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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22 10:19:10

Lv1 마왕과 원룸 용사/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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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주인공3. 인간4. 마족5. 기타 인물

1. 개요

Lv1 마왕과 원룸 용사의 등장인물을 정리한 문서.

2. 주인공

3. 인간

4. 마족

5. 기타 인물



[1] 그림스의 횡령건에 관련된 정보를 어딘가에서 입수했다는데 정황상 제니아의 컴퓨터로 추정된다.[2] 그의 동료 중 한 명은 이 빔에 맞고 어깨에 바람구멍이 났다.[3] 왕국에서 레오와 동료들이 뚫은 마정맥과 온천을 빼앗으려는 게 마음에 안 들어서 왕국과 대립했을 뿐, 꼭 독립해야겠다고 생각한 건 아니었던 것 같다고.[4] 헤어 스타일이 비슷한데다 이때 자기는 부모에게서 같이 놀지 마란 이야기 듣지 않았다는 언급과 엄마한테 말해둔다는 등의 발언이 복선이었다.[5] 그동안 안 좋은 소문만 있었지 물증이 없어서 가만두고 있었지 다른 대신들도 그림스라는 인간이 어떤 인간인지 알고 있었기에 기회만 되면 실각시킬 생각이었다. 다른 대신들도 폭탄 테러가 그림스의 자작극임은 심증으로나마 파악하고 있던 모양이나 물증이 없었던 모양. 어차피 왕국에서 자작극을 했다는 사실이 알려져봤자 대중들의 지지를 잃고 정치적인 문제만 생기니 사건 자체는 묻어두고 횡령 죄를 빌미로 실각시킨 모양이다. 애초에 사건을 일으킨 건 그림스 독단이지. 다른 대신들은 간마 공화국과 평화롭게 화해할 빌미를 찾고 있었다.[6] 더미 계정을 7700개나 만들어서 국가기관에서도 추적 및 삭제 불가.[7] 마왕이 준비하게 한 여성 마족과의 맞선용 사진첩 1페이지에 본인 사진을 여러 가지 각도와 포즈로 찍어서 몇 장이나 올려놨다. 다른 여성 마족은 1~2장만 올려놨으면서.[8] 팝업창 형태의 컴퓨터 바이러스에 낚였다.[9] 물론 진짜로 하대한게 아니라 마왕의 이름을 몰랐기때문. 이때 그렇게 가깝게 지냈으면서 정작 자신은 마왕의 이름도 몰랐다는 사실에 당황한랐.[10] 평범한 양처럼 풀도 뜯어먹는데, 개가 오줌을 눈 곳의 풀이라고 하자 바로 뿜어버리는 것으로 보아 평범하게 깨끗한 풀을 좋아하는 듯하다.[11] 천사 같은 날개가 돋아나 있는 걸로 봐서 죽음의 천사인 듯하다.[12] 바포메트를 대하는 아스타로트를 보면서 부하의 노고는 치하해줘야 한다는 말을 하는 것으로 적어도 마족 기준으로는 상당한 인격자임을 보여주었다. 참고로 이본느는 5화에 나왔던 그 스켈레톤 맞다.[13] 인간형이 아니라 진짜로 전직 인간이다. 디미트리어스 말로는 원래 인간이었는데 인간혐오에 빠져서 인간을 관두고 마족으로 전생해 마왕군에 들어왔다고. 마족중에서 이런 케이스가 꽤 있는듯 하며, 아스타로트맥스와 재회했을 때 로드릭처럼 소재가 좋으니 강력한 마의 권속이 될 수 있겠다고 권유하는 장면이 나온다.[14] 투구가 베헤마스의 머리와 똑같이 생겼다.[15] 낌새 비슷하게 느낀 듯한 묘사는 있지만 파악은 전혀 못했다.[16] 단순히 등장만 하는게 아니라 마왕이 용사에게 마족이 되지 않겠냐고 권유할때 인상을 찌푸리거나 아스타로트에게 부상입은 용사를 간호하는 마왕을 보면서 짜증을 내는 등, 용사와 뭔가 관계가 있는 귀신임을 암시하는 장면이 계속 나온다.[17] 컴퓨터나 핸드폰이 지직거리거나, 핸드폰에서 핸드폰으로 잠시 이동하거나 등등.[18] 중국, 일본, 한국에서 공통적으로 전해지는 귀신의 여러 특성 중 하나가, 강력한 귀신일수록 외모나 행동이 사람과 흡사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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