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방식으로든 플레이어가 사용 가능하며 적에게 피해를 줄 목적으로 있는 아이템 및 오브젝트다. 비치사성 무기인 연막탄에 여기, 또 다른 비치사성 무기인 테이저에 대해서는 여기, 적에게 피해를 줄 수는 있지만 무기처럼 생기지 않은 컨테이너는 여기, 플레이어가 사용 불가능한 무기인 터렛에 대해서는 여기, 또 다른 플레이어가 사용 불가능한 무기인 함포에 대해서는 여기 참조
모든 총기와 로켓런처는 B키로 스킨 설정 모드로 전환할 수 있다.스킨의 값은 매우 비싸서 모두 20,000$ 이상이라 자신이 돈이 많을 때만 구매하자.[14]
총기류를 사용하여 2번 이상 같은 적을 1초내에 연속으로 공격하면 누적된 대미지가 적 위에 표시되며[a], 맞추지 못하고 1초 정도 지나면 누적 표시가 사라진다. 하지만 준 피해량이 사라진것은 아니니 안심해도 된다. 이전엔 총알의 실루엣만 약간 보이는데다가 히트스캔이라 핑 차이로 딜이 씹히기도 했지만, BOSS패스 업데이트 이후로 총알에 탄도학이 적용되어 탄속이 생겼으며,[16] 바닥이나 벽 같은곳에는 도탄도 되었지만, 총기 조준 업데이트로 도탄은 삭제되고 탄속이 빨라졌다.
수갑, 테이저건, 스파이크 트랩과 같이 경찰은 기본으로 지급된다. 또한 유일하게 버리는 게 가능한 경찰 지급 아이템이다.
경찰을 소매치기 할 때 카드 대신 권총이 나올때가 있는데, 경찰은 권총 8발을 맞아도 피가 아주 조금 남아서 역관광 당할 수 있었다. 그래서 권총이 나오면 f키(주먹질)을 먼저 누른다음 8발을 쏴야 했으나 패치로 대미지가 수직상승했다. 그러나 여전히 버그 때문에 한 탄창만으론 못 죽인다.[20]
발당 대미지가 높고 타 총기에 비해서 반동이 적은것이 장점이라 중장거리~장거리에서 지정사수소총처럼 사용할 수도 있다.[21]
원래는 이상하게도 총포상에 권총이 없었으나, 인터페이스 업데이트로 무기 상점에도 권총이 생겼다.
생각보다 아주 강력하고 좋은 총기며 밸런스가 잘 잡힌 총기이기 때문에 뉴비들이 중수들과 어느 정도 비빌 수 있게 만들어준다! 중수들이 많이 쓰는 주무기인 AK-47은 연사가 되지만, 집탄률이 좋지 않아 실질적으론 한탄창에서 30발 중 15발 정도만 맞는다. 하지만 권총은 집탄률이 좋아 빠르게 광클을 하면 8발 중 5~6발은 맞는다. 그러면 90 대미지가 들어가니 다른 총으로 갈아버릴 수 있다. 물론 고인물들은 이걸 주 무기로 사용할 때도 있지만 다른 무기와 연계해 흉악한 콤보를 만들어낸다.
뉴비부터 고수까지 거의 모든 유저에게 사랑받는 총기이다. DPS가 다른 총들보다 미친듯이 높기 때문. AK-47과 함께 사용률이 가장 높은 총기이다.
기본 권총이랑 대미지, 장탄수는 똑같지만, 소음기가 부착되어있다. SWAT패스를 사고 이걸 클릭한 뒤 리셋하면 권총을 집을 때 자동으로 소음기 권총으로 바뀐다.[29][30] 앞서 설명한 방법을 사용하지 않는 이상, SWAT 패스 소유자가 일반 권총을 얻기는 힘들다.
2차 리메이크 전엔 소음기의 효과는 별로 없었다. 특유의 뾱뾱하는 레이저총 비슷한 소리가 잘 들리기 때문. 지금은 그나마 조용해졌다. 참고로 2020년 3월 업데이트로 소음기와 소음기 특유의 소리가 사라졌지만, 2021년 3월 6일 업데이트로 부활했다. 단, 전과는 달리 이 소리가 난다. 그럼에도 여전히 총을 쏘면 충분히 눈치를 챌 수 있는 크기의 사운드다. 그런데 체감상 뭔가 더 잘 맞는듯한 느낌도 있다.
소음기 때문에 총의 길이가 늘어나 일반 권총보다 벽에 잘 닿기 때문에 실내에선 싸울 때 조금 불리할 수 있다.
발당 대미지가 25로 높아 단 4발로 적을 잡을수있다!! 단 반동과 탄속 때문에 원거리 교전은 힘드며, 탄이 눈에 띄게 퍼져 은근 안 맞는다. 다른 권총이면 거의 바로 맞을 것을 원거리 교전 시에는 약간의 예측을 하면서 쏴야하기 때문에 근중거리 전투에 특화되었다고 볼 수 있다. 게다가 저 높은 데미지도 탄씹힘 버그와 특유의 회복 시스템 탓에 실질적으로는 5발을 쏴야 상대를 처치할 수 있고 무빙하는 적에게 대처하기가 다른 무기보다 좀 더 힘들다.
하지만 우지, 샷건 등의 다른 근접전 특화 무기와 연계하면 매우 괴랄한 성능을 보이기 때문에 충분히 주무기로도 채용할 만한 가치가 있었으나, 개발진이 '콤보 버그'에서 리볼버가 주류로 쓰이는 걸 의식했는지 하이퍼크롬 업데이트 때 연사력이 대폭 너프되어 주무기로서의 입지는 많이 낮아졌다.
Jailbreak의 유일한 한손 총기. 단발 권총이고 재장전 시간이 4초 정도로 Jailbreak치고는 매우 긴 편이지만, 데미지가 매우 센 편이라서 유용하다. 사용 시 연기 이팩트가 발생한다. 또한 플린트락 답게 반동이 엄청나게 강력해 사격시 플레이어가 살짝 뒤로 밀린다. 또한 약간의 스플래시 대미지가 있어서 모여있는 적들에게 동시에 대미지를 주는 것이 가능하다. 강한 단발성 대미지와 느린 재장전으로 인해 첫타 또는 막타에 이용된다.
과거엔 발당 데미지가 60이나 되어 매우 강력했었기 때문에 꽤 하는 유저들에겐 필수템 취급을 받았었다. 하지만 밈 시즌 업데이트 후 발당 데미지가 45로 너프되었다. 이전만큼 사기는 아니지만 여전히 쓸만하다.
자신 주위에 같은 팀원이 많다면 먼저 이걸 적에게 쏘고 나머지 팀원이 더 쉽게 적을 사살할 수 있게 서포트하거나, 상대가 1발만 맞아도 체력이 반 이상 닳기에 플린트락이 명중한 즉시 샷건이나 우지 등을 꺼내들고 쏘면 순식간에 적이 사망한다. 체력이 낮을수록 느려진다는 점을 이용해 경찰이 쫒아올때 잡힐것 같다면 곧장 플린트락을 쏜뒤 체력이 절반이나 깎여 느려진 경찰로 부터 발사시의 반동으로 거리를 벌린후 도망치거나 경찰의 체력을 깎은뒤 막타로 넣을 수 도 있다.[37]
권총, 샷건, 우지, 저격소총과의 궁합이 잘 맞는다.
참고로 라이브 업데이트 때 실수로 사라졌다가 생겼다.
범죄자일때는 은행에서 경찰을 막을 때 특히 좋다. 입구 쪽을 조준하다가 경찰이 내려왔을 때 한방 갈기고 다른 총으로 쏴서 죽이자.
데미지가 높아서 한번 맞으면 이동속도가 크게 느려지니, 경찰일 경우 쓰면 체포하기 쉬워진다. 실수로 사살할 수 있으니 주의.
여담으로 시즌 3 보상에 나올 스킨을 씌운 총의 원본이 바로 이 총이다. 어김없이 탄약이 빠져있다.
과거 젤브의 최고의 총기, 또한 상술했듯이 고인물들이 연사속도 빠른걸로 적을 그냥 녹일 때 사용되었다.
2019년 3월 2일 소방차 업데이트로 생긴 총기. 장탄수가 15발 밖에 안되는데다가 연사력이 매우 높아 순식간에 탄을 모두 소진하지만, 재장전 시간이 매우 짧다. 어느정도냐면 샷건을 최고로 빨리 쏠때의 발사간격에 가깝다. 성능을 보면 25,000$이란 가격이 아깝지 않은 편이다. 그래서 장전속도를 2배나 늘리자는 극단적인 너프 제안도 나왔으나, 여기서 한술 더 떠 장전속도는 2배 이상 늘어나는 너프를 받았다.[39]
근접전에서 좋다. 다만 이 총은 단독으로 쓰려면 재장전을 무조건 해야 하므로 적의 접근을 제지하는 용도로 쓰자. 에임이 좋다면 중거리전도 할 수 있다.
이 총만 사용하면 전투가 어렵다. 상술했듯이 1탄창에 적을 죽이기 어렵기 때문. 게다가 연사력이 빨라 탄을 순식간에 날리는지라.....
이전에는 사기적인 성능 때문에 너프를 밥먹듯이 받았으나 이제는 너프를 너무 심하게 한 걸 제작자도 인지했는지 최근 2년 동안 너프가 없었다.[40]
현재는 잘 쓰이지 않는 총이다. 왜냐하면 데미지는 AK47과 동일하고 재장전 속도는 애매하기에 이걸로 이기다가도 지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자신이 에임이 좋거나 무기를 자주 바꾸어 쓸수 있지 않는이상 추천하진 않는다.
연사력이 빠른 편이고 탄창도 많다. 연사력이 빠르고 탄창이 많아 권총류에 비해 맞추기 매우 쉬워서 대부분의 교전에서 권총류를 이긴다.[41] 대부분은 유저들은 돌격소총을 주무기로 사용한다. 데미지가 낮아 권총류를 쓰는 유저도 적지 않지만, 보조무기로 쓰기에도 좋고 사거리도 저격소총 다음으로 길어서 나쁘지 않다. 둘 다 들고다니면 된다.
SWAT/BOSS 게임패스를 살 경우 얻을수 있는 30발짜리 연발무기이며 2017/6/24 업데이트 후 성능이 올라갔다.
대미지가 그리 높진 않지만, 연사력이 높고 반동이 매우 낮기에 쓸만한 무기. 특히 중거리에서 매우 큰 효과를 발휘한다. 또한 집탄률이 상당히 좋아서 장거리 사격에도 큰 문제가 없다. AK-47보다 대미지는 적지만, 연사력이 높기에 DPS는 소총이 더 높다.
게다가 반동이 가장 낮은 총기라서 AK-47에 비해 안정적인 사격이 수월해진다.
범죄자가 쓸때에도 성능은 나쁘지 않다.연사 속도도 빨라 적을 사살하기도 괜찮은 편이다. 그래도 중거리 이상을 커버하기 위해 견제용으로 들고 가는 유저는 있는 편. 중거리에선 이만한 총이 없다.
경찰일 경우엔 웬만해서 사살을 하면 안되기 때문에 견제용으로는 좋다. 특히 범죄자를 제압할 때 매우 유용하다. 체포가 불가능할거 같은 범죄자를 사살할 때도 좋으며. 장거리 교전에서도 자동소총이라는 특성을 잘 활용하면 저격소총과 권총보다 좋을 수도 있다. 경찰에게 특화된 총이라고 봐도 될듯하다.
안정성에 중심을 둔 총기라 딱히 특출난 부분은 없긴 하지만 오히려 그 점이 이 총의 장점이다. 이거 하나로 중거리, 원거리까지 커버할 수 있으며 운용 난이도도 쉽다. 패스가 있다면 AK47보단 이걸 쓰자
데미지가 낮다고 싫어하는 사람도 많으나 써 보면 AK47 혹은 우지보다 편하다고 느낄 것이다.
여담으로 뉴 시즌 2 보상에 나와있는 총기 스킨의 원본이 바로 이 총이다. 다만 뉴 시즌 계약에서 보이는 모습에는 총열과 기계식 조준기가 없다.[46]
권총, 리볼버와의 조합이 매우 좋다. 둘 다 이것처럼 정확도가 높은 총기라 중거리에선 시원하게 적의 체력이 갈리는 모습을 볼 수 있다.
30발들이 탄창에 연사가 가능해 사기일 것 같지만 대미지가 심하게 낮아서 무려 3탄창, 즉 90발을 쏟아부어야 상대를 사살 할 수 있었다.[48] 적이 죽지 않았었다. 이것 때문에 물총이라는 멸칭도 얻었으나 업데이트로 대미지가 수직상승해서 총 대미지가 M4보다도 높아졌다. 하지만 이 수치에대해선 재고해볼 여지가 있다. 총 대미지는 AK-47이 높지만, M4가 연사력이 높기에 DPS는 M4가 높다. 이전엔 집탄률이 매우 낮아 대미지 버프가 이뤄진 뒤에도 DPS가 높지 않았지만, 총기 조준 업데이트로 집탄률이 상승하여 DPS가 높아졌다. 그러나 동시에 샷건의 집탄률이 크게 상승하여 샷건에 비해 밀린다. 다만 지금은 상황이 역전되었다.
제발 이것만 믿고 적에게 달려들진 말자. 이 무기는 총 데미지와 DPS는 높은 편이지만 그렇게 개돌하면서 쏘면 적이 거의 하나도 안 맞고 권총한테 맞아죽을 수 있다. 소총은 그나마 연사력이 매우 높아서 데미지를 조금 더 잘 박지만 소총을 사용하다 얘를 사용하면 답답하다고 여길 것이다. 많은 유저들이 이 무기 하나만 쓰면서 어찌저찌 상대를 체포하거나 죽이는데, 재장전을 할 시간에 맞아죽을 수도 있어 다른 무기로 바꾸는 게 몇배는 낫다. 아니면 그냥 권총을 쓰자.
위의 사진을 보면 적갈색이지만, 사실 회색이다.
AK-47 이라지만 모델은 AK-74M 에 더 가까워 보인다.
리볼버, 샷건과의 조합이 매우 좋다. 중거리에서 AK의 넉넉한 탄창수로 많은 딜은 넣은 뒤 적이 느려질 때 가까이 가서 샷건을 갈겨버리거나, 리볼버의 정확도로 간을 보다가 이걸로 확실하게 죽이는 방법이 있다.
근거리에선 샷건이 세지만, 중거리만 벌어져도 샷건은 무용지물이 된다. 이점을 잘 활용하자.
CEO를 상대할 때 매우 좋다. 왜냐하면 모든 총기 중 합산 데미지가 가장 높은 180이기 때문.[49] 그 밖에 병사들을 상대하기에도 좋다. ceo를 상대할 땐 이거 혹은 소총을 꼭 챙겨가자.
예전 유저들이 재미로 젤브에 저격총이 있으면 재밌을 것 같다고 했는데 진짜로 추가됐다. 단발데미지가 가장 강력한 총으로 최대 80의 데미지가 들어간다. 대체적으로 전투기 미사일 한방 갈기면 들어가는 데미지다. 때문에 사기라는 평을 받고 있는 무기.
레벨 5달성 시 무기고에서 50,000$를 주고 사야 한다.[53] 대미지는 최소 22, 최대 80. 근거리에서 최소 대미지를, 장거리에서 최대 대미지를 준다. 밸런스 문제 때문에 이런 방식인걸로 추정된다. 원거리 전투에서 쓰기에 가장 좋은 무기다. 쌍안경과 플린트락의 장점을 모두 가지고 있다.
장점
중거리에서 적을 만나면 저격총으로 데미지 20~50정도[54] 깎아놓고 전투를 시작 할 수 있어서 중거리전에 유리하다. 물론 플린트락이 있으면 플린트락을 쓰는게 좋긴 하다.[55][56] 특히 죄수일 경우 은행같은 곳에서 앞에 경찰이 보이면 바로 쏘고 나머지 죄수들이 기관단총이나 돌격소총으로 경찰을 갈길 수 있다. 솔플이고 제트팩이 있으면 교도소 감시탑, 박물관의 송신탑, 도시의 빌딩, 공항의 관제탑 등의 높은 곳에 올라가서 저격으로 현상금을 올리는 플레이도 가능하다.[57] 에임만 좋다면 적들은 갑자기 큰 데미지가 들어오는거에 당황해서 속수무책으로 죽을 때가 많다. 또 경찰이 야외에 대기를 타고 있다면[58], 근처 건물 위에서 저격을 해주면 털고 나오기가 매우 수월해진다. 또 철로와 고렙 경찰 기지 사이에서 박물관 앞 캠핑하는 경찰들을 처치 할 수 있다.
여기서 이 총이 사기인 이유가 또 있는데, 바로 쏴도 매우 가까이있지 않은 이상, 상대방한테는 소리가 들리지 않기 때문에 상대방은 어디서 쏘는지 알 수가 없다. 이 때문에 간혹 해커로 오해받기도 한다. 하지만 고수들의 경우 바로 포스필드 장막을 쓴 뒤 지형지물 위의 이동수단이나 플레이어를 확인하고 곧장 잡으러 오니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두자. 현재 맞으면 이펙트가 생겨서 대처가 가능해졌다. 다만 초장거리의 경우 방향은 알아도 정확한 위치를 알기 어렵기도 하다.
같은 팀끼리 모여다니며 돈을 버는 플레이일 경우 멀리 떨어져 있을 때도 화력지원이 가능하다.
너프
그리고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으나 사거리가 너프되었다. 캠핑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 너프 전에는 도시에서 박물관까지 커버가 되었다면 지금은 사거리가 과거에 비해 조금 줄었다.
이후 시즌5 패치에서 너프를 먹었는데, 최소 30이던 데미지가 반토막 나서 15가 되어버렸다. 이제 이거 1발 맞출 시간에 다른 총은 더 많이 맞출 수 있기 때문에 정말로 이젠 저격용으로 사용할 수 있을듯 하다.
다만 2024년 4월 기준, 최소 대미지가 20초반으로 올랐고, 웬만한 중거리는 40 부근은 나온다.[59]
총평
정리하자면 얻기는 좀 힘들고 심한 버그가 있지만 전반적으로 모든 상황에서 쓸 만하고 익숙해지기만 하면 굉장히 사기적인 총기이다. 다만 11월 업데이트로 총기 상점에서 획득이 가능해져 더는 은행에 가지 않아도 된다. 다만 레벨 5 제한이 있다.[60][61]
이게 레벨5 구매 제한이 있고 50,000$로 초보들에게는 약간 부담스러운 가격이어서 그런지 엄청난 사기성에도 불구하고 서버에서 고인물 유저들을 제외하고는 채용률이 낮다만[62] 사기성 자체는 엄청나다. 기본적으로 헬기를 두 방에 격추시킬 수 있고[63], 플린트락 등 다른 총기와 연계하면 근거리에서도 순삭이 가능하다.
여담
속성이 정반대인 샷건과는 상호보완적인 관계다.
플린트락과 비교가 많이 비교가 되는데, 플린트 락은 근중거리에서 급습하는 쪽으로, 스나이퍼는 달리기로 거리를 좁히기 어려운 정도의 중거리에서나 아예 초장거리 저격용 쪽으로 많이 쓰는 편이다.
아니면 보급 상자를 획득하는 안전한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다. 보급 상자가 내려오면 조금만 열어 전투를 시작하고 비행 이동수단으로 근처 높은 산, 건물, 빌딩 등으로 올라가서 저격하면 굉장히 난이도가 쉬워진다. [64] 발각당하더라도 거리만 충분히 멀면 NPC의 하찮은 에임으로는 맞지도 않는다. NPC를 모두 제거하고 다시 돌아가 상자를 열면 끝이다. [65]
쏘면 탄환이 아닌 플라즈마가 나가고 최대 장전 가능 에너지량은 10이지만, 대미지는 6으로 매우 나쁜 편. 플라즈마가 조준지점 외에도 조준지점 주위로 근소하게 여러 갈래로 나가기 때문에 동시에 여러 명을 맞추는 것도 가능하다. 장전 속도와 연사력이 높은건 상당히 좋지만, 사거리가 짧고[75][76] 에너지당 대미지가 6이라는 것과 우지의 가격의 2배인 50,000$ 라는 가격 때문에 가성비는 떨어지는 듯 했으나...
포스필드 런처의 포스필드 방어막을 통과한다는 점 하나로 인해 재평가받았다. 방어막 안에 들어가서 플라즈마를 쏘면 상대의 공격은 무력화하지만 이쪽은 공격이 가능해진다. 상대가 고인물이거나 우지같은 좋은 무기를 들고 있는 경우에도 거의 완벽한 무적 상태로 직접적으로 공격이 가능하다. 또한 포스필드 안에 들어간 다른 플레이어도 손쉽게 공격할 수 있다. 그래서 로켓 런처를 잘 쓰지 않는 알뜰한 플레이어들은 대부분 포스필드 대응용으로 플라즈마 권총을 쓴다. 특히 포스필드 바깥에 있을땐 목표가 포스필드 보호막 안에서 이동하지 않기 때문에 더욱 공격이 쉽다. 또한 경찰일 경우에는 이걸 사용해서 데미지를 적당히 입히고 속도가 어느정도 느려졌을 때 테이저를 쏘거나 바로 체포하는 방법을 사용할 수 도 있다. 그러나 끔찍한 조준력 때문에 이거 말고 로켓 런처를 쓰는 플레이어도 많으며, 경찰은 대부분 테이저를 쏜다. 그러나 로켓 런처는 탄환을 사야 하기 때문에[77] 취향에 맞게 선택하자.
가끔씩 이 총이 가격도 비싸고 좋아보여서 이거를 주 무기로 들고다니는 유저들도 보인다. 애초에 차량 내부에 앉아만 있어도 맞추지 못할뿐더러 상술한 성능덕분에 이렇게 들고다니는 유저들은 나 죽여주세요 하는 것과 같은 행위이다.
결과적으로 자신이나 상대가 포스필드 런처를 쓰지 않으면 50배나 싼 샷건보다 나쁘지만 포스필드 런처가 있다면 탄탄한 방어와 빠른 공격이 동시에 가능해져서 우지 정도는 되는 강력한 성능을 가진 무기가 될 수 있다. 대신 에임이나 순발력이 좋지 못하다면 성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한다.
여담으로 총기류 중 유일하게 탄환이 아닌 플라즈마를 발사한다. 이 플라즈마는 총알로 인식이 되지 않아서 플라즈마 권총을 사용하면 박물관의 전시장 유리를 깨뜨릴 수 없고, 공과 행성을 떨어뜨릴 수 없다. 또한 헬기를 격추시키거나 타이어를 터트릴 수 없다.
원래는 포스필드 런처와 함께 군사기지에서만 얻을 수 있었던 무기로, 일급기밀 연구소 내부에서 50,000$를 주고 구매할 수 있었다.
라이브 업데이트 직후 실수로 군사기지의 일급기밀 연구소가 플라즈마 권총 추가 전 모습으로 바뀌어버려서[78] 사라졌다가 다시 생겼다.
또한 뉴 시즌 1의 총기스킨 보상에 나와있는 총의 원본이 이총이다. 하지만 원본과는 다르게 총 안에 들어있는 플라즈마가 없다. 탄창이 있는 소총과는 대조적.
참고로 이 총은 도넛가게의 badcc, 주유소의 asimo와 수집가 등 고정된 npc 모델에 피해를 줄 수 있다.
플라즈마 권총 이후 오랜만에 나온 플라즈마 무기로 샷건 버전이다. 같은 종류답게 포스필드 런처의 포스필드 방어막을 통과한다.
플라즈마 무기의 수가 늘어 플라즈마 권총의 채용률이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으나, 그 처참한 성능으로 인해 플라즈마 권총보다 악평을 받는다. 어느정도냐면 포스필드를 뚫는다는 특성조차 제대로 살리지 못한다는 평.
대미지와 연사력만 본다면 근접에서 최대 60으로 2~3방이면 처치할 수 있고, 샷건보다 약간 연사력이 느리지만 대미지를 고려하면 준수한 속도를 가지고 있다. 장전 속도도 권총보다 아주 살짝 느린 정도. 이런 위력에도 위의 평이 나올 수 있는 이유는 탄퍼짐와 사거리가 나머지 장점을 다 씹어먹는다. 플라즈마 특유의 판정으로 인해 샷건보다 탄퍼짐이 심하다. 그리고 사거리가 극악으로 짧다. 샷건과 버프 전의 플라즈마 권총보다 짧으며, 비교하자면 테이저건보다 조금 짧은 정도.[81] 그래서 탄퍼짐과 사거리의 환장의 시너지가 실질적인 교전시 딜을 말아먹기에 평가를 나락으로 떨어뜨렸다.
이런 성능으로 포스필드를 뚫는다는 특징도 살리지 못한다. 경찰의 경우 플라즈마 계열보다 더 좋은 테이저건이 있고, 접근한다면 초보가 아닌 이상 포스필드에 머물지 않고 거리를 벌리는 쪽을 택할 것이다. 범죄자의 경우 딜을 위해 경찰 측 포스필드에 접근한다면 수갑행이고, 포스필드 안에서 써도 상대가 거리전을 펼치면 자신은 공격을 못하는데 테이저나 플라즈마 권총을 맞는다.
다만, 그 발군의 초근접 딜은 제한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데, 45 대미지인 플린트락과 조합한다면 이론상 각각 한 방으로 완전히 죽일 수 있다. 애초에 이 총 자체로도 이론상 2방컷이 가능하다. 다만, 경찰과 대치하는 경우 수갑 채우는 속도와 연사력이 엇비슷하기에 마무리용으로 접근해서 죽이는 용도로 쓰는 편이 좋을 것으로 예상된다.
마찬가지로 가끔씩 이 총이 가격도 비싸고 좋아보여서 이거를 주 무기로 들고다니는 유저들도 보인다. 애초에 차량 내부에 앉아만 있어도 맞추지 못할뿐더러 그 성능으로 인해 플라즈마 권총의 경우보다 더욱 정신나간 행위이다.
결과적으로 자신이나 상대가 포스필드 런처를 쓰든 안 쓰든 50배나 싼 샷건보다 나쁘지만, 초근접전의 경우 제한적으로 성능을 보여줄 수 있는 총. 플라즈마 권총이 없다면 권총 버전을 먼저 사고, 여유있을 때 이 총을 사자.
마찬가지로 탄환이 아닌 플라즈마를 발사한다. 이 플라즈마는 총알로 인식이 되지 않아서 플라즈마 권총을 사용하면 박물관의 전시장 유리를 깨뜨릴 수 없고, 공과 행성을 떨어뜨릴 수 없다. 또한 헬기를 격추시키거나 타이어를 터트릴 수 없다.
여담으로 출시 직후에는 최대 대미지 90으로 전 총기 중 최강 대미지라는 근접접 적폐였다. 이런 이유로 1일만에 60으로 너프 당했다. 역시 도넛가게의 badcc, 주유소의 asimo와 수집가 등 고정된 npc 모델에 피해를 줄 수 있다.
스플래시 대미지가 상당히 쎄서 다수의 적을 해치우는 게 가능한 광역 무기. 예를 들어 차에서 내리자마자 한방쏘고 샷건으로 갈기면 4명은 처치할 수 있다. 하지만 맞추기가 까다로워서 조준한 곳이 아니라 다른곳으로 날아가는 일이 잦다. 대개 이럴땐 총구를 쏘고자하는 방향과 다른 방향으로 놓았을 때다. 1인칭으로 보면서 쏘면 더 잘 맞는다. 그리고 플레이어에게 직사로 쏘지 말자. 플레이어가 살짝만 옆으로 피해도 빗나간다. 또한 팀킬은 발사 후 피격된 물체에 발생되는 화염으로만 가능한데, 화염이 겹쳐지면 데미지도 그만큼 많이 들어간다.
성능은 좋지만 탄두를 계속 사야해서 실제로 별로 쓸 일은 없는 무기지만,[87]포스필드 구체 안에 있는 플레이어에게 데미지를 입힐 수 있다는 점 하나는 매우 유용해서 이럴 때는 애용된다.[88] 플라즈마 권총은 정확도가 거지같아서 구체 안에 있는 적을 순식간에 처리하긴 힘들지만 얘는 정확히 쏜다면 60이상 데미지가 들어가기 때문에 역관광하기에 좋다.
하이퍼크롬 업데이트로 연사력이 너프되어서 정확도를 더 요구하게 되었고 범죄자들의 근접 대처 능력이 상당히 약해졌다.[89] 아무래도 초근접전에선 얘를 바닥에 난사하는 것 외엔 방법이 별로 없었는데, 초근접전에선 그 샷건마저도 무용지물이 되니 범죄자들의 근접전이 매우 약해진 셈이다.
하지만 헬기나 전투기 등의 비행 이동수단을 잡는데 상당히 유리하다. 바로 전투기의 미사일처럼 락온이 가능하게되어, 이 상태에서 발사를 하면 자동으로 조준한 기체로 각도 보정을 받는다. 특히 드론 종류의 경우 한 방이면 충분하다.
팀킬 및 자살이 가능하다. 이게 문제인게 좁은 공간에서 이걸 적한테쓰면 적도 대미지를 입지만 자기도 대미지를 입어 무용지물이다. 팀킬용으로는 그나마 강도시설에서 사용되는 편.
잘 튀어올라 원하는 곳에 던지기 어려워서 웬만한 상황엔 데미지를 높게 주기 어렵다. 대신 은행금고나 현금 수송차 내부같이 좁은 공간에서는 거리 조절을 잘만 하면 데미지가 짭짤하게 들어가기 때문에 이럴땐 쓰기가 좋다.
C4의 쉬운 사용도 때문에 많이 묻히는 무기지만 여러모로 쓸곳이 많다. 범죄자는 물론이고 경찰도 이걸 잘만 쓰면 좋을 수 도 있다. 잘 다룬다면 너무 뭉쳐있어 체포가 불가능할듯한 범죄자들을 수류탄 2~3개로 전부 빈사 상태로 만들수 있다. 블랙호크로 미사일을 쏘면 재발포 대기시간동안 격추당해서 죽는데, 수류탄은 여러개가 한번에 터진다. 문제는 이런 장점이 있어도 레그돌화가 가능한 C4에 훨씬 밀린다는 것.
경찰일 때 죄수가 강도중이라면 강도 후 도주할 차량에 미리 붙여놓고 길목에서 대기하다가 죄수의 차량이 오면 터트려서 모든 죄수를 사출시킬 수 있다.
그리고 은행을 털때 들어오는 길에 붙여놓고 경찰이 올때 폭발시키는 꼼수도 있다만 경찰이 오지 않으면 돈낭비이다.. 게다가 경찰은 보통의 경우 빠르게 뛰어오는데 C4는 바로 폭발하는게 아니라서 어느정도 예측까지 해야 한다..
건물에 붙어 대치 중인 적의 경우, 건물 옥상에서 C4를 낙하시켜 터뜨리는 것도 나름 괜찮다. 경찰일 땐 직후 바로 낙하산을 타고 내려와서 기절한 적을 체포 가능하다.
C4 추가 이후 이를 이용한 트롤링이 팀킬 패치 전까지 매우 많이 보였다. 특히 강도시설에서 자주 악용되었는데, 피격 시 레그돌화된다는 특징 때문에 좁은 공간에선 일어서기도 전에 또 다시 트롤러들이 C4를 부착하여 대처가 거의 불가능했다. 지상전일 경우 역으로 팀킬하기도 매우 어려웠을 정도.
개발자 Asimo3089가 유저들의 C4 트롤러들을 처벌하라는 항의가 많이 들어와 플레이어에게 C4를 못 붙히게 할지 아니면 아군에게 피해를 못주게 할지 고려중이라고 했는데,[98] 결국 아군에게 피해를 주지 못하게 됨과 동시에 기절도 안되게 패치되었다.
근접 대상에게만 공격이 가능하다. 공격속도는 빠른 편이며, 약간의 딜레이가 있는 것을 빼면 무제한으로 계속 사용이 가능하다. 공격 대상이 없어도 사용 시 낮은 확률, 일정 수치로 속도가 빨라진다. 무기로는 쓰레기지만 이동용이나 죄수 무고 확인용으로 사용하면 상당히 좋다.
전투 상황
경찰이 범위 내 죄수를 체포하는 것이 가능한 제일브레이크에서 근접전은 일반적으로는 일어날 수 없기에 전투에서의 실용성 역시 없다. 그래서 싸울려고 들고 다니는 사람은 거의 없다.
이동 상황
조종 가능 이동수단이 없을 때(보통은 강도 장소 내부에 있을 때) 뛰면서 사용하면 더욱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많은 유저들이 경찰봉 추가될 경우 경찰봉으로 죄수를 때리면 기절하게 하는 등의 능력이 생길것이라고 기대하였지만 정작 출시 후에는 데미지와 디자인, 가격을 제외하고는 칼과 다를게 없었다...[106]도시 경찰서와 경찰 본부에서만 구할 수 있기에 범죄자는 키카드가 없으면 구하기 어렵다. 하지만 근접무기 자체가 범죄자에겐 쓸모없기에 별 상관은 없다.
은행 트럭 호송 임무에서 사용하는 가장 강력한 미니건이다. 다른 미니건들과 달리 실용성도 좋다. 또한 경찰 한정 무료이기에 접근성도 좋다. 호송 시에는 미니건 조종사 유무에 따라 성공과 실패가 나뉠때가 있기 때문에 미니건 사수가 특히 중요하다. 후방의 적만을 공격할 수 있다.
전원 폭발형 무기이다. 모두 10발에 5000원이고 전부다 소진해야지 재구매가 가능하다. 종류가 달라도 탄을 공유한다. 사격지점[114]으로 일직선으로 날아간다. 제일브레이크에서는 미사일이 로켓과 같은 의미[115][116]를 지녀서 유도기능은 없다. 최근 업데이트에서는 무려 탱크가 미사일을 날린다....
블랙호크 탑승상태로 F키를 눌러 발사가 가능하다. 조준이 가능하다.[120] 예전에는 무조건 45의 각도만 쏠 수 있었고 날아갈 때도 직선이 아니라 회오리를 그리며 날아가서 맞추기 어려웠으나, 업데이트가 되어서 쏠 수 있는 각도가 조금 더 넓어지고 더 곧게 날아가기 때문에 상대를 맞추기가 쉬워졌다.
모여있는 다수의 적을 죽일 수 있기에 실력이 뒷받침된다면 자신의 블랙호크를 격추시키려는 상대 플레이어를 역관광시킬 수 있다. 덤으로 적에게 위협효과를 주어 적에게 쏘기만 했는데 도망가기도 한다.
상대팀 자동차를 추격하고 있을 때 미사일로 운전사를 죽이면 한순간에 차에 타고 있던 적들이 무방비되기에 적 사살 or 체포가 가능하다. 맞추지 못하더라도 운전사의 집중력을 흐리거나 적들에게 공포감을 조성할 수 있다.
발사될 시에 보라색 빛 오오라를 내뿜으며 나간다. 아마도 로켓런처에서 따온 듯 하다.
가격만 보면 로켓탄[121] 보다 5,000$나 저렴하므로[122] 좋아보이지만... 1,000,000$라는 블랙호크의 가격도 감당해야 한다. 또한 데미지도 로켓 런쳐가 더 쎄다.
블랙호크의 미사일에 비해 폭발의 범위가 좁다는 단점이 있으나 대신 1발에 체력의 반을 조금 넘게 갈아버리는 높은 대미지를 가지고 있다.
전투기 탑승상태로 F키나 마우스 왼쪽 버튼을 눌러 발사가 가능하다. 기체 앞부분이 향하고 있는 모든 방향으로 사용이 가능하나 비유도이고 범위가 좁아서 영 운용이 어렵다. 하지만 블랙호크등의 헬기류가 멈춰있을 때를 노려 조종석 근처에 두발만 갈기면 조종사를 금방 죽일수 있다.
발사될 시에 보라색 빛 오오라를 내뿜으며 나간다. 아마도 로켓런처에서 따온 듯 하다.
지상에 착륙한 상태로 쏘면 미사일이 지상에 충돌하며 50 이상의 대미지가 들어온다. 즉, 세 발로 자살이 가능하다. 그러나 자살을 하려고 로켓 3발을 날리는 것은 돈낭비이므로 이러는 유저는 없다.
전투기는 Jailbreak의 이동수단중 가장 컨트롤이 어려운 이동수단 중 하나이다. 전투기의 미사일을 잘 쓰기 위해선 조종을 잘 해야하며, 조준도 잘 해야 하는데다 순발력도 필요하다. 만약 셋중 하나라도 빠졌다면 미사일 낭비.[127]
블랙호크의 미사일에 비해 폭발의 범위가 좁다는 단점이 있으나 대신 1발에 체력의 반을 조금 넘게 갈아버리는 높은 대미지를 가지고 있다.
지상에 착륙한 상태로 쏘면 미사일이 지상에 충돌하며 50이상의 대미지가 들어온다. 즉, 두발로 자살이 가능하다. 지상에서 클릭을 2번 잘못하면(의도하지 않은 마우스 조작 실수로) 하면 바로 골로갈수 있다는 것...이로 인해 게임을 하다 빡친 상태에서 전투기를 몰게 되면 더 자살하기 쉬워진다.
블랙호크 미사일과 성능 자체가 다르다. 그 덕분에 운용 방식에도 차이가 있는데, 둘을 비슷한 성능으로 보고 쓰면 제 성능을 못 내기 딱 좋다. 블랙호크는 그 스케일에 걸맞게 다대다 지원에 능하며, 설령 1대다라도 로켓 명중률, 스플래시 덕분에 추락만 되지 않으면 대부분 이길 수 있다. 하지만 이쪽은 다대다에도 능하지만 오히려 화력과 대차량 유도능력에 힘입은 1대1에 더욱 특화되어 있고 격추가 거의 되지 않는다는 점 덕분에 굉장히 공격적으로 운영해야 한다. 대충대충 굴리면 로켓이 화력이 높지 그렇다고 대인 상대로 유도되는 것은 절대로 아니라서 시간을 끌면 끌수록 피곤해지는 건 당하는 쪽이 아니라 조종사 쪽이다. 10,000$라는 돈이 결코 무시할 수 있는 금액이 아닐 뿐더러 비행 도중에는 로켓 구매가 불가능한데, 설상가상으로 비유도 상태의 로켓은 조준점의 약간 아래에 착탄하기 때문에 한발한발을 신중하게 쏴야 한다. 명중시키고 싶다면 기체를 쉴새없이 움직이다가 수직상승 후 500m까지 올라가면 기체 속도를 비행 가능한 최소치까지 낮추면서 다시 수직으로 내려가면서 쏘면 정말 잘 맞는다. 볼트같은 탑 클래스 지상 이동수단도 추격전을 하다보면 멈출일이 생기는데 그때 미리 락온한 미사일을 확실하게 두발만 발사하면 죽일수 있다. 좋은 팁이 있는데, 전투기를 조종할 때 생기는 가운데 원 안의 목표물이 어느정도 자신은 로켓 데미지를 입지 않을 정도의 가까운 위치에 있을 때 쏜다면 데미지를 확실히 넣을수 있다. 적이 많다면 이 짓을 여러번 하고, 로켓이 바닥나면 어딘가에 잠시 착륙해서 로켓을 산 뒤, 다시 이륙해서 공격을 재개하면 된다. 다만 이건 지상 한정이며 적이 헬기를 동원시켰다면 그냥 무시하고 지상만 싹 정리하고 뜨자. 어차피 그 어떤 헬기도 전투기의 속도를 따라잡지 못할 뿐더러 조종사 사살하는 것은 양측 모두 피곤하기만 하다. 정리하자면 블랙호크는 다대다 지원 및 적 진영 붕괴가 목적이고 전투기는 습격 후 1대1 대인저지가 목적이다. 둘의 차이점을 명확히 인지하고 운용하자.
유도 능력이 생긴 현재는 이제 사실상 하늘의 패왕이라 불러도 좋을 정도로 차량 상대가 쉬워졌다. 공중장비를 상대할 때는 유도 미사일이 아예 적 주변을 맞을 때까지 돌다가 맞춰 버리는 괴랄한 유도 성능 덕분에 헬기라도 뜨면 죽이지도 못하고 복귀해야 하던 전과는 달리 먼저 공격권을 잡을 서 있는 입지를 다지게 되었다.
정지 상태에서는 블랙호크 미사일처럼 조준이 가능하기에 언덕이나 높은 건물에 전투기를 반쯤 착륙시킨 후, 앞에 오는 사람이나 이마저도 땅에 피격되어 본인을 모두 죽일 수 있다.
애초에 데미지가 너무 약해서 살상력이 개판이기 때문에 다른 미사일에 비하면 미사일 값어치를 못하지만. 운전자의 실력이 따라준다면 상대를 죽이기보단 위협하는 용도로 적당히 사용할 수 있다.
인터페이스 업데이트 이전의 수류탄처럼 가성비가 너무 떨어져 쓸일은 없었으나, 개발진이 너무 비싸다 생각했는지 잠수함 패치로 한번에 두발씩 쏠수있게 상향을 받았다. 그렇지만 미사일이 엔진룸 커버 양 옆에 달려있어 적을 제대로 공격하기 어렵고 데미지가 낮다는 고질적인 문제점 또한 여전하여 연사속도가 매우 빠른것을 제외하곤 전혀 메리트가 없다...
선술했듯이 디 에이전트 차량 엔진룸 커버 양 옆에 위치하며 운전자가 탑승했을시 들어가 있었다가 튀어나온다. 즉 전투기나 블랙호크 미사일과는 다르게 차량에 부착되어 있지 않다.
핵무기 업데이트로 추가된 제일브레이크에서 가장 거대한 무기이자[140] 최초의 설치무기이다. 군사기지 미사일 격납고의 버튼을 눌러 발사할 수 있다. 발사 시 경고 메시지[141]와 함께 화면이 흔들리며 도시 앞쪽 호수에 떨어지며 폭발 시에는 섬광이 일어나고 잠시동안 시야가 방사성 낙진으로 인해 녹색이 된다. 이때 모든 플레이어가 이동수단에서 강제 사출되고[142] 발사한 플레이어를 제외한 사정거리 내의 모든 플레이어들을 즉사시킨다. 그리고 모든 플레이어가 방사능 네온 차량 색상을 얻는다. 매우 강한 광역피해를 가지고 있지만 이 정도로 강한 화력이 필요한 경우는 없고 팀킬이 가능하며 가장 큰 단점으로 일회용 주제에 가격이 20,000R$나 된다. 10,000로벅스 당 120,000원이니 한화로 무려 24만원을 써야만 발사가 가능하다. 이 돈이면 제일브레이크의 모든 게임패스를 다 사고도 남는다.[143] 사실상 일반적인 플레이어는 레벨 10[144]을 달성해서 핵무기를 발사하는 것이 훨씬 쉽다.
참고로 핵무기를 발사해도 공항의 사장교 밖 바다에 있으면 데미지를 안 받으며, 방사능 네온도 못 받는다.
노가다를 해서 10레벨에 간 다음 발사해서 방사능 네온을 얻고 나면 그 다음 시즌에 10레벨을 찍어서 핵무기를 얻어도 할게없다..뭔가 쓰기에는 아깝고 써도 얻을게 없을정도. 다만 현재는 대미지가 즉사로 바뀐 만큼 핵이 있으니 까불지 말라는 식의 협박 정도가 가능하다. 다만 요즘에는 핵무기 사용후 얻는 네온의 컬러가 바뀌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잘 아껴두었다가 새로운 컬러가 나왔을 때 사용하자.
핵 발사 가능한 사람을 여러명 구한 다음 핵을 한번에 여러발 발사해 서버의 모두를 연속으로 죽여버리는 플레이도 가능하다.
핵공격을 받으면 특별한 차량 스킨을 보상으로 얻게 된다. 핵무기 추가 이후 처음에는 네온 노란색이었는데, 현재의 네온 색상에 비해서는 글로우 효과가 밋밋했다. 이후 큰 무덤 업데이트로 네온 주황색으로 변경되었고 네온 효과가 강해져 호평받고 있다. 핵무기 스킨은 계속해서 변화하는데, 박물관 리메이크 업데이트로 네온 하늘색, 뉴 시즌 10 업데이트로 네온 초록색, 2022년 겨울 업데이트로 네온 보라색으로 변경, 뉴 시즌 16 업데이트로 네온 빨간색으로 변경되어 지금까지 단종된 네온 색상들은 거래 가치가 높다.
버튼을 누르면 발사된다는 점과 땅에 떨어질시 핵폭발이 일어난다는 점과 그렇게 멀리 날아가지 않는다는점 땅에 떨어질시 맵 전체가 영향에 받는다는 점으로 종합 해보았을 때 단거리 탄도 미사일일 가능성이 높다. 또한 건물이나 차량은 전혀 피해를 입지 않고 사람만 죽기 때문에 핵탄두는 중성자탄으로 추정된다.
설치형 무기로 집, 아파트에서 개당 3,000$을 요구하며 2레벨 이상이어야 구매할 수 있다. 최대 3개까지 구매하여 배치할 수 있다.
경찰만을 공격하며, 사거리가 매우 짧다.
스나이퍼를 제외한 총기로 터렛을 부술 수 있으며,[145] 체력은 일반 플레이어보다 훨씬 많은 300정도로 탱커 수준의 체력을 가졌다.[146] 경찰을 인식하면 녹색 불이 들어오고 공격하는데 명중률과 DPS가 엄청나서 경찰이 순식간에 녹아내린다.[147] 특히 3대가 동시에 작동하면 범죄자 숙박시설 습격이 불가능할 정도.
보통은 터렛 상대로 포스필드 런처로 방어막을 깔고 터렛 장전시간에 잠깐 나가서 터렛을 공격해 파괴하는게 일반적이나 실내가 넓으면 사거리 밖에서 공격할 수도 있다.
[1] 최근에 출시된 플라즈마 샷건, 이동수단에 장착된 무기는 해당 사진에 없다.[2] 수류탄, 미사일, 항공폭탄, 로켓런처의 로켓[3] 수류탄, C4 ,미사일, 항공폭탄, 로켓런처의 로켓, 핵무기.[4] 단 로켓런처로 인해 발생한 불길에 서있으면 체력이 깎인다.[5] 초창기 시절에는 들어가는 데미지가 아예 안떠서 매우 답답했다.[6] 지상 이동수단의 로켓 연료 사용 시에도 같은 효과가 나타난다.[7] 권총류, 기관단총[8] 일반 권총/소음기 권총, 돌격소총류[9] 잘만 쓴다면 유용하다.[10] 헬기 격추나 타이어 터트리기에는 필수, 그 외에도 단/중거리에서 유용함[11] 상대의 탄은 포스필드로 막고 자신은 플라즈마 건으로 포스필드를 뚫고 싸움[12] 이럴땐 그 조잡한 반동이 적어지거나 없어지는데, 리볼버나 플린트락 같은 반동이 센 총들은 그래도 흔들린다.[13] 다만 이때문에 1인칭 버그가 걸린다.[14] 참고로 2021년 4월 8일 패치 전까진 한번 다른 스킨을 적용하면 더 이상 기본 스킨으로 변경할 수 없었다.[a] 이는 그 플레이어를 직접 공격한 자신만 볼 수 있다.[16] 장거리 교전이 거의 없기 때문에 잘 모르는 사실이지만, 탄 낙차도 적용된다.[특징] 너프건을 구매하고 코드를 입력하면 얻을 수 있다. 참고로 스킨이 아니라 다른 총을 하나 더 주는 것이다. 성능은 동일.[18] 경찰은 기본으로 지급된다.[전부] 전부 맞출경우.[20] 기존에는 한 탄창 기준으로 약 95 대미지였고, 지금은 120 대미지.[21] M4나 AK-47도 중장거리에서 쓸 수는 있지만 단발사격모드가 없기 때문에 탄이 낭비되고, 발당 대미지가 권총의 반 이하라서 오히려 권총이 중장거리용으로 제격이다. 거기에 집탄률도 권총이 훨씬 높다. 하지만 업데이트로 장거리 전투에 최적화된 저격소총이 나와 권총은 중장거리 전투에서 더 많이 쓰이게 되었다.[22] 이 업데이트로 일반 권총 소리가 난다.[개발자][24] 이때부터 소음기 소리가 다시 난다. 단, 리메이크 전과는 다르다.[25] Jailbreak에서 유일하게 모델이 3차 리메이크 되었다. 소리 또한 교체되었다.[26] SWAT 패스 소유자는 일반 권총을 들어도 후술할 버그를 쓰지 않는 이상 소음기 권총으로 바뀐다. 따라서 일반 권총처럼 사실상 모든 무기 스폰포인트에서 얻을 수 있다.[전부][SWAT][29] 버그로 SWAT패스를 가지고 있지 않은 유저가 권총을 넣고 SWAT패스를 가진 유저가 빼면 일반 권총이 나온다. 반대의 경우는 불명.[30] 여담으로 다른 무기라서 그런지 SWAT 권총의 스킨과 일반 권총의 스킨은 호환되지 않는다.[특징][11월업뎃] 2020년 11월 드론 업데이트로 스폰 위치가 총포상으로 변경됐다.[전부][34] 권총은 탄속이 상당히 빠르고 재장전도 빠른 편이기에 무난한 성능을 보이는 반면 리볼버는 장전 속도와 탄속이 느린 대신 한번에 강력한 피해를 줄 수 있다. 다만, 언제부터 재장전 속도가 엄청나게 빨라졌다.[2020라이브] 2020년 라이브 업데이트 직후에 사라졌다가 다시 생겼다.[11월업뎃][37] 특히 우지로 7대만 맞추고 이걸 쏘면 3초도 안걸리고 죽는다.[전부][39] 그럼에도 현 장전속도는 약 1.3초로 1.5초인 권총보다 빠르며, 젤브 내 총기류 장전 속도의 2위이다.[40] 사실 실용성이 심각하게 낮아져 이젠 다시 버프가 필요하긴 하다....[41] 그러나 권총 유저의 에임이 좋으면 높은 단발 대미지가 빠르게 누적되어 오히려 맞아죽는다.[42] 같은 AR-15 계열에 비슷한 모델들이 많아 실제로 모델이 저렇다고는 단정짓기 어렵다.[SWAT]SWAT 게임패스 필요[BOSS]BOSS 게임패스 필요[전부][46][전부][48] 이마저도 이전엔 14발들이 탄창이었고,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30발로 늘어난 것이다. 고증 상으로도 AK-47은 30발 들이 탄창이기는 하다.[49] 헤드샷을 쏘면 최대 360이다![11월업뎃][레벨제한] 포스필드 런처와 로켓런처는 3레벨, 저격소총은 5레벨에 구입가능. 그러나 이미 구입한 유저는 레벨제한 없이 획득할 수 있다.[52] 차량의 경우 거리 무관 고정 40 대미지.[53] 전에는 은행 안에서 무료로 얻을 수 있었다.[54] 라이징 시티의 한 블록 거리에서 대략 45 내외로 나온다.[55] 다만, 스나이퍼 쪽이 플린트락과 비교하면 장전이 훨씬 빠르기에 취향에 따라 고르자. 스나이퍼는 2초, 플린트락은 4초다. 다만, 애초에 운용 방식이 다른 점도 있다.[56] 아예 둘 다 같이 쓰는 스플린이라는 조합도 있는데, 중거리에서 80은 깎을 수 있어 빈사 상태로 만들 수 있다! 다만 둘 다 단발형 성격이 강하기에 상당한 에임을 요구한다.[57] 주로 헬리콥터나 드론을 타고 산악 지형이나 건물 옥상에서 저격하다가, 경찰이 접근하려 하면 타고 도망가는 플레이를 보인다.[58] 보석상 입구에서 대기를 타거나, 은행에서 절도를 저지하고 나왔을 때 등.[59] 사거리는 교도소 터널의 산에서 교도소를 커버 가능한 정도의 이상. 도넛 가게 근처의 산에서 군사기지의 플레이어를 맞힐 수도 있는 정도.[60] 돌격소총류와 같이 사용하면 은근 조합이 된다.[61] 그리고 포스필드 런쳐, 로켓 런쳐와 더불어 레벨 달성 후 한번 구매하면 다음 시즌에도 계속 쓸수 있다.[62] 대부분의 총격전은 근중거리로 엄청 높은 대미지까진 안 나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63] 다만, 드론은 격추 및 이후 접근이 살짝 힘들 수 있는데, 한 발쏘고 2초의 간격으로 인해 드론 특유의 빠른 속도로 도망쳐서 맞추기 어렵거나 격추당해도 바로 쫓아오지 않는 이상 거리가 벌어져서 도착할 때 즈음 다시 복구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64] 추격자, 저격수, 보디가드는 대부분 한 방이고 진압자도 2방이면 쓰러진다.[65] 그러나 제한시간이 초과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또 범죄자의 경우 저격하던 도중 경찰에게 체포당할 수 있고, 반대로 다른 장소에 있던 저격수에게 죽을 수도 있다.[전부][67] 헬기의 경우 평균 4~6발 정도 쏘면 격추된다.[68] 뉴비 입장에서는 1,000$이란 부담되지 않는 가격에 살 수 있기 때문에 아주 편하다.[69] 업데이트 직후엔 40,000$라는 엄청난 금액이었지만, 문제를 인식하고 하루만에 바로 가격을 낮췄다. 또한 이미 구매한 사람들에겐 39,000$를 환불하였다.[2020라이브][11월업뎃][72] 출시 초기에는 20발이었지만 언젠가부터 최대 애너지량이 10발로 줄었다. 하지만 버그로 총을 얻은 경우 10발중 20발이 장전되어 있는 버그가 있다. 다 쓰거나 R키로 재장전하거나 자동 재장전이 되면 다시 10발로 재장전된다. 그리고 2024년 3월 업데이트 이후, 다시 20발로 롤백되었다.[73] 출시 초기에는 대미지가 3이였다.[전부][75] 플라즈마 권총의 최대 사거리에서 샷건을 쏘면 절반이 명중 가능할 정도다. 그러니 상대가 포스필드 구체 안에 들어간것만 아니면 샷건을 쓰는게 더 낫다는 결론이 나온다.[76] 사거리가 너무 짧다는걸 인지했는지 조금 연장시켰다.[77] 그리고 데미지가 워낙 높아 경찰은 사살의 위험성 때문에 거의 안 쓴다.[78] 그래서 그런지 놓여져있는 포스필드 런처가 플라즈마 권총 추가 전 모습이었다.[79] 출시 초기에는 대미지가 무려 최대 90이였다. 이런 정신나간 밸런스로 인해 60으로 감소했다.[전부][81] 그리고 플라즈마 특성상 사거리가 고정이기에 거리가 있으면 그냥 안 맞는다.[a][레벨제한][84] 2020년 3월 8일 업데이트때 버그로 4발이였으나 샷건의 데미지와 함께 원상복구되었다.[85] 발사관을 구입했을 때, 10개를 무료로 제공한다.[정확히] 정확히 맞춘경우.[87] 로켓 런처는 한 발 한 발이 소중하기 때문에 보통 필요할 때 딱 한두발만 쏘고 샷건 등으로 마무리하는 플레이가 다수. 물론 못 맞추면 돈 낭비다.[88] 대신 자기가 안에 들어간 상황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지는데, 플라즈마 권총의 경우 포스필드를 통과하기 때문에 포스필드 내부에서도 상대를 공격할 수 있지만 로켓 런처를 쏘면 그냥 안에서 바로 터진다.[89] 너프 전에는 0.5초마다 한번씩 쏠수있었는데, 그래서 자본이 많은 유저들은 탄환이 유료라는 걸 신경쓸 필요 없이 로켓 런처를 마구 난사할 수 있었다.[정확히][정확히][92] 최초의 원격 조작형 무기이기도 하다.[93] 그냥 경찰로 현금 수송차 운전해서 돈 얻는 걸 추천한다.[94] 단 목적지에 도착한 뒤 경찰들을 전부 사살시킨 다음 들어가면 이미 문이 열려 있으므로 C4 없이 털 수 있다.[95] 범죄자는 현금 수송차를 C4를 이용해서 털 수 있지만, 경찰은 C4를 이용해도 현금 수송차에 있는 현금을 인수할 수 없으므로, 경찰은 C4를 이용했더라도 지정된 목적지까지 가서 인수해야 한다.[96] 사실 따지고보면 지상 이동수단도 빠른속도로 이동하기 때문에 부착이 어렵다.[97] 그러나 설치를 하려면 가까이 가야 하는데 그 전에 플라즈마 권총으로 사살당하거나 근접하여 체포당할 확률이 매우 높다.[98] 헬기로 차량을 견인하는 트롤러들 다음으로 매우 심각하다. 차량은 다시 구하거나 저격총으로 몇발 쏴서 떨어뜨리면 그만이지만 C4트롤은 자칫 사망하면 차량, 무기, 키카드를 싹다 잃고 강도 시설일 경우 강도한 금액도 증발하니..[99] 리볼버나 플린트락, 권총과 저격소총 등과 같이 연사력이 높지 않은 무기[100] 손잡이 부분[101] 날 부분[11월업뎃][103] 도시 근처 호수 가운데에 있는 케이지가 있는 섬에서 구매 가능했었다. 또 핵 업데이트 이후엔 섬 감옥에서도 스폰되었다.[104] 접근하기만 하면 체포가 가능한 수갑이 존재하기 때문에 검이 닿을 정도의 거리라면 무조건 경찰이 유리하다.[105] 그마저도 단 1차이라 실질적 차이는 거의 없다.(그래도 1대미지 차이를 무시할 수 없는게, 검은 6방에 썰 수 있지만, 경찰봉은 7방을 쳐야 한다. 물론 어차피 근접무기를 들고 전투할 상황은 만들어지지 않는다.)[106] 그러나 무료라는 점에서 칼보다 취급이 약간이나마 좋다.[107] 미니건이란 이름만 보면 M134 미니건이 맞지만, 크기가 M134보다 큰 발칸포와 크기가 더 비슷하다.[108] 과열되면 쿨타임이 걸리기에 완전 무제한으로 쏠 수 있는건 아니다.[BOSS][SWAT][111] 여담으로, SWAT패스만 가지고 있는 유저가 셀레스티얼의 미니건을 사용할 수 있고, BOSS패스만 가지고 있는 유저가 SWAT밴의 미니건을 사용할 수 있다.[112] 미니건이란 이름만 보면 M134 미니건이 맞지만, 크기가 M134보다 큰 발칸포와 크기가 더 비슷하다.[113] 과열되면 쿨타임이 걸리기에 완전 무제한으로 쏠 수 있는건 아니다.[114] 항공 폭탄의 경우 지상 방향[115] 심지어 모양과 발사 시 나오는 보라색 입자 역시 로켓 런처의 로켓과 같다[116] 개발자가 군사 지식이 없어서 이런 것으로 추정된다[117] 흥미롭게도 실제 UH-60 블랙호크는 AGM-114 헬파이어미사일 운용이 가능하다.[미사일발사] 탑승상태로 미사일 발사시 옆에서 발사됨.[정확히][120] 자신이 미사일을 쏘려는 위치에 마우스를 갖다두면 된다.[121] 10발에 10,000$[122] 10발에 5,000$[123] 과거에는 수감된 죄수팀에도 가능했었다.[개발자][미사일발사][장탄수공유] 미사일 종류와 항공폭탄은 장탄수를 공유한다.[127] 만약 전투기로 미사일을 쉽게 사용하고 싶다면 맵의 높은 지역까지 올라간 후 아래의 플레이어들을 보면서 발사하자. 물론 쫒기고 있는 상황이라면 그냥 도망가면 된다.[미사일발사][129] 언젠가부터 발사 한번에 두발이 나가기에 정확히는 20발이라고 할 수 있다.[장탄수공유][장탄수공유] 미사일 종류와 항공폭탄, 포탄은 장탄수를 공유한다.[132] 다만, 운용 방식에 차이가 있고 대미지는 제트기가 우세하다.[개발자][134] 헬리콥터나 블랙호크 조종상태로 B키 사용시 갑자기 아래에 스폰된다.[장탄수공유][정확히][개발자][138] 발사 시 소환된다.[139] 뉴 시즌 1 이전에는 경찰, 죄수 각각 50레벨 달성시 각각 1번 무료로 발사 가능했었다.[140] 너무 거대해서 격납고 한칸의 높이를 다 차지하고도 남을정도이다.[141]XXX launched a nuke! take cover!(XXX가 핵무기를 발사했습니다! 대피하세요!)[142] 발사한 플레이어 포함.[143] 다만 이것은 개발자가 핵무기의 가격을 싸게 할 경우의 핵무기 남용을 막기 위한 가격이라고 한다.[144] 뉴 시즌 1 이전엔 50레벨.[145]같은 범죄자도 터렛을 부술 수 있다.[146] 이때문에 권총으로는 어림도 없으며 샷건은 터렛 상대로 데미지가 3밖에 안들어가는 버그가 있어 거의 파괴가 불가능하고 돌격소총으로도 최소 2탄창을 써야지 파괴가 가능하다. C4에도 넉백이 되지 않기 때문에 더더욱 파괴하기 어렵다. 범죄자들도 숙박시설에 있다면 터렛이 방어를 하는동안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다.[147] 연사력은 AK-47에 살짝 못 미치는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