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계 미국인 힙합 1세대이며, 당시 메이저 레이블 Tommy Boy와 계약했다. 메이저 레이블과 계약한 첫 번째 아시아계 힙합 아티스트이다. [1] 당시 이스트 코스트 힙합의 거장들인 The Roots나 A Tribe Called Quest와 같이 공연한 바 있으나, 당시 레이블에서 아시아계를 어떻게 홍보해야 될 지 몰라서 상업적 성공은 거두지 못했다. [2] 참고로 데뷔 앨범 자체는 평단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1] 참고로 최초로 메이저 레이블과 계약한 아시아계 "래퍼"는 MC Jin이다. DMX가 소속된 Ruff Ryders와 2000년대 중반 계약한 바 있다.[2] MC Jin도 이런 경우였다. 당시 레이블에서 아시아계를 어떻게 홍보할지 몰라서 상업적 성공은 못 거뒀으나 Mc Jin은 BET 프리스타일 랩 컴페티션에서 8주 연속 우승한 래퍼로서 인지도가 어느 정도 있어서 앨범 자체는 전미에서 몇만 장이 팔렸다고 하지만 레이블과 비교해 볼 때 아쉬운 성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