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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K 이스트라 1961 | |
NK Istra 1961 | |
<colbgcolor=#f7e92a><colcolor=#000> 정식 명칭 | Nogometni klub Istra 1961 |
별칭 | Verudeži, Zeleno-žuti (녹색-노랑) |
창단 | 1948년 11월 24일 ([age(1948-11-24)]주년)[1] |
소속 리그 | 크로아티아 1.HNL |
연고지 | 풀라 (Pula) |
홈구장 | 스타디온 알도 드로시나 (Stadion Aldo Drosina) (9,800명 수용) |
라이벌 | NK 오시예크 - 슬라보니안 더비(Slavonski derbi) |
회장 | 브랑코 디바이드 빈센티 (Branko Devide Vincenti) |
감독 | 파올로 트라메차니 (Paolo Tramezzani) |
역대 한국인 선수 | 정운 (2013~2014) 홍성민 (2016) 김영규 (2018~2019) 김현우 (2020~2021) 김규형 (2020~2021) |
공식 웹사이트 | |
우승 기록 | |
[[드루가 HNL|{{{#000 __드루가 HNL__ (2부)}}}]] (2회) | 2003-04, 2008-09 |
[[트레차 HNL|{{{#000 __트레차 HNL__ (3부)}}}]] (1회) | 200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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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NK 이스트라 1961(NK Istra 1961)는 풀라를 연고지로 하는 축구 클럽이다.2. 상세
연고지 풀라에서 가장 큰 클럽으로 열성적인 팬들을 보유하며 이들을 주로 데모니(Demoni)리고 불린다. 클럽의 엠블럼은 도시 풀라의 로마 시대의 원형 경기장을 상징한다.흔히 이 클럽이 1961년 NK 울야닉과 NK 풀라가 통합해서 NK 이스트라가 창단되었다고 알려져있는데 사실 NK 이스트라 1961와 NK 이스트라는 서로 다른 클럽이며 NK 이스트라는 지금도 5부 리그에서 활동하고 있다.
3. 역사
이 클럽은 1948년 풀라의 조선소에서 NK 울야닉이라는 이름으로 창단되었다. 창단 후 유고슬라비아 2부 리그에 참가했으며 1961년 NK 풀라와 통합해서 NK 이스트라 1961를 형성했다.크로아티아의 독립 후, 1993년에서 1998년까지 2부리그에서 활동하다 1998년 3부 리그로 강등당했다. 2001년 3부 리그 트레차 HNL에서 우승하며 2부 드루가 HNL로 복귀했다.
2002–03 시즌에서 클럽 역사상 최초로 크로아티아 컵 결승에 진출했으나 하이두크 스플리트에게 패배하며 준우승을 하게 되었다. 이는 드루가 HNL의 팀이 크로아티아 컵 결승에 진출한 최초이자 현재까지 유일한 경우로 남아있다.
2003–04 시즌에서 리그 우승을 차지하며 플레이오프에서도 NK 메디무르제를 상대로 승리하며 1부 리그로 진출했다.
2006–07 시즌, 11위를 기록하며 플레이오프에서 NK 자다르한테 패하며 드루가 HNL로 강등당했다. 그리고 2008-09 시즌에 다시 우승을 차지하며 2년 만에 1부 리그로 복귀했다.
20-21 시즌, 크로아티아 컵 준결승에서 HNK 리예카를 꺾으며 2002–03 시즌 이후 또다시 컵 결승에 진출했다. 그러나 결승전에서 GNK 디나모 자그레브에게 3:6 대패를 당하면서 또 준우승을 차지하게 되었다.
4. 여담
- 크로아티아 리그에서 정운의 크로아티아 진출 첫 팀으로 유명하다. 특히 정운은 이스트라에서 자신의 프로경력 전성기를 맞이하면서 크로아티아 리그 최고의 레프트백으로 발돋움한다. 이 때 크로아티아 축구협회에서 귀화얘기를 꺼냈다는 일화는 유명한 일화가 되었다. 그러나 정운이 귀화를 거절함으로써 일단락되었다. 정운에 대한 인상이 굉장히 좋았는지 이스트라는 정운이 떠난 이후에도 김영규를 자유계약으로 영입하기도 했고, 디나모 자그레브의 한국인 유망주 김규형과 김현우를 임대로 데려와 1군 출전 기회를 주는 등 한국인 영입에 적극적인 구단이 되었다.
5. 유명 선수
- 크로아티아
- UEFA
- CONMEBOL
- 조시에우 아우베스 지 올리베이라: 2014-2015
- CAF
- 야밀루 콜린스: 2016-2017
- AFC
- 하라 다이치: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