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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8-12 10:37:42

Men of War: Assault Squad

파일:Men_of_War-Logo.png
Best Way 개발 Soldiers: Heroes of World War II
(2004)
Faces of War
(2006)
Men of War
(2009)
DMS 개발 Men of War: Assault Squad
(2011)
Men of War: Assault Squad 2
(2014)
Call to Arms
(2018)
기타 게임 Men of War: Vietnam
(2011)
Gates of Hell※1
(2021)
Men of War II: Arena※2
(2024)
※1 Call to Arms의 DLC| ※2 Best Way가 개발
Men of War: Assault Squad
파일:external/gaming.fm/men-of-war-assault-squad-cover795901.jpg
개발사 Digitalmindsoft
유통사 1C Company
출시일 2011년 2월 25일
장르 실시간 전술
플랫폼 파일:Windows 로고.svg
관련 사이트 파일:스팀 아이콘.svg

1. 개요2. 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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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1년 2월 25일에 발매된 Men of War의 후속작. 레드 타이드가 있긴 했지만 사실상 싱글 전용 확장팩에 불과했다.

기존의 Men of War의 시스템과 엔진을 보완하였는데 이것들이 꽤 적절해서 전작에 비해 큰 향상이 있었다. 특히 불이 붙거나 건물이 붕괴될시 나타나는 프레임 저하 현상이 줄어들었고 기본적인 그래픽도 상승.

Men of War: Assault Squad 2가 발매 되면서 AS1은 절대로 사면 안되는 게임이다. 기존의 모든게 AS2에 그대로 추가 되었기 때문 ###

2. 진영

여전히 독일, 소련, 미국, 영국, 일본이 등장한다. 전작의 일본은 더미 데이터였다가 나온 상태였는데 이번에는 정식으로 추가되었다.

이 외에도 제작진이 사후 관리를 꾸준히 해 주는 편이라 2012년 6월 기준으로 각 진영당 스페셜 유닛 3종씩 추가하는 무료 패치가 제작중이며 12년 9월 현재 등장 예정인 전 유닛이 추가되었다.


[1] 치하의 가격이 다른 진영의 기관포 달린 경장갑차 수준에 불과하다.[2] 최종 중(重)전차인 치리가 독일군 Pak40이나 미군 3인치급 대전차포인 M5에 정면장갑이 털릴 정도다. 영국군의 17파운더나 32 파운더 상대로는 자세하게 설명해 말해줄 필요도 없다. 애초부터 대전기 주력이었던 치하나 치하 개수형이 영국의 1단계 대전차포인 무작약 쇳덩어리 쌩철갑탄을 화포의 힘으로 뻥뻥 날려대는 2파운더에도 쩔쩔매는데 그런 제대로 된 대구경 대전차포를 가지고 있는 영국군의 포병 유닛들에게 피격된다면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할까?[3] 적절한 컨트롤로 탱크 차체의 옆구리를 노려보자. 운 좋으면 티거든 뭐든간에 포탑이 경쾌하게 날라가며 유폭되는 장면을 목격할 수 있다.[4] 150mm급 포병유닛은 목표 지점에 6 연발을 쏘고 매미없는(...) 쿨타임을 가지니 신중하게 포격하자.[5] 스코틀랜드 출신 병사들로 이루어진 정예 사단.[6] 셔먼 전차의 포탑 양 옆구리에 항공기용 5인치 로켓을 1발씩 장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