비스미엘이라는 여사제에게 완전히 빠진 것을 이용, 얼즈인을 먼 땅으로 보내버린 틈을 타 솔라엘과 비스미엘을 엘드리치 차원으로 들여보내 코르박과 대치한 것이다. 약화된 코르박은 이들의 협공을 이기지 못하고 결국 봉인되었으며, 코르박과 운명 공동체나 다름없었던 코르반 문명도 황폐화되고 새로운 세 명의 주술의 신이 등장하게 된다.

에룰란 제국 이전에 아코비안이 있었다. 아코비안은 북방의 야만족인 쿠른과 싸웠는데, 쿠른은 원래 모그드로젠을 섬기는 자연친화적인 부족이었으나 어느 시점에 타락하게 됐고, 그 결과로 로그호렌을 소환하려 했다. 로그호렌의 봉인 후, 모그드로젠은 아코비아의 로완 왕에게 접근하여 그가 왕좌를 버리고 방랑의 길을 택하도록 했고, 그 추종자가 되어 지금까지 방랑생활을 유지하는 자들을 로와리라 부른다. 왕이 없어진 아코비아는 과두제 정치를 시작했으나, 지도부의 탐욕과 권력추구의 대가로 아코비아 전체가 큰 저주를 받아 그들의 자식은 하피가 되었으며, 그들은 죽어도 죽지 못하는 아코비안 언데드가 되었다. 아코비아는 에룰란이란 국가가 제국을 자칭할 정도로 성장할 동안, 그리고 지금도 여전히 과거의 유적으로만 접할 수 있다.

3.2. 본편

파일:GD_Crossing.webp
버위치 생존자들의 피난처

케언은 에룰란 제국의 지배 아래 오랜 시간을 안정되게 보내고 있었는데, 에테리얼이라 불리는 존재들이 갑작스럽게 대대적으로 인간 세계를 침략하면서 지역 전체가 혼란에 빠진다. 에테리얼들의 기본적인 침투 방식은 빙의 혹은 정신지배로 볼 수 있는 방식과 시체에 힘을 부여해서 조종하는 방식의 두 가지이다. 은밀하게 꽤 오랫동안 준비를 겸한 실험들을 한 뒤에 두 가지 방식을 병행해서 불과 몇 개월 만에 제국을 통째로 무너뜨렸는데, 그 정점은 제국의 황제를 정신지배하는 데 성공한 순간이었다. 황제 본인은 이들에 대한 정보를 어느 정도 접했었는지 최측근 하나에게 자신이 지배당하면 바로 죽이라고 명령해두었기에 지배가 걸린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죽었지만, 황제를 잃은 제국은 에테리얼이 일으킨 언데드들의 공격과 고위층이 포함된 상당수의 사람이 동시다발적으로 정신지배를 당하는 상황이 겹치면서 수도부터 멸망하고 이후에는 말 그대로 무너진다. 그렇게 제국이 무너져 케언 전역이 무정부 상태에 돌입하자, 과거부터 존재해왔던 광신도 집단인 크'톤 사교(Cult of Ch'thon)가 기회를 틈타 세력을 빠르게 강화하면서 혼란은 더욱 심각해진다. 심지어 크'톤 사교와 에테리얼들은 서로 적대적이라서 케언 이곳저곳에서 에테리얼 vs 크'톤 사교 vs 생존한 인간들이 제각각 서로 싸우는 상황. 물론 생존한 인간들도 여러 집단으로 나눠져 있어서 서로 적대적인 경우도 있는 등 그야말로 아수라장이다.

한편, 케언의 한 지역인 버위치에서 혼란으로부터 생존한 보우번과 그 부하들은 생존자들을 이끌고 지역의 감옥으로 쓰이던 데블즈 크로싱으로 후퇴하여 공격해오는 시체들을 막으며 버티고 있었다. 그러다 우연히 에테리얼에 의해 지배되는 인간을 한 명 속박하는 데 성공하고, 그 에테리얼에게 그들의 정체와 인간 세계을 침략한 이유에 대해 묻는다. 그러자 그 에테리얼은 케언은 원래 자신들 에테리얼의 땅이었으나 인간들의 신에 의해 쫓겨났다고 주장하고, "너희는 약하며 이 전쟁에서 이미 졌다"고 말한다. 보우번의 부하인 자비스가 그의 목을 매달자 에테리얼은 지배하던 인간의 육체를 버리고 도망가고, 지배가 풀리는 것을 보자 보우번은 이제는 보통 인간이라며 그 사람을 풀어준다.[5] 그렇게 지배당한 뒤 교수형을 당할 뻔했다가 살아난 사람이 주인공이며(여기까지가 인트로 애니메이션), 주인공이 정신을 차리면서 게임이 시작된다. 보우번은 주인공에게 그가 지배당했던 존재인 만큼 데블즈 크로싱에 있는 사람들은 주인공을 믿지 않으니 스스로가 더 이상 위험하지 않으며 도움이 되는 존재임을 증명하라며 임무를 주고, 그 첫 임무와 이어지는 다른 임무 및 의뢰들을 해결하면서 이야기가 진행된다.

데블스 크로싱을 출발한 주인공은 버위치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적들을 물리치고 일부 생존자들을 구하며 교도소장 크리그를 물리치게 된다. 교도소장 크리그는 에테리얼에 지배되어 수감자는 물론, 수많은 사람들에게 죄목을 씌워 자신의 실험도구로 삼는 만행을 저지른다. 액트 1은 이 교도소장 크리그를 물리치기까지의 이야기다.

교도소장 크리그를 물리쳤지만 데블스 크로싱에 수감되어 있던 다리우스 크론리가 일대 세력을 형성하고 데블스 크로싱을 압박하고 있는 상황. 주인공은 아코비아 지역으로 나서서 크론리의 패거리를 물리치며 나아간다. 다리우스 크론리는 단순한 죄수가 아니라 에테리얼과 밀약까지 맺고 본인 스스로도 에테르 수정을 꽂고 강화된 상태로 등장한다. 데블스 크로싱뿐 아니라 로버를 비롯해 주변 일대 민간인들에게 큰 위협이 되는 크론리의 패거리를 물리치면서 액트 2가 끝난다.

다리우스 크론리를 물리쳤지만 데블스 크로싱의 식량 사정이 어려워진 상황. 곡창 지대인 홈스테드와의 통로를 다시 뚫고 식량을 조달해야 하는 문제에 봉착한다. 통상적인 육로는 이미 막힌 상황이라 옛 아코비아의 지하로 들어가 저주받은 아코비아의 망자들을 헤치고 밀수업자들이 사용하던 굴을 이용해 나아간 주인공 앞에 요리사인 얼그림이 자신의 정체를 밝히며 피난민들을 이끌고 등장한다. 에테르불길로 인해 정상적인 육로로는 더 이상 나아갈 수 없는 상황. 주인공은 깊은 심연을 뚫고 홈스테드로 이어지는 길을 개척한다.
홈스테드에 도착했지만 에테리얼이 곳곳에 에테르불길을 일으킨 데다 집게벌레까지 창궐하여 주변 일대는 완전히 아수라장이 되었다. 식량의 조달을 위해 집게벌레를 소탕함과 동시에 에테리얼이 만드는 괴물들까지 정리한 주인공은 데블스 크로싱까지 식량을 조달할 수 있게 된다.
이후 주인공은 홈스테드 인근에 자리를 잡은 두 인간 세력인 카이몬의 선민과 죽음의 감시자 교단 중 한 곳과 손을 잡고 그들과 검은 군단의 힘을 빌어 홈스테드로 내려오는 피난민들을 가로막던 다크베일 관문의 혈교도를 물리치는데 여기까지가 액트 3의 이야기다.

아이컨 요새와 홈스테드간 단절되었던 검은군단의 연결을 수복한 주인공은 함께하던 동맹 세력에게 강력한 힘이 될 챔피언[6]까지 부활시킨다. 혈교도는 에룰란 제국의 거대한 묘지도시 네크로폴리스에서 로그호렌을 소환시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는 상황. 주인공은 네크로폴리스에 창궐한 에테르의 오염물들과 혈교도들, 크토니안 괴물들을 물리치며 나아가 소환 중이던 로그호렌과 대면하게 된다. 전투 중 얼그림이 공허 속으로 빨려들어가는 희생을 겪으면서도 끝내 로그호렌을 물리치면서 액트 4, 본편의 시나리오가 끝난다.

3.3. 말무스의 잿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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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허가 된 말무스

로그호렌을 물리침으로써 크'톤 사교의 계획을 막아내는 데 성공한 주인공. 그러나 전투 중 얼그림은 공허에 삼켜졌고 에테리얼의 위협은 아직도 건재한 상태. 그 와중에 인퀴지터 크리드는 주인공과 더불어 인류의 몇 안 되는 희망인 얼그림을 구하기 위해서 자신이 알고 있는 주술의 지식을 활용해 소환문을 열어 그를 공허의 차원에서 꺼내려 하지만 실패하고 만다. 그런 와중에 아이컨 요새의 리프트를 통해 데블스 크로싱의 존 보우번이 등장한다.

말무스에서 온 피난민과 함께한 존 보우번은 에테리얼의 공격 양상이 달라졌음을 알려준다. 시체들로 만들어진 골렘과도 같은 괴물과 한층 더 강력해진 에테리얼의 침공에 데블스 크로싱은 큰 피해를 입었고, 그 와중에 주인공을 돕던 마녀마저도 괴물을 막다가 사망하고 보우번도 부상을 입는 등 상황은 몹시 험악해져 있었다. 같이 찾아온 피난민은 거대한 항구도시인 말무스에서 탈출해 온 인물로, 말무스에 새로이 더 강력해진 에테리얼 괴물들이 만들어지고 있으며 그들이 곧 남쪽으로 쳐들어올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전해준다. 하지만 말무스로 가는 길은 중간에 거대한 어둠숲과 우그덴늪이 자리잡고 있으며 그 위는 에테르불길로 인해 광대한 영역이 타오르며 접근할 수 없는 상태가 되었다.

이를 알고 있는 크리드는 공허의 차원에 갇힌 얼그림을 구함과 동시에, 공허의 차원을 이용하면 에테리얼 불길에 불타는 지역을 우회할 수 있다는 점을 이용하기로 마음 먹는다. 그는 주인공을 보내 그 차원을 통과하여 말무스로 건너간 주인공이 리프트를 열어서 검은 군단을 말무스로 보내는 한편, 이를 통해 말무스의 생존자들을 구하고 에테리얼의 위협을 차단한다는 전략을 세운다. 그리고 주인공은 인퀴지터 크리드의 조언을 따라 공허의 차원과 연결되는 차원문의 위치를 알고 있는 우그덴늪의 마녀단과 접촉한다. 마녀단은 제국에서 배척받는 악신들인 삼신(솔라엘, 드리그, 비스미엘)을 섬기는 마법사들로서 선천적으로 삼신의 힘을 사용할 수 있고, 마녀끼리 소통할 수 있는 능력을 타고난 사람들이 모여 만든 집단이었다. 그들은 제국의 박해를 받으며 이곳에 숨어들었기에 상당히 배타적이었지만 크리드의 조언에 따라 마녀단에 가져갈 선물을 준비하는 한편, 파괴된 마녀단의 결계를 회복하게 해준 주인공의 노력으로 인해, 주인공에 한정해서 동맹을 맺게 된다.

마녀단은 우그덴 늪 북쪽에 있는 라토쉬의 제단을 통해 공허의 영역으로 들어가면 에테르불길이 타오르는 지대를 넘어갈 수 있을 것이라 알려준다. 그리고 주인공은 그 와중에 우그덴 늪에도 우글거리는 식인종 괴물들과 여러 몬스터들을 퇴치하면서 마녀단의 일원을 구하거나, 하면서 마녀단의 결계를 파괴하고 결계를 유지시키는 성물을 훔친 바로우홀름 마을 사람들과 대면하게 된다. 놀랍게도 온갖 괴물에 둘러쌓인 바로우홀름은 평화롭고 아름다우며, 풍족한 상태였다. 여기서 주인공은 그들과 협력(선택지에 따라서는 대적)하면서 마녀단을 위해 움직이고 결국에는 라토쉬의 제단에까지 도달하게 된다.

마녀단의 도움으로 라토쉬의 제단을 통해 공허의 틈으로 들어간 주인공은 미리 챙겨간 얼그림의 물건 덕분에 얼그림이 위치한 장소까지 도달하게 된다. 그는 왜곡된 공허의 차원에 있는 동안 심한 정신착란에 시달리고 있는 상태였으나, 동료였던 주인공의 도움으로 정신을 차렸고, 두 사람은 노력 끝에 공허의 차원을 벗어나 말무스 인근까지 도착할 수 있게 된다. 그들은 로그호렌을 물리쳤으나 여전히 강력하고 건재한 크'톤의 사교단과 에테리얼들이 치열하게 영역다툼을 하고 있었음을 알게 된다.

그들이 있던 탄식의 평야를 거쳐 말무스에 겨우 도달한 주인공. 그러나 정작 도시는 성벽과 해자로 완전히 고립된 상태였고, 군단의 병력을 소환할 리프트를 열기는 했으나 해자를 건널 수 있는 도개교가 내려오지 않으면 군단을 통과시키기 매우 어려운 상태였다. 결국 주인공은 성벽 아래 해자와 연결된 하수구를 통해서 말무스로 잠입하여 군단을 내부로 들여보낼 방법을 찾기로 마음 먹는다. 그리고 온갖 전투 끝에 하수구 밑에 있는 말무스의 생존자들과 그들을 보호하는 레지스탕스와 조우한다. 말무스 레지스탕스는 치열하게 싸우고 있었으나 압도적인 에테리얼 군세에 의해서 완전히 궁지에 몰려 있었다. 심지어 에테리얼은 그들을 전멸시킬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을 살려서 실험체로 쓰기 위해 의도적으로 공격을 제한한 상태일지도로 위험한 상황이었다.

그러나 온갖 재앙을 물리친 주인공은 하수구에서 출발하여 말무스 안의 에테리얼들을 착실하게 물리쳐나가면서 혈혈단신으로 싸우기 시작한다. 에테리얼을 소환해내는 마차를 파괴하고, 검은 군단이 진입가능트록 도개교를 내리고, 말무스 중심가로 향하면서 도시 곳곳에 흩어진 생존자들까지 구해내는 맹활약을 해내는 주인공. 결국 노력 끝에 지상 거점까지 확보하고 검은 군단까지 합류하여 말무스 레지스탕스는 완전히 기세를 되찾는다.

그리고 주인공은 말무스를 재앙으로 몰고 갔으며, 새로운 에테리얼들을 만들어낸 강력한 에테리얼인 인체조형사 테오딘 마르셀의 본거지로 쳐들어가게 된다. 육체조형공장이라 불리는 장소는 이미 인간세상이라 볼 수 없을 정도로 뒤틀린 지역이었다. 그는 그 와중에 자신에게 빙의했던 에테리얼을 물리치고, 지긋지긋한 인연과도 다시 조우하는 일을 겪고, 또 인류에 협력적인 에테리얼을 발견하면서 에테리얼의 비밀에 한걸음 더 접근하게 된다. 사실 에테리얼들의 다수는 그들의 차원에서 영겁의 시간을 보내는데 만족했으나, 이들 중 강경파 에테리얼이 케언을 수복코자 음모를 꾸미고 이곳으로 쳐들어온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이다. 주인공은 그런 강경파 에테리얼이자 강력한 존재 중 하나라 할 수 있는 테오딘 마르셀을 쓰러뜨림으로써 말무스의 잿더미, 액트 6의 이야기가 끝난다.

3.4. 잊힌 신들

파일:GDX2Oasis.webp
코르반 분지의 오아시스

본편의 이야기가 진행되던 도중, 버위치에 위치한 에테리얼인 교도소장 크리그를 물리친 주인공은 마을 근처에서 새롭게 열린 포탈과 더불어 특사라는 존재와 마주치게 된다. 그는 마녀단이 섬기는 존재임과 동시에 케언 제국이 건재하던 당시에 제국이 이교로서 가장 경계하던 존재인 주술의 신들인 삼신을 신봉하는 인물이었다. 그는 주인공의 강력함을 눈여겨보고 가장 최근에 삼신에게 일어난 이변과 더불어, 삼신이 가장 두려워하는 어떤 존재와 싸울 수 있는 대적자로 스카웃하고자 온 것이다. 본편의 여행 중에 주인공은 특사의 설득을 받아들여 새로운 지역으로 넘어가게 된다.

거기서 삼신의 특사로부터 시험을 받고, 동시에 삼신을 섬기는 강력한 전사들과도 교류하게 된 주인공. 그는 삼신 중 하나의 힘을 받기로 계약하고 새로운 모험을 시작한다. 그러면서 그는 이미 잊혀지고 파괴되었으나, 어떤 강력한 고대의 존재를 섬기던 도시 국가의 폐허와 사막들을 통과하고 탐험하게 된다. 그리고 이윽고 주인공은 엘드리치 태양신이라고 불리는 코르박이라는 존재에 대해 알게 되었으며, 놀랍게도 그를 섬기는 자들이 홈스테드를 구원하기 위해 동맹을 맺기(혹은 거부했던)까지 했던 카이몬이라는 것, 그리고 카이몬이 어떤 일을 했는지는 알 수 없으나 그들의 신봉자를 모아서 완전히 봉인되었던 코르박을 새로이 부활시키는 데 성공까지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코르박의 힘이 강해지면 강해질수록 그들이 있는 지역은 불과 화염 속에 휩싸여 파괴될 것이고, 코르박이 자신을 처참하게 궁지에 몰아넣은 삼신과 그의 대적자라 할 수 있는 고대신 크'톤에 엄청난 적의를 품고 세상을 멸망으로 몰고 갈 수도 있는 전쟁을 꾸민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결국 삼신교단의 도움을 통해 코르박의 사원이 위치한 코르반 도시까지 도착한 주인공. 거기서 그는 과거에 알고 지내던 친구의 도움을 통해 강력한 네크로맨서로 마법사 한 명이 신의 힘에 완전히 유혹되어 타락하였으며, 그가 코르박의 봉인을 완전히 파괴하여 코르박이 세상으로 나올 수 있도록 꾸미고 있다는 사실마저 알게 된다. 결국 그 네크로맨서 마법사를 무찌르고, 한 위대한 존재의 죽음까지 목도하게 된 주인공. 그는 코르박의 봉인이 깨진 이상 세상이 멸망의 길로 갈 수도 있다는 것을 직감하고 코르박이 있는 사원 한가운데로 쳐들어가게 된다.

거기서 코르박을 부활시킨 카이몬과도 조우한 주인공. 카이몬은 이미 코르박의 완전한 노예가 되어 괴물이 되어 있었고, 주인공은 그를 쳐죽이고 이윽고 코르박이 머무는 이계까지 도달한다. 묶여있던 봉인에서 풀려난 고대의 신과 대적하게 된 주인공. 그러나 이미 산전수전 다 겪고 인간을 아득하게 초월한 만렙이 된 주인공에게 코르박은 개발살나게 되고, 그는 한번 파괴되어 다시금 엘드리치 차원에 삼신에 의해 봉인되는 수모를 겪는다. 비록 임시방편이긴 하나 고대의 신마저 작살난 주인공은 돌아온다. 그리고 마을에서 그를 맞이했던 삼신교단의 우두머리들이 사실은 진짜 삼신이 인간의 몸을 빌어 나타난 현신일지도 모르는 사실을 암시하는 상황과 더불어 이야기는 끝난다.

정황상 삼신과 코르박에 얽힌 이야기는 이러하다. 원래 아득히 고대에는 신과 인간들이 직접 교류했고, 어떤 위대한 인간들은 계기가 있으면 신이 되거나 하기도 했다. 그 중 코르박은 엘드리치 차원의 신이자, 태양신으로 엄청난 숭배를 받았으며, 자신의 부하로 불과 파괴의 신인 얼즈인을 부리기까지 했을 정도로 대단한 위세를 자랑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을 능가할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한 신적 존재이자 어떤 의미에서는 신 중의 신이라 할 수 있는 고대신 크'톤을 증오했으며, 그를 죽이고 가장 위대한 신이 되기 위한 전쟁을 벌였다. 그러나 크'톤은 반죽음 된 신인데도 불구하고 강력한 힘을 행사했고, 그의 힘이 워낙 막강하여 전쟁은 지지부진해졌고 코르박을 섬기던 자들 또한 궁핍하고 위태로워지게 된다.

한편 그 시대를 살아가던 고대의 강력하고 뛰어난, 탈인간적인 존재인 세 사람이 있었다. 그들은 음모를 꾸며 한창 신임을 잃어가는 코르박의 힘을 훔쳐 자신들이 신이 되고자 하는 음모를 꾸민다. 그들 중 한 사람인 비스미엘은 코르박의 사제 신분을 이용하여, 전쟁에 지친 얼즈인을 유혹하여 약화시켰고, 상처를 입고 신심을 잃어 약해진 코르박을 기습하여 엘드리치 차원에 가둬놓고, 그의 힘을 삼등분하여 훔쳐내는 데까지 성공한다. 그리고 그들은 그 엄청난 힘에 입어 신으로까지 승격하게 되었으니 그것이 바로 삼신 솔라엘, 비스미엘, 드리그였다. 그들은 엘드리치 차원에 머물며서 케언의 인간들이 코르박 대신에 자신을 섬기게 만들면서, 더욱더 코르박을 약화시키고 잊힌 신으로까지 만들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났음에도 코르박은 결코 죽을 수 없는 강력한 존재였고, 그의 수하인 메신저가 카이몬을 유혹하여 결국 코르박을 부활시키는 데 성공한 것이었다.

나중에 모험 중에 모그드로젠의 아바타를 만나보면, 코르박의 힘을 훔쳐쓰고 있던 삼신의 입장에서는 코르박을 처리할 방법이 없었고, 결국 코르박을 물리칠 사람으로서 인간 중에서 최강의 존재라 할 수 있는 주인공의 힘을 빌어 차도살인지계를 한 것이라고 대놓고 얘기한다. 신이라고 깝치는 주제에 비겁한 짓을 한다고 모그드로젠의 아바타는 까댄다. 코르박 본인도 아스트랄 차원으로 주인공이 들어오자 "이렇게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도 찬탈자들이 직접 올 생각은 못하는구나"라며 깐다.

3.5. 아스테르칸의 송곳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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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덮인 서리장막 고원

쿠른 부족은 에룰란 제국과의 대전쟁과 크'톤의 목소리가 강림한 대재앙 이후 심각하게 약화되었고, 외지인들을 거부하고 있었다. 한편 아이컨 요새의 정찰병에게서 아스테르칸 내부에 무언가 끔찍한 사건들이 일어나고 있음을 알게 된 인퀴지터 크리드는 병력이 부족하여 주인공에게 아스테르칸 내부 조사를 요청한다. 실제로 서리장막 고원에서 검은군단 정찰병들이 실종된 원인은 쿠른 공작대가 아니라 타락한 야수의 짓이었다.

서리장막 고원에서 만난 울프가른은 야수들이 타락한 원인을 알기 위해서는 아스테르칸 산맥 깊숙한 곳의 수도 쿠른홀드로 가라고 조언하며, 주인공은 프레이올 계곡을 건너 쿠른홀드에 도착한다. 입구 경비병이 저지대인인 주인공을 배척하지만 쿠른의 대족장 이그라가 주인공을 받아들이고, 대신 주인공에게 '수호자의 슬픔'이라는 요새의 의식을 저지해달라고 한다. 이후 울로의 샘 너머 공포의 황무지에서 쿠른 혈교도들의 크토닉 균열 의식을 저지한 주인공에게 마침내 이그라가 진실을 말해준다.

쿠른 부족은 아스테르칸의 고대 수호자이자 반신인 베로나스를 에룰란 제국과의 전쟁에 투입했고 베로나스는 크고 작은 부상을 입어 요양이 필요했다. 그러나 제국과의 전쟁 때문에 감시가 소홀해진 틈을 타 크토니안들이 침공해 들어왔고, 베로나스는 크'톤의 독기에 타락하게 된다. 쿠른 부족의 전사들과 주술사들이 겨우 베로나스를 봉인한 지 수백 년이 지난 지금 시점에 혈교도들이 쿠른홀드와 베로나스 봉인지를 양면 타격하였고 봉인지를 미처 지키지 못해 베로나스가 풀려나 버린 것.

스칼드 마그윈은 베로나스를 정화할 수 있다고 믿었고 이에 필요한 세 가지 신성한 재료를 주인공에게 구해달라고 요청한다. 우그덴늪의 화신인 고대 늪 골렘 바르골의 정수, 코르반 분지 엘드리치 태양의 무덤에 있는 최초의 불꽃, 세계의 균열 속의 공허의 잿빛 심장이 그것들이다.[7] 재료를 구해오는 동안 베로나스는 안'샬라로 향했는데, 오로라 봉우리의 가장 높은 산이자 세계의 지붕으로 불리는 안'샬라에서는 차원의 장막이 매우 얇아 베로나스가 계곡 전체를 타락시키고자 한 것이다.

빙하지대를 거쳐 오로라 봉우리 정상으로 오른 주인공은 이그바르의 뿔나팔을 불어 베로나스를 마주하고, 스칼드 마그윈의 세 제자들이 정화 의식을 치르는 동안 베로나스와 혈투를 벌인다. 주인공은 전투에서 승리하고 베로나스가 안식을 취할 수 있게 되었으나 세 제자들은 희생되고 만다. 주인공은 쿠른의 동맹으로 신뢰를 받게 되었고, 테인 빌가르로부터 쿠른과 크루'술 바위산의 드란구울 부족과의 관계를 다시금 회복하기 위해 특사로 파견된다.

4. 등장인물

5. 시스템

스킬 트리와 능력치 등의 시스템은 타이탄 퀘스트와 거의 비슷하다. 레벨을 하나 올릴 때마다 능력치 포인트 1과 스킬 포인트 3[12]을 받는다. 10레벨에 마스터리를 하나 더 얻어서 두 가지 마스터리를 섞거나, 한 가지 마스터리로만 나갈 수 있는 게 딱 타이탄 퀘스트 포스트 아포칼립스 버전. 하지만 거의 10년이나 지난 이후에 정식 출시된 게임이다 보니, 차이점 또는 보강된 점이 많다.

5.1. 전투 관련

5.2. 지역 관련

6. 게임 관련 정보

6.1. 아이템

6.2. 적

6.3. 지역

6.4. 세력

6.5. 퀘스트

6.6. 별자리(디보션)

6.7. 도전 과제

7. 마스터리

파일:gd_Class01.jpg파일:gd_Class02.jpg파일:gd_Class03.jpg파일:gd_Class04.jpg파일:gd_Class05.jpg파일:gd_Class06.jpg파일:gdx_Class07.jpg파일:gdx_Class08.jpg파일:gdx2_Class09.jpg파일:gdx3_Class10.png
<rowcolor=#bdb7b7> 솔저
(Soldier)
데몰리셔니스트
(Demolitionist)
오컬티스트
(Occultist)
나이트블레이드
(Nightblade)
아케니스트
(Arcanist)
샤먼
(Shaman)
인퀴지터
(Inquisitor)
네크로맨서
(Necromancer)
오스키퍼
(Oathkeeper)
버서커[19]
(Berserker)

2레벨에 마스터리 하나를 선택할 수 있고 10레벨에 추가로 하나를 선택하여 듀얼 클래스로 진행하게 된다. 물론 단일 마스터리로 진행하는 것을 선택할 수도 있지만 듀얼 클래스보다 능력치가 낮고 시너지를 내는 스킬 조합도 불가능해서 진행이 아주 어려워진다. 1레벨이 상승할 때마다 3 스킬 포인트를 얻는데[20], 이 스킬 포인트로 마스터리 레벨 자체를 올려서 스킬 제한을 해제하거나[21] 마스터리에 포함된 각 개별 스킬에 포인트를 투자해 스킬 레벨을 올릴 수 있다. 참고로 마스터리 레벨에 투자할 경우 각 마스터리마다 차이가 있지만 힘, 민첩, 정신에 모두 추가 능력치[22]을 받게 되므로 딱히 특정 마스터리의 스킬을 쓰지 않는다고 해도 그냥 그 마스터리 레벨에만 투자해서 능력치 보너스만 누릴 수도 있다.

스킬 레벨의 경우 디아블로 2와 비슷한 스킬 트리 시스템이 존재한다. 네모난 액티브 스킬과 이에 연결된 동그란 패시브 스킬로 구성되어 있으며, 패시브 스킬은 액티브 스킬에 다양한 추가 효과를 준다. 다만 네모난 스킬 중 에너지 할당됨 옵션이 있는 스킬들은 사용하는 스킬이 아니라 에너지의 일정량을 점유한 상태로 상시 발동되는 사실상 패시브 스킬이다. 패시브 스킬이 2개 이상 연결된 액티브 스킬의 경우, 이를테면 스킬 1 → 스킬 1-1 → 스킬 1-2처럼 연결된 스킬은 1-1을 찍지 않고 1-2에만 투자해도 1-2의 효과를 노릴 수 있다. 물론 스킬 1 자체에는 스포를 1이라도 투자해야 한다. 그리고 각 마스터리마다 독점 스킬이라고 해서 캐릭터당 딱 하나밖에 활성화하지 못하는 스킬 종류가 존재한다.[23]

스킬 레벨 최대치는 스킬마다 16, 12 등으로 정해져 있지만, 다양한 아이템으로부터 스킬 레벨을 얻어서 최대치 이상으로 올릴 수도 있다. 다만 이렇게 최대치 이상으로 올릴 수 있는 상한은 10으로, 예를 들어 기본 16 최대치의 스킬은 26의 레벨 상한을 가진다. 또한 이렇게 최대치 이상의 스킬 레벨로 얻는 효과는 최대치까지의 효과 증가 효율보다 다소 떨어진다. 예를 들어 솔저의 케이던스 스킬은 레벨 최대치가 16이고, 16레벨까지는 무기 데미지 계수가 20%씩 오르지만 17레벨부터는 이 계수가 12%씩 오른다. 실제로는 16레벨까지의 20% 선형 증가도 효율이 점감하는 구조인데[24] 이 효율이 더욱 떨어지는 것. 물론 주력기의 경우 효율이고 자시고 따지지 말고 +10 상한까지 최대한 채워주는 게 맞고,[25] 보조 스킬의 경우 스킬 포인트가 부족하면 일단은 기본 최대치까지만 달성되도록 포인트 투자를 조절하는 것이 좋다.

각 스킬마다 다양한 옵션이 붙어서 필요한 스킬을 1레벨만 찍는 식으로 테크를 올려도 무난하게 육성할 수 있다. 소환수들도 스킬로 불러내는 방식이라 스킬의 레벨을 올리지 않으면 약하지만, 특수능력들이 다들 나쁘지 않아 1레벨만으로도 어느 정도 역할은 한다. 소환수들은 디보션 스킬 트리거용으로도 요긴하게 쓰인다.

스킬 포인트 취소는 책 아이콘의 영혼 길잡이 NPC에게서 소정의 아이언을 지불하고 할 수 있다. 마스터리 레벨도 낮출 수 있지만 1 미만으로 낮추는 것은(즉 마스터리 변경은) 불가능하다.

7.1. 듀얼 클래스 명칭

<colbgcolor=#BDBDBD><rowcolor=#000000><colcolor=#000000> 마스터리 솔저
(Soldier)
데몰리셔니스트
(Demolitionist)
오컬티스트
(Occultist)
나이트블레이드
(Nightblade)
아케니스트
(Arcanist)
샤먼
(Shaman)
인퀴지터
(Inquisitor)
네크로맨서
(Necromancer)
오스키퍼
(Oathkeeper)
버서커
(Berserker)
솔저
(Soldier)
-[26] 코만도
(Commando)
위치블레이드
(Witchblade)
블레이드마스터
(Blademaster)
배틀메이지
(Battlemage)
워더
(Warder)
택티션
(Tactician)
데스나이트
(Death Knight)
워로드
(Warlord)
테인
(Thane)
데몰리셔니스트
(Demolitionist)
코만도
(Commando)
- 파이로맨서
(Pyromancer)
사보추어
(Saboteur)
소서러
(Sorcerer)
엘리멘탈리스트
(Elementalist)
퓨리파이어
(Purifier)
디파일러
(Defiler)
실드브레이커
(Shieldbreaker)
드레드노트
(Dreadnaught)
오컬티스트
(Occultist)
위치블레이드
(Witchblade)
파이로맨서
(Pyromancer)
- 위치헌터
(Witch Hunter)
워록
(Warlock)
컨져러
(Conjurer)
디시버
(Deceiver)
카발리스트
(Cabalist)
센티넬
(Sentinel)
미스틱
(Mystic)
나이트블레이드
(Nightblade)
블레이드마스터
(Blademaster)
사보추어
(Saboteur)
위치헌터
(Witch Hunter)
- 스펠브레이커
(Spellbreaker)
트릭스터
(Trickster)
인필트레이터
(Infiltrator)
리퍼
(Reaper)
데르비시
(Dervish)
리버
(Reaver)
아케니스트
(Arcanist)
배틀메이지
(Battlemage)
소서러
(Sorcerer)
워록
(Warlock)
스펠브레이커
(Spellbreaker)
- 드루이드
(Druid)
메이지헌터
(Mage Hunter)
스펠바인더
(Spellbinder)
템플러
(Templar)
이보커
(Evoker)
샤먼
(Shaman)
워더
(Warder)
엘리멘탈리스트
(Elementalist)
컨져러
(Conjurer)
트릭스터
(Trickster)
드루이드
(Druid)
- 빈디케이터
(Vindicator)
리추얼리스트
(Ritualist)
아콘
(Archon)
프라이멀리스트
(Primalist)
인퀴지터
(Inquisitor)
택티션
(Tactician)
퓨리파이어
(Purifier)
디시버
(Deceiver)
인필트레이터
(Infiltrator)
메이지헌터
(Mage Hunter)
빈디케이터
(Vindicator)
- 아포스테이트
(Apostate)
팔라딘
(Paladin)
룬키퍼
(Runekeeper)
네크로맨서
(Necromancer)
데스나이트
(Death Knight)
디파일러
(Defiler)
카발리스트
(Cabalist)
리퍼
(Reaper)
스펠바인더
(Spellbinder)
리추얼리스트
(Ritualist)
아포스테이트
(Apostate)
- 어프레서
(Oppressor)
베일워커
(Veilwalker)
오스키퍼
(Oathkeeper)
워로드
(Warlord)
실드브레이커
(Shieldbreaker)
센티넬
(Sentinel)
데르비시
(Dervish)
템플러
(Templar)
아콘
(Archon)
팔라딘
(Paladin)
어프레서
(Oppressor)
- 질럿
(Zealot)
버서커
(Berserker)
테인
(Thane)
드레드노트
(Dreadnaught)
미스틱
(Mystic)
리버
(Reaver)
이보커
(Evoker)
프라이멀리스트
(Primalist)
룬키퍼
(Runekeeper)
베일워커
(Veilwalker)
질럿
(Zealot)
-
<nopad>파일:투명.png

7.2. 캐릭터 스펙 및 육성

초보자가 키우기 쉬운 빌드를 짜고 싶다면 그림 던 데이터베이스 사이트인 '그림 툴즈(Grim Tools)' 에서 'Beginner' 혹은 'Leveling' 을 체크하고 원하는 직업을 검색하여 찾는 것을 추천한다. 링크. 아이템이 구해지지 않은 상태에서 어떤 식으로 키워야 될지 고민스럽다면 그냥 주로 쓸 속성 하나의 보정치를 어느 정도 맞추고, 능력치나 스킬 모두 방어도와 저항력을 잔뜩 키우는 방식으로 초반 육성을 염두에 두면 게임 난이도가 다소 쉬워진다. 딜은 살아남기만 하면 넣을 수 있다는 식으로 생각하면 간단하다.

얼티밋 및 승천자 난이도를 위한 빌드도 비슷하게 짜면 된다.
  1. 원하는 컨셉 혹은 스킬의 마스터리를 고르고, 시너지가 나는 듀얼 클래스를 고른다. 시너지가 난다는 것은 저항 깎기가 겹치거나, 부족한 탱 레이어를 제공해 주는 등의 마스터리를 뜻한다. 예를 들어 유명한 스타터용 스킬인 샤먼의 원초적 일격을 사용하고 싶은 경우, 원소(번개) 데미지 증가 버프와 데미지 흡수를 제공하는 아케니스트 혹은 원소 저항 깎기가 겹치는 인퀴지터 등이 좋은 선택지다.[27]
  2. 탱 레이어를 쌓는다. 물리를 제외한 모든 속성 저항을 기본 최대치인 80%까지 올리는 것은 기본이고, 몬스터가 거는 저항 감소 디버프에 대응하기 위해 초과 저항 20% ~ 30% 정도를 맞춰주면 좋다.[28] 방어 능력은 눈먼 치명타를 맞고 즉사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최소 2,500 이상은 챙겨야 하고, 부위별 방어구 등급 및 흡수력도 물리 데미지를 견디려면 필요하다. 그림 던은 방어구에 마스터리 제한이 없어 요구 능력치만 맞추면 법사도 중갑을 입을 수 있고, 힘이 많이 요구되는 방어구일수록 당연히 방어구 등급이 높다. 다만 빌드에 꿀 같은 옵션을 제공하는 방어구가 있을 경우(ex. 혼돈 빌드에서 신화적인 단절된 믿음의 의복) 방어구 등급이 낮아도 쓰면 된다.
    물론 탱 레이어와 함께 기본적인 최대 체력도 챙겨야 한다. 그 외에는 서킷 브레이커라고 불리는, 체력이 특정 비율 밑으로 내려가면 발동되는 방어 기제도 챙겨주면 좋다. 구울 디보션의 구울의 굶주림 스킬, 하빈저 세트의 하빈저 스킬, 무지개빛 다이아몬드 컴포넌트의 무지개빛 분노 스킬 등 다양한 서킷 브레이커가 있으니 빌드에 맞게 채용하면 된다.
  3. 디보션(별자리)에서 자신의 빌드에 맞는, 몬스터의 저항을 깎는 별자리에 포인트를 투자하며(이를테면 주 속성이 원소면 적의 원소 저항을, 독이면 독 저항을 깎는 별자리), 각종 아이템에서도 저항을 깎는 옵션을 챙긴다. 난이도가 올라갈수록 캐릭터의 저항은 떨어지는 반면, 몬스터의 저항은 오히려 높아진다. 따라서 저항을 깎는 별자리와 스킬, 아이템의 시너지 없이는 제대로 딜을 넣을 수 없다.
    저항 감소 관련 옵션은 세 종류로 나뉜다. 1) 수식어 및 % 없이 'n 저항 감소 n초간 지속', 2) 수식어 없이 'n% 저항 감소 n초간 지속', 3) '-n% 특정 저항'. 이 중 1)과 2)는 모든 저항을 감소시키며 같은 종류를 여럿 챙겨도 각각 가장 높은 수치 하나만 적용되고, 3)만 무제한 중첩이 가능하다. 그만큼 1)과 2)는 드물며 3)이 대부분이다.
  4. 자신의 공격 속성과 장비의 옵션을 파악하자. 대부분의 장비가 최소 두세 가지 속성의 데미지를 증가시켜 주지만 실제로 해당 속성의 데미지를 넣는 스킬이 없으면 아무 의미가 없다. 물리조차도 하나의 속성으로 간주되며, 해당 속성의 공격이 없는데 데미지 증가 옵션만 많으면 아무 소용이 없으니 자기가 어떤 속성의 공격을 하는지 잘 파악하자.
  5. 충분한 체력 재생과 체력 흡수 옵션(데미지의 %가 체력으로 변환)을 챙기자. 특히 체력 흡수 옵션은 가장 중요한 탱킹 옵션으로 잘 챙겨두면 큰 거 맞고 즉사하지 않는 이상 죽지 않게 해주므로 10% 정도는 챙겨야 한다.

8. 조각난 차원

파일:gdx2_SR_footer_sphinxes.jpg

잊힌 신들 확장팩에서 추가된 엔드게임 콘텐츠. 일종의 등반 콘텐츠로 월드에서 일정 부분을 잘라낸 다양한 지역들이 '덩이'로 등장하며 내부의 몬스터를 잡으면 우측 상단의 영혼 게이지가 차오른다. 시간 제한이 다하기 전에 영혼 게이지를 꽉 채우면 다음 덩이로 넘어갈 수 있으며, 덩이 3개를 완료하면 보스가 등장하고 보스를 처치하면 하나의 '조각'이 완료된다. 보스 처치 후 조각난 차원을 완료하고 보상을 받거나 다음 조각으로 넘어가기를 선택할 수 있다. 2, 6, 10번째 조각을 최초로 완료하면 스킬 포인트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조각 수치의 상한선은 없지만 1.3 기준 41~42 정도가 바닐라로 달성 가능한 최대치로 여겨진다. 조각 수치 2부터 6의 배수마다 보상 상자에서 웨이스톤 도안을 얻을 수 있으며 웨이스톤을 사용하면 특정 수치의 조각에서 즉시 시작할 수 있다. 조각 하나만 완료하는 것보다 두 개를 완료하고 받는 보상이 확연히 좋으므로 파밍을 위해서는 최소 두 개의 조각을 완료하고 보상을 받자.

그림 던의 빌드 전투력 측정기로 통하며 영어권의 빌드 소개를 보면 SR 37+ 식으로 해당 빌드의 최대 조각 수치를 표기하여 빌드의 대략적인 강함을 알려준다. 30 초반대는 스타터 빌드, 30 중반대는 준수한 빌드, 30 후반대 및 40대는 상당히 강력한 빌드 정도로 보면 된다.[29]

9. 모드(MOD)

그림 던을 통해 디아블로 2 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모드로서 그림 던으로 디아블로 2의 콘텐츠를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그림 던 특유의 더블 클래스 시스템에 디아블로 2의 직업이 추가된 형식이다. 그러나 최근에 디아블로 2: 레저렉션 - 악마술사의 군림 발매로 추가된 신 직업인 악마술사는 추가되지 않았다.

1. 스토리의 경우 파괴의 군주 확장팩인 액트 5 까지에다가 보너스로 디아블로1을 체험할 수 있는 액트6까지 플레이할 수 있다.[30]

2. 룬어 아이템 도 지원한다. 다만, 디아2와 다르게 화폐(아이언)가 소모되는 걸 제외하고는 룬을 가지고만 있어도 그림던 크래프팅 형식으로 제작돼서 순서 때문에 고민할 필요가 없다. 또한, 디아2에 존재하는 일명 마법 아이템 발견 확률 옵션이 그림던에는 없는 옵션이다.[예시]

3. 오리지널 그림 던과 비교하여 난이도가 매우 상승했으며, 특히 적의 데미지가 상당하므로 저항과 방어 능력에 투자가 중요해진다. 또한, 적의 방어 능력도 높아서, 공격 능력을 충분히 투자하지 않으면 빗나감이 뜰 수도 있다.

4. 에테르 속성은 매직 속성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덕분에 원작에서 육성으로 많이 사용하는 일명 해머딘의 경우 매직 속성을 사용하는 축복받은 망치 스킬을 사용하기 때문에 매직 저항을 깎는 네크로맨서(Grim Dawn)와의 궁합도 좋고, 여기에 원작에서는 원소 저항만 감소시킨 선고(컨빅션) 오라에 매직 저항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추가가 되어서 훨씬 쓸만해졌다!

5. 자매단 야영지에서 환영술사 아이콘 위치 근처에 보면 지하로 통하는 문이 있는데, 그곳의 포탈로 들어가면 본편 Forgotten Gods의 엔드 파밍 콘텐츠인 The Shattered Realm(조각난 차원)을 이용할 수 있다.
레벨 업 시스템 개선, 에픽/전설 등급 아이템 드랍률 증가, 화폐 수급량 증가, 경험치 획득량을 대폭 증가시키는 등 본편 진행이 답답한 유저들을 위한 편의성 증대 모드다.
Cataclysm, Diablo 2, Diablo 3, Grim Quest, NCFF and Zenith masteries 등등 여러 가지 모드를 종합해서 만든 모드로, 총 55개[32]의 직업, 각종 몬스터 추가 등 콘텐츠를 대거 추가해 준다.

10. 평가

기준일:
2025-01-06
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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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기타


[1] 원래는 2018년도 하반기에 발매 예정이었으나 미뤄졌다.[2] 맵은 고정이지만, 길목에 배치된 장애물 위치는 세션마다 바뀌어서 출발지와 도착지만 같고 경로는 매번 다르다.[3] 다른 차원의 존재이며 에테르(Aether) 그 자체로 이루어진 것으로 보여서 인간들이 에테리얼이라 부른다.[4] 이들의 대부분은 언데드와 유사한 형태를 띠지만, 게임 속의 팩션 구분에 Aetherial과 Undead가 별개로 존재하는 등 확실히 구분된다.[5] 이때 보우번은 권총을 쏴서 교수대에 매달린 밧줄을 끊어버린다.[6] 죽음의 감시자 교단을 지지하면 말카다르, 카이몬의 선민을 지지하면 바르솔렘[7] 즉 이 퀘스트를 깨려면 말무스의 잿더미와 잊힌 신들이 모두 필요하다.[8] 번역본에서는 보우번이라 되어 있지만 원 철자는 Bourbon으로 존 버번이라 부르는 것이 정확하다. 얼그림이 '위스키 같은 이름을 지닌 사람'이라고 부르는 것도 이 때문이다.[9] 건물 입구의 간판을 보면 원래는 버위치 감옥으로 쓰이던 곳이었음을 알 수 있다.[10] 유저들은 개발사가 별 의미 없이 제작한 아트워크에 대한 문의가 끊이지 않자 실제 모델로 활용하여 등장시켰거나, 혹은 잊힌 신들 확장팩을 애초에 염두에 두고 제작한 아트워크로 추정 중이다.[11] 다만 원문은 Prime Ring으로 절대반지의 the One Ring과는 약간 다르다. 물론 플레이버 텍스트를 보면 사우론 모티브인 건 확실하다.[12] 50 레벨 이후로는 2, 90 레벨 이후로는 1[13] 이를테면 방패에만 부착할 수 있는 컴포넌트가 있고 목걸이나 반지에만 부착할 수 있는 컴포넌트가 있다.[14] 다만 솔저의 졸한의 기술은 오른손만으로 팬다.[15] 몬스터의 공격 실수 유발 확률, 플레이어의 근접 공격 및 투사체 회피 확률 등[16] 승천자 난이도를 위해서는 80%를 초과하여 약 30% 정도를 더 챙기는 것이 추천된다. 다수의 적들이 캐릭터의 저항을 감소시키는 디버프를 사용하기 때문. 디버프 하나당 보통 10%를 감소시키므로 3겹을 받고도 풀저항을 유지하기 위한 것이다.[17] 이 포인트는 DLC인 크루시블 모드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다.[18] 주로 그 던전에 출현하는 몬스터의 레어 MI템을 판매한다. 예를 들어 공허 던전인 혼돈의 성채의 경우 혈교도MI 및 참격도끼 같은 아이템 등을 판매한다.[19] 2026년 7월 23일에 출시된 아스테르칸의 송곳니에서 등장한 신규 마스터리. 늑대인간과 까마귀인간 두 가지의 변신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인간 상태에서의 기본 스타일은 근접 쌍수, 관련 속성은 관통, 혼돈, 냉기, 출혈, 치명타다.[20] 50레벨부터 2포인트, 90레벨부턴 1포인트[21] 마스터리 레벨은 50이 상한선이다.[22] 이 능력치 보너스는 마스터리 컨셉에 따라 다르다. 예를 들어 근접전을 염두에 둔 마스터리인 솔저는 힘이 제일 많이 오르고 법사인 아케니스트는 정신이 제일 많이 오른다.[23] 다만 나이트블레이드와 데몰리셔니스트의 경우에는 독점 스킬이 없다. 때문에 이 둘의 조합인 사보추어는 유일하게 독점 스킬이 없는 듀얼 클래스가 된다.[24] 130% → 150%의 20%와 410% → 430%의 20%는 숫자는 같아도 DPS로 따지면 증가율이 다르다.[25] 아이템으로부터 스킬 레벨을 11 이상 얻어 상한을 뚫었을 경우 해당 스킬에 투자한 포인트를 그만큼 빼주면 된다. 스킬창에서 레벨이 빨갛게 표시되므로 알기 쉽다.[26] 모든 마스터리는 하나를 정하면 이미 고른 마스터리를 다시 고를 수는 없기에, 다른 마스터리를 선택하지 않은 상태로 한 분야만 쭉 밀고 가는 경우에만 볼 수 있다.[27] 사실 찾아보면 대부분의 마스터리가 서로 잘 어울리긴 한다. 유일하게 초심자가 피해야 할 조합은 데몰리셔니스트 + 네크로맨서 조합인 디파일러로, 시너지가 나는 부분이 없다시피하다.[28] 컴포넌트와 증강제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저항 맞추기는 비교적 어렵지 않다. 오히려 증강제 구매를 위한 평판 등급을 올리는 것이 첫 캐릭터라면 시간을 좀 소요할 수 있다.[29] 다만 30 초반대 빌드의 경우 거의 대부분 장비 수준을 아주 저스펙으로 진행하는 말 그대로 스타터 빌드라서 해당 빌드로도 장비를 극한으로 세팅하면 더 높은 수치도 돌 수 있는 경우가 많다.[30] 액트7도 있지만 후술할 Forgotten Gods의 엔드 파밍 콘텐츠 The Shattered Realm이 있는 곳이다.[예시] 가령 디아2 종결갑옷이라고 부르는 수수께끼의 경우, 원본에서는 '레벨에 따른 마법 아이템 발견 확률'(일명 매찬) 효과가 있지만, 그림던 버전에서는 매찬효과와 적 처치 시 생명력 회복 효과가 없는 대신, 스킬 쿨다운 감소와 펫 보너스 효과를 가지고 있다.[32] 본편의 직업 수가 9개라 직업 조합명이 36개나 되는데, 여기서는 55*54/2로 가짓수만 무려 1,485개로 압도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