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9-08 09:48:39
- 공부(功夫)
- 남권(南拳)
- 내공(內功)
- 단전(丹田)
- 무공(武功)
- 무림(武林)
- 무협(武俠)
- 발경(發勁)
- 산타(散打) : 중국무술 제정우슈에서의 자유대련 종목. 중국어 발음은 싼다(sǎndǎ). 산수(散手)라고도 한다.
- 외공(外功)
- 장권(長拳)
- 진각(震脚)
- 추수(推手)
- 투로(套路) : 중국무술에서 연속적인 공격과 방어법, 자세, 보법, 호흡법 등을 포함하는 종합적 신체운용법.
- 금나수(擒拿手)
- 간합(間合) : 상대와 나의 거리 조정. 나아가서 공방의 타이밍을 말한다. 마아이.
- 란도리(乱取り) : 유술, 유도, 아이키도같은 일본 무술에서 자유롭게 기술을 거는 수련방법. 한국의 자유대련과 비슷하다고 보면된다. 카노 지고로(嘉納治五郎)는 카타와 란도리의 관계를 문법과 작문의 관계와 같다고 설명했다.
- 면허개전(免許皆伝)
- 미카츠키 게리(三日月蹴り)
- 본(本) : 한가지 기술을 1본으로 부른다. 거합술 3본이라면 거합 기술 3종이 있다는 의미.
- 사바키(捌き) : 상대의 공격을 피하면서 돌아 들어가는 움직임의 총칭.
- 슈퍼세이프티(スーパーセーフ) : 대숙도 공도에서 쓰는 안면 보호구.
- 슨도메(寸止め) 촌격 상대방의 1촌 거리에서 타격을 멈춤으로서 상대방을 직접 타격하지 않는 대련방식.
- 야와라(柔) : 유술
- 잔심(残心) : 상대를 쓰러뜨린 다음에도 방심하지 않는 마음. 한국 검도에서는 존심(存心)이라고 한다. 이것을 무시할 경우 당할 수 있는 최악의 경우는 오베린 마르텔이 어떻게 죽었는지를 보면 알 수 있다.
- 초살(秒殺)
- 카타(型) : 한자로 읽으면 형. 중국무술의 투로, 태권도의 품새와 같다. 수풀이와 신체단련이 주목적이다.
- 카타나(刀)
- 쿠미타치(組太刀) : 카타를 둘이서 수행하는 것을 의미한다.
- 쿠미테(組手) : 가라테에서 자유대련을 일컫는 말.
- 타메시기리(試斬)
- 잔심
- 권투글러브(Boxing Glove)
- 오픈핑거 글러브(Open-finger Glove) : 복싱글러브처럼 모든 손을 막는것이 아닌 쥐거나 펴거나가 용이하고 거의 맨손과 다를바 없는 얇은 글러브 주로 MMA에서 쓰인다
- 그래플러(Grappler) : 레슬러나 유도계열 등 타격이 아닌 무술가
- 그래플링(Grappling)
- 라운드걸(Round girl)
- 링(Ring)
- 마샬 아츠(Martial Arts)
- 마운트 포지션(Mount Position) : 바닥에 누운 상대 위에 올라탄 자세.
- 탑마운트(Top Mount) : 상대의 배 위에 완전히 올라탄 자세로 그라운드 기술에서 가장 유리한 포지션이다. 풀마운트(Full Mount)라고도 한다.
- 백마운트(Back Mount) : 엎드린 상대의 허리를 두다리로 감싸고 등에 올라탄 자세로 역시 유리한 포지션이다.
- 무술 스포츠(Martial Sports)
- 발리 투도(Vale Tudo)
- 베어 너클(Bare Knuckle) : 맨손이란 뜻으로 초기 복싱은 글러브를 끼지 않았고 그것을 베어너클 룰이라고 불렀다.
- 섀도우 복싱(Shadow Boxing)
- 서브미션(Submission) : 관절기(꺾기), 조르기
- 스트라이커(Striker) : 타격가
- 테이크 다운(Take Down) : 상대를 바닥에 쓰러뜨리는 것.
- 트릭킹(Tricking) : 태권도를 비롯한 각종 무술들을 퍼포먼스로 승화시킨 표현용 무술
- 펜싱(Fencing) : 스포츠 펜싱 외에도, 원래는 검술이란 뜻도 있다.
- 프리 플레이(Free-play)
- BJJ(Brazilian Jiu-Jitsu)
- MMA(Mixed Martial Arts)
- UFC(Ultimate Fighting Championship)
- 낙무아이(Nak muay) : 무에타이 전사 라는 뜻으로 무에타이 선수들을 본토에선 낙무아이라 부렀다.
- 와이크루(Wai khru)
- 카람빗(Karamb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