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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20 03:15:56

SSD/추천 비추천 제품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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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추천 제품
2.1. SATA
2.1.1. 메이저급2.1.2. 마이너급
2.2. NVMe
2.2.1. 메이저급2.2.2. 마이너급2.2.3. 공통
2.3. USB
2.3.1. 메이저급2.3.2. 마이너급2.3.3. 번외: 외장 SSD 케이스
2.4. Thunderbolt
2.4.1. 메이저급2.4.2. 마이너급
3. 비추천 제품4. 과거 추천 제품
4.1. SATA4.2. NVMe
5. 관련 문서

1. 개요

추천 및 비추천되는 SSD와 과거에 추천된 SSD의 목록이다. 등재 기준은 다음과 같다.

2. 추천 제품

2.1. SATA

2.1.1. 메이저급

저 중에서는 870 EVO가 가장 무난하지만 가격이 비싸고 MX500은 컨트롤러가 2259H로 리비전 이후 1테라바이트 이상 고용량 모델에서 디램 용량이 너프되었다는 문제[4]가 있지만, 일반적인 용도로 사용시엔 체감상 큰 차이는 없기에 추천하는 것.
1300의 경우 컨슈머용이 아닌 클라이언트용 제품으로 수입사에 따라 AS기간이 달라질 수 있다는 애매함이 있다. 제품 자체는 870 EVO 보다 나을수도 있지만 가격은 MX500보다 저렴하기 때문에 가성비는 최강이다.
(SATA 제품군에서는 1300, NVME 제품군에서는 PM9A1. 이 두 제품이 AS가 애매하지만 초기불량만 아니면 AS 받을 일이 거의 없기 때문에 가성비 측면에서 경쟁력 있는 제품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본래 WD의 Blue SATA 제품도 포함되어 있었지만, 최근 WD Blue SA510이라는 후속모델로 리뉴얼되면서 디램이 제거되어 입지가 애매해졌다.[5] 그나마 같은 회사의 SN500에 적용된 것처럼 컨트롤러 내부에 있는 SRAM을 활용해 일반적인 디램리스 사타 SSD보다 훨씬 높은 성능을 발휘하긴 하고[6], 어쨌든 웨스턴 디지탈이라는 메이저 제조사니까 안정성 및 신뢰성면에서 여타 마이너 제조사들보다는 우위라서 아주 못 쓸 물건까지는 아니다. 다만 디램 있던 시절에도 더티테스트 성능이 870 EVO > MX500 > WD Blue였는데 SA510은 기존 블루보다 성능이 더 낮아졌고, 그렇다고 870 EVO나 MX500보다 가격이 확실하게 싼 것도 아니라서 추천할만한 물건은 못 된다.

2.1.2. 마이너급

2023년 9월 기준 870 EVO와 MX500의 가격이 끝없이 추락중인데다가, SATA 마이너급은 보통 대용량이면 디램이 없고 디램이 있으면 대용량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마땅히 추천할 만한 물건이 없다. 그나마 SM2259H, 삼성전자 DDR3 1GB DRAM, 샌디스크 112단 3D TLC, 5년 AS에 2TB와 4TB 제품까지 갖춘 트랜센드 SSD230S가 870 EVO, MX500보다 싸게 구할 수 있다면 한번 고려해볼만한 정도.

2.2. NVMe

2.2.1. 메이저급

2024년 기준이므로 이후 시기에 따라선 안 맞을 수 있다.
PCIe 3.0
PCIe 4.0 상위권
PCIe 4.0 최상위권
PCIe 4.0 2230 사이즈
PCIe 5.0

2.2.2. 마이너급

2023년 중반 들어 SSD의 가격이 전반적으로 하락함에 따라 굳이 마이너급을 찾을 메리트가 줄어들고 있다. 직구 특가를 노린다면 더더욱.

2.2.3. 공통

2.3. USB

외장 SSD 추천 제품 중에서 USB 버스를 사용하는 것들을 기재한다. USB 구형 버전만을 지원하는 모델은 내부적으로 SATA나 SCSI가 쓰이고 USB 3.2 Gen 2로 연결가능한 모델은 대부분 NVMe를 사용한다.

2.3.1. 메이저급

2.3.2. 마이너급

2.3.3. 번외: 외장 SSD 케이스

남는 SSD를 외장형으로 바꾸어 주는 케이스이다.

2.4. Thunderbolt

외장 SSD 추천 제품 중에서 USB 버스가 아닌 Thunderbolt 인터페이스를 채택한 것들을 기재한다. 썬더볼트 SSD는 내부적으로 NVMe 인터페이스를 쓰고 있어 PCI Express 버스를 끌어다 쓴다.

2.4.1. 메이저급

2.4.2. 마이너급

3. 비추천 제품

4. 과거 추천 제품

4.1. SATA

4.2. NVMe

5. 관련 문서



[1] 중고품은 상태가 천차만별이며 신품 대비 부족한 점(수명 및 안정성 등)이 있기 때문에 가급적 서술하지 않는다.[2] 펌웨어 설정 문제 등[3] 에센코어는 SK그룹과 연관성은 있지만 SK하이닉스의 직접적인 자회사가 아니고, AS와 제품면에서 별개이므로 마이너 급이다.[4] #[5] 때문에 국내 A/S 시 그 너프된 신형으로 교환되고, 오히려 직구품 RMA 시 디램이 있는 상급 RED 모델(국내 미정발)로 교환된다.[6] 캐싱 구간 끝난 이후로 200~250 정도의 전송속도가 나온다. 이정도면 대충 디램 탑재 SSD와 디램리스 SSD의 중간 정도 성능.[7] 얼마나 저전력이냐면 M.2 주제에 단순 전기소모량도 SATA 뺨치는 정신나간 전성비를 자랑한다.[8] 동급 제품인 970 EVO Plus보다 확실히 비싸고, PCIe 4.0 메이저 제품인 P5 Plus와 비슷하다. 하이닉스가 내수차별로 김치프리미엄 붙여서 파는거 아니냐고 생각할 수 있지만, 상위 모델인 P41은 국내 가격이 동급 제품인 990 PRO나 SN850X와 별 차이가 없으므로 P31의 수요가 많아서 가격이 펌핑되었다고 보는 게 타당하다.[9] 980 PRO다. PRO가 없는 그냥 980은 디램리스 제품으로 아예 다른 제품이다. 헷갈리지 않도록 주의할 것. #[10] 500 GB 모델은 94 GB, 250 GB 모델은 49 GB이다.[11] 500 GB 모델은 특별한 하자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1TB보다 가성비가 낮기에 추천되지 않고, 250 GB 모델은 도대체 왜 출시했는지 알 수 없을 정도로 성능이 낮다.[12] 몇 달 쓰다 보면 쓰기 속도가 반토막을 넘어 1/3토막이 나며, 여기에 읽기 속도도 20~30% 정도 같이 떨어지는 경우도 있다. 아직 완전한 해결책은 나오지 않은 상태로, 윈도우를 다시 설치하면 속도가 복구된다는 말도 있으나 확실히 증명된 것은 아니다. 방열판을 달면 해결된다는 말도 있으나 이조차도 확실하지 않다. 펌웨어나 생산주차에 따라 갈리는 것으로 추정되기도 하며# 사용하는 데에는 큰 지장이 없기에 SK하이닉스 측에서도 유야무야 넘어가는 듯하다.#[13] PC에 PCIe 3.0 장치가 설치되어 있으면 속도가 3.0 수준으로 떨어진다는 보고도 있다.# 다만, PCIe 3.0 장치로 인한 속도저하는 읽기, 쓰기 반토막과 달리 사례나 관련 벤치마크를 찾아보기 어렵다.[14] 솔리다임 P41은 하드급 성능이라는 QLC 낸드를 썼다. 솔리다임의 제품 중에서 SK하이닉스 플래티넘 P41과 같은 구성의 제품은 P44 Pro로 주의가 필요하다.[15] 에센코어의 KLEVV 불좀꺼줄래? 광고에서 테디가 "이 SSD, 내 마음이 다 담아질까" 라는 대사로 광고한 게 바로 이 제품.[16] 단, SSD가 온도를 잘못 읽어 절대 영도로 표기되는 등의 문제로 인해 조기 사망 이슈가 있으므로, 펌웨어 업데이트가 필수적이다. #[17] 시스템의 DRAM 용량이 여유로운 경우[18] 이 모델과의 직접적인 경쟁 모델이 삼성 T7 시리즈인데, T7 시리즈는 디램리스 NVMe SSD가 들어 있으며 발열도 상대적으로 더한 편이다 보니 캐시 구간이 끝나면 속도가 600MB/s 이하로 하락하는 문제가 있다.[📉] 이 정도면 HDD랑 비교되는 수준이다. 2020년 4월 기준 WD WD121KRYZ Gold 12TB (2017) 제품이 순차 쓰기 속도 202 MB/s로 해당 사이트에 등재된 HDD 중 1위를 차지했다.[20] 용팔이들이 많이 추천하는데, 디램리스로 속도가 아주 낮으며 용량 보증마저 80 TBW밖에 안 되는데다가 프리징까지 있다. 용도에 따라서는 이건 부팅용으로 쓰고 데이터 저장은 HDD를 쓰는 것이 차라리 더 나을 수도 있다.[📉] [22] 대부분의 G31, G41 보드를 포함하여 그 이전 세대의 메인보드가 해당된다.[📉] [24] 물론 속도에 신경쓰지 않고 가벼우면서도 내구성이 강한 외장 하드를 원한다면 한번쯤 고려해 볼 만하다.[25] 당시에는 대장급 PCIE 4.0 SSD가 2TB가 20만원 후반대 가격을 형성하고 있었다. 즉 네탁을 사면 동스펙의 제품을 거의 반값에 사는 셈이었단 것.[26] 해당 문제가 보고되기 전엔 발화 이슈도 터졌다. SSD를 휘어서 장착하는 등 사용자의 잘못된 결착이 원인이라곤 하지만, 타사의 제품은 그 정도론 별다른 문제가 없었단 걸 생각하면 이는 곧 이어질 대량 결함 사태의 전주곡이나 다름없었다.[27] 사태 발생 초기엔 약간의 증빙만 해도 바로 환불까지 가능했다.[28] 그러나 공들여 진행한 게임의 세이브 파일 등이 깨질 위험이 있다는 점에서 사실 이 용도로도 가능하면 안 쓰는 게 낫다.[29] 싸다고 덜컥 샀다가 뒤늦게 폭탄돌리기를 하려고 중고로 내놓는 경우가 있다. 정상적인 판매자들은 정확한 제품명과 문제점을 고지하며 판매하지만 이것조차 그런 문제를 다 감수하고 제한적인 목적으로 쓸 구매자들이나 사는 거지 별 생각 없이 주 저장장치로 사는 건 금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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