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6:02:06

RAH-66/대중매체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RAH-66

1. 개요

대중매체에서의 RAH-66에 대한 문서이다.

2. 설명

아파치 공격헬기와 비슷하면서도 독특하고 각이 살아있는 멋진 디자인 덕분에 게임 (예를 들어서 커맨드 앤 컨커 제너럴, 액트 오브 워 등)이나 영화에 자주 나오게 되었다. 개발 초기에는 이 헬기의 성능을 상상한 시뮬레이션 게임이 나오는 일 (이를테면 노바로직사의 코만치 시리즈)도 꽤 있었는데, 결국은 설레발이 되었다. 하지만 이쪽 지식이 얕은 사람들은 픽션에 코만치가 이렇게 자주 등장하니 진짜 운용되고 있는 걸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또한 (RAH-66이 직접 등장한 것이 아닌) RAH-66에서 모티브를 따온 기체나 RAH-66의 계보를 따르는 헬기 역시 많이 등장한다.

3. 소설

3.1. Debt of Honor

톰 클랜시의 소설 "Debt of Honor"(한국 정발명 '적과 동지') 에 등장한다. 작중 미-일 전쟁에 실전투입, 스텔스 성능을 이용해 도쿄 등에 침투하여 미국에 태평양 전쟁 이후로 또다시 전쟁을 도발한 일본 극우 재벌연합 우두머리들을 헬파이어 미사일로 암살하는 임무를 맡는다.[1]

4. 영화

4.1. 헐크

첫 실사영화에서도 등장했다.
파일:external/www.imfdb.org/HulkM197-2.jpg
미합중국 육군 소속의 한 개 편대가 출동했는데, 헐크를 잡는 데 실패하고 몇대는 격추되어 파일럿들이 부상을 입었다. 이를 바탕으로 코만치 개발이 취소된 이유가 '헐크를 못 잡아서' 라는 밈성 농담도 있다.

4.2. 세계대전Z

용커스 전투에서 미합중국 육군 소속기가 잠깐 나오지만, 좀비들의 수에 밀려 신나게 지상군을 지원하던 무장이 다 떨어지자 조종사가 로터블레이드로 좀비들을 좀 갈아버리다가 지형물에 걸려서 처참하게 추락하며 폭발한다.

5. 드라마

5.1. 웨스트윙

미드에서는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전이 없었던 관계로 계획대로 배치되었는지 여러 블랙옵스에서 작전에 투입된 걸로 보고된다. 물론 백악관을 배경으로 한 드라마답게 상황보고에서만 등장하고 실물은 나오지 않는다.

6. 만화 및 애니메이션

6.1. 풀 메탈 패닉!

미스릴이 운용하는 미국의 차세대 공격/정찰헬기로 등장한다. TSR 1화에서 ECS 불가시 모드(투명화) 상태로 지상부대 지원 및 정찰임무 수행 중 ECCS(대ECS 센서) 기능을 갖춘 지대공 미사일에 피격당해 격추, 불시착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파일럿 두명은 생존하여 적 데이터를 아군에게 전송한 뒤 구조된다.

6.2. 강철의 연금술사

등장인물 조리오 코만치의 이름이 여기서 따온 것이라고 작가가 직접 밝혔다.

6.3. 바이퍼

한국 만화 블랙 코브라의 후속작 바이퍼[2]에서 최종 보스로 등장. 딸의 치료비 때문에 군대에서 코만치를 들고 탈영해 마피아에 합류한 여군 테스트 파일럿이 조종한다.

6.4. 데드퀸

제너두 대원들이 서울에서 운용하는 것으로 나온다. 그러나 대부분은 전투에 휘말려 파괴되는 등 좋지 못한 꼴을 보았다.

6.5. 용자왕 가오가이가

건머신 중 건글의 디자인 모티브이다.

7. 게임

7.1.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자세한 건 코만치(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문서 참조.

7.2. 액트 오브 워

태스크 포스 탈론진영에 나오는 헬기로 스텔스상태를 유지하고 공격은 헬파이어 미사일을 업그레이드 해야 가능하다.

7.3. 톰 클랜시의 엔드워

AH-80 Blackfoot의 초기 디자인은 기존 RAH-66 코만치와 거의 다를바 없이 흡사했다. 그리고 설정 상 AH-80 블랙풋은 취소된 코만치 프로젝트에서 파생되어 탄생한 것이라고 한다.

7.4. 콜 오브 듀티 시리즈

7.5.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

7.6. 블룬스 TD 6

헬기 조종사의 3번째 경로 4, 5티어로 등장, 역대 대중 매체에 등장한 코만치들 중 가장 빈약한 화력을 가졌다.[4] 대신에 뭔 개조를 가해놨는지 무려 비행선을 밀어내는 수준의 파워를 가졌다. 4티어는 지점마다 코만치 헬기 하나씩을 소환하는 형식이고, 5티어는 처음부터 3기를 소환하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

7.7. ARMA 3

AH-99 Blackfoot 이란 명칭으로 등장.

7.8. 소울워커

병원 챕터중 실외 옥상과 2번째로 가게 되는 도시의 저층 건물의 옥상에 착륙해 있다.

7.9. Grand Theft Auto 시리즈

7.10. LHX Attack Chopper

DOS 시절인 1990년 EA의 헬리콥터 비행시뮬게임인 LHX Attack Chopper의 주역으로 등장한다. 아파치등과 함께 조종가능한 기체이며, 개발초기라 그런지 실제 디자인보다는 좀더 투박한 모습으로 등장. 게임은 당시기준에도 비행시뮬 중 난이도가 아케이드에 가깝게 쉬운 편이었으며(그래서 그런지 메가드라이브 등 콘솔용 버전도 있었다.) EA의 비행시뮬 전문 디자이너 Brent Iverson이 개발을 주도했다.

난이도 설정에 따른 조종사 얼굴 반응이 매우 압권(?)이다.

7.11. Comanche

2021년 8월 27일 NUKKLEAR, Ashborne Games가 발매한 게임 Comanche의 주역으로 등장한다.

7.12. 도미네이션즈

RAH-66 코만치라는 전술성 병력으로 등장한다.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RAH-66 코만치(도미네이션즈)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7.13. 모던 워쉽

3티어 헬기로 등장한다. 어뢰를 장착하고 있어 제한적인 대잠이 가능하나, 현실과는 달리 기동이 느려 정찰용으로는 별로이기도 하고, 대공무장도 플레어에 기만되는 대공미사일 하나 뿐이라 평가는 그다지 좋은 편이 아니다.
스콜피온, 벨러 등의 강력한 배틀패스 헬기 출시로 인해 현재는 거의 쓰이지 않는다.
어뢰를 2발씩 발사하도록 버프를 먹으면서 아주 잠깐 평가가 올라가기도 했지만, 결국 정찰 속도가 느리다는 결점을 해결하지 못한데다 멀린, 디파이언트 X 같은 어뢰 장착 고성능 헬기의 출시가 잇따르자 다시 버려졌다.

7.14. 건쉽 배틀: 헬리콥터 3D 액션

7.15. 제로 거너 2

"이게무"라는 세계정복을 노리는 기업이 무인기로 만들고 심지어 궤도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 초 고고도에서도 활동할 수 있을 정도로까지 마개조를 거쳤는데, 동급으로 개조한 AH-64, Ka-50과 함께 이게무에 저항하는 주인공 세력이 뺏어서 사용한다.

그런데 이 헬기들을 운용하는 방법이 상당히 비인도적이다. 사람의 뇌룰 적출해다가 통 속의 뇌로 만들고는 헬기 CPU 자리에 꽂아버린 것이기 때문. 심지어 한번 이렇게 만들면 다시는 사람으로 되돌아갈 수 없다는 각서까지 썼다고 한다.

인게임에서는 무엇이든 관통하는 레이저를 보조무기로 쓰고, 설치하면 일정 시간 동안 화력을 퍼붓는 차지샷인 "아이언 펙커"로 무장하고 있다. 이제 막 이 게임을 처음 접한 사람의 입장에서 보면 주인공기 세 종류 중에서 가장 다루기 어려운 기체. 보조 무기고 차지샷이고 전부 일직선으로만 나가는 이른바 직선 바보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방향전환에만 익숙해지면 레이저로 잡졸을 청소하고 다니며, 상당히 강력해진다.

7.16. Broken Arrow

강한 화력과 스텔스 기능을 가진 미합중국 팩션의 프로토타입 정찰 헬기로 등장할 예정이다.

7.17. 노바로직의 게임 코만치

이름에서도 나오듯이 아예 주인공이다. 코만치 헬기를 조작하여 각종 임무를 수행하는 게임으로 제법 인기를 끌었기 때문에 이 게임의 출시 이후 제작사인 노바로직은 한동안 비행 시뮬레이터 게임만 줄창 만들었다.(...)


[1] 현재 미국이 드론에서 헬파이어를 사격해서 IS나 알카에다 간부들을 암살하는 작전을 미리 예측한 셈이다.[2]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이작은 AH-1Z가 주역으로 나온다.[스포일러] 사실은 두 번 등장했다. 첫 번째는 음모가 드러나다 시나리오에서 Nod진영 소속의 보스전으로, 다른 한번은 악마의 진화에서 감옥에서 탈출한 후 GDI소속으로 지원을 나온다.[4] 무려 2~4연장 다트다. 이 게임의 군사병기들이 모조리 실탄 대신 다트를 쏴제끼는 게임이긴 하지만 1경로의 아파치가 풍선뿐만 아니라 사람도 벌집으로 만들 수준으로 다트를 쏴제끼는 것을 감안하면 심히 빈약하다.[5] 설정상 러시아의 스텔스 헬기라서 러시아 헬기와 RAH-66을 적절히 짬뽕한 모양세이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156
, 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156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