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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6-09-06 08:17:42

Phantom Retur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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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컬곡
마리오 시리즈 · 마리오 RPG 시리즈 · 레이맨 시리즈

1. 개요2. 가사3. 기타

1. 개요


마리오 + 래비드 반짝이는 희망의 DLC '레이맨과 팬텀쇼'에서 팬텀이 부르는 곡이다. 전작의 Phantom of the Bwahpera처럼 상대의 특징과 약점을 노래로 신랄하게 까는 것이 특징이다.

1절에서는 레이맨을 집중적으로 조롱한다. 외모와 능력은 기본이고, 래비드들에게 인기를 빼앗긴 뒤 오랫동안 제대로 된 신작조차 나오지 못했다는 현실까지 건드린다. 여기에 글로박스와 미스터 다크 등 시리즈의 과거 요소까지 끌어와 레이맨의 자존심을 제대로 긁는다.

2절에서는 아예 조롱의 범위가 일행 전체로 확대된다. 삐봇을 진공청소기에 빗대는 것을 시작으로 레이맨, 래비드 피치, 래비드 마리오를 차례대로 까며, 마지막에는 자신이야말로 진정한 스타라며 일행 전체를 도발한다. 공식 OST 제목부터 대놓고 'The Roast'인 만큼 사실상 팬텀의 단체 공개처형 시간에 가깝다.

전작에서 마리오를 노래 하나로 탈탈 털었던 팬텀이 이번에는 레이맨 일행을 상대로 같은 짓을 반복한 셈이다.[1] 특히 레이맨의 오랜 공백기와 래비드와의 관계처럼 팬들이 이미 수년간 농담거리로 삼던 부분을 공식 작품에서 직접 건드렸다는 점 때문에 화제가 되었다.

2. 가사

※ 해당 가사는 게임 내 공식 원문(영어)/번역문(한국어)이다.
1절(Act 1)
"ComeBACK? Hpmh - were you ever a THING, Rayman?"
"복귀라고? 흐음– 네가 뭐라도 되는 줄 아나, 레이맨?"

Now! For the millions watching, are you ready for my rant?
자! 수백만 시청자여, 내 목소리가 잘 들리는가?

Rayman is a gangly goofy brainless hopeless eggplant!
레이맨은 나약하고 어리석고 쓸 데라곤 없는 가지 녀석이지!

Leave it all to me...
내 얘기를 잘 들어봐...

you're a setting star no one will see!
너는 그냥 지는 별, 아무도 보지 않아!

Small surprise you'd get eclipsed in the Rabbid's company!
동료 래비드들에게 가려지는 건 놀랄 일도 아니지!

Even your friendship with Globox gets weaker
글로박스가 언제까지 네 친구로 있으려나!

He needs to detox from your stinky sneaker!
네 지독한 발 냄새를 견딜 수 있으려나!

Your punch is weak...
펀치는 약해 빠졌지...

(Weak! Weak!)
약해! 약해!

And your glide makes me sick...
활공은 완전 별로...

(Sick! Sick!)
별로! 별로![2]

Must be nice to be Mr. Dark
네 숙적 미스터 다크가 정말 부러워

Going to sleep with nothing on your mind!
이제 아무 걱정 없이 잠들 수 있잖아!

A flash in the pan, second fiddle to the Rabbids...
한물간 스타지, 래비드의 들러리...

Raymaaaaan!
레이매애애앤!
2절(Act 3)
Beep-0... My old pal, so to say
삐봇... 말하자면, 내 오랜 친구

Spare me your insight 'cause you're never ever right!
너의 통찰력은 제발 넣어둬, 도무지 쓸모가 없으니까!

You'd be keener to be a vacuum cleaner
넌 차라리 진공청소기가 되는 게 나을 거야

You truly look like one, you talk and kill the fun
그렇게 생기기도 했잖아, 네가 입만 열면 재미는 끝이라고

Heroes? You're copycats, you're zeroes!
영웅이라고? 아무것도 아니지, 흉내쟁이 녀석들!

I can't take it anymore
더 이상 봐주기가 힘들어

I'm sick of the lousy four
이 형편없는 녀석들은 질렸다네

The eggplant, the socialite, the weakling, and the bore...
가지, SNS 중독, 약골, 범생이...

You'll never replace me...
너흰 절대 날 대체할 수 없을 거야...

I'm the one the public adore!
대중이 사랑할 사람은 나니까!

3. 기타


[1] 마리오는 당황하면서도 경계심을 유지해 팬텀의 기습에 곧바로 대처한 반면, 레이맨은 제대로 긁혔는지 공연 내내 분노하는 모습을 보이며, 곡 초반부터 팬텀의 공격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고 몸까지 이리저리 휘둘리며 장난감처럼 취급당한다.(...)[2] 이때 래비드 피치도 잠깐 같이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