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 레이블 메탈 블레이드 레코드사에서 제공하는 돈 + 멤버들의 사비로 만들어진 앨범이라서 음질은 구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음 앨범 'Hell Awaits'를 발표하기 전까지 만자릿수 판매고를 올리는 업적을 세웠다. 슬레이어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앨범. 후기작들과 비교하면 다소 어설프지만 그러한 단점을 끓어넘치는 혈기로 덮어버렸다는 점에서 메탈리카의 1집 Kill 'Em All과 비슷한 포지션의 앨범이다.
"The antichrist", "Black Magic"같은 곡들은 아직도 라이브에서 연주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