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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bo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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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海散爆网络科技有限公司
Sunborn Network Technology Co., Ltd.
상하이 선본 네트워크 테크놀로지 유한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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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10101><colcolor=#ffffff> 설립 2015년 10월 26일
소재지
[[중국|]][[틀:국기|]][[틀:국기|]] 상하이시 쉬후이구
대표 황충 (黃翀)
업종 게임 개발 및 유통
직원 수 700여명(2023)
기업 형태 비상장 (유한회사)
법인등록번호 310114002977431
사회신용코드 91310114MA1GT0D39Y
주요 주주 황충: 48.77076%
上海炎雨网络科技合伙企业[子]: 23.66666%
텐센트: 20%
上海明迭企业管理合伙企业[子]: 7.56258%
웹사이트 홈페이지 기업정보(중국어)

1. 개요2. 역사3. 개발 작품4. 구성원
4.1. 재직4.2. 퇴사
4.2.1. 퇴사파
5. 평가6. 기타7. 관련 문서

[clearfix]

1. 개요

起更新世界的锋芒
세상을 새로 쓸 칼날
Cutting edge of a newer world
― 선본의 모토[3]

중국의 게임 개발사. 흔히 '미카팀(MICA Team)' 이라 불리며 대표작으로 소녀전선이 있다. 2015년 설립되었으며 현재 직원 수는 700명 가량.[4] 본사는 중국 상하이에 위치한다. 이름 중 산폭(散爆)은 선본(Sunborn)의 음차로 중국어로는 '산바오(sǎnbào)' 라 발음한다.

원래 상하이시 자딩구에 위치하고 있었으나, 사세를 확장하면서 쉬후이구로 이전했다. 헌데 중국 공식 기업정보에 따르면 계속 자딩구 옛 주소로 되어 있다가 2021년 2월 2일, 푸둥신구 내의 자유무역지구로 주소지만 변경했다. 사유는 세금 감면 혜택 등을 노리고 자유무역지구로 주소지만 바꾼 것으로 추정. 관련 내용

Darkwinter Software(上海暗冬网络科技有限公司), SUNBORN Japan(株式会社サンボーンジャパン, 홈페이지) 등의 자회사를 운영중이다.

2. 역사

파일:200px-Mica_logo_2013.png 파일:미카팀 로고 화이트.png
MICA Team 시절 로고 현재 로고
선본 네트워크의 모체는 현 대표 우중이 2008년 대학 시절 만든 개인 서클 'MICA Team(云母组)' 이다. 멤버는 우중 포함 3명이었으며, 주로 동방 프로젝트와 밀리터리 미소녀 동인지를 그리다가 2009년 간단한 비주얼 노벨인 <빵집소녀~Withered>를 출품하면서 게임 제작의 첫 발을 내딛었다. 이후 2013년에는 현 요스타 사 CEO인 야오멍, 그리고 현 명일방주 프로듀서인 해묘와 함께 턴제 전략 게임 <빵집소녀>를 제작, 괜찮은 성과를 거두게 된다.

이후 2015년, 미카팀과 요스타는 본격적인 밀리터리 오타쿠 게임을 만들기로 합심하여 <소녀전선>의 제작에 착수하였다. 이 과정에서 미카팀은 게임 출시를 위해 2015년 10월 26일 선본 네트워크 법인을 설립하였고, '미카팀' 명칭은 사내 개발부서의 이름으로 남게 되었다. 이때 해묘도 선본에 입사하여 소녀전선 제작에 참여하였다. 또한 요스타는 별개의 법인 '웨이브게임즈' 를 신설하여 소녀전선 운영을 맡기로 했다.

그러나 소녀전선의 출시 과정은 고난의 연속이었다. 개발측인 선본과 운영측인 웨이브게임즈 모두 미숙했던 탓에 소녀전선은 베타 테스트부터 서버 다운과 버그가 난무했다. 급기야는 2016년 1월 25일 3차 베타테스트에서 9일 동안 서버가 다운되는 대형사고가 터지고, 이로 인해 선본과 웨이브게임즈 사이에는 서로에 대한 불신이 싹텄다. 결국 크고 작은 마찰 끝에 미카팀은 웨이브게임즈와 결별하고, 새로운 운영사와 계약하여 2016년 5월 20일 소녀전선 중국 서비스를 개시하였다. 두 회사의 갈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소녀전선/사건 사고 문서 참조.

또한 당시 소전은 중국서버와 함께 일본서버도 동시에 오픈할 계획이었는데, 웨이브게임즈가 일본에서의 서비스 준비와 성우 섭외 등 모든 업무를 진행하는 대신 소녀전선의 일본 상표권(少女前線)과 성우보이스 소유권 등 모든 권리를 가진 상태였다. 선본과의 갈등으로 원한을 품은 야오멍은 이를 무기로 몇 년 동안 선본을 괴롭혔고, 결국 일본 서버는 중국보다 2년 늦게, 돌즈 프론트라인(ドールズフロントライン)이라는 다른 상표를 써서 서비스를 개시했다. 이 상표권 분쟁에 대해서는 소녀전선/사건 사고 문서 참조.

우여곡절 끝에 서비스를 시작한 소녀전선은 2017년 대만 서버와 한국 서버, 2018년 글로벌 서버와 일본 서버를 오픈하며 점차 서비스 영역을 넓혔고, 이에 따라 회사의 몸집도 점점 커져갔다. 선본은 2018년 소녀전선 일본 서버 직영을 위해 일본 자회사를 세웠고, 2020년에는 게임 운영을 전담하는 자회사 '다크윈터' 사를 설립하고 중국 서버 역시 직접 운영하고 있다. 2021년 우중 대표는 선본의 직원 수가 450명 정도라고 언급한 바 있으며, 2023년에는 직원 수가 700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동아리로 시작한 회사가 커지는 과정에서 진통도 상당했다. 그 대표적인 사례가 2019년 퇴사 사태이다. Infukun, 물거북 등 유저들도 잘 아는 원년멤버 다수가 이때 회사를 그만두고 새로운 피가 대거 유입되어, 사태 이후의 선본은 좋은 쪽이든 나쁜 쪽이든 이전과 달라진 모습을 보이게 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이 글 참조.

2020년 5월, 전세계 게임계가 코로나19의 여파로 휘청이는 가운데 선본은 소녀전선2: 망명, 뉴럴 클라우드, 역붕괴: 베이커리 작전, 글리치 랜드 총 4개의 소전 IP 신작을 동시 개발중이라는 파격적인 발표로 중국 모바일게임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많은 유저들이 이 정도 개발규모를 선본이 감당할 수 있을지 의문을 표했고 실제로 나중에 나온 대표 우중의 인터뷰들##을 보면 당시 자금과 인력 면에서 어려움이 많았음을 엿볼 수 있다.

그러나 2021년 4월 21일 중국 IT 대기업 텐센트가 선본과 투자 협력을 맺으면서 상황이 반전되었다. 텐센트는 선본의 지분 20%를 인수하는 대신 개발 및 경영상의 간섭은 일절 하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약 8500억 원의 투자금을 선본에 수혈했다.# 덕분에 선본은 자금 문제로 21년 중에 급하게 출시하려던 프로젝트 일정을 퀄리티 향상을 위해 연기할 수 있게 되었다. # 개발자 방송으로 개선된 모습을 꾸준히 노출하면서 팬덤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2021년 후반기부터 선본은 또다시 가혹한 시련을 맞닥뜨렸다. 중국 공산당이 사회 전반에 걸친 초강경 규제를 시행하면서 중국의 게임업계는 컨텐츠 검열, 청소년 셧다운제, 신작 판호 발급 제한 등을 연이어 얻어맞고 반 년만에 14,000여곳의 게임사가 폐업하는 무시무시한 타격을 입었다. 소녀전선 역시 검열에 직격타를 맞았는데, 오래된 수집형 게임인 탓에 검열 대상인 일러스트만 수백 장에 이르러 업무 부하가 엄청났으리라 추측된다. 자세한 내용은 소녀전선/사건 사고 문서 참고. 또한 판호 규제가 길어지면서 2차 클로즈베타까지 진행한 소녀전선2: 망명은 2023년 3월 까지 판호발급을 장기간 받지 못하였으며, 글리치 랜드는 끝내 프로젝트가 무기한 연기되었다. 다행히 뉴럴 클라우드는 판호 규제 본격화 직전에 판호를 뚫어내어 2021년 9월 무사히 중국 서비스를 시작하는 데 성공하였고 소녀전선 2도 전술한대로 판호 철옹성의 벽을 돌파하였다.

이후 2022년 역시 선본에게는 고난의 나날이었다. 갈수록 코로나19에 편집증적이 된 공산당은 3월부터 선본이 위치한 상하이 전체에 봉쇄 조치를 내렸고, 상하이에 소재한 많은 회사들처럼 선본도 업무에 심각한 타격을 받고 심지어는 직원들의 생존마저 걱정할 정도로 위기에 빠졌다. 결국 이 봉쇄는 이후의 업무 스케줄에도 연쇄적으로 영향을 미쳐 선본은 출시 예정이었던 게임 컨텐츠 대다수의 출시 시기를 대폭 연기했다. 자세한 내용은 소녀전선/사건 사고 문서 참고.

이후 2023년 상반기에 들어서고 나서 상황이 다시 호전되었는데, 소녀전선 2의 판호를 취득하고 나서부터 본격적으로 IP의 홍보에 힘을 쏟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뉴럴 클라우드의 경우 이벤트 '무율배반'이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소녀전선 2는 3차 클로즈 베타 전후로 많은 홍보를 하면서, 실제로 베타 테스트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 상하이 현지에서 큰 규모의 음악회를 개최하고, 우중은 현지에서의 바쁜 스케쥴 속에서 시간을 쪼개 일본에 두 차례 방문하기도 했다. 또한 소녀전선 2의 오픈베타 진행기간 도중에 2023년 10월 인벤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강연을 하기 위해 한국에 방문한다.

하지만 2024년에는 소녀전선2와 뉴럴 클라우드의 흥행이 중국발 선본 안티들로 인한 논란으로 인해 상황이 다시 안 좋아지고 있다.

3. 개발 작품

4. 구성원

4.1. 재직

아래의 인물들에 대한 '소녀전선' 팬덤에서 사용되는 각종 밈에 대해서는 소녀전선 용어 문서의 게임 관계자 쪽 문단을 참조할 것.

4.2. 퇴사

4.2.1. 퇴사파

2019년 퇴사 사태로 퇴사한 인원 중 일부 퇴사자는 우중과 반목하고 퇴사한 후 SNS 상에서 미카팀, 우중, 소녀전선과 그 유저들을 향해 근거없는 비방을 늘어놓고 여론몰이를 하여 중국 소전 커뮤니티들을 거세게 불태운 전적이 있다. 이 악성 분탕꾼들은 따로 '퇴사파\'라는 멸칭으로 불린다.

5. 평가

소녀전선/평가, 소녀전선/사건 사고 항목과 함께 볼 것.

2015년에 회사가 설립되고, 회사 설립 후 첫 상업 작품인 소녀전선을 2016년에 출시하고 2021년에 새로운 신작 뉴럴 클라우드가 출시될 때까지 유일하게 소녀전선 하나만으로 오랫동안 개발 운영을 해왔었기 때문에, 소녀전선의 평가와 사건사고를 통해서 보여줬던 모습의 인식이 크게 작용하고 있다.

동아리 동인팀 'MICA Team(云母组)'이 그대로 회사로 전환되면서 부족한 자본, 인력, 실력, 그리고 경영 노하우의 부족으로 인한 열악한 개발 환경으로 인해 소녀전선의 최적화가 현재진행형으로 좋지 못했고, 회사의 평판도 좋지 못했다. 또한 캐릭터 수집 게임인데도 캐릭터의 매력을 살려줄 일러스트는 퀄리티가 좋지 않다는 소리를 자주 들었으며, 캐릭터의 정체성을 보여줄 음성 추가는 지연되고 있는 실정이다. 본인들도 이러한 문제를 의식하긴 하는데, 게임 자체가 제대로 설계되지 못했고 낡을대로 낡은 게임이라 개선은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이다.

또한 초반에는 SNS 상에서 미카팀과 척을 진 인력과 인사와의 갈등을 만인에게 노출되는 웨이보에서 키배를 떠서 방방곡곡에 공개해버리거나, 태업 혹은 SNS 폭로글이 일상이었다. 게임업계 특성상 이직과 입사가 빈번하게 이루어지지만, 유독 미카팀의 경우 회사 설립 이후부터 이런 불화나 퇴사 사건이 외부로 유출되는 일이 잦았다.[8] 이로 인해 중국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안티와 분탕들의 표적이 되어 회사 내부사정이 지나치게 유출되고 근거없는 루머가 생산되는 등, 회사의 이미지에 적잖은 타격을 입기도 하였다. 루머와 폭로글의 진위 여부를 떠나서, 미카팀의 이미지가 나빠지기도 했으며, 특히 직원 및 일러스트레이터를 홀대한다는 이미지가 생기면서 일러레 팬들이 소녀전선을 불매하여 접는 경우도 생기기도 하였다.

이렇다보니 회사 초창기에는 동아리라는 멸칭이 항상 따라붙었었다.[9]

퇴사 사건 등 숱한 사건 사고를 겪은 후, 문제가 되는 인력(=퇴사파)들을 대서 쳐낸 이후로 퀄리티가 오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백룡, 물거북, 인푸쿤 등의 퇴사 이후로 일러스트와 스토리 빌드업의 퀄리티가 부쩍 상승했으며, 거울단계로 흡입력 있는 스토리텔링을 선보인 적이 있다. 또한 세로변형이나 사로스 주기같이 메인스토리의 주역 소대에서 벗어난 서브 스토리의 스토리가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2020년 대형 이벤트부터는 스탭롤에 재직 직원과 외주 인력의 닉네임을 모조리 생략하여 간소화하거나, 아예 스탭롤 자체를 없애서 인력 변동에 관한 구설수가 생기는 여지를 원천봉쇄를 하고 있으며, 현재는 SNS를 통해 회사 내부사정이 유출이 안되게끔 단속하고 있는지, 이런 언급은 거의 나오지 않고 상당히 안정된 상태가 되었다.

거시적인 스토리텔링을 선호하는 편이다. 대다수의 서브컬쳐 모바일 게임은 귀여움이나 백치미, 섹시함 등 캐릭터의 매력을 부각시키는 방향으로 스토리[10]가 구성되는 한편, 선본의 게임은 철저하게 설정과 세계관이 흐름을 먼저 이끌어 나가고, 캐릭터들은 거대한 판 위에서 움직이는 배우 정도의 위상으로 움직이도록 설계한다. 캐릭터를 위한 스토리를 작성하기보다는, "스토리를 위한 캐릭터를 만든다"고 할 수 있는 셈. 이는 후속작 뉴럴 클라우드[11]에서도 어느정도 나타나고 있는 특징이기도 하다.[12]

해외 운영과 관련하여 마땅한 소통의 창구가 없는 것이 큰 단점이다. 뉴럴 클라우드의 경우, 중국 서버 1주년 이후의 운영 방침을 글로벌 서버에서는 서비스 시작부터 바로 도입했는데, 당연히 중국에서의 서비스와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해 줄 것이라 생각한 유저들과 커뮤니티 사이에서도 중국 서버의 변경된 운영 방침에 대한 정보 공유가 부족했고, 이에 대해 개발사와 퍼블리셔에서 아무런 설명이 없어 여론이 불탔던 적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뉴럴 클라우드/사건 사고 참조. 이로 인해 개발사에 직접 문의를 하고 싶어도 한국 유저가 다이렉트로 문의를 할 수 있는 부분은 지극히 한정적이고, 룽청/하오플레이를 통해야 한다.

6. 기타

티몰(天猫)에 공식 샵 페이지가 존재한다. 소녀전선의 공식 굿즈는 인터넷에서 이쪽으로 판매되고 있다.

리듬게임 개발사가 아닌데도 리듬게임과 콜라보레이션을 하면 멀티트랙을 보내준다.


2019년 7월, 일본 서버 런칭 1주년을 기념하여 쉬후이구에 위치한 미카팀 본사를 ST AR-15 성우인 카토 에미리HK416 성우인 노나카 아이가 방문했다. 그보다 더 이전인 2018년에 한국 인벤 기자가 방문한 적이 있었는데 당시에는 다른 건물에 위치하고 있었다. 중국 기업정보에 따르면 쉬후이구로 이전한 이후에도 계속 사무실을 옮겨다녔기 때문.

2022년 2월 17일 사옥에 화재가 발생했다. 원인은 담뱃불로 보이며 큰 피해는 없었다고 한다.

2022년 4월 상하이 봉쇄 사태로 식량이 구하기 힘들어지자[13] 회사 차원에서 직원들에게 식량 배급을 해준 게 화제가 되었다. 커뮤 반응도 나쁘지 않다.

2022년 7월에 미카팀에서 키우는 고양이의 사진과 영상이 올라오는 트위터 계정이 생성되었다.

7. 관련 문서



[子] 선본의 자회사. 선본과 마찬가지로 황충이 대표이다.[子] [3] 해당 모토는 소녀전선 세계관에 등장하는 사상 루크사트주의의 표어이자 그리폰&크루거의 사훈이기도 하다.[4] 专访散爆羽中:希望《少前2》能成为二游的又一座高峰(번역)[5] 이 아바타는 '메메코'란 이름으로 뉴럴의 작전경험 채집 보스로도 등장한다.[6] 여담으로 배우 오언조와 동명이인이다.[7] 아래의 퇴사파들과 다시 뭉쳐서 게임회사를 따로 차렸다는 점이나, 미카팀의 원수인 요스타 CEO 야오멍의 생일에 생일축하 댓글을 다는 행보로 봐서는 티만 안냈지 우중이와 사이가 틀어진게 아니냐는 추측이 유력하다.[8] 요스타의 야오멍과의 갈등, 키시요와의 갈등, 2019년 대규모 퇴사사건, 해변요정 트레이싱 사건, M14 개조 일러스트 무단 수정 등.[9] 2019년 3월에 있었던 대규모 퇴사 사건 당시, 물거북과의 언쟁 중에 우중이 직접 "회사가 대학 동아리라고 놀림 받은 게 한두번이 아니다"라고 직접 언급한 적도 있다.[10] 이는 BM의 영향도 크다. 대다수 가챠게임의 경우, 캐릭터에 매력을 느끼게 하여 소유욕을 자극하여 가챠로 유도하도록 설계하고 있기 때문.[11] 코레류인 전작 소녀전선과 다르게 가챠게임 BM을 채택하고 있다.[12] 소년전선 때와는 달리 캐릭터마다 배경 설정이 준비되어있고, 스토리에 여러 캐릭터가 골고루 등장하고 있고, 신규 캐릭터의 경우 신규 캐릭터가 주인공인 서브 이벤트가 마련되어있음에도 불구하고, 소위 캐빨을 중요시하는 타 게임을 경험해본 유저 입장에서는 뉴럴의 캐빨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경우도 있다.[13] 의식주등 기본적인 골자도 정하지 않은 채 봉쇄를 걸어놓다보니 물자, 식량 등의 배급이 거의 끊겨버렸다. 때문에 상하이에 갇힌 사람들은 쫄쫄 굶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