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5-01-18 22:01:24

Natural Habitat Shorts

<colbgcolor=#F5DE9B><colcolor=#5F2C0A> Natural Habitat Shorts
파일:Natural_Habitat_Profile.jpg
구독자 수 444만명[A]
조회수 1,512,861,258회[A]
가입일 2021년 8월 28일
업로드 주기 2주, 매주 금요일
SNS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관련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 개요2. 제작자3. 등장인물
3.1. 주요 등장인물3.2. 이외 등장인물

[clearfix]

1. 개요

'동물들의 습성'을 주제로 2D 애니메이션 쇼츠를 제작해 업로드하는 채널.

2. 제작자

3명의 애니메이터[3]로 구성된 팀으로, 애니메이션을 함께 배운 동기이다. 셋은 기존의 '꽉 막히고 창의성이 결여된 일'에 질려 그만두고, Natural Habitat Shorts를 만들게 되었다고 한다.

3. 등장인물

3.1. 주요 등장인물

3.2. 이외 등장인물


[A] 2024년 12월 13일 기준.[A] [3] Brennan Brinkley, Nicole Low, Tyler Kula[4] "작년 할로윈에 스토커(마우스)가 입었던 유령 코스튬과 비슷하게 입고 와서, 그를 스토커로 오해하고 뿌렸다."라고 설명했어도 됐는데, 굳이 불필요한 설명까지 해서 변태로 오해받은 것. "작년에 만났을 때 내 손을 입에 넣고 좋아했다.", "그래서 사탕을 주려 했고, 작년 할로윈에 내 위로 떨어졌다.", "그래서 더 하려고 찾아온 줄 알았다" 등, 오해의 소지가 생길 만한 말만 골라서 했다.[5] 이름 자체가 '입'이다.[6] 마우스가 알비를 노리는 것은, 다람쥐가 초식이 아닌 잡식동물임을 반영한 것이라고 한다.[7] 별코두더지는 시각이 퇴화한 대신 코 끝에 달린, 극도로 민감한 촉수로 사물을 감지한다.[8] 직업이 사장으로 설정된 것은 페럿 무리를 영어로 business라고 부르기 때문.[9] 쥐들이 간지럼 태우는 것을 좋아하는 것을 반영하듯, "오 이제 날 간지럽혀줄 거야?"라며 기뻐한다. 물론 스컹크들은 "우리가 너를 왜 간지럽힐 거라 생각하는데?"라며 의아해한다.[10] 짝짓기를 하기 바로 몇 초 직전까지만 해도 '사랑스런 커플'을 보는 듯, 감동한 듯한 반응을 보이나, 직후 굉장히 진한 키스 소리와 함께 청중들의 표정이 썩으면서 역겨운 것을 본 듯한 반응을 보이는 것을 통해 간접적으로 표현된다.[11] 실제 뻐꾸기는 로버트처럼 고의로 죽이는 것은 아니지만, 태어나자마자 본능에 따라 형제(숙주의 진짜 새끼)들과 알을 둥지 밖으로 밀어내 죽게 만든다. 단, 실제로도 운이 좋아 형제가 생존하면 벤자민과 로버트처럼 한 집에 공존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