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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27 01:39:19

PB상품

Private-Brand products

1. 개요2. 판매과정3. 장점4. 문제점5. 브랜드

1. 개요

커클랜드 vs 노브랜드 vs 곰곰🛒대형마트 PB 전쟁🥄ㅣ돈슐랭 / 14F
PB상품이란 타 업체에서 매입하지 않고, 대형마트 또는 편의점, 다단계 판매사 등에서 자체적으로 출시하여 판매하는 상품을 말한다. Private-Label products로도 많이 쓰이기 때문에 'PL상품'이라고도 한다. [1]

속칭 '노 네임 브랜드'라고도 하는데, 아래 항목에도 서술되어 있듯이, 이마트는 아예 이 표현을 자기네 PB상품의 고유명사로 만들어 버렸다(...).
유럽에서는 아예 PB상품이 주력인(품목의 90% 이상) ALDI나 LIDL같은 저가 할인점의 점유율이 높고, 일반 슈퍼마켓에서도 PB상품으로 4~5할을 채우는 경우가 흔하다.

2. 판매과정

유통업체와 제조업체가 직접 계약을 맺기 때문에 유통 구조가 단순해진다. 때문에 유통구조가 복잡한 타사 제품에 비해 가격대가 저렴하다.

3. 장점

4. 문제점

5. 브랜드



[1] 반대용어는 National Brand이다.노브랜드무인양품의 원래 의미와 같이 '상표가 아예 없는' 제품은 Generic Brand라고 한다.[2] 트레이더스 딜에서 명칭 변경[3] 최초로 신용카드 PB상품을 표방하고 나온 카드다. 수도권에 너무나 진출하고 싶은 어느 은행과 제휴된 상품이다.[4] 인터넷쇼핑몰(홈플러스PB샵)에서는 TESCO FINEST와 같은 분류로 되어 있다.[5] 이름과 달리, 인터넷쇼핑몰(홈플러스PB샵)에서는 TESCO FINEST와 별도로 분류되어 있다. PB샵 페이지에서는 TESCO 제품 전체를 보여주지도 않으니, 그냥 심플하게 TESCO로 검색하자. 그러면 TESCO건 TESCO FINEST건 그냥 다 나온다.[6] 홍익회 시절에는 홍익회 상표와 가격을 붙인 게 전부였으며, 식품에 한해서는 일양식품이 생산했다. 그런데 이거를 매점/편의점 쪽에선 국내 최초의 PB상품으로 봐도 된다.[7] 커클랜드 시그니춰라고 표기되어 있다.[8] 또는 롯데, 애경 등..[9] 통합전 윈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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