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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sector/함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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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 캠페인 | 스킬 | 전투
함선 | 시스템 | 무기 | 선체개조
식민지

Starsector 함선
전투기 | 호위함 | 구축함 | 순양함 | 주력함


1. 개요2. 분류
2.1. 크기
2.1.1. 전투기 편대(Fighter Wing)2.1.2. 호위함(Frigate)2.1.3. 구축함(Destroyer)2.1.4. 순양함(Cruiser)2.1.5. 주력함(Capital)
2.2. 설계 유형(Design Type)2.3. 개조형(Variant)2.4. 방어(Defense)
3. 기타

1. 개요

이 문서는 게임 스타섹터의 등장 함선들에 대해 다룬다. 마지막 접힌 문단들은 스토리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으니 열람 시 주의할것.

2. 분류

2.1. 크기

게임 시스템상 스타섹터의 함선 분류는 크기를 기준으로 총 5종류로 분류된다. 다만 전투기는 좀 예외적이다.

카테고리 내에서는 영어 이름의 ABC 순서에 따라 기재한다.

2.1.1. 전투기 편대(Fighter W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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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호위함(Frigate)


직접 조종 가능한 함선 중 가장 작은 함종이다. 호위함으로 이루어진 함대는 최대 연소량이 높아 위험한 적 함대는 손쉽게 떨쳐낼 수 있고, 가격과 유지비가 저렴하여 초반에 적합하다. 후반 함대에서도 늑대 무리 스킬과의 시너지를 통해 공격적인 운용이 가능하다.

무엇보다 가장 큰 장점은 빠른 속도와 기동성이다. 빠른 속력으로 전장 목표를 점령하여 초기 배치점수에 도움을 주고, 날아오는 포탄과 미사일을 피하며, 주력함의 후방을 노리거나 주 전장에서 유인하여 순양함과 주력함 싸움에서 화력 우위를 점할 수 있게 해준다. 미사일 슬롯에 어뢰를 장착해주면 난전에서 주력함에게 예기치못한 큰 피해를 입힐 수도 있다. 하지만 상대 주력함도 보통 다른 호위 함선들과 같이 다니기 때문에 쉬운 일은 아니다.

단점은 짧은 무기 사거리와 약한 내구도. 대부분의 전투함들이 장착하는 내장된 조준 유닛 선체개조는 함급에 따라 적용되는 사거리 보너스가 큰 폭으로 달라지기에 같은 무기라도 호위함에 달리는 무장들은 가장 짧은 사거리를 가진다. 또한 탱킹에 있어 직접 공격을 받아내기보다는 기동성을 통한 회피에 크게 의존하기 때문에, 만에 하나 집중포화에 노출되는 경우가 생길 경우 순삭당하는걸 피하기 어렵다. 이 때문에 전투에 참여하는 함선들의 체급이 점점 커질수록 대다수의 호위함들은 폭죽 신세를 면하기 어려우며, 자체적인 성능이 뛰어난 하이테크 함선이나 일부 특수한 시스템을 장착한 종류가 아닌 한 후반부 전투에서는 사용이 크게 제한되는 편이다.

바닐라 기준으로는 템페스트나 셰퍼드를 제외하면 전투기 구획이 있는 호위함이 없으며, 개장 격납고 선체개조도 불가능하다. 또한 기본 장착된 래셔를 제외하면 탄도 거리측정기 함체개조를 장착할 수 없다.

추격전에서는 전장 측면에서 전개하여 적 함선의 후퇴를 방해할 수도 있다. 다만 추격전은 자동 전투가 가능하기에 꼭 모든 함선을 파괴해야된다거나 장교 경험치가 급한게 아니면 큰 의미는 없다.

2.1.3. 구축함(Destroyer)


호위함보다 더욱 대형의 함급이다. 속도와 화력 모두 적절한 함급이며, 중형 무장과 소형 무장 다수가 장착되는 경우가 많아 본격적인 화력 투사와 국지방어가 가능해진다. 초반에는 함대의 주력으로서 전투 시 라인 형성을 담당하고, 후반부 전투에서는 대부분 순양함급 이상 함선들을 보조하거나 함대 방공, 적 호위함 사냥에 투입된다.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 사용 여부가 크게 갈리는 함급인데, 모든 특징이 적절하다는건 반대로 말하면 특정한 특징이 다른 함급에 비해 애매하다는 뜻이기에 순양함 라인과 호위함 별동대 위주로 운용한다면 아예 사용하지 않는 경우도 볼 수 있다. 반대로 아예 다른 함급을 생략하고 안전장치 해제나 개장 격납고를 곁들인 구축함 스팸을 운용하는 경우도 보이는데, 이 경우 강력한 화력의 해머해드나 선더가 많이 쓰인다.

구축함 이상의 함종은 전투기를 장착 가능하게 해주는 개장 격납고와 탄도 무기의 사거리를 증가시켜주는 탄도 거리측정기 선체개조가 가능하다.

2.1.4. 순양함(Cruiser)


다수를 배치하기엔 너무 비싸고 느린 주력함을 대신하여 함대의 라인 형성을 담당하는 함급이다. 구축함과 비교했을 때 대략 두배가량 더 많은 무장과 내구도를 가지고 있어 화력과 방어력이 크게 향상되었다. 경순양함은 최대 연소량과 기동성이 구축함에 가까워 중반 함대의 기함으로 적합하며, 중순양함은 함대의 화력과 라인 형성을 담당한다.

순양함 이상의 함종은 사거리를 증가시켜주는 전용 조준 코어 선체개조를 장착할 수 있다. 상위호환으로 모든 함급에 장착 가능한 내장형 조준 유닛 선체개조가 있으나, 스킬이나 탐사로 획득하거나 군수 시장에서 구매해야 한다. 또한 순양함까지만 안전장치 해제 선체개조를 장착할 수 있다.

2.1.5. 주력함(Capital)


가장 크며 느리고 중무장한 함급이다. 대체로 사방에 포가가 위치해있기에 후방 화력도 어지간한 구축함 이상인 경우가 많아, 기동성이 낮다고 호위함으로 후방을 잡으려 하다가는 죽는 수가 있다. 주력함은 대체로 최대 연소량이 7이라 옥스급 견인선 한두척을 대동해야 답답하지 않으나, 순양전함은 최대 연소량이 순양함과 같은 8이라 보급 부담이 적다.

큰 덩치와 낮은 속도로 한번 전투에 돌입하면 후퇴가 거의 불가능하다는 문제 때문에 주력함 급이 포함된 함대끼리 전투가 일어나면 전투에 투입된 어느 한쪽의 주력함은 전멸하는 경우가 많다. 예외적으로 컨퀘스트급은 시스템 덕에 기동이 순양함급으로 자유로워 종종 후퇴에 성공하기도 한다.

주력함은 안전장치 해제 선체개조가 불가능하다.

2.2. 설계 유형(Design Type)

함선은 설계에 사용된 기술력에 따라 구분할 수도 있다. 기술 수준이 높을수록 고성능의 함선이 아니며 기술 수준은 설계상의 차이일 뿐이기 때문에 하이테크 함선이라고 전부 좋은건 아니고 로우테크라고 전부 폭죽 신세인 건 아니다.

2.3. 개조형(Variant)

많은 함선들은 게임 내 각종 세력에 의해 개조되는 경우가 있는데, 단순히 도색만 바뀐 경우도 있고, 성능이 열화된 경우도 있고, 아예 운용 방식이 달라지는 경우 등 다양하다. 함선을 완전히 뜯어내 바꾸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 것은 개조형이 아니라 Mk.II로 분류돼서 아예 별도의 함선으로 분류된다. 개조형들은 설계 유형이 해당 세력명으로 바뀐다. P형은 해적인 식.

2.4. 방어(Defense)

3. 기타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 유적(Derelict) #===
도메인의 유적을 탐사하다보면 나오는 도메인의 자동 방어 함대이다. 너무 강력한 렘넌트를 대신하는 초반 탐사대의 주적이다. 이들은 렘넌트마냥 함대가 따로 돌아다니지 않고 유적에 직접 접근해야만 나타나고 직접 교전 유무까지 결정할 수 있으니 렘넌트보다 훨씬 상대하기 수월하다. 함대 구성도 함선들에 D모드가 다수 붙어있는 경우가 많으며 함선 구조 자체도 굉장히 상대하기 편하게 되어있다. 게임 내에서 도메인 이름을 쓰는 유일한 세력인걸 생각하면 살짝 김이 빠질 수도 있다.

유적 함대는 일부 파생형 중 급조 전방 실드 생성기를 달고 있는 경우가 몇몇 있긴하지만 대부분은 실드를 사용하지 않는다. 또한 대공 방어는 전용 함선이 따로 담당하기 때문에 미사일이나 함재기 대응에 굉장히 부실하다. 이때문에 도메인 유적을 많이 탐사할것 같다면 고폭이나 미사일 위주의 무장을 챙겨가는 것이 좋다. 또한 대부분의 무장이 전방에 몰려있어서 기동력이 좋은 함선으로 측면을 파고들면 아무것도 못하고 터지기 일수다. 대신 자칫 잘못해서 전방에 놓이기라도 한다면 금방 터질 수 있으니 조심하자.

유적 함대의 함선들은 기본적으론 노획이 불가능하나 테크 스킬 마지막의 Automated Ships를 선택하면 가디언급 드론 전함을 제외한 모든 함선을 노획할 수 있다.

===# 렘넌트(Remnant) #===
경고 표지가 있는 항성계에 등장하는 트라이 타키온 사의 인공지능 함대이다. 유적 함대와 다르게 이들은 항성계에 들어가면 플레이어를 적극적으로 추적하므로 준비가 덜 되었다면 들어가자마자 탈탈 털릴 수가 있다. 경고 표지를 굳이 세워둔 이유가 있다.

렘넌트의 함대는 유적 함대와 다르게 D모드도 적고 함선이 후기형급이라 실드도 빵빵하고 기동성도 좋다. 또한 렘넌트는 함재기를 다수 기용하며 이들의 함재기의 수준은 전부 상위권이다. 무엇보다 렘넌트 함대는 플레이어가 육성 가능한 함장의 최고 레벨을 넘는 인공지능 함장들을 달고 나와 스킬 효과를 많이 받고, 특히 ECM 등급이 매우 높아 항상 사거리 -10%를 적용받는다. 성능 대비 DP도 좋아서 숫적으로도 플레이어 함대에 비해 우세일 경우가 많다. 이들을 정면으로 상대하고 싶다면 정말 준비를 단단히 해가야 한다.

렘넌트 함대의 함선들은 전투기 LPC를 제외하면 기본적으론 노획이 불가능하나 테크 스킬 마지막의 Automated Ships를 선택하면 노획할 수 있다. 자동 함선은 함선 배치 점수와 함선 장교인 AI 코어에 배정된 점수[3] 총합이 30점으로 제한되기 때문에 30점을 넘어가면 CR과 전투력의 영향을 받는다. 또한 전투기를 탑재 가능한 함선은 승조원이 탑승할 수 없기에 무인 전투기만 장착 가능하다. 일반 전투기 중엔 와스프나 채굴 포드같이 렘넌트 전투기를 제외한 대체제가 있으나 폭격기는 렘넌트 폭격기인 플래쉬를 빼면 대체제가 없다.

===# 스포일러 #===
[1] Limited Production Chip, 제한 생산 칩. 격납고의 생산 공장에서 칩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손실된 전투기를 바로 보충한다는 설정이다.[2] 즉 제로 플럭스 부스트 보너스를 사용할 수 없다.[3] 알파 코어 10, 베타 코어 7, 감마 코어 5.[4] 10광년이내 행성 인구&인프라에 하이퍼션트 탭 아이템을 넣고 트랜스플루토닉 10단위 공급 조건이 만족되면 행성의 공업 슬롯이 1개 늘어나는 이득이 있긴하나 노력에 비해 썩 좋은 보상은 아니다. 애초에 하이퍼션트 탭 아이템 자체도 희귀템으로 획득이 어려울뿐더러 테서랙트를 상대할때쯤이면 알파 코어 파밍해서 행성이나 하나 더 개척하는게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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