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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순위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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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정규시즌 최종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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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최종 순위3. 전반기4. 후반기
4.1. 10월 5주차
4.1.1. 1위 쟁탈전 (삼성, kt, LG)4.1.2. 4~5위 쟁탈전 (두산, SSG, NC, 키움, 롯데)4.1.3. 10월 29일4.1.4. 10월 30일: 정규리그 최종전
5. 정규시즌 1위 결정전6. 팀별 총평
6.1. 포스트시즌 진출 팀6.2. 포스트시즌 진출 실패 팀
7. 원인

1. 개요

본 문서는 한국프로야구 역사상 가장 치열했던 2021 시즌의 순위 경쟁을 설명하는 문서이다.

2. 최종 순위

파일:KBO 리그 로고(엠블럼/영문, 2013~2021).svg
2021 시즌 순위표
<rowcolor=#fff> 순위 경기 승률 승차 연속
1 파일:kt wiz 엠블럼.svg
144 76 9 59 0.563 0.0 1승
<colcolor=#fff> 2 파일:두산 베어스 엠블럼.svg
144 71 8 65 0.522 5.5 2승
3 파일:삼성 라이온즈 엠블럼.svg
144 76 9 59 0.563 0.0 1승
4 파일:LG 트윈스 엠블럼.svg
144 72 14 58 0.554 1.5 1패
5 파일:키움 히어로즈 엠블럼.svg
144 70 7 67 0.511 7 3승
<colbgcolor=#943838> 6 파일:SSG 랜더스 엠블럼(2021~2023).svg
144 66 14 64 0.508 7.5 1패
7 파일:NC 다이노스 홈 엠블럼.svg
144 67 9 68 0.496 9 1패
8 파일:롯데 자이언츠 엠블럼(2018~2022).svg
144 65 8 71 0.478 11.5 1승
9 파일:KIA 타이거즈 엠블럼.svg
144 58 10 76 0.433 17.5 2패
10 파일:한화 이글스 엠블럼(2007~2024).svg
144 49 12 83 0.371 25.5 6패
순위 출처: KBO 공식 웹사이트
2021 한국시리즈 우승
2021 한국시리즈 진출
2021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진출
2021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진출
2021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진출
2021 포스트시즌 진출 실패

3. 전반기

4. 후반기

4.1. 10월 5주차

4.1.1. 1위 쟁탈전 (삼성, kt, LG)

10월 5주차 1~3위 예정팀 경기 일정[7]
일자 삼성 라이온즈 kt wiz LG 트윈스 순위
10/25
(월)
- - VS 롯데 (잠실)
4-4
1위 삼성 (-)
2위 kt (-)
3위 LG (-)
10/26
(화)
VS 한화 (대전)
4-0
1위 삼성 (-)
2위 kt (-)
3위 LG (-)
10/27
(수)
VS 키움 (고척)
3-8
VS NC (수원)
9-6
VS 한화 (대전)
9-1
1위 삼성 (-)
2위 kt (-)
3위 LG (-)
10/28
(목)
- VS NC (수원)[DH1]
1-1
VS 한화 (대전)
1-1
1위 kt ()
1위 삼성 (-)
3위 LG (-)
VS NC (수원)[DH2]
5-2
10/29
(금)
VS NC (창원)
1-3
VS 키움 (고척)
2-4
VS 롯데 (사직)
4-1
1위 kt (-)
1위 삼성 (-)
3위 LG (-)
10/30
(토)
VS NC (창원)
11-5
VS SSG (문학)
8-3
VS 롯데 (사직)
2-4
3위 확정
1위 kt (-)
1위 삼성 (-)
3위 LG (-)
10/31
(일)
VS kt (대구)
0-1
2위 확정
VS 삼성 (대구)
1-0
1위 확정
- 1위 kt (-)
2위 삼성 ()
3위 LG (-)

시작과 끝이 "아 1위 쟁탈전이라고 할 만 하네" 라고 할 정도로 수준 높고, 치열한 경기를 보여줬다. 특히 삼성과 KT는 타이브레이커에서 한국시리즈 못지 않은 역대급 경기를 보여줬다.

4.1.2. 4~5위 쟁탈전 (두산, SSG, NC, 키움, 롯데)

10월 5주차 4~8위 예정팀 경기 일정[12]
일자 두산 베어스 SSG 랜더스 NC 다이노스 키움 히어로즈 롯데 자이언츠 순위
10/25
(월)
- - - VS 한화 (대전)
9-4
VS LG (잠실)
4-4
4위 두산 (-)
5위 SSG (-)
6위 키움 (-)
7위 NC ()
8위 롯데 (-)
10/26
(화)
VS 키움 (잠실)
7-2
VS NC (창원)
7-5
VS SSG (창원)
5-7
VS 두산 (잠실)
2-7
- 4위 두산 (-)
5위 SSG (-)
6위 키움 (-)
7위 NC (-)
8위 롯데 (-)
10/27
(수)
VS SSG (문학)
8-5
VS 두산 (문학)
5-8
VS kt (수원)
9-6
VS 삼성 (고척)
8-3
VS KIA (사직)
2-3
5강 탈락 확정
4위 두산 (-)
5위 SSG (-)
6위 키움 (-)
7위 NC (-)
8위 롯데 (-)
10/28
(목)
VS SSG (문학)
3-4
VS 두산 (문학)
4-3
VS kt (수원)[DH1]
1-1
- VS KIA (사직)
3-5
8위 확정
4위 두산 (-)
5위 SSG (-)
6위 키움 (-)
7위 NC (-)
8위 롯데 (-)
VS kt (수원)[DH2]
2-5
5강 탈락 확정
10/29
(금)
VS KIA (광주)
11-5
5강 진출 확정
- VS 삼성 (창원)
1-3
VS kt (고척)
2-4
VS LG (사직)
4-1
4위 두산 (-)[15]
5위 SSG (-)
6위 키움 (-)
7위 NC (-)
8위 롯데 (-)
10/30
(토)
VS 한화 (대전)
5-3
4위 확정
VS kt (문학)
3-8
5강 탈락 확정
6위 확정
VS 삼성 (창원)
5-11
7위 확정
VS KIA (광주)
6-1
5강 진출 확정
5위 확정
VS LG (사직)
4-2
4위 두산 (-)
5위 키움 ()
6위 SSG ()
7위 NC (-)
8위 롯데 (-)

4.1.3.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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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 10월 30일: 정규리그 최종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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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정규시즌 1위 결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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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팀별 총평

6.1. 포스트시즌 진출 팀

6.2. 포스트시즌 진출 실패 팀

7. 원인



[1] LG를 제외하고 NC는 구창모가 또다시 부상을 당해버렸고, KT는 2020 MVP 로하스가 일본 진출을 결정하며 이탈했다. 두산은 모기업 사정으로 FA 빅4 중 2명을 잡는 데 그쳤으며, 키움은 리그 대표 유격수 김하성이 메이저리그에 진출하며 전력이 유출됐다.[2] KIA는 한때 메이저리그에서 4점대 초반 ERA를 기록하며 정규 선발로테를 돌았던 다니엘 멩덴을, 한화는 대만에서 에이스 역할을 맡았던 라이언 카펜터를 영입했다. 삼성과 SSG는 각각 두산발 FA인 오재일과 최주환을 영입했으며 SSG는 미국에서 뛰던 추신수를 영입하며 팬들을 설레게 했다. 롯데는 신인 드래프트에서 투수 최대어 중 하나인 김진욱에 이어 타자 최대어 나승엽을 한국에 잔류시키는 데 성공하며 드래프트 최고의 수혜자로 손꼽히고 있다.[3] 두산과 KT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했지만 방역수칙 위반이 확인되지 않아 징계를 피할 수 있었다.[4] 거기다 삼성은 박해민마저 손가락 인대 부상으로 빠지며 큰 위기가 왔다. 예상보다 훨씬 빨리 복귀하긴 했다만...[5] 경찰에서 무혐의 처분을 내린 것이 결정적이었다.[6] 이 중 일요일 두산과의 더블헤더에서 고우석이 2차례나 폭탄을 터트리며 승리를 날린 끝에 이날 해당 문서에서 반달까지 당했다![7] 굵은 글씨체는 현재 순위 경쟁팀간 맞대결을 의미.[DH1] 더블헤더 1차전[DH2] 더블헤더 2차전[10] 7경기 동안 패-패-무-무-패-무-무로 3연패가 유지되었다.[11] 사실 무조건 수비 실책만으로 진 것은 아니었다. 정찬헌에게 단 1점도 못냈던 타선 침체도 문제였다. 그나마 팀 타선이 9회초 3점을 내면서 영봉패를 면하는데 만족해야 했다.[12] 굵은 글씨체는 현재 순위 경쟁팀간 맞대결을 의미.[DH1] 더블헤더 1차전[DH2] 더블헤더 2차전[15] 포스트시즌 진출 확정[16] 8회초에 김강민이 포구 실책을 범하며 만들어진 무사 2,3루에서 폭투를 내준 뒤 볼넷까지 내줬지만 연이어 3아웃을 잡아냈고, 9회초는 만화에서나 볼 법한 2사 만루 풀카운트까지 갔지만 한복판에 패스트볼을 던져 끝내 헛스윙 삼진을 잡아냈다!! 8회에는 삼진 2개와 투수 앞 땅볼로, 9회에는 삼진 3개로 모든 아웃카운트를 스스로 처리했다.[17] 삼성의 레전드였던 이승엽 해설위원이 이번 시즌을 시작하기 전에 "투수력은 원래 괜찮았다. 타자 출신이다 보니 타선 보강이 더 눈에 띈다. 이 정도 전력이라면 포스트시즌 진출에 만족할 만한 수준은 아니다. 2위권에 도전할 만한 전력이다."라고 예언을 하였는데 시즌 시작 전에는 그저 농담거리로 받아들여졌고 시즌 초반만 하더라도 삼성이 개막 4연패를 당하는 등 안 좋은 모습을 연달아 보이면서 이승엽이 한 예언은 웃음거리가 되는 듯 했으나 이후 삼성이 엄청난 경기력으로 우승을 경쟁하는 상위권 팀이 되었고 결국은 삼성이 정규시즌 2위를 달성하면서 이승엽의 예언은 정확하게 적중하였다.[18] 삼성 팬들에게는 아쉬울 수도 있지만 그래도 작년 8위팀이었던 삼성이 마침내 암흑기를 끝내고, 2위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것은 분명히 좋은 의미가 있다. 게다가 플레이오프에서 승리하면 한국시리즈로 진출할 수 있기에 kt에게 타이브레이커의 패배를 설욕할 수 있는 기회가 전혀 없는 것도 아니다.[19] 2년 연속 진출 사례도 그리 많지는 않다. 1997~1998년, 2013~2014년 딱 2번 뿐이다. 그래도 1997년과 1998년은 무려 2년 연속 한국시리즈에 진출하기도 했다.[20] 2016년과 2019년, 2020년에 전부 4위로 와일드카드 결정전에 진출해 각각 KIA와 NC, 키움을 제압한 전례가 있다.[21] 정우영: WAR3.21 고우석: WAR3.13 김대유: WAR2.09 이정용: WAR1.88로 4명의 구원투수의 WAR 합이 10.31이나 되는 극강의 불펜의 모습을 보여주었다.[22] 와일드카드 결정전[23] 덤으로 골칫덩이였던 기존 주전 유격수 김성현은 2선으로 밀려나고 나서는 오히려 키스톤에 구멍이 날 때마다 쏠쏠한 활약을 보였다.[24] 장현식은 30홀드, 정해영은 30SV 이상을 기록했다.[25] 2009, 2010, 2012, 2013, 2014, 2020, 2021. 자세히 보면 2연속 - 3연속 - 2연속으로 꼴찌를 기록했다. 그 중 무려 6번이나 50승을 넘기지 못했다. 또한 10개 구단 체제 이후 신생팀 제외 2년 연속 꼴찌라는 불명예스러운 기록까지 쓰고 말았다. 오죽하면 ‘칰', ‘닭'이라는 불명예스러운 별명으로 다른 팀 팬들에게 놀림까지 받았을 정도.[26] 이것도 일본에 비하면 양반이다. 올림픽 브레이크 이후 이 규정을 적용한 KBO 리그와는 달리 일본프로야구는 시즌 시작부터 이를 적용하는 바람에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가 21무, 요미우리 자이언츠가 20무를 기록했을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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