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0-03-07 11:58:49

음악 방송

K-POP 관련 문서
{{{#!wiki style="word-break: keep-all"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0px"
<colbgcolor=#EEE,#1F2023> 일반 K-POP · 한류 음악산업 통계 · 한국 음원시장
아티스트 목록 및 형태별 분류 한국 가수 · 한국 아이돌 (목록 / 역사)
걸그룹 (목록 / 역사 / 포지션) · 보이그룹 (목록 / 포지션) · 혼성그룹
유닛 · 남성 솔로 · 여성 솔로 (목록) · 2인조 · 3인조 · 4인조 · 5인조 · 6인조 · 7인조 · 8인조 · 9인조 · 10인조 이상
그룹이 변경된 아이돌
매니지먼트 및 프로듀싱 연예 기획사 (대형 기획사 / 3대: SM, JYP, YG) · 프로듀서 · 매니저 · 연습생 (조언) · 서바이벌 프로그램
팬 문화 팬덤 (목록) · 응원도구 · 응원문구 · 굿즈 (그룹별) · 삼촌팬 · 홈마 · 직캠 · 안무영상 · 팬송 · 팬사인회 · 소속사 안티 · MR 제거 · 리액션 비디오 · 커버 · V LIVE · 교차편집
각종 기록 및 순위 가온차트 (가온 인증 / 연간 1위) · 한터차트 · 아이차트 · 멜론차트 (주간 1위 / 월간 1위 / 연간 1위) · 초동 순위 (걸그룹 / 보이그룹 / 전체) · 총판 순위 (걸그룹) · 빌보드 차트 한국 가수 기록 · 유튜브 K-POP 조회수 순위 · 대중음악 시상식 · 한국 대중음악 100대 명반
주요 음악방송 쇼! 음악중심 (차트 / 순위) · 뮤직뱅크 (차트 / 순위) · SBS 인기가요 (차트 / 순위)
엠 카운트다운 (순위) · 쇼챔피언 (순위) · 더 쇼 · Simply K-Pop
논란 및 문제점 음원 사재기 · 음반 사재기 · 아이돌 7년차 징크스 · 악성 개인팬 · 사생팬
}}}}}}}}}||

{{{#!wiki style="color:#000000,#FFFFFF; margin: -0px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color:#1D1D1D; margin: -6px -1px"----
KBS 중계석
(파일:KBS 1TV 새 로고(작은 크기).png / 01:50)
I'm Live
(파일:external/www.arirang.co.kr/logo_01.gif / 10:30)
전국 TOP 10 가요쇼
(지역민방 / 10:55)
TV 예술무대
(파일:mbc.png / 02:05)
Simply K-Pop
(파일:external/www.arirang.co.kr/logo_01.gif / 13:00)
국악한마당
(파일:KBS 1TV 새 로고(작은 크기).png / 12:10)
전국노래자랑
(파일:KBS 1TV 새 로고(작은 크기).png / 12:10)
Pops in Seoul
(파일:external/www.arirang.co.kr/logo_01.gif / 15:30)
쇼! 음악중심
(파일:mbc.png / 15:30)
SBS 인기가요
(파일:SBS로고.png / 15:40)
누가 누가 잘하나
(파일:KBS 2TV 새 로고(작은 크기).png / 16:00)
뮤직뱅크
(파일:KBS 2TV 새 로고(작은 크기).png / 17:00)
가요무대
(파일:KBS 1TV 새 로고(작은 크기).png / 22:00)
더 쇼
(파일:SBS MTV logo.png / 18:00)
쇼챔피언
(파일:MBCM2020.png / 18:00)
엠 카운트다운
(파일:Mnet 로고.png / 18:00)
위문열차
(파일:external/tv.dema.mil.kr/logo_tv.gif / 20:00)
열린음악회
(파일:KBS 1TV 새 로고(작은 크기).png / 18:00)
문화콘서트 난장
(광주파일:mbc.png / 20:30)
복면가왕
(파일:mbc.png / 18:20
스페이스 공감
(파일:EBS_1TV_Logo[1].png / 23:55)
유희열의 스케치북
(파일:KBS 2TV 새 로고(작은 크기).png / 23:20)
▶ 종방 시 틀 제거 및 수정 바람.
}}}}}}}}} ||
{{{#!wiki style="color:#000000,#FFFFFF; margin: -0px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color:#1D1D1D; margin: -6px -1px"
파일:25주년 엠넷 수정.jpg 파일:SBS MTV logo.png 파일:CUBE TV.png 파일:inettv.jpg
파일:GMTV.png 파일:external/www.gayotv.com/logo.jpg 파일:국악방송신CI.jpg }}}}}}}}}

대한민국의 지상파 방송사별 연말 시상식
KBS 연기대상 | MBC 연기대상 | SBS 연기대상
KBS 연예대상 | MBC 방송연예대상 | SBS 연예대상
KBS 가요대축제 | MBC 가요대제전 | SBS 가요대전

대한민국의 대중음악 시상식
{{{#!wiki style="color:#000000"
{{{#!folding [ 펼치기 · 접기 ]
파일:가온어워드.png 파일:골든디스크 200x200.png 파일:서울 가요 대상.png 파일:대음 200x200.png 파일:SOBA 200200.png
가온차트 뮤직 어워드
(가온 차트)
골든디스크 시상식
(일간스포츠)
서울가요대상
(스포츠서울)
한국대중음악상
(문화체육관광부)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드
(소리바다)
파일:MMA 200.png 파일:AAA 200 200.png 파일:MAMA 200 200.png 파일:MGMA_Logo_2019.png 파일:logo_tma2.png
멜론 뮤직 어워드
(멜론)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스타뉴스)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
(엠넷)
지니뮤직 어워드
(지니뮤직)
더팩트 뮤직 어워즈
(더팩트)
}}}}}} ||


1. 개요2. 한국
2.1. 시청률 하락세
3. 일본4. 프로그램 목록
4.1. 한국
4.1.1. 방영중인 프로그램
4.1.1.1. KBS4.1.1.2. MBC4.1.1.3. SBS 및 지역민방4.1.1.4. 케이블 채널4.1.1.5. 기타
4.1.2. 종영한 프로그램
4.2. 일본
4.2.1. 방영중인 프로그램4.2.2. 종영한 프로그램
4.3. 서양
5. 관련 문서

1. 개요

가수, 음악가들이 출연해 자신들의 곡을 선보이는 방송.

2. 한국

한국의 음악 방송은 10~20대를 겨냥한 아이돌 K-POP 음악 방송, 싱어송라이터나 밴드 등이 주로 출연하고 2~30대를 겨냥한 심야 시간대 방송, 그리고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한 방송으로 장르가 확실히 나뉘는 것이 특징이다.

대중적으로 알려진 K-POP 음악방송은 주로 10~20대 시청자나 해외 K-POP 팬들을 겨냥한 방송으로, 10~20여팀의 아이돌 그룹이나 솔로 가수가 나와 노래를 선보인다. 심플리 케이팝을 제외한 모든 K-POP 음악 방송은 순위를 매겨서 1위에게는 트로피를 부여하며 음원점수와 음반점수, 동영상점수, 팬 투표점수 등을 합산해 1위를 가려낸다. 이 중 지상파 1위가 더욱이 조명을 받는데, 지상파 음악방송 차트는 케이블 음악방송과는 다르게 최신곡들을 모두 집계하기 때문이다.[1][* 하지만 지상파 차트도 문제가 있는데, 출연자들은 차트에 하나도 안 오르고[특히] 참가를 하지 않는 가수들 노래만 몇주동안 차트에 올라가 있기 때문.[3]

이러한 K-POP 음악방송은 아이돌그룹 팬들한테는 매우 중요한 요소로 작용되는데 신인 아이돌 그룹들이 유일하게 TV를 통해 대중들에게 어필할곳이 여기밖에 없고[4], 음악방송에 출연하면 기록이 남기 때문에 국내외 행사 출연에 요긴하게 쓰일 수 있다. 또한 음방활동을 하지 않으면 출연자에게만 순위를 매기는 THE SHOW와 활동기간 중인 곡만 순위를 매기는 엠 카운트다운에서 불리하게 적용된다.

또한, 한국의 K-POP 음악방송은 다양한 팬클럽에서 300~400명 정도가 녹화에 참여하여 응원법에 따라 큰 소리로 응원을 하는 문화가 있다. 특히 뮤직뱅크는 아침시간대에 신관공개홀에서 출근촬영을 하는데 400~500명 정도의 팬들이 다양한 스타들을 구경하러 온다.[5] 인지도가 높은 스타들의 경우 등장할 때마다 이름을 거하게 외치는 풍경을 보지만 갓 데뷔했거나 인지도가 바닥인 경우는 조용한 편이다. 뮤직뱅크 출근길은 KBS news English라는 페이스북 및 유튜브 채널에서 볼 수 있다.

이러한 문제점은 1990년대 중반부터 불거진 문제점으로[6] 가요차트 상위권이 청소년과 청년층이 선호하는 가수들의 곡 위주로 편성되다보니까 그렇게 된 것이기는 한데, 2000년대까지는 이런식의 편성을 해도 시청률이 그럭저럭 나와주었지만 2010년대 들어 시청률이 폭락했음에도 해외 한류팬을 겨냥하고 있는데다가 예능프로그램 섭외에 유용하게 쓰이기 때문에 현재까지도 지속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10~20대를 대상으로 하는 음악방송의 MC들은 주로 아이돌 가수들이 진행을 도맡는 경우가 많은데 인지도 상승에도 도움이 되는데다 어차피 같은 멤버들도 직접 음악방송 스케쥴에 참석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중간에 펑크를 낼 일이 거의 없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출연료 후려치기가 너무 심하다보니까[7] 신인 아이돌 그룹이나 군소 연예기획사 소속 아이돌 가수라면 몰라도 굳이 방송출연에 얽메일 필요가 없을 정도로 입지가 있거나 힘이 있을 정도로 규모가 큰 연예기획사에 소속된 가수들의 경우에는 쿨하게 K-POP 음악방송 출연을 거르기도 한다. 출연해봐야 돈만 나가고 갑질은 갑질대로 당하는 것이 다반사다.[8]

심야시간대에 하는 음악 프로그램은 낮 또는 저녁에 하는 일반적인 음악 프로그램과는 달리 소수의 가수들이 라이브 공연을 펼치며 중간에 진행자와 이야기를 나누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이러한 특성으로 출연 가수들은 한두 곡을 부르기보다는 서너 곡 정도를 부르는 경우가 많으며 다른 가수의 곡을 부르거나 다른 게스트와 같이 부르는 경우가 많다. 낮 또는 저녁에 하는 음악 프로그램보다는 관객과의 소통이나 편곡이 자유로운 편이다. 또한 출연 가수는 2~30대를 겨냥한 인디밴드나 싱어송라이터가 출연하는데, 4~5팀 정도가 나와 잔잔한 분위기에서 노래를 선보인다.[9] K-POP 음악방송만큼 화려한 조명, 연출도 없지만 그만큼 노래에 집중하게 만드는 장점이 있다. 다만 유희열의 스케치북 같은경우엔 매주 한 팀씩 아이돌 가수가 나오기도 하면서 K-POP 음악방송과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다.

중, 장년층 대상 음악프로그램은 대체로 성인가요나 트로트가수들이 나와서 노래를 선보인다. 대개 자신의 노래나 타 가수의 옛날노래를 부르는 식. 대표적인 장년층 음악 방송인 '가요무대' 같은 경우엔 10~13팀이 출연하는데 태진아, 설운도, 송대관, 현숙, 서수남 등등 후덜덜한 연배의 가수들이 출연하는걸 흔하게 볼 수 있다. 또한 인터넷 사용이 익숙치 않은 중,장년층 시청자들은 본방사수를 선호하기 때문에 시청률도 다른 음악방송에 비해 상당히 높은 편이다.

연말 가요제는 2000년대 중반까지는 시상식 형태로 진행되었고 그 이후에는 축제 형식으로 변경되었다. 예전에는 트로트 가수까지 다양한 가수들이 나와서 공연을 했으나 2010년대부터는 10대~20대 아이돌 위주의 가수들이 나온다.

가요 시상식은 말 그대로 한해동안 열심히 활약한 가수들을 위한 시상식이며 이 역시 아이돌 위주로 진행된다.

2019년 기준으로 한국의 K-POP 음악방송은 6개며 보통 모든 음악방송에 출연하지만 소속사와 방송사간 갈등 등으로 출연하지 않는 음악방송도 있다. 그 예로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은 엠 카운트다운에 출연하지 않고, MBK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은 SHOW CHAMPION에 출연하지 않으며,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은 쇼! 음악중심SBS 인기가요에만 출연하고 있다. 또한 JYP엔터테인먼트,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은 THE SHOW에 출연하지 않는다.[10] 그리고 아이유, 태연, 방탄소년단 등 가장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수들도 음방활동을 잘 하지 않는다. 이들은 음방활동을 할 시간에 해외 콘서트 등 수익을 크게 끌어올릴 수 있는 일정을 돌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외에도 인터넷 방송에서 음악방송이란 말을 쓰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몇가지 케이스로 나뉜다. 정말 노래를 부르고 음악을 하는 인터넷 방송이던가, 아니면 노래만 틀고 카메라로 시청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보이는 라디오' 방송이거나, 아니면 방송인이 음원사이트 이용권을 구입해 저작권법을 무시하고 음악을 송출하는 방송이다.[11]

2.1. 시청률 하락세

요즘 아이돌 음방 시청률 근황

한국의 음악방송은 지상파 방송의 중장년층 대상 프로그램을 제외하면 시청률이 상당히 낮은 편이다. 지상파 음악방송은 1980, 90년대에는 지상파의 시청률 높았던 시절임만큼 아무리 못해도 두자릿수 시청률을 찍는 건 당연했으며, 2000년대 초반까지는 10%대의 시청률을 유지했지만 이후 하락세를 탄 끝에[12] 현재는 1~2%대, 잘 나와봐야 3%대라는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한때 시청률이 잘 나왔던 연말 가요대축제도 해를 거듭할수록 시청률이 떨어지고 있다.

물론 지상파 음악방송의 시간대가 대체로 시청률이 잘 나오기 어려운 시간대에 편성되고 있는데다가, 유튜브, 네이버TV(국내 한정), IPTV 등등 방송미디어의 다양화로 전체적인 TV 시청률이 줄어드는 건 감안해야하지만, 그래도 애국가급 시청률이 나오는건 심각한 문제.

그나마 고정 시청층인 군인 쪽의 시청 수요도 점차 낮아지고 있으며 사실상 주특기 교육시기를 제외하면 음악방송을 꼭 챙겨보는 경우는 많이 없다. 꽤 오래전부터 군 내부에 iptv가 도입되어 다시보기, 유튜브, 뮤비보기 등으로 음악을 들을 수 있어 굳이 음악방송에 목숨걸 필요가 없다. 게다가 이제는 일과 후 휴대전화 사용이 허가되어 시청률 하락이 좀더 가속화 될 것으로 보인다.[13] 이러한 시청률 하락세 문제는 현재까지도 계속 이어지고 있는데 회차가 거듭될수록 수치가 계속 내려가고있다. 최근에는 1%도 안되는 최악의 시청률까지 나오면서 나날이 심각해지고 있다.

이렇게 시청률이 처참하지만 이런 음악 방송이 없으면 신인 가수들이 TV를 통해 홍보할 수 있는 방법이 없기는 하다.[14] 사실 방송사 입장에서는 계륵같은 존재라서 제작비를 소속사에게 떠넘기는 상황이라고는 하지만 그래도 해외를 통해 널리 홍보할수 있는 기회고 신인 아이돌을 예능 프로그램 출연시킬 때 써 먹을 수 있기 때문에 딱히 종영할 생각은 없어보인다.[15]

시청률이 이렇게 바닥을 치게 된 또 하나의 문제점은 바로 국내 대중들의 인식이다. 물론 2000년대까지는 어느 정도 시청률이 나왔고 이전에 비해 대중매체가 발달된 것도 감안해야 하지만 2010년대 이후 가요계 트렌드를 살펴보면 이전 가요톱10 시절처럼 남녀노소가 공감할 수 있는 요소들이 거의 없다.[16] 게다가 SNS가 대세를 타고 있는 바람에 국내보다는 해외 쪽으로 더 많은 인지도를 끌어들이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국내 대중들은 자연스레 뒷전이 되어버렸고, 그 중 대부분 중장년 층은 현세대 트렌드를 전혀 알 턱이 없기 때문에 결국 등을 돌릴 수 밖에 없는 상황까지 온 것이다. 즉, 말 그대로 해외 시청자들을 위한 방송으로 변질된 것이다.

이렇게 시청률은 낮은데도 불구하고 방송사가 갑은 갑이기에 갑질 논란, 공정성 논란, 분량 논란, 다양하지 않은 출연진 등등 여러가지 문제점이 지적당하고 있다. 사실 이러한 갑질 문화 자체는 1980년대 이전부터 존재했으며 2010년대에도 변함이 없을 뿐이다. 대표적으로 뮤직뱅크에는 방송이 끝나고 나면 꼭 스태프들에게 단체로 인사를 하는 관례가 있다. 특별히 수고했다고 인사하는것 외엔 할 이유도 없지만, 스태프들 눈 밖에 나면 좋을 일이 없기 때문에 시간손해가 가더라도 방송국에 묶여 있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된다. 단, 80년대만 해도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음악과 출연자들의 연령대가 다양해서 좋은 평이 많았지만 현재는 그렇기는커녕 오히려 더 심각해졌다.[17] 그래서인지 어느정도 인기있는 가수들은 컴백주를 빼면 공연 자체도 사전녹화로 처리하고 2~3주 정도 나온 뒤 음악방송 출연을 끊어버리는 경우도 많다. 말 그대로 딱 '유튜브에 무대 영상 남길 정도로만' 출연하는 것. 덕분에 그 주 1위 가수가 현장에 없는 경우도 부지기수다.

이렇다보니 현재 음악 방송에서 운영되고 있는 순위제도 공감대 형성보다는 언플용, 그들만의 순위에 더 가까울 정도로 전락해 버렸다. 당장 중장년층에게 이번에 1위한 곡이 뭐냐고 물으면 대부분은 공감 못하는 게 현실이다. 그래도 소녀시대까지는 기억하신다.

최근에는 유희열의 스케치북 시청률 역시 아이돌 음악 프로그램 시청률 수준으로 떨어졌다. 그나마 아이돌 팬들은 클래식 음악 프로그램 KBS 중계석보다는 시청률이 높다고 실드치지만 그거는 KBS 바둑왕전보다 더 깊은(?) 암흑 시간대에 편성돼서 시청률이 낮을 수밖에 없다. 게다가 KBS 바둑왕전 시청률이 2020년에는 0.7%까지 올라갔다! 거기에 클래식 음방과 아이돌 음방이 누가 덜 망하고 있는지 다투는 중이다.

2019년 기준 일반적인 음악 프로그램 시청률 순위는 아래와 같다.
전국노래자랑가요무대[18] > 노래가 좋아 > 열린음악회 >>> 국악한마당유희열의 스케치북 > SBS 인기가요뮤직뱅크쇼! 음악중심 ≥ TV 예술무대 = KBS 중계석 > 누가 누가 잘하나 ≥ SHOW CHAMPION > THE SHOW = 엠 카운트다운

3. 일본

한국과 마찬가지로 2010년대 중반 들어 시청률 저하로 인해 음악 방송들이 대거 종영되었다. 특히 아이돌 가수나 젊은 가수들이 나오는 프로그램들이 많이 종영되었고 K-POP 가수들이 많이 나오던 뮤직 드래곤이나 뮤직 재팬도 이미 종영되어서 한류계 가수들의 타격도 컸다.

한국과는 다르게 아이돌이 나올 만한 방송은 뮤직 페어, 뮤직 스테이션, COUNTDOWN TV, Love music, FNS 가요제 등이 전부고 그나마도 한 주에 한두 팀 정도, 일부 유명 아이돌 그룹만 나온다.

4. 프로그램 목록

4.1. 한국

4.1.1. 방영중인 프로그램

4.1.1.1. KBS
4.1.1.2. MBC
4.1.1.3. SBS 및 지역민방
4.1.1.4. 케이블 채널
4.1.1.5. 기타

4.1.2. 종영한 프로그램

4.1.2.1. KBS
4.1.2.2. MBC
4.1.2.3. SBS
4.1.2.4. 케이블 채널

4.2. 일본

4.2.1. 방영중인 프로그램

4.2.2. 종영한 프로그램

4.3. 서양

5. 관련 문서


[1] 더쇼는 출연자에 한해 집계되고, 엠카운트다운은 음악방송 활동을 하는 곡들에 한해 집계되며, 쇼챔피언은 지상파처럼 최신곡들을 모두 집계하기는 하는데, 점수 비공개에 투표 비중이 엄청나게 높고, 출연자들 위주로 돌아가는 경향이 강해 공정성 논란이 자주 벌어지기 때문.[특히] 신인,무명 그룹들.[3] 그래서 출연도 안하는 가수들이 음반,음원 점수 때문에 1위까지 하고 우승자들 없이 대충 노래 띄우고 출연자들이 리듬타면서 방송을 끝내는 경우가 많다.[4] 10~20대 주요 팬층같은 경우엔 SNS를 찾아보든, 유튜브를 찾아보든지 해서 홍보를 할수 있지만 모든 연령대에게 편하게 어필할 수 있는 창구는 TV 음악방송이 유일하다.[5] 이들 중에는 녹화에도 참여해 응원하는 경우도 있다.[6] 1990년대 중반 이전에는 말 그대로 열린음악회식으로 다양한 장르가 나오는 식이었다.[7] 대체로 한번 출연하는데 수십만원 정도 받는데 반해서 의상과 무대준비는 기획사에서 맡아야되기 때문에 수백만원대의 적자가 발생되는 것이 보통이다.[8] 그 예로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은 쇼! 음악중심과 SBS 인기가요 이 두개만 출연시킨다.[9] '문화콘서트 난장'은 아예 한 가수의 콘서트 실황을 틀어준다.[10] 그 외에도 인지도가 높은 가수들도 후배 가수들을 위해서 잘 출연하지 않는다.[11] 이 경우엔 음산협이 아프리카TV BJ들에게 형사고소를 진행하기도 했다.[12] 2006년을 전후해서 최저치를 찍었다가 2008년부터 2011년까지 다시 반등한 시기도 있었다.관련자료 2009년 8월 30일 인기가요에서 지드래곤의 솔로 데뷔무대가 분당시청률 17%를 찍은 사례가 대표적.[13] 이건 자신이 좋아하는 아이돌이 나올 때만 보고 그 외에는 보지 않는것도 한 몫한다.[14] 다른 방법으로 예능 프로그램 말미의 엔딩 크레딧뮤직 비디오홍보하는 게 있는데 여기서도 신인가수의 뮤비가 나올 확률은 상당히 희박하다. 쉽게 말해 시청자/방청객들과 신인가수들의 ‘소개팅’을 음방이 주선하는 셈이다.[15] 음악 방송과 비슷한 고충을 겪는 프로그램으로 어린이 프로(TV유치원, 딩동댕 유치원 등), 아동용 애니메이션, 유아용 애니메이션이 있다. 게다가 어린이 프로 시청률은 출산율의 저하로 음방 시청률보다 더 낮아졌다. 당시 지상파 애니의 시청률을 견인한 아이들은 지금은 심야 애니메이션으로 갈아탔다. EBS가 그나마 지상파 3사 아동용 프로보다 시청률이 높은 걸로 알려졌으나 EBS가 시청률 공개를 하지 않아 어디까지나 추측에 불과하다. 이런 프로그램들은 방송법(애니메이션 쿼터제) 때문에 억지로 편성한다는 느낌이 강하다.[16] 아이돌들이 죄다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다.[17] 음악방송은 어떻게 1% 시청률에도 ‘갑’이 됐는가[18] 통계학에서는 전국 노래자랑/가요무대 시청률 같은 지표를 이상치(Outlier)로 부른다. 이상치는 해당 통계자료의 일반적인 경향과 완전히 동떨어진 값을 뜻한다. 애니메이션 영화를 예로 들면 다른 작품들은 관객이 매우 적었는데 겨울왕국이나 너의 이름은. 같은 작품에 관객이 몰렸다는 사실을 떠올리면 된다. 게임으로는 리그 오브 레전드오버워치가 여기에 해당된다. 다만, 중장년층이 주로 보는 프로가 흔히 그렇듯, 시청률에 비해 온라인 화제성이나 호응, 인지도 등은 상대적으로 시큰둥한 편이라 이게 참 애매하긴 하다.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