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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15 17:45:58

격투기 무술 관련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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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1. 개요2. 현실의 격투가 및 무술가3. 격투 기술4. 관련 용어5. 무술의 종류
5.1. 대한민국 계열
5.1.1. 전통 무술5.1.2. 현대 무술
5.2. 중국 계열
5.2.1. 북파/장권5.2.2. 남파/남권5.2.3. 제정우슈5.2.4. 기타
5.3. 일본 계열
5.3.1. 일본 현대 무도5.3.2. 일본 고류 무술
5.4. 몽골 계열5.5. 동남, 남아시아 계열5.6. 서양 계열5.7. 아메리카 무술5.8. 기타 지역의 무술5.9. 현대 군용 무술5.10. 냉병 기술 일반5.11. 관련 스포츠5.12. 기타 관련 문서

1. 개요

2. 현실의 격투가 및 무술가

3. 격투 기술

4. 관련 용어

5. 무술의 종류

올림픽[1]
아시안 게임'18 기준'22 유지
'22 탈락

5.1. 대한민국 계열

5.1.1. 전통 무술

{{{#!wiki style="word-break: keep-all; margin: 0 -10px -5px;min-height:26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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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예 격투술 <colbgcolor=#FFF,#ffffff>씨름 · 택견 · 수박1
무기술 활쏘기 · 전통군영무예2
비공인 까기3 · 수벽치기3
교본 무예제보 · 무예제보번역속집 · 무예신보 · 무예도보통지
1현재는 실전됨, 2격투술 일부 포함, 3격투술
}}}}}}}}} ||

무예도보통지
{{{#!folding [ 펼치기 · 접기 ] 1권 찌르는 무기 장창(長槍), 죽장창(竹長槍), 기창(旗槍), 당파(鐺鈀), 기창(騎槍), 낭선(狼先)
2권 베는 무기 쌍수도(雙手刀), 예도(銳刀), 왜검(倭劍), 교전(交戰)1
3권 제독검(提督劍), 본국검(本國劍), 쌍검(雙劍), 마상쌍검(馬上雙劍), 월도(月刀), 마상월도(馬上月刀), 협도(挾刀), 등패(藤牌)
4권 치는 무기 권법(拳法), 곤방(棍棒), 편곤(鞭棍), 마상편곤(馬上鞭棍), 격구(擊毬), 마상재(馬上才)
1:흔히들 왜검교전이라고 이야기하나 무예도보통지에는 '교전' 이라고만 되어 있다. }}}
이외에도 스스로 전통 무술임을 주장하는 무술은 많다. 그러나 대부분 오랜 기간동안 전승되었음을 증명할만한 자료가 없거나[8]하는 이유 등으로 인해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

5.1.2. 현대 무술

5.1.2.1. 태권도

5.2. 중국 계열

5.2.1. 북파/장권

5.2.2. 남파/남권

여기있는 무술이 남권의 모든 목록은 아니다.

【광동남권】
【복권남권】
【광서남권】
【호북남권】
【강서남권】
【호남남권】
【절강남권】
【온주남권】
【운남남권】
【사천남권】

5.2.3. 제정우슈

5.2.4. 기타


5.3. 일본 계열

5.3.1. 일본 현대 무도

5.3.2. 일본 고류 무술

고류는 대부분의 유파가 종합무술의 성격을 띄고 있기 때문에, 분류는 해당 유파의 대표적인 무예를 기준으로 한다. 예를 들면 검술로 분류되어도 오직 검술만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검술을 핵심으로 한다는 의미이다.
현대에 와서 창립된 현대유파는 위로. 하위항목도 함께 참조.

5.4. 몽골 계열

5.5. 동남, 남아시아 계열

5.6. 서양 계열

5.7. 아메리카 무술

5.8. 기타 지역의 무술

5.9. 현대 군용 무술

5.10. 냉병 기술 일반

5.11. 관련 스포츠

5.12. 기타 관련 문서



[1] 정식종목 한정[2] 무예도보통지(武藝圖譜通志)의 24가지 무술이 2019년 '전통군영무예'란 이름으로 서울시 무형 문화재로 지정되었다.기사. 그러나 전통군영무예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보유자나 보유단체를 인정하지 않으며 종목으로서만 인정한다. 취소선을 그은 것도 그런 이유 때문. 자세한 종목은 '무예도보통지' 항목.[3] 경당에서 파생된 단체이지만 현재는 독자 노선을 걷는 중. 복원 단체들 중 원전 해석능력이 매우 뛰어난 축에 속한다.[4] 중국 쿵후를 베이스로 하여 복원한 단체. 본인들은 전승이라 주장하지만 근거가 매우 부족하다.[5] 조선시대 무예서인 무예도보통지의 무술을 복원 및 시연하는 단체이지만 고구려 갑주를 입는 기행을 하고 있는 단체이다. 이는 단체 대표가 경당 출신이기 때문이다.[6] 무사협회와 비슷하게 고조선 무예의 부활이라고 선전하나, 정작 무예도보통지조선시대의 무예서이다.[7] 수박자체는 전통 무예를 지칭하는 것이 맞으나 수박 문서상에 나오는 송도수박은 송도수박측에서 무형문화재 등재를 노리지만 사료 및 근거 부족으로 실패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가 아는 역사 속 그 수박이라고 하기 어렵다.[8] 혹은 그러한 증명 자체에 전혀 관심이 없거나[9] 남아있는 도보의 검증으로 최소 한세기 전에 그려진 것이 있으며 2008년 발굴 보고회도 열렸다. 다만 아직 공인이.. 송도수박과 마찬가지의 상황이다. 이후 택견처럼 몇 태권도 집단에게 뿌리만들기에 언급당하고있다. 이후 논쟁이 끝나면 수박 항목과 마찬가지로 통일할 예정이다. 실제로 시연하는 모습이나 그림이나 체조에 가까이 보이는데 이것은 태격이 가진 성격 때문이다. 도교와 유교의 사상을 더 쉽데 이해하기 위해 몸짓에 담아 가르치는 것이 목적인 바, 전승자도 말하듯이 문식은 움직임이 차분하고 무식의 경우에만 '아무래도 역동적임이 있다'고 한다. 이것을 왜 굳이 '무술'로 발굴해냈다고 하는지 보면 김종회 선생도 이쪽 관련 대답은 직접적으로 말하지 않고 돌리고 돌려서 답하고 있다. 아무래도 무술이라 하는 것이 대중들에게 잘 먹히기 때문에 인터뷰를 그쪽으로 유도하며 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유교(실제론 도교와 더 깊어 보임) 사상 이해와 관계된 태격, 그리고 그런한 태격을 왜 태격을 무술로 끌어내리냐, 대중들에게 잘 먹혀서냐 태권도 뿌리만들기를 제동하기 위해서냐는 꽤 장문의 댓글이 있었으나 현재는 삭제되어 있다.[10] 한국 무술 중에서 검도, 가라테, 합기유술 등의 일본 무술에서 영향 받은 무술들이 태반이므로 편의를 위해서 따로 분류한다.[11] 현재 안타까울 정도로 쇄락해서 공식 사이트는 로또와 차팔이들의 광고글 뿐이고, 대한국무도연맹조차 2017년에 대한체육회 회원단체 자격을 상실한지 한참 지난 지금조차 재기할 길이 보이지 않는다.[12] 검도 항목의 '한국의 검도 역사' 참조[13] 대한검도회 공인이나 본국검법 대회를 시행하고 있다.[14] 일본 무술에 영향을 받은 바도 있으나 창작무술이기도 하고 일본 무술 이외에 다양한 곳에서 영향을 받았기 때문에 분류에 넣기 모호한 부분이 있다. 시일이 지남에 따라 무술의 타당성(검도에서 검리라고 말하는 부분과 비슷하다)이나 교육의 용이함(초기과정이 특히 그렇다, 배우기 쉽도록)을 위해 각 도장별로 혹은 해동검도 자체적으로 변형이 가해졌는데 이러한 변형 또한 스스로 개선한 점이 있는가 하면 타 무술의 영향을 받기도 하였다. 고구려부터의 역사를 표방하고 있지만 실상은 현대창작무술로서, 신생무술에 가까운 부분이 많으니 부족한 점을 발전시켜 나간다는 점은 긍정적이라 할 수 있겠다.[15] 태권도를 수련한 양익 스님이 창시한 무술로 흔히 선무도라 부른다.[16] 북한의 주체격술과 이름은 비슷하지만, 전혀 상관이 없고 완전 다른무술. 한국 특전사 무술교관 출신 관장이 창시 했다.[17] 이소룡의 절권도와 이름은 비슷하지만 완전 다른 무술이며, 순수 한국무술이다. 통천 절권도 영문명은 Tone Chun Jeol Kwon Do이다.[18] 다른 이름은 특전무술, 우리가 알고있는 특공무술과는 전혀 상관이 없고 완전 다른 무술이다. 도장은 인천 제물포 딱 하나밖에 없다. 특수살상무술(특전무술 총본부) 블로그:#[19] 한국 무술의 집대성이라는 목적은 국술과 같으나 가르치는 것은 크게 다르다. 합기도와 관련 깊은 국술과 달리, 한무예는 택견과 관계가 있는 것. 가르치는 것도 태견술(택견), 조선검(본국검), 궁술(국궁) 등이다. 참고로 공연복은 두정갑을, 대련복은 일본호구를, 수련복은 미투리를 신은 채 도복을, 경기용으론 죽도를, 수련용으로는 목검을 사용하고 있다. 준비운동도 전문적으로 가르치고 있는데 스트레칭으로 기체조(생활체조), 요가, 필라테스(기구체조)를 가르치는 중이다. 정신수양의 일환으로 붓글씨 서예와 그림그리는 도예를 정규과정에 넣고 있다. 굳이 싸우는 법을 배우고파서가 아니라도 건강을 위해서 배워볼만한 것이다. 내걸고 있는 슬로건 중 하나가 작무를 위한 건강기법, 질병예방과 재활치료 및 운동처방, 심리상담, 건강증진이다.[20] 이름 때문에 환단고기가 연상되는 일이 많은데 사실은 전혀 관련이 없다. 항목참조.[21] 구 WTF[22] 일전에는 '무학태권도 천무극'이라 적혀있었지만, 엄연히 무학태권도와 천무극은 다른 단체이다. 천무극 자체적으로 쓰는 명칭도 '프로태권도 천무극'이지, 무학태권도가 아니다. 이름에서 알다시피, 프로태권도 계열이며, 시중에서 정교본도 구할 수 있다.[23] 지헌류 태권도는 국기원 태권도 품새가 원리나 법칙도 맞지 않고 가라테를 모방했다고 생각한 조증덕 관장이 자신만의 이론으로 새롭게 만든 태권도이다. 이때문에 국기원에서는 지헌류 국기 태권도 교본에 대해서 공청회를 열기도 했다. 결과적으로 공청회 진행은 마녀사냥이었지만, 오해하면 안 되는 것이 공청회 요청 자체는 가라테를 모방한 기존 태권도 교범에 문제를 제기하며 지헌류 태권도 측에서 심사를 요청한 것을 국기원이 무시로 일괄하다 뒤늦게 받아들였던 것이다. 그리고 공청회 개시는 전진을 위한 국기원의 반보 후퇴로 평가되었다. 공청회가 끝난 후 2009년, 국기원은 오키나와 당수도일본 공수도가 연상되던 태수도에서 태권도로 개칭하자는 기안을 대의원 총회에 올렸던, 현대 태권도의 아버지 중 한 사람인 조증덕 원로를 제명시켰다. 이는 보수적이고 문벌적인 국기원의 운영과 지헌류 태권도로 태권도 교본을 모두 교체해 왜색을 일괄 없애야 한다는, 조 원로의 극단적인 주장이 맞물린 결과였다. 대한택견연맹의 회장 이용복은 택견을 배우기 전에 태권도를 배웠는데, 그가 배웠던 태권도가 다름 아닌 지헌류 태권도이다. 그는 택견 경력이 일천하고 태권도를 훨씬 많이 배웠기 때문에 대한택견은 태권도라고 까이기도 한다. 그렇게 되면 지헌류 태권도가 곧 대한택견의 근원이 된다(....)[24] 쌍수권은 부천 경희대금메달태권도장 공개심사에서 총관장을 맞기도 한 임성학 관장이 태권도에 부족한 손기술을 수련하기 위해 창시한 것이다.[25] 통일교에서 수련하는 무술이다.[26] 원래는 의권(意拳)이라고 칭함, 일본에서는 태기권(太氣拳)으로 알려짐[27] 벽괘장(劈掛掌)의 무기술로 편입이 되어 있다[28] 1953 년에 현제(玄制)류 가라테를 바탕으로 체계화해 창립된 무술. 일본 위키에서는 몸 축을 돌려 공방하는 무술로 정의하고 있다. 공격을 받아내기 보다는 피하도록 가르치는 게 특징이다. 숙달된 사람은 납도 상태로 칼을 급히 뽑는 거합도의 발도술과 같이 정좌한 무방비 상태에서 발차기를 뻗을 수 있을 정도로 온갖 자세에서 공격을 한다. 때문에 실제 스파링 영상을 보면 발차기가 주력인 만큼 걸려 넘어지기도 하는데, 무너진 그 상태로 땅을 짚고 일단 발차기부터 다시 날려 타격하는 게 인상적이다.[29] 일본에 귀화한 러시아계 빅토르 코가(ビクトル古賀)라는 삼보의 달인이 쓴 호신서로, 자신의 삼보 테크닉을 기반해 출판한 책이다.[30] 나라 부탄이 아니라 방글라데시에서 나온 무술이다. 한방 한방을 중요시하는게 특징.[31] 실랏과 약간의 차이가 있기는 한데 완전히 다른 무술은 아니다.[32] 랭커셔 지방의 포크 레슬링. 캐치레슬링이라고도 부르며 그 기원이 된다. 현대의 올림픽 레슬링과 다르게 모든 서브미션이 존재한다. 근세이전까지의 중세 레슬링에는 서브미션이 다 존재했지만 점차 유럽 각지역마다 서브미션이 금지되는 와중에 캐치레슬링은 그 명맥을 유지해 온 것이다. 캐치레슬링은 올림픽 자유형 레슬링과 북미 대학레슬링의 기원이다.[33] 게르만어 사용하는 스위스 지방의 포크 레슬링. 여러모로 씨름과 닮았는데, 상대의 어깨를 바닥에 누르면 이기고, 경기 전용의 가죽 띠 달린 바지를 덧입고 이를 씨름의 샅바 비슷하게 잡고 사용하며, 던지기와 다리걸기가 주 기술이며, 스위스에서는 국기 스포츠로 여기는 점 등등.[34] 중앙 아시아 지역, 타타르, 우즈벡, 투르크, 카자흐 등의 지역에서 포크 레슬링을 가리키는 말.[35] 독일에서 발전한 컴뱃 레슬링. 중세검술과 연계성을 갖는다. 기본적으로 레슬링을 중심으로, 약간의 타격기과 스탠딩/그라운드에서 관절기와 조르기가 포함된 유술기가 들어간다. 단검 격투기와 혼합된 점이 특이하며, 일부 장검을 든 채로 사용하는 기술까지 포함하는 포괄적 맨손 격투기로 중세시대의 종합격투기 같다고 봐도 무방하다. 갑주 전투에서도 중시된다. 이탈리아에도 이와 유사한 형태가 있었으며 단검을 포함한 무기술과 맨손 레슬링이 혼합된 것이 존재했다.[36] 러시아에서 일본식 켐포(권법)를 받아들여 적당히 자기화한 현대 창작 무술. 뭐 내세우기로는 러시아 전통 베어 너클 스타일과 현대식 혼합이지만, 입고 있는 도복부터가 일본 켐포...[37] 모니 아이직(Moni Aizik)이 유도, 유술 7번 챔피언 경험과 이스라엘 특수부대에서 특수부대용 전통 크라브마가를 배우고 특수부대 경험으로 탄생한 생존 전투술이다.[38] 스페인 뒷골목 싸움과 절권도외 여러무술를 조합해서 만든 뒷골목 싸움용 무술, 창시자는 스페인인 후스토 디에게스(Justo Dieguez)다.[39] 변형된 아이키도류 무술[40] 예전 이 항목에선 중국 무술로 분류되었으나, 창시자인 이소룡이 법적으로 미국인인 점과 그가 절권도를 처음으로 정립하고 전파한 곳이 미국이기 때문에 이쪽으로 분류.[41] 전부 종합격투기와 비슷하다.[42] 90년대초중반에서 2000년대초중 한정으로 윤익암 관장의 삼산체육관에서 707특임대를 위해 그레꼬로망식 던지기가 포함된 한국식 킥복싱+무에타이를 혼합해 '집체훈련'이 가능한 '형(격투1형, 격투2형 등)'이 있는 형태를 만들어서 707 무술교관들에게 전수해 보급된 적이 있다. 때문에 은하캠핑의 동기인 안지혜 등이 입대 후에도 킥복싱 수련이 가능했다고 유튜브에서 언급한바 있다. KBS 현장르포 제3지대 “최강의 특수부대를 가다” (1999.10.01 방송분) 1분07초에 등장하는 대원이 수련하는 것이 바로 이것이다. 참고로 무에타이에 무슨 '형'이 있는가... 할 수 있는데 태국군 또한 군용 무에타이는 다수의 병사들을 집체교육하기 위해 '형'을 만든 바 있다. 자세한 건 무에타이 문서의 한국에서의 무에타이 참고. 현재는 크라브마가 등으로 대체[43] 우스갯소리로 미국 전통 무술이라고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