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width=100%><tablebordercolor=#b4936a> | Royal Never Give Up 역대 시즌 | }}} | ||||
{{{#!wiki style="color: #ffffff; 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Royal Club | 2012 | 2013 ☆ | 2014 | |||
Star Horn Royal Club | 2014 ☆ | 2015 | |||||
재창단 | |||||||
Royal Never Give Up | 2015 | 2016 ★☆ | 2017 ★★☆☆ | ||||
2018 ★★★★★ | 2019 ★☆ | 2020 | |||||
2021 ★★ | 2022 ★★ | 2023 | |||||
2024 |
Star Horn Royal Club의 역대 시즌 | ||||
2014 시즌 | → | 2015 시즌 | → | 재창단 2015 시즌 |
[clearfix]
1. 개요
Star Horn Royal Club의 2015년에 대해 서술한 문서.1.1. 프리시즌
하지만 롤드컵이 끝나고 얼마 지나지 않아 김선묵 코치는 로얄 클럽과 결별을 선언했다(2014.12.29). 링크위와 비슷한 시기에 2015 시즌을 앞두고 팀의 에이스 역할을 하던 우지가 OMG로 이적하고 말았다!! 대체 원딜을 못 구했는지 연말의 월드 게임마스터 토너먼트 대회부터 불참. 이후 전 EDG의 원딜이었던 나메이를 영입해오긴 했지만 과연 나메이가 우지의 빈 자리를 잘 채워줄 수 있을진 의문이다. 사실 한국에서 워낙 무시당해서 그렇지, 우육면을 먹지 않은 나메이의 기량은 중국에서 손꼽히는 수준이고 우지를 능가한다고 말할 정도로 기대를 받고 있었다.[1] LPL 내에서 커리어도 알아주는 선수인 만큼 데프트, 임프, 우지를 제외하면 좋은 선택지인 것은 사실. 다만 우지와 같은 동물적인 폭발력은 보이지 않는 선수이고 EDG 특유의 원딜 키우기 전략 덕이라는 의견도 있어서[2] 기존 팀 컬러에 어떻게 융화될지 의구심이 많다. 일단 제로와 인섹이 열심히 중국어를 배우는 수밖에 없을 듯.
1.2. Tencent LoL Pro League 2015 Spring
그런데 시즌 시작을 앞두고 나메이가 EDG와의 계약 문제가 얽혀 최소 4주차를 결장하면서 순위 싸움에 비상이 걸렸다. 만약 3월 말까지 출장 정지면 시즌의 2/3를 후보 선수로 치러야 한다. 일단 서브 원딜러의 기량은 나쁘지 않은 것이 다행이라면 다행.하지만 임프와 한국 탑솔러 두 명을 영입한 LGD에 패하더니 OMG와의 우지 더비에서 완패하는 등 원딜 구멍과 더불어 지난 시즌의 폭발력이 많이 사라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나메이 출전까지의 전망이 험난한 셈. 3주차까지 전형적인 약자 멸시 강자 존중을 보여주며 3승 3패로 엄할을 맞추었다.
이후로도 롤드컵 준우승팀이라기에는 많이 아쉬운 성적을 내고 있다. 제로, 콜라, 인섹은 여전히 잘하지만 땜빵 원딜이 한계를 드러내고 있는데다 피즈, 야스오가 고인이 되고 오리아나의 티어가 떨어지면서 장인계 미드 라이너인 Corn의 중국 내 위상이 상대적으로 떨어진 것이 문제. 콘이 챔프폭을 넓히고 나메이가 나와야 신흥 강팀들을 이기고 우승 경쟁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3월 초까지도 나메이가 나오지 못하며 순위는 LPL 3대 약팀인 GT, WE, EP 바로 위의 9위까지 떨어지고 말았다. 스프링은 버리고 가야할 듯.
그리고 8주차에서 결국 나메이가 출전하며 승리했다. 9경기 동안 승리가 없던 로얄 클럽은 귀중한 1승을 챙기며 시즌 후반기를 바라볼 수 있게 된 상황이다. 다만 WE가 IEM S9 카토비체 준우승 이후에 반등을 하면서 강등권 싸움에 비상이 걸렸다. 그리고 실제로 맞대결을 한 9주차 경기에서 지기까지 하면서 WE와의 승점차가 2점차까지 좁혀졌다. 그리고 데마시아 컵에서 인섹이 다리 부상을 당하는 건 덤. 그리고 인섹이 다리 부상을 당해서 안그래도 나메이가 합류한지 얼마 안돼서 더 가다듬어야 할 시점에 팀의 척추인 인섹이 자리를 비우면서 그대로 강등권으로 떨어졌다.
11주차에는 LPL 사실상 한장 남은 잔류행 티켓을 사수하기 위해서 M3, WE와 3파전을 벌이고 있다. 문제라면 이중에 로얄 클럽이 가장 불리하다는 것이다. 비록 WE의 승점이 가장 뒤쳐지지만 WE의 경우 마지막 한 경기가 최하위원인 Gamtee와의 경기고, 로얄은 2위를 하고 있는 Snake와의 경기라는 점이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바로 M3가 마지막 경기에서 이기면 경우의 수고 뭐고 그냥 날아간다.
그리고 예상대로 11주차 마지막 경기에서 결국 패배하며 강등권을 피하기 위한 3파전에서 가장 먼저 광탈했다. 덕택에 전 시즌 롤드컵 결승 진출팀이 사이좋게 각 리그 강등전에 진출하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그리고 열린 승강전에서 IG 2팀에게는 승리를 거두었으나 뒤이어 열린 Gamtee전에서 0:3 패배를 하면서 결국 2부 리그 강등을 확정지었다.
2. 팀별 둘러보기
LPL 2015 시즌 팀별 | |||
LGD | EDG | IG | QG |
SS | VG | OMG | M3 |
파일:380px-Team_King.png | |||
WE | RNG | KNG | UP |
SHR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