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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19-09-22 08:27:43

총검술

1. 정의2. 장단점
2.1. 장점2.2. 단점2.3. 각국 사례
3. 역사
3.1. 근대 총검술3.2. 현대 총검술
4. 대한민국 국군
4.1. 총검술 연무형 19개 동작
5. 자위대6. 총검술(총술+근접무기)

1. 정의

銃劍術, Bayonet Exercise. 총검을 착검한 총검을 사용하는 백병전 기술.

일본군의 총검술이나 17세기의 전열보병이 사용한 근대의 총검술이 있으며 현대의 총검술은 18세기에 서양에서 발달된 스몰소드를 기반으로 재구성된것이 있다.

흔히 총이라고 해서 약하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결코 무시 못할 위력이 나온다. 중세시대의 냉병기, 가령 롱소드 혹은 메이스라고 해 봐야 보통 무게가 1~2킬로그램 정도밖에 나가지 않는다! 총은 냉병기에 비해 이런저런 붙은 게 많아서 내구성이 좀 더 약하고 휘두르기 더 불편하기는 하지만 착검시 무게 3~4킬로그램은 기본이다.

현대의 총검술과 근대의 총검술은 총이라는 쇠막대기에 날붙이를 단것을 이용한 것이지만 전장의 형태가 달라지기에 원리를 달리한다. 근대의 총검술은 머스킷총병자체가 창병을 대체하기에(그래서 제식도 창병제식을 따른다.) 창술에 기반하고 있으나 현대의 총검술은 진지전땅따먹기으로 빈번해진 각개전투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현대의 총검술 역시 무기인 총+총검의 조합이 사실상 창(무기)과 형태가 유사하기에 창술과도 어느 정도 연관이 있다.

반자이 어택에 목숨 걸었던 일본에는 구일본군의 총검술을 전승하는 무도단체로 총검도(銃劍道)라는 것이 있다. 아래의 동영상이 바로 총검도. 현대의 총검술과 다르게 끝으로 찌르는것에 집중하는것을 볼 수 있다. 일본에서는 총기소지가 금지되어 있으니, 대련에는 나무로 만든 목총(木銃)을 쓴다. 자위대에서도 가르치는 듯 한데 자위대 제식 총검술과 다르고 실전이었던 태평양 전쟁에서의 전과를 보면 실효성은 매우 적다고 봐야할 것이다.

총검술은 보다 을 다루는 방식과 유사한데도 창검술이 아닌 총검술이라 불리는데, 이는 총에다가 대검을 끼우는 방식이어서 총+검 이라는 말도 있고, bayonet를 일본에서 번역할 때 총검이라 부른게 전파되어서라는 말도 있다.중국이나 북한에서는 총검을 "총창"이라고 하며,[1] 총검술 역시 북한에서는 "창격술"이라고 한다.

2. 장단점

2.1. 장점

최초에 총에 칼을 꽂고 전투를 함에 따라 사수를 보호하기 위한 장창병의 존재가 필요가 없어졌고, 장창병에게 총을 들려줄 이유가 생기자 총검술은 보병의 제식 병기가 일괄적으로 총으로 변하는데 한몫을 했다.

시간이 지나 현대전에 이르자 개인이 분당 수백발을 쏘아대어 불필요한 훈련이라 생각되지만 총검술이 쓸모 있는 상황이 아예 없다는 것은 아니다. 총검술의 존재이유인 피아가 혼재된 근접전투나 탄약이 부족한 상황혹은 영국군이라 총이 고자라 조정간이 안전으로 고정된 채 부러진 상황이거나등 일단 총기 사용이 제한되는 최악의 상황에서 일말의 전투수단이 남아있는 것과 없는 것은 하늘과 땅 차이임은 누구나 동의하는 부분이다. 마치 전투기기관포마냥 현대전에서 써먹을 가능성이 희박하지만 그렇다고 없으면 더 치명적인 것이기 때문에 생존술이나 위장술과 마찬가지로 할 줄 알아서 손해보지는 않기 때문. 총검술마저 없이는 믿을 건 개머리판과 주먹 뿐일텐데, 당연히 일단 길고 날달린 총이 무기로써는 격투에 비하면 어마어마하게 유리하다. 그래서 HK416 같은 21세기 초를 기준으로 최신형 소총에도 총검 장착 돌기가 있는 채로 생산되고 있다.[2]

2.2. 단점

그러나 그 실효성은 나날이 희박해지고 있다. 현대에는 총기류의 명중률이나 사거리가 총검이 등장하던 시기보다 비교할수 없을 만큼 발달한데다[3] 돌격 소총이나 권총 같이 지속적으로 속사가 가능하며 휴대에도 용이한 화기 때문에 전장에서 총검술의 비중은 매우 줄어들었다. 현대전에서 일반 보병간의 교전거리도 점점 멀어지고 권총 같은 개인부무장이 필수화되는 것도 총검술 쇠퇴의 한 원인이 되었다.

2010년에 미국 육군은 훈련소에서의 총검술 교육 항목을 전근대적이고 미개한 훈련이라는 이유로 아예 없애버렸으며[4], 총검술에 가혹할 정도로 집착하던 미국 해병대조차 훈련을 대폭 줄인 상태이다. 실내/시가전의 전문가인 SWAT 총검술을 배우는가 생각해보면 딱히 필요한 훈련이 아니긴 하다. 대신 미군은 격투술의 교육을 확대하고 있으며 아예 종합격투기를 도입하는 추세. 군용 도검을 다루는 법을 훈련하는 경우는 총검술보다는 차라리 격투술에서의 운용법을 훈련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게다가 미국군의 경우는 상당수 사병들이 전시 권총을 소지하고 다니는 경우에 해당하기 때문에 격투무술의 경우도 테러리스트를 제압하여 생포하는 개념으로 입안된 경우라서 "근접전" 문제에 해당한다고만 생각하기는 애매한 점이 있다.

더군다나 총의 기능에도 악영향을 끼치는데, 총검술은 총에 물리적으로 큰 충격을 주기 때문에 작게는 총의 플라스틱이나 연결부 같은 부위가 파손될 수도 있고 심각하면 쇠로 만들어진 총열부가 손상을 입거나 가늠좌의 조준점이 미세하게 흐트러지기 시작한다. 대부분의 총검은 총열에 연결된 고정기구에 장착이 되기 때문에 이대로 나무나 고무타이어 등을 찌르면 충격이 고스란히 총에 전달되는 것이다. 때문이 총검술 훈련중 힘이 좋은 병사가 고무 타이어 등을 찌르면 총열이 살짝 휘기도 한다. 총검술 훈련 한답시고 하루 종일 이 짓 하고 나면 진짜로 한눈에 보기에도 총열이 휘는 경우가 생기기도 한다.[5] [6] 때문에 미해병대의 경우도 총검술 훈련을 할때는 실제 발사기능 없는 연습용 총기를 갖고 연습했으며 한국군 훈련소도 요즘은 각개전투/총검술용 폐급 총을 따로 보관해 훈련용으로 사용한다고 한다.

개인화기의 발달과 근거리 적 제압에 있어서 총검술보다 유용한 수단인 권총 등의 근접 화기의 보유율 등에 따라서는 잉여로운 상황이 될 수 밖에 없다. 거기에 현대 보병전투가 정보전을 통한 소규모 야간타격작전과 강력한 화력을 통한 사전제압, 장거리 교전 등으로 애초에 적과 몸싸움을 하며 두들겨 패고 찌르는 상황이 매우 적게 생기는 것을 생각하면 한반도 상황처럼 특이한 즉시 전면전 상황, 산악지형 등이 아니라면 굳이 총검술을 고집할 필요가 없어지고 있다. 상식적으로도 정말 백병전에 큰 의미를 두고 전투를 준비하고자 한다면 어설픈 총검술 따위보다 권총을 비롯한 발달된 부무장들을 지급하는게 훨씬 낫기 때문이다.

백병전 제1법칙은 약실에 탄약남은놈이 이긴다고 백병전 제1수칙은 적을 조준한다. 제2수칙은 권총을 꺼낸다라는 농담까지 있다. 탄약이 떨어졌을 때 목숨걸고 백병전으로 적진을 탈환한다 or 아군진지를 지켜낸다라는 건 그야말로 소중한 병력 목숨을 내다버리는 전근대적 전투방법이기 때문이다. 애초에 탄약조차 보급이 안될정도를 상정한다면 그 전투를 이길 가능성이 거의 없는 것이다. 미 육군이 멍청이라서 총검술을 폐지한게 아니다. 때문에 현실적으로는 군국주의의 흔적이나 상징따위로 취급당하는 실정.

2.3. 각국 사례

국군이 아직까지 총검술 훈련을 이어가는 것에는 보수적인 성향이 다소 있기에 그렇다. 한국전쟁 후반기 고지전을 통해 어마어마한 근접전투가 일어났고 북한군도 창격술을 실전투입용으로 훈련하고 있기 때문에 한국군도 총검술을 포기하기에는 아직 이르다고 판단하는 것으로 보인다. 총알 다 떨어진 북한군이 너죽고 나죽자고 착검돌격한다고 도망갈순 없으니까 당장 북한과의 전쟁이 일어나면 산악지형에서 총검술이 사용되지 않을거라고 독단할 수도 없는 것이다. 또한 현실적으로 모든 전투원에게 권총같은 부무장을 나눠주기도 벅찬 일이지만 대검은 그에 비해 매우 저렴하여 현재도 모든 장병에게 지급되고 있고, 총검술 이외에도 다양한 도구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겸사겸사 전투용으로써의 활용도를 높이는 것이다.

총검술의 효용은 20세기를 거쳐 21세기 시점인 작금의 실전에서도 나타나는 경우가 드문 드문 있는데, 한국전쟁 때도 프랑스군이 총검으로 중공군을 격파한 사례가 있으며[7] 터키군 역시 총검과 개머리판만 이용한 백병전으로 중공군을 말 그대로 박살내버린 전적이 있다.[8] 포클랜드 분쟁에서는 영국군의 총검 돌격에 아르헨티나 군대가 그대로 허물어졌다. 이라크에서는 영국군의 총검 돌격에 게릴라들이 박살난 경우도 있다. 잘 살펴보면 잘 훈련된 군대가 상대적으로 훈련이 덜 된 군대에게 기습적으로 사용하여 이득을 본 경우가 많은것을 알수 있을 것이다. 이런 병사들에게 있어선 얼마든지 총검돌격이 위협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9]총검돌격 항목을 보면 알수있듯이 총검이 효과가 있다는 것은 부정할수 없는 사실이며 이 총검을 사용하는 방법이 총검술이기에 군대로선 총검술의 도태를 시키기 어려운 면이 없잖아 있다.

이렇다보니 실질적으로 전투력을 발휘하기 위해 총검술을 훈련한다기 보다는 마치 특공무술과 같이 최악의 상황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최소한의 전투능력을 구비해줌으로써 근접전투가 벌어지더라도 모랄빵이 일어나지 않게 방지해주고 아예 아무것도 못하고 당하지는 않게 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보면 된다. 그렇다고 총검술의 위력을 절대 무시해서도 안된다. 한국군도 고무타이어 같은 곳에 훈련목적으로 형식상 찔러보는 정도의 훈련만 하지 실제로 총검술을 사람에게(...) 사용해본 사람은 거의 없기 때문에 은근히 쓸 데 없다고 무시하는 느낌이지만, 총무게를 실은 개머리판으로 머리를 가격당하면 그대로 기절하고 그 힘으로 대검을 몸에 찔러넣으면 그대로 사망이다. 사고사례중 병장이 심심하다고 대검이 장착된 총으로 같이 보초 서던 이병을 쿡쿡 찌르다가 총의 무게가 실린 그대로 칼날이 몸을 뚫고 들어가 난리가 난 끔찍한 사례도 있다.

다만 군용 총검 자체는 굳이 전투 뿐 아니라 여러 상황에서 쓰이는 유틸리티 나이프로서도 필요한지라 사라질수는 없고, 총검이 사라지지 않으니 마찬가지로 소총의 총검 착검기능 또한 쉽게 없어지지 않을것이기에[10] 총검술은 폐지하는 국가가 나올지언정 총검과 총검을 착검할수 있는 소총의 존재는 앞으로도 오랫동안 없어지지 않을 전망이다. 또한 현재 시류에서 일부 부국들이 총검술을 폐지하는 추세에 있다 하더라도 이 상황이 앞으로도 계속될지 장담할수는 없으며, 장기전 때문에 첨단무기가 동이 나서 참호전으로 회귀한 이란-이라크 전쟁처럼 전술은 자국의 상황에 따라서 얼마든지 후퇴할수 있고, 총검술 또한 언제든지 다시 쓰일 수 있다. 사실 총검술을 폐지한 국가의 대표 사례가 미국인데, 미국은 야간에 접근을 차단할 수 있는 야간투시경과 근접전에서 유용한 권총을 전 장병에게 배치할 수 있는 국방 예산이 있다. 일부 부국에서만 폐지되는 이유 중 하나.

3. 역사

3.1. 근대 총검술

근대 총검술은 현대의 총검술과는 상당히 다르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조.

3.2. 현대 총검술

총알 남은 놈이 이긴다.

현대 총검술의 시작은 제1차 세계대전부터 시작된다고 할수 있다.

20세기 들어 이미 총알에는 금속 탄피가 보편적으로 실용화된지 오래였고 총알이 다섯발이나 장전되는 현대 소총이 1차 대전에서 채택되어 대부분의 보병이 사용하게 되었다. 거기에 새로운 전략으로서 참호전이 등장하였으며 이를 뒷받침하는 기관총같은 화기의 발달로 인해 과거의 고색창연한 총검돌격보단 무기의 화력을 중시하게 되었고 이 때문에 휴대하기 편하기 위해 소총의 길이도 1.5m 길이의 브라운 베스 머스킷보다 1~1.2m 정도 길이를 가지는 소총이 사용되었다. 이러한 화기의 변화로 인해 대전 이후 전술환경은 19세기까지의 대열을 짓고 명령에 따라 일제히 쏘는 사격법에서 벗어나 병사 개개인이 충분한 간격을 두고 스스로의 판단을 잘 활용하는 형태의 전투 개념으로 변해 있었다. 종합하자면 이미 산개해서 각개전투를 하는 것이 일반화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따라서 총검술은 기존의 길게 찌르는 개념에서 벗어나 개인의 호신술로써의 개념으로 자리잡게 된다. 복싱의 스텝등을 도입하고 방향전환과 측면이동을 중요하게 가르치는 것과 더불어 찌르기 위주의 기존 방식에서 베기, 개머리판 사용의 비중이 높아지게 되었고 과거처럼 대열을 짓지 않기 때문에 전방뿐만 아니라 측면, 후방의 적을 상정한 전술적 움직임이 중요시 되었기 때문이다. 위에서 설명했듯이 총의 길이가 짧아짐에 따라 좀 더 융통성 있는 소총의 사용이 가능했고 이에 따라 총검만을 위주로 보는 관점에서 벗어나 총신 전체를 무기로 보는 시각이 새롭게 정립되었다.

이런 새로운 전장환경에 적응된 총검술을 가지지 못한 군대의 예로 바로 구 일본군을 들수 있다. 구일본군은 1차대전 이후 대부분의 구미열강 군대에서 변화된 현대 총검술의 흐름을 따라잡지 못했고 여전히 19세기식 총검과 총검술 관념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었다. 심지어 이자들은 단지 자기네 총검이 길기 때문에 백병전에서 유리할 거라고만 생각하는 오류를 저지르고 있었다.

그러나 이런 방식은 결국 태평양 전쟁 개전 이후 영미 식민지 주둔군이나 영미 정규군과의 싸움에서 그 한계를 노출하게 된다. 이미 밀림이나 도심내에서 토착민과의 접전이 빈번하던 서방의 군대는 이미 그 당시부터 근접전투개념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더불어 영국이나 미해병대의 경우는 좀비처럼 달려드는 광신도들과의 접전을 경험해야 했는데 대표적으로 백련교도의 난. 백련교도들은 무공을 연성하면 내공을 통해 총탄도 피할 수 있게 되고 심지어 막거나 손으로 잡을 수도 있다고 믿는 통에 총격에도 불구하고 미친듯이 맨몸으로 달려왔다. 그런 그들을 상대해본 미해병대는 백병전의 교육을 중시했다. 하지만 일본군의 경우 병사들 개개인간 간격을 두는 현대적 싸움 방식을 무시하고 과거 대열을 지을 것을 전제로 하던 근대 총검술 방식을 가지고 있던데다가 근접 격투전도 제대로 가르치지 않았으니 측면 대응과 방향전환, 근접전에 대한 개념이 없을수 밖에 없었고 이런 총검술 방식은 현대전은 물론 근대전 개념으로 보아도 2% 부족한 방식의 총검술이라고 하지 않을수가 없게된 것이다. 설상가상으로 미국군은 근접전에서 총검술이나 격투전뿐 아니라 권총[11]이나 수류탄 등 다양한 근접화기들을 적극적으로 사용하고 있었으며 격투가 벌어지면 대놓고 낭심공격, 흙뿌리기 물어뜯기 등도 대놓고 쓰라고 권장했다. 이랬으니 기껏해야 사무라이들끼리만 칼부림 하던 옛날 방식의 총검술만 믿고 반자이만 외칠줄 알았던 일본군이 상대가 되었을리 없었던 것이다. 아니 총검이 길어도 미국군이 키도 크고 팔다리도 기니 리치도 그리 안꿀렸을듯

간혹가다가 "일본군은 찌르기 전술만 할 술 있지 개머리판등으로 때리는등 여러가지 전법은 구사하지 못한다고 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는 명백한 오해이다. "라는 주장도 있으며
파일:japon_06.jpg
"2차대전 당시 서양인들이 묘사한 일본군. 개머리판으로 포로를 가격하는 모습이 보인다."

라는 식으로 "일본군의 개머리판 사용은 매우 유명했으며 당시 서양권에서는 이에 강하게 의식하고 이를 일본군의 이미지로 생각하여 이로 대일본 프로파간다 포스터를 만들 정도였다"고 말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다르다. 일본군 제식은 어디까지나 찌르기 위주였던 것이 맞고 개머리판등을 사용하는것은 병사 개개인의 상황에 다른 응용일 뿐이었다.
게다가 전장에서 적군 병사를 상대로 하는 것이 아닌 민간인이나 포로를 대상으로 개머리판 가격 하는것, 그것도 일본군 자신이 아닌 외국에서 제작한 포스터를 근거라고 들고 오는것은 여러모로 맞지 않는 것이다.

일본군도 아주 바보는 아닌지라 전쟁 중 붙잡은 미국과 영국군 포로들을 심문하여 서방 군대의 총검술에 대해 학습하였고 그것마저 모자라 미국과 영국에 간첩들을 보내는 등 그럭저럭 노력은 했다. 그 결과로 미군과 영국군의 총검술이 피하고 달라붙어 두들겨패는 다채로운 역량을 지녔음을 알고 놀란 일본 대본영이 육군부 전훈보고 제 6 호 '미국군과 영국군의 백병전투에 관한 관찰 보고서'를 내놓기도 했다. 하지만 보고서는 보고서였을 뿐이고, 일본군의 총검술 훈련에는 전혀 변화가 없었을 뿐 아니라, 보고서가 올라왔는데도 고의적으로 이를 무시하고 '정신력이 떨어져서 그런 결과가 나왔다'거나, '포로가 특별한 훈련을 받은 자라서 그랬다'는 말도 안되는 정신승리법일본군의 높으신 분들이 구사하는 바람에 일본군의 총검술은 전혀 개선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런 양상은 실전에서도 그대로 나타나서 과달카날 전투를 비롯한 여러 전투를 통해 미국군은 일본군과의 백병전에서 밀리지 않고 오히려 압도하는 능력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미군이 우위를 점할 수 있었던것은 총검술뿐 아니라 기관단총, 권총 활용의 영향이 크다. 이미 몇번이나 언급했지만 총알 남은 놈이 이긴다 물론 단순히 총검술로 싸운다 해도 체격, 훈련 수준, 사기 등등, 일본군은 미군의 상대가 될수 없었다. 잘 먹어서 체격과 체력도 우월하고 훈련도 잘 받아 숙련도 높은 미군과는 달리 제대로 먹지도 못해 체격도 체력도 왜소하고 훈련도 그냥 이거 들고 개돌하라(...)는 정도밖에 못받아 숙련도도 후달리는 일본군은 그야말로 어른과 아이 수준으로 차이가 났던 것이다.

4. 대한민국 국군

대한민국 총검술은 육군의 모 원사에 의해 창시가 되었는데, 그 역사기록이 거의 사라진 상태이다. 북한군 창격전투에 대응하는 동작위주로 구성이 되어 있다. 따라서, 소총을 거꾸로 들고 방망이처럼 휘두르는 공격이나 AK 소총의 탄창을 앞으로 내밀어 찍는 공격 등에 대항하는 동작이 있다. 군대에서는 잔동작이 많고 실용성이 떨어지는 창격술에 비해 강하다고 한다. 사실 북한군 체격이 워낙 개판이라 맨손으로도 이길 것 같다. 과거에는 연무형 17개 동작이었으나 2005년 신식 교범 출범 후에 19개 동작으로 늘어났다고 한다.

총↗검↘술→ 대한민국 해병대는 총!검!술!악! 이다. 대형을 만들때는 무!적!해!병!악! 이라고 외친다. 공군에서는 대형을 펼칠 때와 차려총 자세를 취할 때 총!검!악!을 사용했다. 2019년부턴 총검술을 배우지 않지만.

지급된 개인화기인 K2 소총총검을 착검한 상태에서 적과의 백병전을 상정한 훈련을 한다. 주로 참호전 등의 지근거리에서 사용하기 위해 훈련받는다. 소총을 창처럼 사용해서 적을 살상하는 게 주된 목표이며 주로 조준사격이 여의치 않은 근접한 상황에서 사용하게 된다.

훈련소에서 대개 1~2일에 걸쳐서 가르쳤으나, 2010년대 들어서는 총검술을 아예 폐지해버린 미국군의 교범을 따라 기초군사훈련에서의 총검술 훈련은 연무형 19개 동작에서 찔러, 때려, 돌려쳐 3개 동작만 교육하고 있다. 반나절 만에 몰아서 가르치는 신병교육대도 있고, 참고하라고 연무형 19개 동작을 시범만 보여주는 곳도 있는 등 구체적인 교육과정은 훈련소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일단 육군훈련소에서 3개 동작만 가르치는 것을 보면 확실히 교범 및 과정 자체가 대폭 축소된 것은 확실하다. 그나마 총검술 훈련이 유지되는 이유는 산악지형이 많은 한국의 특성상 백병전을 벌일 가능성이 아직 남아있기 때문이다. 참고로 사격훈련 이후 격발이 가능한 K-2를 반납하고 결함이 생겨 망가져버려 분리 가능한 곳을 용접시켜버린 연습용 소총을 받고 각개전투와 총검술 훈련을 받는다.[12]

헌데 어떤 곳(특히 해병대)에서는 M60 기관총으로 총검술을 시킨다는 정보가 있다. 이건 신종 가혹행위 사례 중 하나로 소개되었다. 엄밀히 말하면 '신종'이라고 하기도 뭣한 것이, 해병대 창군 초기에는 훈련내용 중에 실제로 기관총 총검술이 포함되어 있었고, 이는 말할 것도 없이 기관총에까지 착검돌기를 부착했던 구 일본군의 잔재이기 때문. 현재는 제식 훈련내용에서 사라졌지만 그 이후 '가혹행위'로서 명맥을 유지한 것이다. 가혹행위고 말고를 넘어서 백해무익한데, M60 기관총의 중량은 10kg이 넘기 때문에 떨어뜨리거나 해서 신체에 직접 부딪치면 심각한 부상을 입을 수 있고 그렇지 않더라도 근육과 인대에 엄청난 부하를 준다. 상황에 따라 영구적인 손상이 될 수도 있다. 게다가 결정적으로 일본군식 총검술을 따라하는 건 근본적으로 전투력에 마이너스가 된다.

그런데 일반부대나 훈련소에서도 총검술을 이용한 기합이나 가혹행위는 암암리에 있다. 특히 총검술 훈련시간에 이게 심한데 방법은 아주 간단하지만 확실하다. 특정 총검술 자세를 계속 유지하고 동작을 장시간 멈춰버리게 하는 것. 그대로 멈춰있으면 곧 땀방울이 솟고 팔다리가 부들부들 떨리기 사작하는데 장시간 이 짓을 계속 당하면 가혹행위를 시키는 인간에게 진짜로 끝부분을 박아주고 싶은 충동마저 일어난다. 하지만 해병대에서는 D.I들이 시킨다.

해병대 교육훈련단에서부터 연무형 19개 동작을 배우는 해병대에서는 신병이 전입오면 총검술을 시키기도 하는데못외우면 맞는다고 DI가 겁준다. 보통 총검술을 숙지하고 있는지 확인해보기 위함이다. 소총을 쓰는 병과라면 검열 때 시키기도 하니 훈단 때 잘 외우자.

가장 기본인 차렷총 자세에서 대부분의 훈련병들은 팔이 떨어지는 고통을 느끼게 된다. 창격전투와 더불어 조교가 인간이 아닌 것처럼 보이게 하는 간지의 절정체. 특히 조교가 연무형 19개 동작을 시범 보일 때 현란한 총돌리기 기술[13]과 개머리판이 팔꿈치에 닿으면서 나는 '착' 소리가 굉장히 멋있다. 수정 전에는 개머리판을 헐겁게 해서 소리가 나게 만든다고 했는데 사실 팔꿈치에 닿아서 소리가 나는게 맞다. 실제로 일부 조교들은 훈련병 소총으로 시범을 보이는 데도 소리를 낸다.[14] 이게 숙달되면 밀걸레, 지휘봉, 심지어 빗자루로도 소리를 낸다. 그냥 길다란 것이면 다 소리를 낸다고 보면 된다. 조교들을 교육하는 분대장 교육대에서는 소리를 내는 동작을 오동작으로 간주하고[15] 하지 말라고 가르치지만 말은 그러면서 자기들이 가르칠 땐 더 한다. 물론 조교들도 사람인지라 처음엔 소리는 안 나고 팔꿈치에 멍만 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습득속도는 매우 빠른데 이유는 다음과 같다.

조교들이 보여주는 폭풍간지 이면엔 이러한 피와 눈물이 숨어있다.

여담으로 육군 총검술과 경찰 총검술은 기본 동작부터 다르다.

이미 주적인 조선인민군과의 평균 신장이 20cm 가까이 벌어진 상황이라 백병전이 큰 의미 없다는 의견도 있다. 일본군이 반자이 돌격하던 시절 평균 신장이 165cm였고, 칼 든 일본군을 맨손으로 두들겨 패던 미국군의 평균 신장이 175cm였다. 평균 신장이 10cm 차이 나도 이런데, 현재 대한민국 국군 평균 신장은 173~174cm, 조선인민군의 평균 신장은 160cm 미만이다. 맨손으로 싸워도 이길 정도다. 참고로 2019년 현재 국군 현역 판정 기준은 158cm이나 조선인민군의 입대 기준은 없다. 원래 130cm 중반이라는 형식적인 제한이라도 있었지만 이젠 그것조차 없애버렸다.

육군 훈련소에선 가장 비중없는 훈련 순위권을 다투고 있어 훈련 스케쥴이 밀린다거나 제설/제초 같은 작업이 필요한 경우 가장 먼저 가라화 되는 훈련이기도 하다.

반대로 해병대 교육훈련단에서는 군사기초의 일환으로서 무슨 일이 있어도 총검술 훈련은 꼭 시킨다. 이러한 총검술에 대한 관점 차이는 미 육군미 해병대의 그것과 유사하다. 미 육군은 2010년대 들어 훈련소에서 총검술 훈련을 중단하고 총검은 멀티툴로 사용하는데 반해 미 해병대는 신형 총검(OKC-3S)까지 채용해 총검술 훈련을 유지중이다. 아무래도 해병대는 상륙전투를 하는 특성 상 극한에 내몰리기가 매우 쉬워서 지구방위대 미국군도 해병대만은 총검술을 메인 교리로 유지하는 거 같다.

해군 수병들은 헌병 직별 아니면 군 생활 내내 할 일 없는 훈련. 수상 전투 특성상 참수리급을 제외하면 소병기는 거의 비상용에 가까워 소병기 사격훈련 비중도 3군 중 가장 낮은 해군인데 총검술을 중시할 리가 없다. 해군기초군사교육단에선 안 가르친다. 애초에 해군 헌병들이 실무에서 주로 사용하는 총은 K-1A라 실효성도 의문이다. 대신 집총제식 훈련은 시키는데 총검술하곤 크게 상관없다. 사격훈련이 하루~이틀이면 끝나고 완전무장 쌀일도 없고 행군도 시루봉 행군밖에 없는[16] 해군 기초군사교육 과정에서 최소 1주일은 제식훈련에 활당하게 되어 있으며 그안에 집총제식이 포함되어 있을 뿐 이다.

참고로 해군사관학교 장교 교육대대는 집총제식 간 아주 악랄한 집총 체조를 한다. 총검술은 없어도 집총체조는 꼭 하는데 이것은 육군에는 없는 해군 고유의 집총훈련으로 함정 내에서 운동거리로 소병기를 들고 체조를 한것이 유래. 물론 결코 간단하진 않다.

공군은 2018년을 마지막으로 더 이상 총검술을 배우지 않는다. 총검술이 훈련 과정에서 사라진 건 2019년 1월 군번인 공군 병 796기부터이다. 가라치는 정도가 아니라 아예 기훈단에서 단 1분도 배우지 않아 796기 이후 기수가 총검술을 구경하고 싶으면 선임이 보여주거나, 유튜브에서 찾아보는 수밖에 없다. 애초에 공군이 총검술을 사용할 일이 실전에서 있을 리가 만무하기에 당연한 수순이다.

보충역의 경우는 총검술 훈련을 따로 하지 않고 아예 개머리판으로 치라고 한다.

2019년 육군은 총검술 폐지로 가닥을 잡고 있다. 이미 2010년 총검술 폐지 결정을 내린 미군을 따라[17] 결정을 내렸다. 육군보다 총검술을 더 중요하게 여긴다던 해병대도 총검술이 CQB에 쓸모 없다고 느끼고 야삽 격투술을 연구했지만 안됐다고 한다.

4.1. 총검술 연무형 19개 동작[18]

1) 차려총
2) 찔러
3) 때려
4) 비켜우로 찔러
5) 우로 돌아 위로 막고 차고 찔러
6) 좌베어
7) 우베어
8) 좌하막고 때려
9) 길게 찌르고 돌려쳐
10) 우로 돌아 좌제치고 찔러
11) 비켜우로 좌베고 때려
12) 좌로 돌며 세워 막고 차고 돌려쳐
13) 좌제치고 우베고 찔러
14) 비켜좌로 좌제치고 돌려쳐
15) 우제치고 좌베고 길게 찔러
16) 뒤로 돌아 좌제치고 찔러
17) 비켜좌로 찔러
18) 뒤로 돌아 위로 막고 차고 돌려쳐
19) 쉬어

5. 자위대

일본군 시절엔 총검술(銃剣術)이라고 했다. 메이지 시대에 일본군 육군프랑스군의 강사를 받아들여 총검술을 교육했다. 이때는 펜싱식의 총검술이었으나 1887년부터 프랑스인 강사가 돌아가면서 일본의 검도와 창술식으로 총검술을 바꿨다. 1940년엔 이름을 총검도(銃剣道)로 바꿨고 패색이 짙은 1944년엔 여자나 어린아이들이 죽창으로 할 수 있는 죽창훈련을 했는데 이것도 총검도라고 불렀다. 총도 아니었지만...

GHQ가 들어서자 전근대적이고 미개한 총검술은 폐지되지만 민간에 총검도란 이름으로 일종의 무술이 되었는데 민간인 사이에선 구 일본군을 연상시킨단 이유로 기피되었고 대회 등에 주로 자위관이 출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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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검도 시합. 여담으로 저 흰옷은 격지복(格技服)이라 하는데 구 일본군의 체육복과 비슷한 옷이다. 이것 때문에 이미지가 안 좋다고 검도복을 입고 시합에 나가는 사람들도 있다.

과거의 총검술과 별개로 자위대는 제식무술[19]자위대격투술을 개발하였는데 주로 맨손 격투술로 개발되었다. 이는 권투 등을 중시하는 미국군의 의향이 반영된 편으로 예전 일본군은 유도를 가르쳤다. 2007년까지 자위대격투술엔 총검격투와 단검격투[20]가 있었는데 2007년 후에 무기기술(武器技術)로 통합되었다.

6. 총검술(총술+근접무기)

총술과 근접무기를 양손에 쥐고 사용하는 의미인데, 사실 총검술은 위의 문단들에서 설명하는 총검술과는 전혀 다른 의미다.


[1] 애초에 중국에서는 총 자체를 창으로 표기한다.[2] 라인에서 수만 정을 주욱 뽑아내는 자동화공정의 경우 총검을 장착할 수 있게 만드는 것 정도는 그렇게 부담되는 공정도 아니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3] 자세한 건 전열보병 문서로.[4] 그러나 2017년에도 미 육군 공병들이 총검술 훈련을 받는 사진이 있고, 샌드허스트 대회에서도 총검술 종목이 있는 걸 생각해보면 이건 훈련소 한정으로 보인다.[5] 국군이 쓰는 K-2 소총도 마찬가지. 실제로 정비부대에는 간혹 총열이 휜 총기류가 정비를 위해 입고되는 경우도 있는데, 높은 확율로 총검술 할 때 폐 타이어 등에 대고 진짜로 찌르다가 생기는 일이다.[6] 미군의 경우 얇은 총열의 M16A1으로 총검술 훈련을 받다가 총열이 휘는 사태가 발생하여 개량버전인 M16A2부터는 총열을 더욱 두껍게 만들었다.[7] 이 작전을 수행한 프랑스군은 매우 큰 치하를 받았는데, 정작 본인들은 FM대로 한 건데 쟤네들 왜 그렇게 호들갑이지? 라는 반응을 남겼다.[8]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총검 단 하나만으로 승리한것은 아니다.[9] '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을 읽다 보면 참전용사의 이야기가 나오는데 전투상황에서 가장 무서운 게 육박전 상황이라고 언급이 나와있다.[10] 소총의 착검기능은 총구 근처에 돌출부 하나 내면 끝나는 지극히 간단한 구조다. 생산성이나 광학장비 부착 편의성에는 거의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기에 일부러 착검기능을 없앨 이유가 없다. 다만 현대의 단축형 돌격소총들은 총열덮개가 길어져서 거의 총열 끝까지 닿는 경우가 꽤 되는데, 이런 경우는 착검장치를 달 수가 없다.[11] 일본군은 사정이 여의치 않아서 권총이 당연히 지급되어야 할 장교들에게도 제대로 지급되지 않았지만, 미군은 민간 시절부터 총 만지던 사람들이 대다수라 사병들도 싸제 권총 등을 소지하고 다니는 경우가 많았다.[12] 해병대 교육훈련단의 경우 연무형 19개 동작 전부를 아직도 다 가르친다. 가르치는 것 뿐만 아니라 숙지상태를 늘 확인시키고 각종 사열이나 격투봉및 대인전투 실습에서 사용할 일도 많은 편.[13] 정식 동작은 아니지만 간지용으로 의장대나 조교들은 익힌다.[14] 소리에 집착하는 일부 조교의 경우 과도한 오동작 덕에 시범 도중 K2 소총의 개머리판이 충격으로 접어지기도 한다.[15] 앞서 언급한 총돌리기 기술 포함.[16] 해군은 완전군장을 쌀 일이 없다. 육군도 기갑병과는 완전군장이 없고 단독군장만 있는 것과 같다. 그래서 해군에서 완전무장 구보 하면 보통 씨팩매고 뛰는걸 말한다... 물론 해병대는 당연히 완전무장이 있다. 해군 시루봉 행군은 단독무장에 빈 총만 들고 올라가는 반면 해병 천자봉 행군은 완전무장에 병기 지참이라 매우매우 힘들다. 물론 빨간명찰을 단다는 기대감과 극기주 끝났단 성취감 때문에 낙오자는 거의 없다.[17] 미군 총검술 폐지가 가짜뉴스다가짜뉴스를 퍼뜨리는 기사가 있는데 폐지했다. 야전에서 일부 교관들이 교육 훈련을 할 뿐이지 기초군사훈련에는 없다[18] 2008년도에 임관한 부사관 기준이다.[19] 한국군태권도를 가르치는데 다른 걸로 바꾸자는 말이 있다.[20] 미 육군의 나이프격투술에서 따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