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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1-07 23:01:34

SSD/추천 비추천 제품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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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추천 제품
2.1. SATA
2.1.1. 메이저급2.1.2. 마이너급
2.2. NVMe
2.2.1. 메이저급2.2.2. 마이너급
2.3. USB
2.3.1. 메이저급2.3.2. 마이너급
2.4. Thunderbolt
2.4.1. 메이저급2.4.2. 마이너급
3. 비추천 제품4. 과거 추천 제품
4.1. SATA4.2. NVMe4.3. 기타
5. 관련 문서

1. 개요

추천 및 비추천 SSD와 과거에 추천 SSD 목록.

등재 기준은 다음과 같다.

2. 추천 제품

2.1. SATA

2024년 12월 기준.

2.1.1. 메이저급

2.1.2. 마이너급

2023년 9월에는 당시 메이저급 SATA SSD인 870 EVO와 MX500 가격이 계속 내려가고 있었고, SATA 마이너급은 보통 대용량이면 디램이 없고 디램이 있으면 대부분 대용량 제품이 없어 마땅히 추천할 만한 물건이 없다.

그나마 트랜센드 SSD230S가 삼성전자 DDR3 1GB DRAM을 포함한 SM2259H 컨트롤러에 샌디스크 112단 3D TLC 낸드플래시를 사용하고, 보증기간도 5년이라 870 EVO, MX500보다 싸게 구할 수 있다면 한번 고려해볼만한 정도.

2024년 12월 현재는 870 EVO 외에 추천할 제품이 없다. MX500은 단종했으며 국내 잔여 재고도 펌웨어 보안 문제가 있고, 나머지 제품은 DRAM 미탑재 컨트롤러를 쓴다. 870 EVO 250 GB는 500 GB와 가격 차이가 크지 않으니, NVMe 미지원 컴퓨터 업그레이드용 SSD 찾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2.2. NVMe

2.2.1. 메이저급

2024년 12월 기준.
PCIe 3.0
PCIe 4.0
PCIe 4.0 2230 사이즈
PCIe 5.0

2.2.2. 마이너급

2023년 중반 이후 SSD 가격이 전반적으로 하락하여, 가격차가 줄어들고 있으니 마이너급 제품을 찾을 이유가 줄어들고 있다. 직구 특가를 노린다면 더더욱.

2.3. USB

USB로 통신하는 외장 SSD를 다루는 문단. USB 구형 버전만을 지원하는 모델은 내부적으로 SATA나 SCSI가 쓰이고 USB 3.2 Gen 2로 연결가능한 모델은 대부분 NVMe를 사용한다.

2.3.1. 메이저급

2.3.2. 마이너급

2.4. Thunderbolt

외장 SSD 추천 제품 중에서 USB가 아닌 Thunderbolt 인터페이스 채택 제품을 기재한다. 썬더볼트 SSD는 내부적으로 NVMe 인터페이스를 쓰고 있어 PCI Express 버스를 끌어다 쓴다.

2.4.1. 메이저급

2.4.2. 마이너급

3. 비추천 제품

4. 과거 추천 제품

4.1. SATA

4.2. NVMe

4.3. 기타

5. 관련 문서



[1] 중고품은 상태가 천차만별이며 신품 대비 부족한 점(수명 저하, 안정성 저하, 짧은 보증기간)이 있기 때문에 가급적 서술하지 않는다.[2] 펌웨어 문제, 설계 문제[3] 에센코어는 SK그룹과 연관성은 있지만 SK하이닉스 자회사가 아니고, 유통망도 다르므로 마이너급으로 분류[4] NVMe SSD이지만, SATA SSD 수준으로 전기 소모량이 적다.[5] 동급 제품인 970 EVO Plus보다 확실히 비싸고, PCIe 4.0 메이저 제품인 P5 Plus와 비슷하다. 하이닉스가 내수차별로 김치프리미엄 붙여서 파는거 아니냐고 생각할 수 있지만, 상위 모델인 P41은 국내 가격이 동급 제품인 990 PRO나 SN850X와 별 차이가 없으므로 P31 수요가 많아서 가격이 올랐다고 보는 게 타당하다.[6] ITX, SFF, 미니 PC, PCIe 16레인 슬롯 라이저 카드를 이용한 RAID 구성용으로는 쓸 만하다. 저전력 이득도 디램리스 PCIe 4.0 지원 제품이 디램 없이도 P31을 이기고 전성비도 올라가고 있다. 디램리스 SSD는 램에 전기를 공급할 필요가 없으니 기본적으로 전성비가 뛰어나다.[7] 980 PRO다. PRO가 없는 그냥 980은 이름만 비슷하지 아예 다른, 디램리스 제품이다.[8] 500 GB 모델은 94 GB, 250 GB 모델은 49 GB이다.[9] 500 GB 모델은 특별한 하자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1TB보다 가성비가 낮고, 250 GB 모델은 도대체 왜 출시했는지 알 수 없을 정도로 성능이 낮다.[10] 2024년 12월 기준 SN850X보다 비싸고 980 PRO와 비슷한 가격에 팔리는데 이러면 PM9A1을 살 이유가 전혀 없다. 그냥 같은 돈 주고 980 PRO를 사거나 아니면 더 낮은 가격으로 SN850X를 사는게 이득이기 때문.[11] 2024년 12월 SN850X 2TB가 20만 원, SN580 2TB가 16만 원 내외로 팔린다.[12] SN580 500GB, 1TB는 PM9A1과 비슷한 가격에 팔린다. SSD는 초기불량만 피하면 이후로는 고장이 잘 안 나기 때문에 보증기간이 좀 짧아도 성능이 더 좋은 PM9A1을 추천한다.[13] 기판 후면까지 낸드 플래시 칩을 실장하는 양면 SSD는 일부 노트북에 장착이 불가능하다[14] 혹은 디스크 0으로 지정 시.[15] 솔리다임 P41은 수명과 쓰기속도가 떨어지는 QLC 낸드플래시 메모리를 썼다. 솔리다임 제품 중에서 SK하이닉스 플래티넘 P41과 구성이 동일한 제품은 P44 Pro이다.[16] 에센코어 KLEVV 불좀꺼줄래? 광고에서 테디가 "이 SSD, 내 마음이 다 담아질까" 라는 대사로 광고한 제품.[📉] 이 정도면 HDD랑 비교할 수준이다. 2020년 4월 기준 WD WD121KRYZ Gold 12TB (2017) 제품이 순차 쓰기 속도 202 MB/s로 해당 사이트 등재 HDD 중 1위를 차지했다.[18] 용팔이들이 많이 추천하는데, 디램리스로 속도가 아주 낮으며 보증 기록량마저 용량 무관 80 TBW인데다 프리징까지 있다. 용도에 따라서는 이건 부팅용으로 쓰고 데이터 저장은 HDD를 쓰는 것이 차라리 더 나을 수도 있다.[📉] [📉] [21] 당시에는 대장급 PCIe 4.0 2 TB NVMe SSD가 20만원 후반대였다.[22] 내구성 문제 전에는 발화 사건도 발생하였다. SSD를 휘어서 장착하는 등 결착 문제가 원인이라곤 하지만, 타사 제품은 그 정도론 별다른 문제가 없었단 걸 생각하면 이는 곧 이어질 대량 결함 사태 전주곡이나 다름없었다.[23] 사태 발생 초기에는 간단한 증빙만으로 환불까지 가능했다.[24] 그러나 공들여 진행한 게임 세이브 파일 등이 깨질 위험이 있다는 점에서 사실 이 용도로도 가능하면 안 쓰는 게 낫다.[25] 싸다고 덜컥 샀다가 뒤늦게 폭탄돌리기를 하려고 중고로 내놓는 경우가 있다. 정상적인 판매자들은 정확한 제품명과 문제점을 고지하며 판매하지만 이것조차 그런 문제를 다 감수하고 제한적인 목적으로 쓸 구매자들이나 사는 거지 별 생각 없이 주 저장장치로 사는 건 금물이다.[26] 2024년 12월 현재는 Red SA500 2.5" 500 GB가 국내 정식 출시했으나, SA510 출시 직후만 해도 전 제품 국내 미출시였다. 때문에 Blue 3D가 고장나면 국내에서는 SA510으로 다운그레이드 교체를 받았지만, 해외로 RMA를 보내면 디램 있는 Red SA500을 받는 웃지 못할 일도 있었다.[27] 직접적인 경쟁 모델이 삼성 T7 시리즈인데, T7 시리즈는 디램리스 NVMe SSD가 들어 있으며 발열도 상대적으로 더한 편이다 보니 캐시 구간이 끝나면 속도가 600MB/s 이하로 하락하는 문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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