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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22 14:30:36

Ring Championship(링 챔피언십, 종합격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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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dth=1000><tablebgcolor=#ffffff,#1f2023> 챌린지 리그 ||<width=1000> 퓨처리그 ||<width=1000> 역대 챔피언 ||
프로 오디션 주먹이 운다 - '지옥'
||
<colcolor=#fff> Ring Champion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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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colbgcolor=#ffffff,#353535>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설립연도 2023년
대표 김내철
오피셜짐 경기 안성시 중앙로 274-32 채움빌딩 3층 (본관)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52 지하1층 (강서점)
관련 링크
공식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SNS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Ring Championship
플랫폼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Ring Championship
1. 개요2. 역사3. 서사
3.1. 넘버링 | Numbering3.2. 챌린지 리그 | Challenge League3.3. 퓨처 리그 | Future League3.4. 프로 오디션 | 프로 오디션
4. 규칙(Rules)
4.1. 체급4.2. 라운드제4.3. 반칙의 종류
5. 경기의 종료6. 기타7.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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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종합격투기 단체. 2023년 격투기 선수 출신 김내철에 의해 창설되었다.

2. 역사

2023년에 출범한 대회임에도 불구하고, 링 챔피언십은 이미 세 번의 대회와 다수의 아마추어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였다.

2024년 상반기에 양재동에 위치한 더 케이(The K) 호텔 서울에서 네 번째 대회를 개최를 확정 지으며, 대한민국 최고 대회사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신생 단체임에도 불구하고 세계적인 격투 장비 업체인 태국의 페어택스가 스폰서로 참여하여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초창기 두 번의 대회는 안성 오피셜 짐 특설 링에서 개최되었으며, 이는 서울 대형 이벤트를 위한 전초전의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2023년 9월에 첫 번째 서울 대회를 개최한 이후, 1년의 시간 내에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2024년 상반기에는 '주먹이 운다 - 지옥'이라는 첫 번째 프로 오디션을 성공적으로 런칭하여 다시 한번 성장 가능성을 입증하였다.

링 챔피언십은 출범부터 러시아, 동남아, 일본, 중국 등 다양한 지역 단체와의 교류를 통한 통합 대회를 계획하고 있다.
링 챔피언십은 수준 높은 대회 퀄리티와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여,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3. 서사

3.1. 넘버링 | Numbering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Ring Championship01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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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Ring Championship02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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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Ring Championship03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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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Ring Championship04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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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챌린지 리그 | Challenge League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Challenge League01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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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퓨처 리그 | Future League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Future League01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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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Future League02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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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프로 오디션 | 프로 오디션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주먹이 운다 - '지옥'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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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서 방영 중인 종합격투기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지옥룰'이란 도전시간 3분(1분 3라운드) 동안 복싱, 킥복싱, MMA 등의 라운드를 통과해야 하며 매 라운드 마다 ‘지옥 사자’라는 파이터를 제압해야만 통과할 수 있는 룰이다.

'지옥룰'은 토너먼트 방식 [서바이벌 데스]가 기반이며 ‘Go-Stop Rule’을 통해 다음 라운드 진출을 참가자 본인이 직접 선택할 수 있다. 각 라운드마다 '지옥사자'를 견뎌내고 통화한 참가자에게는 상금이 부여되며, 상금은 각 라운드마다 1라운드(10만원), 2라운드(30만원), 3라운드(50만원)이다. 3라운드까지 통과한 합격자는 링 챔피언십 챌린지 리그로 직행해 프로 파이터로 데뷔할 기회를 얻는다. 챌린지 리그에서 승리하면 승리 상금으로 100만 원을 받는 혜택까지 주어진다.

4. 규칙(Rules)

에서 타 단체와 차별화된 특징으로는, 사각링이 많던 기존 링과 달리 철망을 두른 원형 링을 도입했다는 것이 있다. 덕분에 기존의 사각링처럼 타격으로 상대를 구석에 몰아넣는 전술은 효용도가 매우 떨어진다. 반면 레슬러가 그래플링으로 상대를 구석에 몰면 재미를 볼 수 있는 구조. 시합을 참관하는 관객들 입장에선 철망으로 인해 잘 안 보인다는 불만도 있다.

4.1. 체급

계체량 시 체중이 체급 별 체중 범위 내에 있어야 하며, 타이틀전이 아닌 경우 500g 이하의 초과는 인정된다. 두 선수 간의 몸무게 차이가 5파운드를 초과하거나 한 선수가 계체를 포기한 경우 경기가 진행되지 않는다. 체급 별 체중 범위는 다음과 같다.
체급 명 체중(kg) 체중(lb)
플라이급 57.0 125
밴텀급 61.5 135
페더급 65.5 145
라이트급 70.0 155
웰터급 77.0 170
미들급 84.0 185
라이트헤비급 93.0 205
헤비급 120 265
계약체중 상호합의 상호합의

4.2. 라운드제

4.3. 반칙의 종류

5. 경기의 종료

6. 기타

송기흔이 여기서 아마추어 경기를 했었다.

7. 관련 문서



[1] 2017년에는 더 강화하여, 주먹을 쥐지 않은 을 상대한테 뻗기만 해도 '눈 공격'으로 경고하고 그 뒤에도 같은 행동을 또 하면 감점.[2] 상대의 입 안에 손가락을 넣는 행위.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00px-Fish_hooking_vector.svg.png[3] 12시에서 6시 방향의 공격만 금지. 따라서 그라운드 하위 포지션에서 상위에 있는 상대에게 수직으로 올려서 공격 하는 엘보우 공격은 반칙이 아니다.[4] 간단히 말하자면 발바닥 외 몸의 어떤 부위이든 지면에 닿아있는 상태. 그라운드 상태일 때 앞면 니킥은 반칙이 아니다.[5] 머리를 제외한 부위의 타격은 반칙이 아니다. 토 킥이나, 발등이나 발 안쪽 면 등으로 차면 머리가 아닌 이상 반칙 아니다.[6] 쉽게 생각해서, 케이지 철망을 마치 벽인 것처럼 기대거나 손바닥을 대고 있는 것은 반칙이 아닌 셈. 하지만 일부 엄격한 주심은 손을 철망에 대는 것 만으로도 경고를 주는 경우가 있다.[7] 자기 자신의 것은 잡을 수 있다. 그래서 서브미션 방어에 이 점을 이용하기도 한다.[8] 심하게 지속적으로 뱉어대지 않는 이상 페널티가 없다.[9] 사실 해당 조항이나 바로 위의 조항은 정확한 규제가 없어서 별다른 제약이 없다.[10] 실제로 경기 도중에 눈을 맞추거나 손짓을 통해 자신이 괜찮다는 것을 표현해야 한다. 이를 무시하면 패배할 수 있다.[11] 이를테면, 두 부심이 29-28로 A의 승리, 한 부심이 29-27로 B의 승리를 판정한 경우 '세 부심의 점수 총합이 85점으로 같아 무승부'가 아닌 '두 부심의 승리판정을 받은 A의 승리'로 경기가 종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