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의 3번째 수록곡이었던 "Turning Tables"은 아델의 <21> 앨범의 네 번째 싱글이다. 소울풀한 사운드의 팝 발라드이며, 악기는 피아노, 현악기와 기타로 구성되어 있다. 전 세계에 싱글컷이 아닌, 영국과 이탈리아에서만 싱글로 발매 되었기 때문에 공식 싱글 리스트에서 제외되었다. (비공식 싱글 컷) 그렇기 때문에 스포티파이를 비롯한 멜론에서도 싱글 곡으로 발매되지 않았다.
Close enough to start a war 싸움이 시작되려해 All that I have is on the floor 내가 가진 모든것들은 바닥에있어 God only knows what we're fighting for 오직 신만이 아실테지 우리가 뭘 위해 싸우는지 All that I say, you always say more 할수있는말은, 넌 언제나 더 많은 말을 한다는거야 I can't keep up with your turning tables 더이상 이 돌아가는 테이블을 참지못하겠어 Under your thumb, I can't breathe 네 손아귀 속에서 숨쉴수가 없어
So I won't let you close enough to hurt me 네가 날 다치게하도록 두지않을거야 No, I won't ask you, you to just desert me 날 그저 망치는 너에게 바라지도않아 I cant give you, what you think you gave me 주지않아, 넌 내게 줬다고 생각하는거 It's time to say goodbye to turning tables To turning tables 이 돌아가는 테이블과 작별할 시간이야 이 돌고도는 싸움판과
Under haunted the skies I see you ooh 스산한 하늘아래서 난 너를 봤어 Where love is lost, your ghost is found 사랑이 사라진곳에서 네 영혼을 발견했지 I've braved a hundred storms to leave you 널 떠나려고 수많은 폭풍과 맞서싸웠고 As hard as you try, no I will never be knocked down 네가 아무리 애를 써도 난 절대 쓰러지지않을거야 I can't keep up with your turning tables 더이상 이 돌아가는 테이블을 참지못하겠어 Under your thumb, I can't breathe 네 손아귀 속에서 숨쉴수가 없어
So I won't let you close enough to hurt me 네가 날 다치게하도록 두지않을거야 No, I won't ask you, you to just desert me 날 그저 망치는 너에게 바라지도않아 I cant give you, what you think you gave me 주지않아, 넌 내게 줬다고 생각하는거 It's time to say goodbye to turning tables To turning tables 이 돌아가는 테이블과 작별할 시간이야 이 돌고도는 싸움판과
Next time I'll be braver 이다음의 난 더 용감해지고 I'll be my own savior 스스로 자신을 구할 구원자가 될거야 When the thunder calls for me 천둥이 내리쳐도 Next time I'll be braver 이다음의 난 더 용감해지고 I'll be my own savior 스스로 자신을 구할 구원자가 될거야 Standing on my own two feet 내 두 발로 서있을거야
So I won't let you close enough to hurt me 네가 날 다치게하도록 두지않을거야 No, I won't ask you, you to just desert me 날 그저 망치는 너에게 바라지도않아 I cant give you, what you think you gave me 주지않아, 넌 내게 줬다고 생각하는거 It's time to say goodbye to turning tables To turning tables 이 돌아가는 테이블과 작별할 시간이야 이 돌고도는 싸움판과
Turning ohh
Turning Tables Turn the table 이라는 관용어에서 따온 것으로 이는 대립 중인 두 대상의 형세가 뒤집혀 역전되는 것, 특히나 약자에 있던 사람이 우세해지는 형국을 뜻하는 말이다. 노래에서는 전세가 뒤집히는 전체적인 상황보다는 상대보다 앞서나가는, 우위에 있는 결과에 초점을 맞추어 남녀관계에 적용해 담아내고 있다. 21를 작업하던 어느 날, 그녀는 밖에서 남자친구와 싸우고 스튜디오로 돌아와 감정이 격해져있던 그녀는 둘 사이의 관계에서 언제나 이기적이고 우위를 점하려던 남자친구를 비난했고 이를 지켜보던 Ryan Tedder가 이 상황을 컨셉으로 차용해 곡을 써내려간 것라고 한다. 피아노와 현악기의 선율을 배경으로 비탄과 희망의 절제된 보컬이 돋보이는 Turning Tables 은 21의 여느 트랙과 마찬가지로 평단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Someone Like You'와 함께 피아노 선율이 아름다운 곡으로 손꼽히는데, 제목 자체에서도 알 수 있듯이 연인과의 서로 다른 관점과 거기서부터 파생하는 균열을 풀어낸 것이다. 'Someone Like You'가 밝은 느낌이었다면, 'Turning Table'은 비관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