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IMPAC Group 심팩그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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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23594b><colcolor=#ffffff> 정식 명칭 | SIMPAC | 심팩 |
| 영문 명칭 | SIMPAC Inc. |
| 회장 | 최진식 |
| 창립일 | 1973년 8월 9일 (동성개발공업 설립) 1989년 7월 29일 (쌍용정공으로 사명 변경) 2001년 10월 19일 (SIMPAC으로 사명 변경) |
| 상장 여부 | 상장 기업 |
| 기업 형태 | 중견 기업 |
| 상장 시장 | 유가증권시장(1989년~ ) |
| 종목 코드 | SIMPAC 009160[1] |
| 주요 사업 | 프레스, 합금철, 자동화장치, 자동차부품 제조 및 도매 |
| 본사 |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북로 141 (창천동) |
| 여의도 사옥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52 (여의도동) SIMPAC 빌딩[2] |
| 웹사이트 | |
1. 개요
THE ANSWER IS IN Simple & Compact[3]
SIMPAC 그룹 캐치프라이즈
대한민국의 기업 집단. 제조업계에서는 국내 1위 프레스기계 제작업체로써 인지도가 높다. 지주 회사는 심팩홀딩스(주). 1973년 동성개발공업으로 시작되어 1989년에는 쌍용그룹에 편입되어 쌍용정공[4]으로 경영을 이어나가다, 쌍용그룹이 해체되면서 최진식 現 SIMPAC 그룹 회장[5]이 직접 사재를 출현, 인수 후 오늘날까지 이어져오고 있다.[6][7]SIMPAC 그룹 캐치프라이즈
2006년에는 국내 최초의 합금철 생산업체인 한합산업[8]을 인수하는 등 다양한 M&A를 추진하며 국내 1위 프레스 기기제조 및 철강 관련 사업, 자동차 부품 생산에 있어 수직계열화를 이루고 있다.
2. 역사
1973년 동성개발공업으로 시작되었다. 이후 쌍용자동차의 전신인 동아자동차에 인수[9]되었다가 하동환 회장이 본인이 이끌던 동아자동차를 쌍용그룹에 넘기기로 결심하면서, 1986년에 동아자동차와 함께 쌍용그룹에 인수된다. 이후 쌍용정공으로 사명 변경되었다.| 쌍용정공 시절 회사 홍보 영상 |
1987년에는 공장품질관리 1등급 취득, 1991년에는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하였다. 1995년에는 프레스업계 최초로 ISO9001을 취득하였다. 이후 별 탈 없이 경영을 이어오다, 1997년 IMF 외환위기로 인하여 쌍용그룹에서 쌍용자동차를 대우그룹에 넘기기로 결정하는 등 우여곡절을 겪다 심각한 유동성 위기에 직면한 쌍용그룹은 2001년 8월, 결국 쌍용정공을 쌍용양회가[10] 우리에셋투자[11]에 지분 전량 매각한다. 이후 2001년 10월, 임시 주주총회를 갖고 상호를 SIMPAC으로 변경, 오늘날에 이르고 있다. 이후 2006년에는 국내 최초의 합금철 제조업체인 한합산업을 인수하는 등 M&A에 있어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3. 계열사
- 해산/매각
- SIMPAC 메탈: 2018년 SIMPAC 메탈부문으로 합병됨.
4. 역대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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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wcolor=#ffffff> 동성개발공업 시절 로고 (1973~1989) | 쌍용정공 시절 로고 (1989~2001) | SIMPAC 출범 이후 로고 (2001~2025) | 리뉴얼 로고[16] (2025.09~) |
5. 여담
- 상법상 본사는 인천광역시 부평구 창천동 부평국가산업단지에 위치해 있지만[17] 실질적인 본사 기능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위치한 SIMPAC 빌딩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SIMPAC 빌딩은 옛 MBC 경영센터빌딩으로, 2009년 말에 매입하여 사용중에 있다. 빌딩의 자세한 연혁은 MBC/사옥 참조.
- 국내 대기업들과 활발한 B2B를 진행하고 있다. 국내 5대 완성차 업체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한국지엠, 르노, KG모빌리티에 꾸준히 프레스 기계를 납품한 이력이 있으며, 전자제품 제조업체인 삼성전자. LG전자, LG디스플레이에도 꾸준히 프레스 기계를 납품해온 이력이 있다. 그만큼 국내 프레스 기계 제조에서는 압도적인 실적을 나타내고 있다.
- 2006년 포항시에 위치한 한합산업을 인수 후, SIMPAC ANC(심팩메탈)로 새출발한지 얼마 되지 않아 민주노총 금속노조 산하였던 SIMPAC ANC 노동조합이 자발적으로 금속노조에서 탈퇴하였다. 이는 노조 조합원들의 자발적인 의사결정에서 이루어진 것으로, 당시 한합산업 노동조합이 금속노조 내부에서도 강성이였던 것을 생각해보면 매우 이례적인 사례이다.#
- 최근 향수 사업에도 진출했다. 영국 향수 브랜드인 'Perfumer H'[18]를 국내에 런칭하였다. 최근에는 강남 도산대로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었다.#
[1] 1989년, 옛 쌍용그룹 산하 시절 상장되었다.[2] 舊 MBC 경영센터빌딩.[3] 사명 자체가 해당 슬로건을 줄인 것이다.[4] 쌍용정공 역시 舊 쌍용자동차 전신의 동아자동차의 계열사였다. 즉, 쌍용그룹이 동아자동차를 인수하면서 자연스럽게 딸려온 기업이었던 셈.[5] 現,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을 맡고 있다.[6] 이런 점에서 같은 쌍용그룹 계열이었던 STX 조선해양 사례와 흡사하다. 강덕수 회장이 당시 직접 사재를 출연하여 쌍용중공업을 사들인 것과 판박이. 하지만 STX 조선해양은 공격적인 M&A 및 조선경기가 악화되면서 급격하게 가세기 기울었지만, 최진식 회장 체제의 SIMPAC은 오늘날까지 별 무리 없이 경영이 이어져오고 있는 것과 대비된다.[7] SIMPAC 그룹 회장인 최진식 회장도 강덕수 회장과 인연이 깊다. 쌍용중공업을 강덕수 회장이 이끌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왔다고.[8] 現, SIMPAC 메탈 부문[9] 하동환 회장이 직접 경영일선에 있을 때 인수되었다.[10] 쌍용양회는 당시 쌍용정공의 최대 주주였다.[11] 現, SIMPAC 그룹 최진식 회장이 세운 구조조정 전문기업. 즉, 최진식 회장이 쌍용정공 인수전에 직접 나섰던 것이다.[12] SIMPAC Group의 자동차 부품 제조 계열사이며, 2024년 10월에 KDA(Korea Driverline Autopart)를 사모펀드인 스카이레이크 인큐베스트로부터 인수하며 새롭게 출범하였다. 자동차 드라이브 샤프트, 조인트 등을 생산한다. SIMPAC Group의 역사가 동성개발공업-쌍용정공으로 이어진다는 사실과, 기업의 전신이 전신이니 만큼 쌍용자동차와 인연이 있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자동차 부품을 직접 제조한다는 점에서 흥미로운 부분.KG모빌리티에 공급을 안하나?[19][13] 여담이지만 SIMPAC은 평택의 쌍용자동차(現, KG모빌리티에 꾸준히 프레스 기기를 공급한 이력이 있다. SIMPAC의 전신인 쌍용정공-동성개발공업이 과거 쌍용자동차의 전신인 동아자동차와 한솥밥이였던 점을 생각해보면 당연할지도..[14] 舊 동부스틸. 철스크랩 가공업체로, 2024년 9월에 SIMPAC Group에 흡수 합병되었다.[15] 영국 니치 향수 브랜드 PERFUMER H 국내 사업을 담당하고 있다.[16] SIMPAC Group 출범 이후 첫 리뉴얼 로고 디자인이다.[17] 본래 동성개발공업, 쌍용정공의 사업장을 계속해서 리뉴얼하여 사용하고 있다. 인천 본사사옥 또한 2010년도에 새롭게 신축하였다.[18] 조말론의 수석 조향사였던 린 해리스가 2015년에 설립한 향수 브랜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