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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1992년/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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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1992 시즌
5월 6월 7월
시즌 성적 (6월 최종)
순위 승차 승률
7 / 8 23 2 43 -20 0.348
6월
성적
6 0 14 -8 0.300
1
휴식일
2 VS 롯데
2:4 패
3 VS 롯데
1:9 패
4 VS 롯데
0:6 패
5 VS OB
1:5 승
6 VS OB
12:5 패
7 VS OB
0:3 승
8
휴식일
9 VS 롯데
7:6 패
10 VS 롯데
6:4 패
11 VS 롯데
6:5 패
12 VS 삼성
3:0 승
13 VS 삼성
7:8 패
14 VS 삼성
5:4 승
15
휴식일
16 VS 해태
11:4 승
17 VS 해태
2:4 패
18 VS 해태
0:8 패
올스타 브레이크
올스타 브레이크 26 VS 빙그레
8:7 패
27 VS 빙그레
10:4 패
28 VS 빙그레
3:13 승
DH 2차
6:2 패
29
휴식일
30 VS 태평양
2:5 패
-

1. 6월 2일 ~ 6월 4일 VS 롯데 자이언츠 (사직) 피스윕
1.1. 6월 2일1.2. 6월 3일1.3. 6월 4일
2. 6월 5일 ~ 6월 7일 VS OB 베어스 (잠실) 위닝 시리즈
2.1. 6월 5일2.2. 6월 6일2.3. 6월 7일
3. 6월 9일 ~ 6월 11일 VS 롯데 자이언츠 (잠실) 피스윕
3.1. 6월 9일3.2. 6월 10일3.3. 6월 11일
4. 6월 12일 ~ 6월 14일 VS 삼성 라이온즈 (대구) 위닝 시리즈
4.1. 6월 12일4.2. 6월 13일4.3. 6월 14일
5. 6월 16일 ~ 6월 18일 VS 해태 타이거즈 (광주) 루징 시리즈
5.1. 6월 16일5.2. 6월 17일5.3. 6월 18일
6. 6월 19일 ~ 6월 25일 올스타 브레이크 (잠실)7. 6월 26일 ~ 6월 28일 VS 빙그레 이글스 (잠실) 루징 시리즈
7.1. 6월 26일7.2. 6월 27일 더블헤더7.3. 6월 28일
8. 6월 30일 ~ 7월 2일 VS 태평양 돌핀스 (인천) 루징 시리즈
8.1. 6월 30일

1. 6월 2일 ~ 6월 4일 VS 롯데 자이언츠 (사직) 피스윕

1.1. 6월 2일

6.2(화), 18:30 사직 야구장
선발 1 2 3 4 5 6 7 8 9 R
LG 0 0 1 0 0 0 0 1 0 2
롯데 염종석 0 0 0 1 1 2 0 0 - 4

2일 경기는 고졸신인 염종석에게 2실점 완투승[1]을 내주며 2:4 패배를 기록하며 30패를 찍었다.

1.2. 6월 3일

6.3(수), 18:30 사직 야구장
선발 1 2 3 4 5 6 7 8 9 R
LG 0 1 0 0 0 0 0 0 0 1
롯데 1 0 0 2 1 1 3 1 - 9

3일 경기는 타자들이 시즌 8승을 기록한 다승선두 윤학길에게 8이닝 1득점으로 끌려가고 투수들은 김선일의 스퀴즈번트를 포함, 전준호(4안타 3도루)의 맹활약을 내세운 롯데의 소총부대에 홈런 없이 난타당하며 1:9 대패를 당했고 태평양(더블헤더 1승1패)과 쌍방울의 승리로 6위에 3경기차, 꼴찌에 1경기차가 되었다.

1.3. 6월 4일

6.4(목), 18:30 사직 야구장
선발 1 2 3 4 5 6 R
LG 0 0 0 0 0 0 0
롯데 0 0 0 1 2 3 6

결국 부산 롯데 원정에서 스윕패를 기록하며 5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롯데에 2연속 스윕패를 기록, 상대전적 1승8패로 제대로 압살당했다. 3연속 위닝시리즈로 반등을 이루는듯 했지만 곧바로 다 까먹고 말았다.

나머지 구장 경기들이 모두 우천취소된 가운데 6회까지 롯데의 대졸신인 김상현에게 1점도 뽑아내지 못했고 투수들은 4타수 2안타 2타점의 전준호를 앞세운 롯데의 소총부대에 난타당하며 0:6으로 끌려갔고 강우콜드로 그대로 스윕패를 당했다. 김태원은 6회까지 6실점하며 2경기 연속 패전투수(4승7패)가 되었다.

스윕승한 롯데는 삼성을 반 게임차로 제치고 단독 3위가 되었고 스윕패당한 LG는 17승2무32패, 승률 .353으로 꼴찌 쌍방울과 반 게임차로 좁혀져 다시 꼴찌로 추락할 위기를 맞았다.

2. 6월 5일 ~ 6월 7일 VS OB 베어스 (잠실) 위닝 시리즈

2.1. 6월 5일

6.5(금), 18:30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
선발 1 2 3 4 5 6 7 8 9 R
OB 0 0 0 0 0 0 1 0 0 1
LG 1 0 3 1 0 0 0 0 - 5

6월 5일 OB와의 잠실 원정경기에서 OB 킬러 김기범의 7탈삼진 1실점 완투승(2승2패)과 송구홍의 솔로홈런(6호), 김상훈의 2안타 등 7안타로 다승선두 장호연을 내세운 OB를 5:1로 제압, 5연패에서 탈출했고 OB와의 상대전적에서 5승1무4패로 우위를 점했다.

태평양과 쌍방울의 패배로 6위에 2.5경기차, 꼴찌에 1.5경기차가 되었다.

2.2. 6월 6일

6.6(토), 14:00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
선발 1 2 3 4 5 6 7 8 9 R
OB 0 0 0 0 3 2 0 4 3 12
LG 0 0 0 0 0 1 0 3 1 5
중계방송사: 파일:SBS 로고(1991-1994).svg | 캐스터: 유협 | 해설: 김동엽

6일 경기는 17피안타를 허용한 투수들의 집단난조로 5:12로 지며 상대전적은 다시 동률이 되었다.

2.3. 6월 7일

6.7(일), 14:00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
선발 1 2 3 4 5 6 7 8 9 R
OB 0 0 0 0 0 0 0 0 0 0
LG 0 1 0 1 0 0 0 1 - 3
중계방송사: 파일:SBS 로고(1991-1994).svg | 캐스터: 유협 | 해설: 김동엽

7일 경기는 김동수의 시즌 9호 결승 솔로홈런과 김영직의 시즌 6호 솔로홈런으로 3:0 승리, OB전에서 6승1무5패를 기록했다. 정삼흠은 5회 무사1,2루의 위기에서 등판하여 9회까지 무실점으로 마쳐 시즌 3승(2패)을 기록했다.

주중 LG에 스윕패를 안겼던 롯데가 태평양에도 스윕패를 안겨주며 6위 태평양과 1.5경기차로 좁혀졌다. 6월 7일까지 LG는 19승2무33패 승률 .370으로 7위에 랭크되었다.

3. 6월 9일 ~ 6월 11일 VS 롯데 자이언츠 (잠실) 피스윕

3.1. 6월 9일

6.9(화), 18:30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
선발 1 2 3 4 5 6 7 8 9 R
롯데 2 1 2 0 0 2 0 0 0 7
LG 3 0 0 0 1 0 2 0 0 6

9일 경기는 원투펀치 윤학길과 염종석 계투작전을 펼친 롯데를 상대로 시소게임 끝에 7대6 분패를 당했다. 김상훈은 5타수5안타를 기록했지만 7:6으로 지던 9회말 1사 후 2루타를 기록한 뒤 3루로 가다가 아웃되며 찬물을 끼얹고 말았다.

3.2. 6월 10일

6.10(수), 18:30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
선발 1 2 3 4 5 6 7 8 9 R
롯데 0 0 0 3 0 0 0 1 2 6
LG 0 0 3 0 0 0 0 1 0 4

10일에는 9회까지 4:4로 팽팽하게 맞섰으나 9회초 1사2,3루에서 박정태에게 2타점 결승타를 허용하며 6:4로 패했다. 박흥식과 서효인의 홈런 등 11안타로 롯데보다 1안타 더 쳤으나 결정적일 때 수비 실책으로 패배를 자초했다.

3.3. 6월 11일

6.11(목), 18:30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
선발 1 2 3 4 5 6 7 8 9 R
롯데 0 0 0 2 0 0 1 3 0 6
LG 2 0 0 2 0 0 1 0 0 5

김민호에게 2안타(1홈런) 4타점, 공필성에게 8회 결승타를 헌납하며 6:5로 또 아쉽게 지며 롯데전 9연패를 기록했다. 롯데전 상대전적 1승11패로 열세가 확정되었다. 그리고 롯데의 창단 최다연승인 9연승을 만들어줬다.

6월 11일까지 LG는 19승2무36패, 승률 .351을 기록했다. 태평양이 14연승 후 연승후유증에 빠진 선두 빙그레에 스윕승을 기록했고 쌍방울이 삼성전 7연패 끝에 승리를 기록하며 6위 태평양에 4.5경기차, 꼴찌 쌍방울에 1경기차가 되었다. 4위 삼성과는 10.5경기차로 일찌감치 가을야구는 사실상 멀어져있다.

4. 6월 12일 ~ 6월 14일 VS 삼성 라이온즈 (대구) 위닝 시리즈

4.1. 6월 12일

6.12(금), 18:30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
선발 1 2 3 4 5 6 7 8 9 R
LG 정삼흠 1 0 0 1 1 0 0 0 0 3
삼성 0 0 0 0 0 0 0 0 0 0

6월 12일 대구 삼성 원정에서 정삼흠이 9회까지 4피안타 6K 무실점으로 4년 만의 첫 완봉승(4승3패)을 기록하고 송구홍의 4타수3안타1홈런(7호)2타점 활약으로 3:0 승리를 거두며 주중 스윕패의 충격에서 벗어나 시즌 20승에 도달했다. 삼성전 상대전적은 6승4패로 우위를 이어나갔다.

4.2. 6월 13일

6.13(토), 14:00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
선발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R
LG 0 1 0 0 3 1 0 2 0 0 0 0 0 7
삼성 3 2 0 0 0 0 0 1 1 0 0 0 1X 8

13일에는 연장 13회까지 양팀 투수 11명을 내보내는 접전 끝에 13회말 정경훈에게 끝내기 안타를 허용하며 7:8로 졌다.

4.3. 6월 14일

6.14(일), 14:00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
선발 1 2 3 4 5 6 7 8 9 10 R
LG 0 0 0 1 0 0 0 2 1 1 5
삼성 0 0 0 4 0 0 0 0 0 0 4

14일 경기는 이틀 연속 연장전 끝에 연장 10회 윤덕규의 결승 희생플라이로 5:4로 승리, 위닝시리즈를 달성했다. 이 경기에서 김상훈은 시즌 9호 홈런을 기록했고, 고졸신인 박종호는 데뷔 첫 홈런[2]을 기록했고 2연속 완봉승 후 3연패로 부진했던 김태원은 9회 구원등판하여 10회까지 무실점, 구원승으로 시즌 5승(8패)을 기록했다.

6월 14일 기준으로 LG는 21승2무37패 승률 .367을 기록했는데 태평양의 상승세가 맞물리며 6위 태평양(25승3무31패 승률 .449)에 5경기차로 벌어졌고, 꼴찌 쌍방울(18승1무39패 승률 .319)에는 2.5경기차로 앞섰다.

5. 6월 16일 ~ 6월 18일 VS 해태 타이거즈 (광주) 루징 시리즈

5.1. 6월 16일

6.16(화), 18:30 무등 야구장
선발 1 2 3 4 5 6 7 8 9 R
LG 1 0 0 0 5 0 0 5 0 11
해태 0 0 0 0 1 1 2 0 0 4

6월 16일 광주 원정에서 김건우의 홈런(시즌 6호)과 이병훈의 그라운드홈런(시즌 4호) 등 17안타로 선두 탈환을 노리는 해태의 마운드를 두들겨 11:4 대승을 거두며 전반기 7위를 확정지었다. 1-0으로 앞서던 LG는 5회초 김동수, 민경삼, 박종호로 이어지는 하위타선이 3연속안타를 작렬, 1점을 보태는 등 김건우의 2점 홈런[3]을 포함한 6개의 안타로 대거 5득점, 일찌감치 대세를 갈랐다. 장채근과 이호성의 5.6회 연속 솔로홈런과 7회 대타 박재벌의 8회초에도 해태 우익수 이호성의 실책에 편승, 대타 이병훈이 행운의 2점짜리 장내홈런까지 안아오는등 희생플라이와 사구 각 1개, 6안타를 묶어 5점을 보태 경기를 마무리했다. 지난 경기에서 완봉승을 기록한 정삼흠은 3일 휴식 후 다시 선발등판하여 시즌 5승(3패)을, 김태원은 7회에 등판하여 시즌 첫 세이브를 기록했다.

5.2. 6월 17일

6.17(수), 18:30 무등 야구장
선발 1 2 3 4 5 6 7 8 9 R
LG 문병권 0 0 0 0 0 1 1 0 0 2
해태 0 0 0 0 0 0 2 2 - 4

17일 경기는 7회까지 선발 문병권의 호투로 2:0으로 앞서있었으나 7회 이호성에게 2타점 동점 적시타, 8회 박재벌에게 2타점 결승타를 허용하며 2:4 역전패했다.

5.3. 6월 18일

6.18(목), 18:30 무등 야구장
선발 1 2 3 4 5 6 7 8 9 R
LG 0 0 0 0 0 0 0 0 0 0
해태 0 3 0 1 0 3 0 1 - 8

전반기 마지막 경기인 18일에는 조계현과 김정수를 내세운 해태를 상대로 8회 프로야구 역대 2번째 1이닝 2병살을 포함, 한 경기 병살타만 5개로 한 경기 최다 병살타 타이기록을 쓰는 굴욕을 겪으며 0:8로 완패, 전반기를 22승2무39패 승률 .365 7위라는 저조한 성적으로 마감했다.

6. 6월 19일 ~ 6월 25일 올스타 브레이크 (잠실)

7. 6월 26일 ~ 6월 28일 VS 빙그레 이글스 (잠실) 루징 시리즈

7.1. 6월 26일

6.26(금), 18:30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
선발 1 2 3 4 5 6 7 8 9 10 11 R
빙그레 2 0 3 0 0 0 0 2 0 0 1 8
LG 1 0 1 0 0 0 0 4 1 0 0 7

올스타브레이크 후 6월 26일 선두이자 LG의 최대 천적 빙그레와의 홈경기로 후반기 첫 경기를 가졌다. 6월 26일 빙그레를 상대로 연장전 끝에 8:7 패배로 빙그레전 12연패를 기록했다. 8회까지 한용덕의 호투와 장종훈의 3점 홈런으로 7:2로 지고 있다가 승리를 지키기 위해 올라온 송진우를 상대로 이병훈의 3점 홈런(시즌 5호)과 송구홍의 홈런(시즌 8호)으로 7:7 동점을 이루었지만 역전은 끝내 만들어내지 못했고 결국 11회초 9회에 올라온 김기범(2승3패)이 이정훈에게 결승 솔로홈런을 맞으며 지고 말았다.

이 패배로 LG는 1988년 68경기를 넘어 역대 최단기간인 64경기 만에 시즌 40패를 기록했고 해태에 강우콜드승을 기록한 꼴찌 쌍방울에 1.5경기차가 되었다.

7.2. 6월 27일 더블헤더

6.27(토), 14:00 더블헤더 1차전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
선발 1 2 3 4 5 6 7 8 9 R
빙그레 2 0 4 2 0 0 0 2 0 10
LG 1 0 0 0 0 0 0 3 0 4

27일에는 더블헤더가 있었고 각각 선발투수로 문병권과 김태원을 내보냈지만 1차전은 타격 선두 이정훈에게 5타수 4안타 등 강정길, 장종훈, 이강돈 등 다이너마이트 강타선에게 총 15안타를 허용하며 10:4로 패배했다.
6.27(토), 더블헤더 2차전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
선발 1 2 3 4 5 6 7 8 9 R
빙그레 정민철 0 0 0 0 1 3 2 0 0 6
LG 0 0 0 0 1 0 0 1 0 2

2차전도 고졸신인 정민철에게 완투를, 홈런 선두 장종훈에게 시즌 20호 홈런 선착을 허용하며 6:2 패배로 빙그레전 13연패 + 잠실 빙그레전 10연패 + 팀 5연패를 기록했다.

이 패배로 LG(22승2무42패)는 빙그레전 연패 기록을 14로 늘림과 함께 해태에 홈에서 연승을 기록한 쌍방울(21승1무41패)과 승차 없이 승률에서만 .0072 앞선 7위가 되었다. 차명석은 타율 .392의 이정훈에게 던질 공이 없다며 푸념하기도 했다.

7.3. 6월 28일

6.28(일), 14:00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
선발 1 2 3 4 5 6 7 8 9 R
빙그레 0 0 0 0 0 0 0 0 3 3
LG 4 5 0 0 0 2 1 1 - 13
중계방송사: 파일:SBS 로고(1991-1994).svg | 캐스터: 유협 | 해설: 김동엽

4연전의 마지막날이었던 28일에는 노찬엽(3호), 김건우(7호), 이병훈(6호)의 초반 홈런 3방과 김기범의 호투로(3승3패) 3:13으로 대승, 11개월 동안 빙그레에 14연패를 당한 것에 대한 한풀이를 톡톡히 하며 5연패 끝에 후반기 첫 승리를 거두었다.

쌍방울이 해태에 6:22로 대패하며 꼴찌와 1경기차로 벌렸다.

8. 6월 30일 ~ 7월 2일 VS 태평양 돌핀스 (인천) 루징 시리즈

7월 1일 ~ 7월 2일 경기는 7월 문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8.1. 6월 30일

6.30(화), 18:30 숭의야구장
선발 1 2 3 4 5 6 7 8 9 R
LG 0 0 0 0 0 1 0 0 1 2
태평양 1 3 0 0 0 0 1 0 - 5

이 경기에 앞서 윤덕규와 태평양의 백업 외야수 박준태 간 전격 트레이드가 이루어졌다.

박은진에게 완투, 여태구-김경기에게 홈런을 허용하며 2:5로 졌다.

꼴찌 쌍방울이 빙그레에 승리하며 두 팀간 승차가 없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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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염종석의 시즌 7승이었는데 모두 완투승이었다.[2] 아깝게도 이 홈런은 프로야구 통산 4,999호 홈런이었다.[3] 5,000호 홈런을 기록한 김민호에 단 9분이 뒤쳐져 프로야구 5,000호 홈런 기록의 주인공이 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