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사는 것[1]
vì·ve·re la vì·ta
1. 개요
작곡가는 Sta. 리믹스된 곡은 쇼팽이 작곡한 'Minute waltz' (Op. 64 No. 1)로 국내에서는 '강아지 왈츠'라고도 알려져 있다. 피아노 가락이 주된 멜로디.
2. Cytus
| Cytus Chapter S. SYMPHONY 수록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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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BNR5 SCHWARZ | VIVERE LA VITA | Rain of Fire | Molto Allegro | REVOLUXIONI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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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BNR5 Weiß | Chaotic Drive | Outsider | Requiem | The Purified |
| VIVERE LA VIT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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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곡 | Sta | |||
| 일러스트 | PAPARAYA | |||
| BPM | 225 | |||
| 연주 시간 | 1:56 | |||
| EASY | HARD | |||
| 레벨 | 3 | 7 | ||
| 노트 수 | 337 | 613 | ||
| 특이사항 | Minuet Waltz 리믹스 | |||
Cytus의 챕터 S 수록곡.
2.1. 채보
2.1.1. Easy
이지 채보는 하드에서 나오던 폭타는 전부 없어지고 8비트 박자 위주의 반주음을 활용하였다. 단노트가 쉼 없이 꾸준히 나와서 약간의 체력곡 성향을 띄지만 그 만큼 박자는 단순하고 반복적이라 익숙해지는데는 어렵지 않다.2.1.2. Hard
스크롤 속도는 살짝 빠른 속도다. 하드모드의 경우 패턴이 살짝 까다로운데, 한 스크롤에 왼쪽 오른쪽 3개씩 해서 6개의 단타 노트가 엇박으로 나타나거나 한쪽에서 위에 드래그 노트, 밑으로 4개의 단타노트가 나타나는 등 초보자가 치기에는 손이 꼬일 수도 있는 구성이다. 치기 어렵다면 여러번 플레이 하면서 박자감을 익히는 게 답. 그래도 같은 구성의 패턴이 여러번 나타나는 채보라 익숙해지면 밀리언을 따는 건 금방 가능하다.
2.2. 기타
일러스트의 캐릭터는 THE REST(더 레스트) : Null of Silence(침묵의 공허) 로 일러스트만 봐도 매우 사악해보인다. 그런데 일러스트와 수록곡 간의 괴리감이 큰데, 이에 대해서 유저들이 많이 의아해 했는지 Symphony의 공동 시나리오 기획자가 그에 답변하기 위해 설정을 선행 공개하는 글을 올렸다[2]. 아래는 그 글을 번역한 이미지.이 외에도 피아노 줄에 피해자의 잘린 손목을 묶어 악기를 동시에 몇개씩 연주한다거나 잡다한 설정이 있다고. 설정이 섬뜩하기 그지없다…
3. DEEMO
| Rayark Selection Vol. 1 6개의 곡 수록 | |||||
| Metal Hypnotized | Rainy Memory | Peach Lady | Hey Boy | Pilot | vivere la vita |
3.1. 채보
| vivere la vita | ||||
| 작곡 | Sta | |||
| BPM | 225 | |||
| Easy | Normal | Hard | Extra | |
| 레벨 | 1 | 4 | 7 | - |
| 노트 수 | 145 | 442 | 756 | - |
| (◕ω◕) [3] (๑◕ω◕๑) [4] | ||||
3.1.1. Hard
All Charming 영상
Cytus에서 나왔던 12비트 트릴이 여기서 재등장한다! 문제는 Cytus는 트릴이 적당하게 나오는데 이쪽은 그런거 없고 중반부 빼면 전부 트릴 구간이다. 심지어 중간에 슬라이드도 등장하지 않고 계속 트릴만 쳐야하는지라 손에 상당한 피로를 준다. 그래서 박자가 밀리거나 해서 틀리기 쉬우므로 주의.
3.2. 기타
일러스트를 보면 왼쪽 위에 만도라[5] 인형이 있다.이 곡과 마찬가지로 일러스트를 보면 위의 설정과 괴리감이 몰려온다(...)