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Type-Moon Fight
1.1. 개요
Type-Moon Fight공식카페
원래는
http://tmfight.wo.ro
라는 독립된 홈페이지였다가 2008년도부터 네이버 카페로 공식홈페이지를 이전, 최신맵 배포와 각종 정보공유 및 유저포럼이 형성되었다.워크래프트3의 AOS 유즈맵
애칭은 '슬'인데 이것은 tmf를 한영키 누르고 친 것이다.
제목인 TMF는 Type-Moon Fight의 약자. 풀네임에서 알 수 있듯 타입문 작품 팬들을 위한 유즈맵이었으나 점점 고인물이 되어가고 이러한 씹덕 유즈맵의 트렌드가 다양한 작품의 캐릭터가 등장하는 맵[1]으로 되어감에 따라 대중성을 위해 TMF4부터 여러 작품의 캐릭터가 등장하게 되었다.
TMF4 패치가 하라는 슬은 안하고 고운 말만 비비던 화석들의 워크 복귀라는 긍정적인 효과도 만들어냈지만 달빠의, 달빠에 의한, 달빠를 위한 유즈맵이라는 아이덴티티를 잃었다며 싫어하는 유저들도 일부 있다. 가끔 추억팔이를 하러 와서 왜이리 많이 바뀌었냐며 짜증만 내고 가는 듯하단다.[2]
2017년 현재 제작을 중지한 상태이다. 과도한 친목으로 인해 망한 상태다.
1.1.1. 특징
동인 유즈맵들 특유의 밸런스나 호환성 문제들이 적은편이라 양질의 유즈맵이란 평을 듣고 있다.하지만 유즈맵 특유의 모델제작자와 맵제작자의 다툼이 심했으며 다툼에 반발한 맵제작자가 2008년 기존의 팀에서 네이버 카페로 이동하며 새로운 모델 제작자를 영입하여 단독으로 제작 및 배포를 시작하였다.
2015년, 8년간 맵을 제작해온 맵제작자
진입장벽은 생각보다 높은 유즈맵으로 플레이 스타일은 하드코어와 스피디타입으로 스피드한 게임을 위해 상점약품의 구입이 용이하고 캐릭터의 상당수가 스턴기와 잡기 계열 기술을 가지게 하다보니 컨트롤을 요구하는 하드코어의 분위기도 타게 되었다. 특히 중앙 센터에 모든 플레이어가 집결,디스펠과 안티등의 소비아이템을 사용하지 않고, 버프 등으로만 진행하는 센터전은 더욱더 하드코어했다.
AOS 문서의 2페이지 레이드부분에도 설명되어있듯 추격전에서 가장 현란한 AOS이기도 하다.[3]
1.1.2. 아카식 스트림 시스템
아카식 스트림 참고1.1.3. 채널
공식채널은 clan TMF이다.(m16서버)1.2. 등장 캐릭터
워크래프트3 AOS 맵인 TMF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영웅들. 2015년 TMF4패치부터 타입문 캐릭터가 아닌 캐릭터들 또한 추가/개편되기 시작했다.다른 캐릭터로 개편된 영웅 목록
- 마토우 사쿠라 → 사야
- 쿠즈키 소이치로 → 콘파쿠 요우무
- 적주 아키하 → 우치하 이타치
- 네로 카오스 → 모모 베리아 데빌루크
- 마토우 조켄 → 마토우 사쿠라[4]
- 아사가미 후지노 → 북방서희
- 고쿠토 아자카 → 로이 머스탱
- 어벤져 → 카미죠 토우마
- 후죠우 히스이 → DIO
- 에레이시아 → 이자요이 사쿠야
- 아챠코 → 시논
- 오른팔의 악마 → 앤 마이어
- 진 어쌔신 → 오시노 시노부
- 나나야 키리 → 아카메
- 미츠즈리 아야코 → 키라사카 사야카
- 피나 블러드 스벨텐 → 토키사키 쿠루미
- 후죠 기리에 → 를르슈 비 브리타니아
- 타마모노마에 → 하쿠레이 레이무
매지컬 앰버가 후죠우 코하쿠로 변경되며 기존 후죠우 코하쿠는 후죠우 히스이로 변경됩니다.
우에스기 겐신(란스 시리즈) <신캐>
토키사키 쿠루미 → 우즈마키 나루토(나루토) <민첩근거리>, 토키사키 쿠루미 개편
본래 피나의 역할과 비슷하게 나루토로 변경하고 쿠루미를 원거리 캐릭으로 개편할 예정입니다.
쿠로사키 이치고(블리치) <신캐>
등으로 개편 및 추가예정이 있습니다.
1.2.1. 힘
알퀘이드 브륜스터드 | 유미즈카 사츠키 | 키시마 코우마 | 제피아 엘트남 오베론 | 메카 히스이 | 그란수르그 블랙모어 |
폭주 알퀘이드 | 토오노 아키하 | 시라즈미 리오 | 에미야 시로 | 세이버 | 버서커 |
이스칸달 | 네로 클라우디우스 | 모드레드 | 세이버 얼터 | 마토우 사쿠라 | 모모 베리아 데빌루크 |
마키세 크리스 | 콘파쿠 요우무 | 쿠죠 죠타로 | 카미죠 토우마 | 히메라기 유키나 |
1.2.2. 민첩
토오노 시키 | 시온 엘트남 아틀라시아 | 시엘 | 시로 렌 | 아오자키 아오코 | 아리마 미야코 |
나나야 시키 | 미하엘 로어 발담욤 | 랜서 | 아쳐 | 길가메시 | 라이더 |
어쌔신 | 바제트 프라가 마크레미츠 | 료우기 시키 | 아카메 | 키라사카 사야카 | 액셀러레이터 |
오시노 시노부 | 토모에 마미 | 시논 | DIO | 사야 | 샤나 |
유우키 아스나 | 리바이 아커만 | 이자요이 사쿠야 | 토키사키 쿠루미 | 유우키 | 앤 마이어 |
1.2.3. 지능
후죠우 코하쿠 | 토오노 시키 | 렌 | 매지컬 앰버 | 토오사카 린 | 마토우 신지 |
코토미네 키레이 |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 | 캐스터 | 유스티치아 리즈라이히 폰 아인츠베른 | 타마모노마에 | 카렌 오르텐시아 |
아오자키 토우코 | 아르바 코넬리우스 | 구로기리 사츠키 | 우치하 이타치 | 북방서희 | 로이 머스탱 |
쿠로네코 | 미사카 미코토 | 를르슈 비 브리타니아 | 프레이 마이어 |
1.3. 아이템
모든 상점은 본진의 우물 근처에 존재하고 있다.TMF/아이템 문서 참조.
1.4. 기타
과거 셀포[5] 유저들이 롤 시즌1의 서비스 시작과 동시에 누군가 clan tmfp 의 자유게시판에 서비스 시작을 알리는 글과 대거 이동을 암시하는 글을 작성, 수많은 고수 유저들이 리그오브 레전드로 이동하게되었고, 리그오브레전드 프로게이머로 데뷔한 선수로는 나오제[6], 잉섹[7], 멀록[8], 라간[9] 등이 있다.당시 성행하던 aos 맵들과는 달리 시야 장악이 용이해 맵리딩을 끊임없이 해야하는점[10], 흡안을 밥먹듯이 해야하고[11] 교전중 창고 이동, 은신캐 방지용 아이템으로 길막하기, 뇌타임 예측 쉽롸[12], 팀원의 안티매직포션, 디스펠원드 아이템의 개수를 파악하고 넣어주기, 네로카오스의 소환물로 크립리젠지역의 크립이 생성되기전 소환물로 가로막아 소환물을 막는것[13] 등 여러가지 상황판단과 순발력이 필요했기에 어쩌면 안생긴게 이상했을지도 모르겠다.
TMF의 전성기때는 히사시미[14]vs 아키[15]가 고정픽일 정도로 영웅벨런스가 매우 안좋았다. 성배는 그나마 나은것처럼 보이지만 1.5군으로 유스티치아,이리야,라이더,신지,이스칸달 등등 안쓰이는 영웅은 예능픽,조커픽으로 쓰였다. 이 문제점을 제작사도 알고있었고 맵을 바꿔서 문제점을 타개해보려했지만 오히려 TMF의 인기를 떨어뜨리면서 역효과가 났고 결국 벨런스를 잡지못하고 성배vs천년성 대결에서 프리대전으로 바뀌게되었다. 대다수 유저들이 기억하는 TMF는 히스이,사츠키,미야코,시엘 vs 아처,키레이,라이더,유스티치아 대결구도가 밥먹듯이 나오던 시절이라 볼수있다. 일반전에서도 상대가 히스이를 픽하면 반격으로 아처를 픽했을정도로 둘의 성능은 op였고 대회에서 셀프벤을 하고 리그를 열기도 할 정도였다. 2021년에도 3.69버전으로 하는 유저들이 있을정도로 TMF유저들에게는 가장 익숙한 시스템이며 적페캐릭터로 생기는 게임의 루즈함을 해소하기 위해 2랜덤 3셀렉이라는 TMF유저들만의 룰을 만들기도 했다.
2. The Music Factory
1995년에 개국되어 2011년에 사라진 네덜란드의 음악 채널이고 바이어컴이 소유했었다.
2.1. 대표 프로그램
- Bounzz (하드코어에 특화된 프로그램)
3. The Music Freaks
자세한 내용은 The Music Freaks 문서 참고하십시오.RosyClozy가 기획한 웹 가챠 애니메이션 뮤지컬 시리즈.
[1] COS가 가장 성공적인 예시[2] 근데 당연한 거지만 무슨 게임이든 한참 안하다가 복귀하면 적응하기 어렵다.[3] 아카식 스트림을 이용한 슬로우, 방어력 감소, 그리고 날아오는 적 스턴기+슬로우기..[4] 사쿠라는 사야로 개편되며 삭제되어있다가 이후 조켄 개편때 힘캐로 부활했다.[5] 셀렉트 포지션, 리그전 룰로 게임하는것을 말한다[6] 가끔 센터전을 즐겼던 것 같다.[7] 인섹[8] murloc, mih 등 많은 아이디를 사용한 원준호, 시라전(시엘에레이시아와 라이더를 각 진영에서 선택한 뒤 미드라이너로서 순발력, 판단력을 겨루는 행위, 대체로 캐삭빵이나 자존심 싸움에 자주 사용되었다)을 즐겼다.[9] 쿠즈키 소이치로를 자주 플레이했던 것 같다, 현재는 스트리머로 활동하는듯[10] aos 장르는 거의 대부분 시야 장악이 중요하긴 하지만, 아카식스트림으로 원거리에서 와딩을 하는것처럼 와딩을 할수있는 맵은 거의 없었다, 당시 타 aos 맵들 보다 언덕시야가 중요했다. 거의 중요한 한타는 언덕에서 이루어졌다[11] 타 aos 맵에선 게임 후반부에 안티매직포션 대신 상위 아이템을 장착하기도 하지만, 이맵은 아카식스트림의 스킬들과 강한 cc기들 때문에 안티매직포션이 없으면 한타를 할 수 없었다[12] 아쳐 유저들이 후죠우 히스이의 세뇌 타이밍에 맞추어 컨트롤권을 잃더라도 로아이아스를 이용해 전멸하는것을 막기위해 예약명령을 통해 로아이아스를 펼쳐 팀원들을 세뇌고갈의 위험에서 지켜주는 기술[13] clan tmfp 카페의 어떤 유저의 '제갈량 네로'라는 영상[14] 히스이,사츠키,시엘,미야코[15] 아처,키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